『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말이라고 할 수 없고, 사람의 말은 더더욱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할 수 없으며,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은 성육신 하나님이 아니고, 성육신 하나님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이다. 여기에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하나님께서 두 번 성육신하시어 인류를 죄에서 속량하는 사역과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하셨습니다. 그 과정에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을 택하여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의 사역에 협력하게 하셨습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은 어떤 본질적인 차이가 있을까요? 우리는 성육신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 할까요? 이 영상을 통해 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