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역사

목차

87 사탄, 악령이 사람을 모두 산 귀신, 더러운 귀신으로 패괴시켰는데,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그것들을 일찍이 멸해 버리지 않으셨습니까?

하나님 말씀 답:

『어떤 사람들은 비록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의 전능에 대해 조금도 알지 못한다. 그는 줄곧 어리둥절해한다. ‘하나님이 전능하시고 권세가 있어 모든 것을 주재하실 수 있는 이상, 왜 또 사탄을 만들고 그것이 인류를 6천년 동안 패괴시키고 세상을 엉망진창이 되게 하셨을까? 왜 그것을 멸하지 않으실까? 사탄을 멸하시면 인류가 좋아지지 않을까?’ 너희가 지금 이 문제를 해석할 수 있는가? 이것은 이상(異象)에 관련되는 문제이다. ……말세에 태어난 이 사람들이 어떤 인류인가? 사탄에게 몇천 년 동안 깊이 패괴되어 사람 모양이 없는 인류이다. 최종에는 하나님 말씀의 심판, 형벌, 게시를 거쳐 정복된 후 이런 말씀에서 진리를 얻고 하나님에 대해 마음으로도 감복하고 입으로도 탄복하고 하나님을 아는 데에 달하고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최종의 경영 계획에서 이런 한 무리 사람들을 얻는다. 네가 보기에 패괴를 거치지 않은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할 수 있겠는가 아니면 최종에 구원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할 수 있겠는가? 전체 경영 계획에서 얻는 인류는 바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께로부터 진리를 얻고 하나님이 요구한 사람의 그 생명과 모양을 구비한 인류이다. 처음에 창조한 인류는 단지 사람의 모양이 있었고 생명도 있었다. 하지만 그의 안에 하나님이 요구하는, 하나님이 달하기를 바라는 그 사람의 모양은 구비되지 않았다. 최종에 얻는 이 무리 사람들이 바로 최종에 살아남을 사람들이고, 즉 하나님이 요구하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하나님이 만족해하는 이 한 무리 사람들이다. 이 몇천 년 경영 계획에서 이 사람들이 얻은 것이 더욱 많은데, 하나님이 사탄과의 싸움을 통해 사람에게 부어 주고 공급한 것이다. 이런 한 무리 사람들은 하나님이 시초에 창조한 그때의 인류보다 더욱 좋다. 비록 패괴를 거쳤지만 이것은 필연적인 것이고 경영 계획 범위 내의 일인데, 하나님의 전능 지혜와 하나님이 안배 계획하고 하나님이 성취한 것은 다 좋은 것임을 충분히 나타냈다.』

≪좌담 기요ㆍ하나님의 전능을 알아야 진실한 믿음이 있게 된다≫에서 발췌

『나의 전체 경영 계획, 곧 6천년의 경영 계획에서 도합 세 개 절차 즉 세 개 시대, 시초의 율법시대, 은혜시대(즉 구속시대), 마지막 때의 국도시대로 나눈다. 이 세 개 시대는 시대의 같지 않음에 따라 나의 역사 내용도 서로 같지 않다. 그러나 매 단계 역사는 모두 사람의 필요에 따라 한 것이다. 좀 확실하게 말하면, 사탄과 싸울 때에 사탄이 시행한 간계에 따라 한 것이다. 이는 사탄을 패배시켜 나의 지혜와 전능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고 역시 사탄의 간계를 다 폭로해내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고 있는 전 인류를 구원한다. 이는 나의 지혜와 전능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고, 역시 사탄의 그지없이 추한 것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며, 더욱이 피조물로 하여금 선악을 분별할 줄 알도록 하기 위한 것이고, 내가 만물의 주재임을 알게 하고 사탄이 인류의 원수ㆍ쓰레기ㆍ악한 자임을 분명히 보게 하고 선과 악, 진리와 그릇된 이치, 거룩함과 더러움, 위대함과 비열함을 아주 명확히 가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 무지한 인류로 하여금 모두 나를 위하여 간증을 할 수 있게 하는데, 즉 ‘내’가 인류를 패괴시킨 것이 아니고 오직 나 자신━조물주만이 인류를 구원하고 사람에게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베풀어주며 나는 만물의 주재이고 사탄은 피조된 다음 또 배반한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구속시대의 사역 내막≫에서 발췌

『현재는 마땅히 하나님이 사탄을 멸하지 않은 것은 인류로 하여금 사탄이 어떻게 사람을 패괴시킨 것인지,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을 구원하는지를 보게 하는 것임을 보아야 한다. 최종에 이르러 사람이 사탄에게 패괴된 정도에 의해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킨, 하늘에 사무치는 죄악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그것을 멸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공의를 보게 하고 그 속에 하나님의 성품이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하나님이 하는 매사는 다 공의롭다. 비록 사람이 발견할 수 없을지라도 너는 함부로 논단해서는 안 되고 부당한 것처럼 보이거나 관념이 있는 일에 대해 하나님이 공의롭지 못하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가장 이지(理智) 없는 행실이다.』

≪좌담 기요ㆍ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을 어떻게 알 것인가≫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