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역사

목차

85 하나님은 왜 말세 역사를 이스라엘에서 하시지 않고 중국에서 하십니까?

하나님 말씀 답:

『무엇 때문에 말세의 사역을 중국, 이 가장 어둡고 가장 낙후한 곳에서 하는가? 바로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를 나타내기 위해서이다. 한마디로, 어두운 곳일수록 더욱 하나님의 거룩을 나타낼 수 있다. 사실 이 모든 것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서이다. 지금에야 너희들이 하늘 위의 하나님이 땅 위에 내려 너희 가운데 서서 너희의 더러움과 패역을 두드러지게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에 대해 인식이 있게 되었다. 이것은 크게 높여준 것이 아닌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2단계 정복 사역은 어떻게 효과에 달하는 것인가≫에서 발췌

『여호와가 한 사역은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고 시작이며, 이 단계 사역은 사역을 끝마치는 것이고 결말이다. 처음에는 이스라엘 선민 가운데서 하였고 가장 거룩한 곳에서 천지개벽을 하였으며, 최후 한 단계는 가장 더러운 국가에서 하여 세상을 심판하고 시대를 끝마친다. 제1단계는 가장 광명한 곳에서 역사하였으며, 최후 한 단계는 가장 흑암한 곳에서 역사하여 흑암을 몰아내고 광명을 가져와 이 사람들을 다 정복한다. 가장 더럽고 가장 흑암한 곳의 사람을 정복하여, 모든 사람들이 입으로 하나님이 있음을 시인하고 참 하나님임을 시인하고 마음으로도 감복하고 말로도 탄복하게 하는 이 사실로써 전 우주를 정복하는 사역을 하는바, 이 단계 사역은 대표적 의의가 있다. 이 시대의 사역을 다 하면 6천년의 경영 사역이 철저히 끝나게 된다. 가장 흑암한 곳의 사람을 이미 정복하였다면, 그 외의 곳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므로 오직 중국의 정복 사역만이 대표적 의의를 갖고 있다. 중국은 모든 흑암 세력을 대표하는바, 중국 사람은 육체에 속하고 사탄에게 속하고 혈기에 속한 모든 사람을 대표한다. 중국 사람은 큰 붉은 용에게 가장 심하게 패괴되어, 하나님을 대적함이 가장 엄중하며 인성이 가장 비열하고 가장 더럽다. 그러므로 전체 패괴된 인류의 전형적인 대표이다. 결코 다른 국가가 다 좋다는 것은 아니며, 사람의 관념은 다 같다. 비록 그가 소질은 좋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역시 대적할 것이다. 무엇 때문에 유대인도 대적하고 거역하였는가? 무엇 때문에 바리새인도 대적하였는가? 유다가 무엇 때문에 예수를 팔았는가? 당시에 많은 제자들은 예수를 알지 못하였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한 후에도 무엇 때문에 사람이 여전히 그를 믿지 않았는가? 사람의 패역은 다 같은 것이 아닌가? 단지 중국 사람을 가져다 전범(典範)으로 하고 정복한 후에 모형과 표본으로 만들어 참고물로 할 따름이다. 무엇 때문에 줄곧 너희들을 나의 경영 계획의 부속물이라고 하는가? 바로 사람의 패괴ㆍ더러움ㆍ불의ㆍ대적ㆍ패역 이런 것들이 중국 사람의 몸에서 가장 전면적으로 표현되고, 갖은 모양이 다 드러난다. 한 방면으로는 소질이 낮으며, 다른 한 방면으로는 생활이 낙후하고 사상이 낙후하며 생활 습관, 사회 환경, 출생 가정이 다 차이가 나고 가장 낙후한 것이다. 이 사람들의 지위마저도 낮아 이곳에서 역사하면 대표성이 있다. 시점(試点) 사역을 전면적으로 하면 이후에 또 사역을 전개하기에 더 편리하게 된다. 이 단계 사역을 다 이루면 이후의 사역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이 단계 사역이 이루어지고 큰일이 철저히 이루어지면, 온 우주의 정복 사역도 철저히 끝나게 된다. 사실, 너희들 가운데서의 사역이 성공되면 전 우주의 사역이 성공된 것과 같다. 무엇 때문에 너희더러 모형ㆍ표본이 되라고 하는가 하는 의의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2)≫에서 발췌

『그는 온 세계를 창조하였다. 6천년의 경영 계획을 그는 이스라엘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 우주 아래 사람의 몸에 하는 것이다. 현재 중국 사람이든, 미국 사람이든, 영국 사람이든, 러시아 사람이든, 모든 사람이 다 아담의 후대이고 다 하나님이 만든 것이다. 피조물의 범위를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아담의 후예라는 호칭을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모두가 피조물이고 모두가 아담의 후대이며, 역시 모두가 패괴된 아담과 하와의 후예이다. 이스라엘 사람만 피조물인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도 마찬가지로 피조물이다. 다만 어떤 피조물은 저주받고 어떤 피조물은 축복받은 것에 불과하다. 이스라엘 사람 몸에는 취할 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 시초에 그들 몸에 역사한 것은 바로 그들이 가장 얕게 패괴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들과 비기면 중국 사람은 멀었고, 그들과 비기면 차이가 많다. 그러므로 시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서 역사하였고, 제2단계의 사역은 단지 유대에서 하였다. 이렇기 때문에 사람에게 많은 관념이 형성되었고 많은 규례가 형성되었다. 사실, 사람의 관념에 따라 한다면, 하나님은 다만 이스라엘 사람의 하나님일 뿐이다. 이러면 그는 이방의 사역을 확장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그가 이스라엘 사람의 하나님일 뿐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언서에서, 여호와의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이고 여호와의 이름이 이방으로 전해질 것이니라고 하였는데,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말하였는가? 하나님이 다만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면, 이스라엘에서만 역사할뿐더러 그 사역을 확장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그는 그 말씀을 예언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가 그 말씀을 예언한 이상 꼭 이방으로, 각국 각방(各方)으로 그 사역을 확장할 것이다. 그가 말씀한 이상 꼭 할 것인데, 이것은 그의 계획이다. 왜냐하면 그는 본래부터 천지만물을 창조한 주이고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사람의 몸에 역사하든지, 아니면 유대 온 땅에서 역사하든지, 그가 한 것은 전 우주의 사역이고 한 것은 전 인류의 사역이다. 오늘 큰 붉은 용 국가에서 역사하는 것도 즉 이방에서 그의 사역을 하는 것도 여전히 전 인류의 사역을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그가 땅에서 역사한 점거점으로 될 수 있었고, 마찬가지로 중국도 그가 이방 족속에서 역사하는 점거점으로 될 수 있다. 현재에 바로 “이방 민족 중에서 여호와의 이름이 크게 될 것이니라”는 이 말씀을 이루지 않았는가? 이방에서 하는 사역의 시작 사역은 바로 큰 붉은 용 국가에서 하는 이 사역을 가리키는 것이다. 특히 사람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는 것은 도성육신이 이 땅에서 역사하는 것이고 저주를 받은 이 사람들 몸에 역사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가장 미천한 사람들이고 역시 몸값이 없는 사람들이며, 이 사람들은 모두 시초에 여호와께 저버림받은 사람들이다. 사람이 사람에게 저버림받는 것은 괜찮지만 만일 하나님께 저버림받는다면 이 사람들은 지위가 조금도 없는 사람들이고 몸값이 가장 낮은 사람들이다. 하나의 피조물로서 네가 사탄에게 침점되거나 사람에게 저버림받는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피조물이 만약 조물주께 저버림받는다면, 그의 지위가 가장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압의 후대가 저주받았을 뿐만 아니라 또한 이 낙후한 국가에서 태어났으므로, 의심할 바 없이 모압의 후대는 흑암 권세 아래에서 지위가 가장 낮은 한 부류의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의 이전의 지위가 가장 낮기 때문에, 이 사람들 몸에 하는 사역은 사람의 관념을 가장 잘 타파하는 사역이라 하고 역시 전체 6천년의 경영 계획에 대하여 가장 유익한 점이 있는 사역이라고 한다. 사역을 이 사람들 몸에 하면 사람의 관념을 가장 잘 타파할 수 있다. 이것으로써 시대를 전개하고, 이것으로써 사람의 모든 관념을 타파하며, 이것으로써 전체 은혜시대의 사역을 끝마친다. 시초에 사역을 한 것은 유대에서, 이스라엘 범위 내에서 한 것이다. 이방에서는 아예 시대를 전개하는 사역을 하지 않았다. 최후 한 단계 사역은 이방인 몸에 할 뿐만 아니라 저주를 받은 사람 몸에 하는 것인데, 이 한가지가 사탄을 가장 욕되게 할 수 있는 증거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전 우주 아래의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 ‘되고’ 만물의 주가 되는데, 생기 있는 모든 것들의 경배하는 대상이다.

……피조물의 몸에 사역을 하려는 이상, 꼭 이룰 것이다. 어떤 사람들이 그의 사역에 유익한 점이 있으면 그는 그 사람들 몸에 역사한다. 그러므로 말하니, 그는 모든 규례를 타파하여 사람 몸에 역사하는 것이다. 그에게는 무슨 저주를 받고 형벌을 받고 축복을 받는다는 이런 논법이 없다! 유대인도 아주 좋고 이스라엘 선민도 괜찮고 소질이 높고 인성도 좋았으므로, 시초에 여호와는 그들 몸에 사역을 전개하여 최초의 사역을 하였다. 그러나 현재에 만일 그들을 가져다 정복 사역의 대상으로 한다면 의의가 없을 것이다. 비록 그들도 역시 피조물이고 그들 몸에 허다한 적극적 방면의 것들이 있지만, 만일 그들 몸에 이 단계 사역을 한다면 의의가 없을 것이고 사람을 정복할 수 없고 모든 피조물을 설득시킬 수도 없다. 이것이 바로 사역을 큰 붉은 용 국가의 이 사람들 몸에 옮겨 역사하는 의의이다. 가장 깊은 의의는 바로 시대를 전개하는 것이며, 모든 규례를 타파하고 사람의 모든 관념을 타파하는 것이며, 또 전체 은혜시대의 사역을 끝마치는 것이다. 만약 현재의 사역을 또 이스라엘 사람의 몸에 한다면, 6천년 경영 계획이 끝날 때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다만 이스라엘 사람의 하나님이라고 여길 것이며, 이스라엘 사람만이 하나님의 선민이고 이스라엘 사람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여길 것이다. 하나님은 말세에 이방의 큰 붉은 용 국가에서 말씀이 육신 되어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라는 이 사역을 완성하고 전체 경영 사역을 완전케 하여 전체 경영 사역의 중심을 큰 붉은 용 국가에서 끝마친다. 3단계 사역의 핵심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것인데, 즉 모든 피조물로 하여금 조물주를 경배하게 하는 것이다…… 이전의 두 단계 사역은 모두 이스라엘에서 하였다. 가령 말세의 이 단계 사역을 여전히 이스라엘 사람의 몸에 한다면, 모든 피조물은 이스라엘 사람만이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여길 것이며, 또한 전체 경영 계획은 효과에 달할 수 없을 것이다. 이스라엘에서 두 단계 사역을 하는 기간에는 이방에서 더 새로운 사역을 한 적이 없었고 시대를 전개하는 사역을 한 적이 없었다. 시대를 전개하는 이 단계 사역은 먼저 이방에서 하고 또한 먼저 모압 후대의 사람 몸에서 한다. 이것은 전체 시대를 전개한 것이다. 무릇 사람의 관념 속에서 인식한 것이라면, 모두 하나님께 타파되어 어느 것도 존재할 수 없다. 사람의 관념과 사람의 이전의 그런 낡은 인식법은 모두 정복 사역 중에서 타파되는 것이다.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께는 규례가 조금도 없고 낡은 것이 조금도 없으며 그가 하는 사역은 전부가 해방이고 전부가 자유임을 보게 한다. 그가 어떻게 역사하든지 다 옳기에, 피조물의 몸에 한 그의 사역이기만 하면 너는 완전히 순복해야 한다. 무릇 그가 하는 사역은 다 의의가 있다. 그는 그 자신의 뜻에 따라, 그의 지혜에 따라 사역을 하는 것이지, 사람의 선택에 따라, 사람의 관념에 따라 사역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의 사역에 대하여 유익한 점이 있는 것이면 그는 역사한다. 만일 그의 사역에 대하여 유익한 점이 없다면, 아무리 좋아도 안 된다! 그는 사역 의의와 사역 목적에 따라 사역을 하고 역사 대상과 역사 지점을 선택한다. 그는 과거의 규례에 따라 역사하지 않으며, 낡은 공식에 맞추지 않는다. 그는 사역 의의에 따라 사역을 계획하는데, 최종에는 진실한 효과에 달할 것이고 예기한 목적에 달할 것이다. 현재에 네가 만약 이런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이 사역이 너의 몸에서 효과에 달하지 못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의 주이다≫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