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역사

목차

80 제가 보기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어떤 때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 같고 어떤 때는 또 사람이 말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 말씀 답:

『하나님은 규례를 지키지 않는다. 그는 여러 가지 각도에 서서 말씀하여 그의 지혜와 전능을 나타낼 수 있다. 그가 영의 각도에 서서 말씀하든지, 사람의 각도에 서서 말씀하든지, 제삼자의 각도에 서서 말씀하든지, 어쨌든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이다. 너는 그가 사람의 각도에 서서 말씀한다 하여 그를 하나님이 아니라고 해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서로 다른 각도에 서서 말씀하는 것 때문에 관념이 생기는데,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에 대하여 인식이 없고 하나님의 역사에 대하여 인식이 없다. 만약 하나님이 늘 하나의 각도에 서서 말씀한다면, 사람이 하나님을 규정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이 사람으로 하여금 규정하게 하겠는가? 그가 어느 각도에 서서 말씀하든지 다 그의 목적이 있다. 만약 하나님이 늘 영의 각도에 서서 말씀한다면, 네가 접촉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그는 제삼자의 각도에 서서 말씀하여 너에게 공급하고 너를 인솔하여 실제에 진입하도록 한다. 하나님이 하는 모든 것은 다 적합하다. 어쨌든, 모두 하나님이 하는 것이니 너는 의혹의 마음을 품지 말라. 하나님이라면, 그가 어느 각도에 서서 말씀하여도 하나님이다. 이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이다. 그가 어떻게 역사하여도 하나님이며, 하나님의 실질은 변할 리가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말씀이 모든 것을 성취한다≫에서 발췌

『하나님은 여러 가지 방식과 여러 가지 각도를 채용하였다. 예컨대, 어떤 때는 풍자하는 방식으로, 어떤 때는 직접 공급하고 가르치는 방식으로, 어떤 때는 예를 드는 방식으로, 어떤 때는 엄한 말로 질책하는 방식으로 하였다. 아무튼 여러 가지 방식이 다 있는데, 목적은 사람의 각종 정형과 각종 비위를 맞추기 위한 것이다. 말씀하는 각도도 역시 말씀하는 방식이나 내용의 다름에 근거하여 부단히 변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떤 때는 직접 ‘나’ 즉 하나님 자신의 각도에 서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어떤 때는 제삼자의 각도로 예컨대 ‘하나님’이 어떻게 어떻게 한다고 말씀하였으며, 어떤 때는 사람의 각도로 말씀하였다. 하나님이 어느 각도에서 말씀하든 그의 실질이 달라질 수 없다. 왜냐하면 그가 어떤 각도로 말씀하거나 음성을 발하든 그가 발표하는 것은 모두 하나님 자신의 실질이고 모두 진리이고 인류에게 필요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3부분ㆍ내용소개≫에서 발췌

『어떤 사람은 다만 내가 교통하는 것을 내가 경력한 것이라고 인정할 뿐, 영의 직접적인 발표라고는 인정하지 않는다. 물론 내가 하는 말은 내가 경력한 것이다. 6천년 경영 사역은 내가 한 것이다. 시초에 인류를 창조해서부터 현재까지 내가 다 경력하였는데, 내가 어찌 말해낼 수 없겠는가? 사람 본성에 대해 말하면 모두 내가 꿰뚫어본 것이고 내가 이미 관찰한 것인데, 내가 어찌 밝히 말할 수 없겠는가? 내가 사람의 본질을 꿰뚫어본 이상 나는 사람을 형벌할 자격이 있고 사람을 심판할 자격도 있다. 그것은 사람이 모두 내게로부터 왔으나 또 사탄에게 패괴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하는 사역도 내가 당연히 평가할 자격이 있다. 비록 이런 사역은 나의 육신이 한 것이 아니지만, 영의 직접적인 발표이다. 이런 것은 바로 나의 소유이고 나의 소시이다. 그러므로 나는 발표할 자격이 있고 내가 해야 할 사역을 할 자격도 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된 육신이 하는 말씀은 영의 직접적인 발표이다. 발표하는 것은 영이 이미 하였던 사역이다. 육신이 경력하지 않았고 보지도 못하였지만 발표하는 것은 여전히 그의 소시이다. 왜냐하면 육신의 실질은 영이고 발표하는 것은 영의 사역이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역사와 사람의 사역≫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