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역사

목차

68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말씀이 육신 되어 인자로 사람에게 나타나셔야 합니까?

하나님 말씀 답: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 된 까닭은, 그의 역사하는 대상이 사탄에게 패괴된 육체에 속한 사람이지 사탄의 영이 아니고 육체에 속하지 않는 어떠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바로 사람의 육체가 패괴되었기 때문에, 그가 육체에 속한 사람을 그의 역사 대상으로 한 것이다. 더욱이 사람은 패괴된 대상이기 때문에, 그가 어느 단계의 구원 사역을 하든지 모두 사람을 선용(選用)하여 그의 유일한 역사 대상으로 한 것이다. 사람은 속된 인간이고 혈기에 속하지만 하나님은 또한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이다. 이리하여, 하나님이 사역을 하는 데는 더 좋은 역사 효과에 달하도록 사람과 같은 속성을 가진 육신이 되어 사역을 할 필요가 있다. 바로 사람은 육체에 속하고 또한 죄를 이기는 능력과 육체에서 벗어날 능력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역을 하는 것도 반드시 육신이 되어 역사해야 한다. ……

……

육신 중에 살고 있는 각 사람에 대하여 말하면, 성정 변화를 추구하는 데는 마땅히 추구 목표가 있어야 하며, 하나님을 알기를 추구하는 데는 마땅히 하나님의 실제 행사를 보아야 하고 하나님의 실제 모습을 보아야 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된 육신만이 달할 수 있고, 또한 정상적이고 실제적인 육신만이 달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말씀이 육신 된 필요성이며, 모든 패괴된 인류의 필요이다. ……3단계 역사 중에서 오직 한 단계 역사만 영이 직접 한 것이며, 그 외의 두 단계 역사는 모두 도성육신인 하나님이 한 것이지 영이 직접 한 것은 아니다. 영이 한 율법의 사역은 사람의 패괴 성정을 변화시키는 데에 관련되지 않고,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데에도 관련되지 않는다. 육신이 한 은혜시대와 국도시대의 사역은 모두 사람의 패괴 성정과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인식에 관련된다. 육신이 한 사역은 모두 구원 사역 중에서 중요하고 관건적인 사역이다. 그러므로 패괴된 인류는 도성육신인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고, 도성육신인 하나님의 직접적인 역사가 더욱 필요하다. 인류는 도성육신인 하나님의 목양ㆍ부축ㆍ부어줌ㆍ양육ㆍ심판ㆍ형벌이 필요하고, 도성육신인 하나님의 더 많은 은혜와 더 큰 구속이 필요하다. 오직 육신 중의 하나님만이 사람의 지심인(知心人)이 될 수 있고 사람의 목자가 될 수 있고 사람의 수시로의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것은 모두 오늘이나 이전에 말씀이 육신 된 필요성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패괴된 인류는 도성‘육신’인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에서 발췌

『말씀이 육신 된 까닭은, 육신이 권세를 지니고 있을 수도 있고 또한 실제적으로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할 수 있어 사람으로 하여금 볼 수 있게 하고 더듬을 수 있게 하며, 이러한 역사가 모든 권세를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영의 직접적인 역사보다 훨씬 실제적일 뿐만 아니라 역사 효과도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바로 말씀으로 된 육신이 실제적으로 말씀할 수 있고 실제적으로 역사할 수 있기 때문이고, 육신의 외각은 또한 권세를 지니고 있지 않아 사람이 가까이할 수 있기 때문이며, 그의 실질은 권세를 가지고 있으나 사람은 누구도 그의 권세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가 말씀하고 역사할 때에도 사람은 그의 권세의 존재를 발견할 수 없다. 이것은 그의 실제 역사에 더욱 유리하다. 그의 이런 실제적인 역사는 모두 효과에 달할 수 있는데, 비록 사람이 모두 그가 권세를 지니고 있음을 모르고 사람이 또 그의 범할 수 없음과 그의 진노를 볼 수 없다 하더라도 은밀한 권세, 은밀한 진노, 공개한 말씀에 의하여 그의 말씀하는 효과에 달한다. 이것이 바로 말씀의 말투, 말씀의 준엄, 말씀의 모든 지혜로써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으로도 감복하고 말로도 탄복하게 하는 것이다. 이리하여, 사람이 모두 권세가 없는 듯한 도성육신인 하나님의 말씀 아래에 순복하게 된다. 이러면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목적에 달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말씀이 육신 된 다른 한 방면의 의의인데, 더 실제적으로 말씀하기 위한 것이고, 역시 그의 말씀의 실제로 하여금 사람 몸에서 효과에 달하게 하여 하나님 말씀의 위력을 보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말하니, 이 사역이 만일 도성육신에 의거하는 것이 아니라면 전혀 효과에 달할 수 없고, 죄악의 사람을 완전히 구원해낼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만일 말씀이 육신 되지 않는다면 사람이 볼 수 없으면서도 접촉할 수 없는 영이고, 사람은 모두 육체에 속한 피조물이며, 사람과 하나님은 서로 다른 두 세계에 있고 또한 서로 다른 성질을 갖고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육체에 속한 사람과 조금도 어울리지 않아 전혀 ‘수교’할 수 없으며, 사람은 또한 영으로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오직 하나님의 영이 하나의 피조물로 되어 그의 원래 사역을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지극히 높은 곳에 오를 수도 있고 하나의 피조된 사람으로 자신을 낮추어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하고 사람과 함께 생활할 수도 있지만 사람은 오히려 지극히 높은 곳에 올라 영으로 될 수 없고 더욱이 지극히 낮은 곳에 낮출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 되어 사역을 해야 한다. 마치 첫 번째의 도성육신, 오직 하나님이 말씀으로 된 육신만이 십자가에 못 박혀 사람을 구속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전혀 십자가에 못 박혀 사람의 속죄제로 될 수 없는 것과 같다. 하나님은 직접 육신으로 되어 사람의 속죄제로 될 수 있지만 사람은 직접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이 사람에게 예비한 속죄제를 가져올 수 없다. 이리하여, 오직 ‘하나님으로 하여금 하늘 위ㆍ하늘 아래로 몇 번 더 왕복하게’ 할 수 있어도, 사람으로 하여금 하늘에 올라가 이 구원의 은혜를 받게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사람은 타락되었고 또한 사람은 전혀 하늘에 올라갈 수 없으며 더욱이 속죄제를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가 사람들 가운데 와서 사람이 전혀 달할 수 없는 그런 사역을 또 친히 해야 하였다. 매 차례 말씀으로 된 육신은 너무나 필요하다. 만일 그중 어느 한 단계가 하나님의 영이 직접 달할 수 있었다면, 그는 원한을 참고 모욕을 당하면서 말씀이 육신 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비밀 (4)≫에서 발췌

『육신 중에서 역사하는 최대의 장점은 그를 따르는 그 사람들에게 정확한 말씀을 남길 수 있고 정확한 부탁을 남길 수 있고 인류에 대한 그의 정확한 뜻을 남길 수 있는 것이다. 그 후에 그를 따르던 사람이 비로소 그의 육신 중에서의 모든 사역과 전 인류에 대한 그의 뜻을 이 도를 받아들이는 각 사람에게 더 정확하고 더 실제적으로 전해줄 수 있다. 육신 중의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해서야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하고 함께 생활하는 사실을 참으로 실현하게 되었으며, 사람이 모두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하나님이 친히 한 말씀을 듣는 이 소망을 실현하게 되었다. 도성육신인 하나님은 ‘여호와의 뒷모습만 인류에게 나타내던’ 시대를 끝마쳤고 인류가 막연한 하나님을 신앙하던 시대도 끝마쳤다. 특히 최후 한차례 도성육신인 하나님의 역사가 전 인류를 모두 더 현실적이고 더 실제적이고 더 아름다운 시대로 이끌어들어간 것이다. 율법ㆍ규례의 시대를 끝마쳤을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실제적이고 정상적인 하나님을, 공의롭고 거룩한 하나님을, 경영 계획 사역을 펼치고 인류의 비밀과 귀숙(歸宿)을 전시하는 하나님을, 인류를 창조하고 경영 사역을 끝마치는 하나님을, 몇천 년이나 숨은 하나님을 인류에게 공개하여, 막연한 시대를 철저히 끝마치고 전 인류가 하나님의 얼굴을 찾고 구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었던 시대를 끝마치고 전 인류가 사탄을 섬기던 시대를 끝마치고 전 인류를 하나의 참신한 시대로 완전히 이끌어들어간 것이다. 이런 사역은 모두 육신 중의 하나님이 하나님의 영을 대체하여 역사한 성과이다. 하나님이 육신 중에서 역사해야, 그를 따르는 사람이 다시는 있을 듯 말 듯한 그런 것들을 찾고 구하지 않고 모색하지 않게 되며, 다시는 막연한 하나님의 뜻을 추측하지 않게 된다. 하나님이 육신 중에서 한 사역을 확장할 때, 그를 따르던 그 사람들은 그의 육신 중에서 하였던 사역을 다 각종ㆍ각파에 전할 것이고, 그의 모든 말씀을 전 인류의 귀에 전할 것이다. 무릇 그의 복음을 받는 사람이 듣는 것은 모두 그의 역사한 사실일 것이며, 사람이 직접 목도하고 직접 들은 것이고 사실이지 뜬소문이 아니다. 이런 사실은 모두 그가 사역을 확장하는 증거이자 사역을 확장하는 방법이다. 만일 사실의 존재가 없다면 그의 복음이 각방(各方) 각국에 널리 전파될 수 없다. 사실이 없고 다만 사람의 상상뿐이라면 영원히 전 우주를 정복하는 사역을 할 수 없다. 영은 사람이 접촉하지 못하고 사람이 보지 못한다. 영의 역사는 사람에게 더 많은 증거와 역사의 사실을 남겨둘 수 없으므로,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참모습을 볼 수 없으며, 영원히 막연하고 존재하지 않는 하나님을 신앙할 것이고, 영원히 하나님의 모습을 보지도 못할 것이고, 영원히 하나님이 친히 한 말씀을 듣지도 못할 것이다. 사람이 상상한 것은 어쨌든 텅 빈 것이어서,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대체할 수 없다. 하나님의 고유한 성품과 그 자신의 역사는 사람이 맡아 할 수 없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 되어 사람들 가운데 와서 친히 역사해야만 하늘 위의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의 역사를 땅에 가져올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나타난 것이고, 사람이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인식하는 가장 이상(理想)적인 방식이며, 도성육신인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달할 수 없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패괴된 인류는 도성‘육신’인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