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역사

목차

43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새 시대의 사역을 하실 때마다 종교계의 극심한 대적과 극력한 정죄를 당하십니까? 그 근본 원인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말씀 답: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까닭은, 한 방면은 사람의 패괴 성정 때문이고 다른 한 방면은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 역사의 원칙과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두 방면이 종합되어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한 역사(歷史)가 구성되었다. 처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사람에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년간 하나님을 믿은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인은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초래된 것이며, 그 밖에 또 사람에게 패괴 성정이 있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에서 발췌

『하나님의 역사가 계속 변화되고 있기 때문에, 성령의 역사를 인식하지 못하는 그 사람들, 진리를 인식하지 못하는 그 터무니없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으로 되었다.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나 사람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는다. 그것은 그의 역사가 언제나 항상 새롭고 그가 낡은 사역을 중복하지 않고 이전에 한 적이 없는 사역을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중복된 사역을 하지 않기 때문에, 또 사람이 언제나 하나님의 과거의 역사로써 하나님의 오늘의 역사를 가늠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매 단계 새 시대의 사역은 전개하기가 매우 어렵다. 사람의 애로는 너무나 많다! 사람의 사상은 너무나 수구(守舊)적이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지 못하지만 또 하나님의 역사를 규정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 생명을 잃고 진리를 잃고 하나님의 축복을 잃었다. 그러나 사람은 또 생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진리도 받아들이지 않으며 더욱이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더 큰 축복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얻고 싶어하면서도 하나님의 역사가 변동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새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는 그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사역을 고정불변한 것이라고 여기고 하나님의 사역이 언제나 정체되는 것이라고 여긴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기만 하면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고 여기고,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기만 하면 영원히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할 수 있다고 여긴다. 그들은 하나님이 다만 율법 아래의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다만 사람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는 하나님이라고 여기며, 하나님이 성경을 초월하지 말아야 하고 성경을 초월할 수도 없다고 여긴다. 그들의 ‘여김’은 그들을 단단히 낡은 율법 아래에 박아놓았고 죽은 규례에 박아놓았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느 단계의 새로운 사역을 하든지 모두 예언의 근거가 있어야 하고, 또한 매 단계 새 사역을 하는 동시에 ‘그를 진심으로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계시해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라고 여긴다. 본래부터 사람이 하나님을 알기 어려운 데다가 사람의 그릇된 마음과 사람의 자고 자대(自高自大)한 패역한 본성을 더하니, 사람이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받아들이기가 더 어려워졌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관념’ 속에 규정하는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계시’를 받을 수 있겠는가?≫에서 발췌

『사람은 모두 한가지 사역과 한가지 실행만 받아들이고, 이와 상대적이거나 이보다 더 높은 사역 또는 실행을 받아들이기 아주 어려워한다. 그러나 성령은 또 언제나 새로운 사역을 한다. 이리하여 새 사역을 대적하는 한 무리 또 한 무리 종교 전문가들이 생기게 되었다. 이 사람들이 ‘전문가’로 된 까닭은 사람이 하나님의 ‘항상 새로움’에 대하여 인식이 없고 하나님의 역사 원칙에 대하여 인식이 없으며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여러 가지 방식에 대하여 더욱 인식이 없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성령으로부터 온 역사인가 아니면 하나님 자신이 한 사역인가에 대하여 사람은 조금도 분별 능력이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키는 태도는 이전의 논법과 맞출 수 있으면 받아들이고 이전의 역사와 다른 점이 있으면 반대하고 거절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3단계 역사를 인식하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경로이다≫에서 발췌

『하나님의 역사가 언제나 새로운 진전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역사가 있게 되었고 따라서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역사도 있게 되었다. 이런 낡은 역사와 새로운 역사는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보완하는 것이고 한 단계 한 단계 이어 내려온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역사가 있으면 낡은 것은 당연히 도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여러 해 동안 사람의 얼마간의 실행과 관례적인 논법에 다년간의 경험과 교훈을 더하니, 사람의 마음속에 형형색색의 관념이 형성되었다. 하나님이 아직 그 본래의 모습과 고유한 성품을 사람에게 전부 공개하지 않은 데다가 다년간의 그 고금의 전통 학설의 유전으로 인하여, 사람에게 관념이 형성되는 데에 더 유리하게 되었다. 가히 말해서,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과정에서 각종 관념의 영향으로 인하여 하나님에 대한 여러 가지 관념적인 인식이 부단히 형성되고 부단히 발전되었으며,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섬기는 수많은 종교가들이 하나님의 원수로 되기까지 하였다. 그러므로 말하니, 종교 관념이 심한 사람일수록 더욱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고 더욱 하나님의 원수이다. 하나님의 역사가 언제나 항상 새롭기에, 여태껏 규례를 형성하지 않고 또한 서로 다른 정도의 변화와 갱신을 부단히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역사는 하나님 자신의 고유한 성품의 발표이고 역시 하나님의 고유한 역사 원칙이자 그의 경영을 완성하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 방법이다━만일 이렇게 역사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변화될 수 없고 하나님을 알 수 없으며, 사탄은 패배될 수 없다. 그러므로 그의 역사는 불규칙적인 듯하면서도 주기적인 변화를 부단히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법도 크게 다르다━이미 익숙해진 낡은 규례와 제도를 지키는데 또한 낡을수록 더욱 사람의 비위에 맞는 것이다. 두드려도 꿈쩍하지 않는 사람의 이 돌처럼 우둔한 머리가 어찌 사람이 이해 못하는 하나님의 이렇게 많은 새로운 역사와 말씀을 용납할 수 있겠는가? 사람은 모두 항상 새로운 하나님을 싫어하고, 다만 낡고 케케묵은 하나님을, 걸을 수 없는 백발이 성성한 하나님을 좋아한다. 이렇게, 하나님과 사람이 각기 ‘좋아하는 것’이 있음으로 인하여 사람은 하나님의 원수로 되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현시 역사를 인식한 사람이라야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에서 발췌

『만일 한 단계 사역 중에서만 하나님을 안다면 그 인식은 너무나 적어서 그야말로 대해일적이다. 그렇지 않으면 무엇 때문에 많은 원로 종교가들이 하나님을 십자가에 잔혹하게 못 박을 수 있었겠는가, 이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한 범위에 규정해놓은 연고가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령의 사역을 가로막는 것은 하나님의 다종다양한 역사에 대하여 인식하지 못하고 또한 자기의 조금밖에 없는 지식과 도리로써 성령의 역사를 가늠하였기 때문이 아닌가? 이 사람들은 비록 경력이 천박하지만 천성이 교만하고 방종하여, 성령의 사역을 경시하고 성령의 징계를 홀시한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보잘것없는 그 낡은 도리로써 성령의 사역을 ‘입증’하고, 또 일부러 티를 내며 자기가 학식이 해박하여 세계 내외를 횡단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여긴다. 설마 이러한 사람이 모두 성령께 버림받을 사람이고 새 시대에 도태될 사람임을 모른단 말인가? 하나님 앞에 와서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은 모두 자기의 재주를 뽐내는 지식이 얕은 소인들이 아닌가? 조금밖에 없는 성경 지식으로써 천하 ‘학술계’를 종횡무진하려 하고, 사람을 가르치는 조금밖에 없는 빈약한 도리로써 성령 사역을 돌려세워 그의 대뇌의 운행 궤적대로 돌아가기를 시도하고, 그 좁은 식견으로써 하나님의 6천년 사역의 풍채를 한눈에 보겠다고 하는데, 이러한 사람을 또 무슨 이지(理智)가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사실 하나님에 대하여 인식이 있는 사람일수록 더욱 하나님의 사역을 함부로 평가하지 않고, 하나님의 현시 사역에 대한 인식만 조금 말할 뿐 제멋대로 판단을 내리지 않는다. 하나님에 대하여 인식이 없는 사람일수록, 오만하여 자기의 분수를 모르는 사람일수록 더욱 하나님의 소시를 제멋대로 선전하며 또한 모두 도리이고 실제 증거는 조금도 없다. 이러한 사람은 가장 가치 없는 사람이다. 성령의 사역을 아이들 장난으로 삼는 사람은 모두 경망한 사람이다! 성령의 새로운 역사를 만나서도 신중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대로 지껄이고 제멋대로 평가하며 자기의 성질대로 성령 사역의 정확성을 부인하고 또한 욕설하거나 모독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거만한 사람은 모두 성령 사역을 인식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천성적으로 교만 방자한, 오만한 따위가 아닌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3단계 역사를 인식하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경로이다≫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