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역사

목차

34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성경에 기록돼 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흰 구름을 타고 오실 텐데, 어떻게 또 말씀이 육신 되실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말씀 답:

『예수가 떠난 후부터, 그를 따르던 제자들, 그리고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모든 성도들까지도 이렇게 그를 애타게 그리워하였고 그를 기대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를 입고 구원을 얻은 은혜시대의 모든 사람들은 구주 예수가 흰 구름을 타고 말세의 어느 큰 기쁨의 날에 사람들 가운데 강림하여 만인에게 나타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물론, 이것도 역시 오늘날에 구주 예수의 이름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이 함께 바라는 것이다. 전 우주 아래에 무릇 구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를 알고 있는 사람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가 홀연히 강림하여 예수가 세상에 있을 때 “내가 어떻게 가면 또 어떻게 오리라”고 한 말씀이 ‘응험’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사람은 모두 이렇게 여기고 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한 후, 흰 구름을 타고 하늘 위 지극히 높은 자의 우편으로 돌아갔으니, 마찬가지로 그가 여전히 흰 구름을 타고(흰 구름은 예수가 하늘로 돌아갈 때 타고 간 흰 구름을 가리킨다) 유대인의 형상을 지니고 유대인의 옷차림으로 그를 수천 년 동안 간절히 기대하던 인류 가운데 강림하여, 그들에게 나타나서 양식을 베풀어주고, 그들에게 생수를 부어주며, 은혜와 자애가 충만하게 사람들 가운데서 생활하는데 매우 생생하다는 등등 이 모든 것은 사람의 관념에서 여긴 것이다. 그러나 구주 예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가 한 것은 사람의 관념과 전혀 상반되었다. 그는 그가 다시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그 사람들 가운데 강림하지 않았고 또한 ‘흰 구름’을 타고 만인에게 나타나지도 않았다. 그가 이미 강림하였지만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하였다.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고 다만 아무런 목적도 없이 그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가 이미 흰 구름을 타고 (흰 구름은 그의 영, 그의 말씀, 그의 모든 성품과 소시를 가리킨다) 말세에 온전케 하려는 한 무리의 이기는 자들 가운데 강림하였다는 것을 사람이 어찌 생각이나 했겠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구주’는 이미 ‘흰 구름’을 타고 다시 돌아왔다≫에서 발췌

『역사(歷史)는 부단히 앞으로 발전하며, 하나님의 사역도 부단히 앞으로 발전한다. 6천년 경영 계획을 끝마치려면, 반드시 부단히 앞으로 발전해야 하는데, 날마다 새로운 사역을 해야 하고 해마다 새로운 사역을 해야 하며 새로운 출로를 개척해야 하고 신기원을 개척해야 하며 더 새로운 사역과 더 큰 사역을 개척해야 하고 따라서 새로운 이름을 가져오고 새로운 사역을 가져와야 한다. 하나님의 영은 늘 새로운 사역을 하고 있으며, 여태껏 수구한 적이 없고 규례를 지킨 적이 없으며, 여태껏 역사를 정지한 적도 없고 또한 시각마다 역사하고 있다. 너는 성령이 하는 사역을 영원불변한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여호와는 제사장더러 성전 안에서 그를 섬기라고 하였고, 예수가 오자 사람들이 그를 대제사장이라고도 하고 다윗 집안의 한 사람이라고도 하고 역시 대제사장ㆍ대군왕이라고 하였는데, 그는 어째서 성전에 들어가지 않았는가? 무엇 때문에 제사를 드리지 않았는가? 성전에 들어가든 성전에 들어가지 않든 다 하나님 자신이 하는 사역이 아닌가? 만약 사람의 상상대로라면 예수가 또 와야 하고 말세에 여전히 예수라 해야 하며 또 흰 구름을 타고 와야 하고 예수의 형상이 사람들 가운데 강림해야 한다. 그렇다면 중복된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닌가? 성령이 그래 수구할 수 있겠는가? 사람이 여기는 것은 모두 관념이며, 사람이 터득하는 것은 글자의 뜻대로 터득하는 것이고 역시 사람의 상상대로 터득하는 것이기에, 결코 성령 역사의 원칙에 부합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도 부합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렇게 할 리가 없고, 하나님은 그렇게 우매하고 그렇게 어리석을 리가 없다. 그의 역사는 네가 생각한 것처럼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사람이 한 것과 생각한 대로라면, ‘예수가 흰 구름을 타고 온다든가, 너희들 가운데 강림하여 너희들이 그를 본다든가, 흰 구름을 타고 너희에게 그가 바로 예수라고 말한다든가, 너희들이 또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고서 그가 바로 예수임을 알아본다든가, 또한 재차 너희들을 구원하여 너희들의 큰 능력 있는 하나님으로 된다든가, 너희들을 구원하여 너희에게 새 이름을 주고 너희 각 사람에게 흰 돌을 하나씩 준 다음 너희들을 천국에 들어가게 한다든가, 너희들을 천당으로 받아들인다든가’ 하는 것이다. 이렇게 여긴다면 사람의 관념에 속하지 않는가?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흰 구름을 타고 오리라고 한 것은 하나님이 친히 말씀한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친히 말씀한 것은 틀림없지만, 너는 하나님의 비밀을 아무도 투철히 측량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가?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도 명확히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가? 너는 성령이 너를 깨우쳐주고 비춰준 것이라고 100% 자신있게 보증할 수 있는가? 설마 성령이 너에게 그렇게 직접 지시하였다는 말인가? 성령이 지시한 것인가 아니면 너의 관념으로 여긴 것인가? “그것은 하나님 자신이 말씀하신 것입니다.”라고 그가 말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관념으로써, 우리의 두뇌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가늠해서는 안 된다. 이사야가 한 말일지라도 네가 100% 자신있게 그의 말을 해석해낼 수 있는가? 네가 그의 말을 감히 해석할 수 있는가? 네가 이사야의 말을 감히 해석하지 못하는 이상, 네가 무엇 때문에 예수의 말씀을 감히 해석하는가? 예수가 높은가 아니면 이사야가 높은가? 예수가 높은 이상, 무엇 때문에 예수가 한 그런 말씀을 네가 해석해내는가? 하나님이 그의 사역을 미리 너에게 다 알려줄 수 있겠는가? 피조물은 누구도 알 수 없고 하늘 위의 사자도 모르고 인자도 모르는데, 네가 그래 알 수 있겠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너희들은 바리새인이 예수를 대적한 근원을 알고 싶은가? 너희들은 바리새인의 실질을 알고 싶은가? 그들은 메시아에 대하여 환상이 가득찼고, 또한 그들은 메시아가 오리라는 것만 믿으면서 생명의 진리를 추구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오늘까지도 여전히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그들이 생명의 도를 알지 못하고 무엇이 진리의 도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너희들이 말해봐라, 그들이 이렇게 우매하고 완고하며 이렇게 무지한데, 하나님이 베풀어주는 복을 받을 수 있겠는가? 그들이 메시아를 볼 수 있겠는가? 그들이 예수를 대적한 것은 그들이 성령 역사의 방향을 알지 못한 까닭이고, 그들이 예수가 말한 진리의 도를 인식하지 못한 까닭이며, 더욱이 그들이 메시아에 대하여 알지 못한 연고이다. 바로 그들이 메시아를 본 적도 없고 메시아와 함께 지낸 적도 없기 때문에, 그들은 메시아란 이름을 헛되이 지키면서 수단을 가리지 않고 메시아의 실질을 대적하는 잘못을 범하였다. 이 바리새인들의 실질은 완고하고 오만하고 진리에 복종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원칙은 ‘당신이 가르친 도가 얼마나 높든, 당신의 권세가 얼마나 크든, 당신이 메시아라고 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가 아니다’라는 것이다. 그들의 이러한 관점은 매우 터무니없는 것이 아닌가? 너무 황당한 것이 아닌가? 내가 또 너희에게 묻겠다. 너희들이 예수에 대하여 조금도 알지 못하는데, 너희들이 당시의 바리새인의 잘못을 아주 쉽게 재범하지 않겠는가? 너는 무엇이 진리의 도인지를 분별할 줄 아는가? 너는 너 자신이 그리스도를 대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정말로 보증할 수 있는가? 너는 성령의 역사를 따를 수 있는가? 만약 네가 자신이 그리스도를 대적할 수 있을는지를 모른다면, 나는 네가 이미 사망의 변두리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메시아를 알지 못한 사람은 모두 예수를 대적하고 예수를 저버리고 예수를 훼방하는 일을 할 수 있다. 예수를 잘 알지 못한 사람은 모두 예수를 저버리고 예수를 모욕하는 일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예수의 재림을 사탄의 미혹으로 볼 수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은 육신으로 돌아온 예수를 정죄할 것이다. 너희들은 두렵다고 느껴지지 않는가? 너희들이 직면하게 되는 것은 성령을 모독하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한 말씀을 파기하고, 예수의 입으로 발표한 언어를 타기(唾棄)하는 것이다. 너희들이 이처럼 혼미한데, 예수로부터 또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너희들이 이처럼 잘못을 고집하며 깨닫지 못하는데, 어찌 예수가 흰 구름을 타고 육신으로 돌아온 사역을 깨달을 수 있겠는가? 나는 너희에게 알린다.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가 ‘송이송이 흰 구름’을 타고 강림하기를 줄곧 기다리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틀림없이 멸망의 족속이다. 너희들은 예수로부터 오는 은혜만 받으려 하고, 천당의 복락경지(福樂境地)만 누리려 하면서 여태껏 예수의 입으로 한 언어를 청종하지 않았고, 여태껏 예수가 육신으로 돌아올 때 발표한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너희들은 무엇으로써 예수가 흰 구름을 타고 다시 돌아온 사실을 바꾸려는가? 너희들이 누차 범죄하고도 말로 죄를 자백하는 성실한 마음인가? 너희들은 무엇을 가지고 흰 구름을 타고 다시 돌아온 예수께 드릴 제물로 하겠는가? 너희들이 자기를 높이 들고 여러 해 동안 사역한 자본인가? 너희들은 무엇으로써 다시 온 예수로 하여금 너희들을 신임하게 하겠는가? 어떠한 진리에도 순복하지 않는 너희들의 그 오만한 본성인가?

……혹시 많은 사람들이 내가 한 말을 마음에 두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예수를 따른다는 소위 각 성도에게 알린다. 예수가 흰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강림하는 것을 너희들의 육안으로 직접 볼 때는 이미 공의로운 해가 공개적으로 나타난 때이다. 그때에 혹시 너의 심정은 매우 격동될 것이다. 그러나 너는 알고나 있는가, 네가 예수가 하늘로부터 강림하는 것을 볼 때는 네가 지옥으로 내려가 징벌받을 때이고, 그때는 이미 하나님의 경영 계획이 끝났음을 선고할 때이며, 하나님이 상선벌악(賞善罰惡)할 때라는 것을. 왜냐하면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이 표적을 보지 못하고 오직 진리가 발표될 때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진리를 받아들이고, 표적을 구하지 않고서 거룩하게 된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오게 되고 조물주의 품속에 안기게 된다. 오직 “흰 구름을 탄 예수가 아니라면 거짓 그리스도이다”라는 하나의 신념만 고집하는 그 사람들은 영원한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표적을 행할 수 있는 예수만 믿으면서 엄한 심판을 발표하고 생명의 참 도를 내놓는 예수를 시인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래서 예수가 흰 구름을 타고 공개적으로 다시 올 때에 그들을 처리하는 수밖에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네가 예수의 영체를 볼 때는 이미 하나님이 하늘땅을 새로 바꾼 때이다≫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