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역사

목차

25 성경에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라고 했어요.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해야만 죄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하나님 말씀 답:

『사람의 죄는 하나님의 도성육신(道成肉身)에 의하여 사함받은 것이지, 사람 안에 죄가 없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범죄하면 속죄제로 말미암아 사함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하면 능히 사람이 범죄치 않게 하고 사람의 죄성이 완전히 벗어지게 하고 사람의 죄성이 어느 정도 변화가 있게 할 수 있는가 하는 이 문제에 대하여 사람은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사람의 죄가 사함을 받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역으로 인한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여전히 사탄의 옛 패괴 성정에서 살고 있다. 이리하여, 사람을 사탄의 패괴 성정에서 완전히 구원해내어 사람의 죄성이 완전히 벗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다시는 발전하지 못하게 해야 하며, 사람의 성정이 변화에 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렇다면 사람으로 하여금 생명이 자라나는 길을 알게 해야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생명의 도를 깨닫게 하고 성정 변화의 경로를 알게 해야 하며, 또한 사람으로 하여금 이 길을 따라 실행하게 하여 사람의 성정이 점차 변화되는 데에 달하게 하고 빛의 비춤 아래에서 살게 해야 하며, 사람이 하는 범사가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게 해야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의 패괴 성정을 벗어버리게 해야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이탈하여 완전히 죄 속에서 나올 수 있는 데에 달하게 해야 한다. 이래야, 사람이 완전한 구원의 은혜를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그 단계 사역이 끝난 후에는 또 한 단계 심판 형벌의 사역이 있는 것이다. 이 단계는 말씀에 의하여 사람을 정결케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행할 길이 있도록 하는 데에 달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 하는 사역은 앞 단계보다 더욱 의의가 있고 앞 단계에 한 사역보다 효과가 더욱 크다. 왜냐하면 현재는 말씀이 직접 사람의 생명을 공급하여 사람의 성정을 철저히 갱신할 수 있는데 이는 한 단계 더 철저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하기를, 마지막 때의 도성육신은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 된 의의를 완전케 하였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철저히 완성하였다고 한다.

……이 단계 심판 형벌의 사역에 의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안의 더럽고 패악한 실질에 대하여 완전히 인식하게 하고 또한 완전히 변화되어 정결함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한다. 이래야 사람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자격이 있게 된다. 오늘 하는 이 모든 사역은 사람으로 하여금 정결케 될 수 있도록, 사람으로 하여금 변화가 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말씀의 심판 형벌에 의해, 연단에 의해 패괴를 벗어버리고 정결함을 받게 하는 것이다. 이 단계 사역을 구원의 사역이라고 하기보다는 정결케 하는 사역이라고 하는 것이 낫다. 실제상, 이 단계는 정복의 사역이기도 하고 제2단계 구원의 사역이기도 하다. 사람이 하나님께 얻어짐은 말씀의 심판과 형벌에 의하여 달하는 것이다. 말씀의 연단ㆍ심판ㆍ게시(揭示)에 의하여 사람 마음속에 있는 그런 잡질ㆍ관념ㆍ존심, 또는 개인의 소망이 드러나게 하였다. 사람이 모두 구속되어 사람의 죄가 다 사함받았지만 이것은 다만 하나님이 사람의 허물을 기억하지 않고 사람의 허물에 따라 사람을 대하지 않는다고 말할 뿐이다. 하지만 사람이 육체 속에서 살면서 죄를 이탈하지 못하면 다만 계속 범죄하면서 부단히 사탄의 패괴 성정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지내는, 끊임없이 범죄하고 또한 끊임없이 사함받는 생활이다. 다수의 사람들은 낮에는 범죄하고 밤에는 죄를 자백한다. 이리하여, 설사 속죄제가 사람에게 영원히 유효하다 할지라도, 사람을 죄악에서 구원해낼 수 없다. 이것은 구원 사역의 절반만 완성하였을 뿐이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아직도 패괴 성정이 있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도성육신의 비밀 (4)≫에서 발췌

『사람의 일생에 정결케 되고 성정이 변화되는 데에 달하고 의의 있는 인생을 살아내고 피조물의 본분을 다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형벌 심판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징계ㆍ격타가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너를 사탄의 지배에서 이탈하게 하고 사탄의 권세에서 이탈하게 하여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도록 해야 한다. 너는 하나님의 형벌ㆍ심판이 바로 빛이고 사람을 구원하는 빛이며, 사람에게 가장 좋은 축복이고 가장 큰 은혜이고 가장 좋은 보호임을 알아야 한다. 사람이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고 육체 속에서 생존하면서, 만일 정결함을 받지 못하고 보호를 받을 수 없다면 사람은 갈수록 타락해질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반드시 정결케 되어야 하고 구원을 받아야 한다. ……

……사람이 만일 정결함을 거치지 않는다면 모두 더러움에 속한다. 만일 하나님의 보호와 보살핌을 거치지 않는다면 여전히 사탄의 포로이다. 만일 심판ㆍ형벌을 거치지 않는다면 사람은 더욱 사탄의 이 흑암 권세의 억압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 네가 표현한 패괴 성정과 살아낸 그 패역 행위만으로도 네가 아직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고 있음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다. 너의 마음과 생각이 정결함을 거치지 않고 너의 성정이 심판 형벌을 거치지 않으면, 너의 전인도 여전히 사탄의 권세 아래에 장악된다. 너의 마음이 사탄의 통제를 받고 너의 생각이 사탄의 지배를 받으면, 너의 전인까지도 사탄의 손아귀에 장악된다. ……

……오늘의 진리는 간절히 사모하고 찾고 구하는 그 사람들에게 베풀어주는 것이며, 이 구원의 은혜는 하나님께 구원받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그 사람들에게 베풀어주는 것이며, 이 구원의 은혜는 너희들로 하여금 얻을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너희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너희들이 하나님을 얻는 것은 하나님으로 하여금 너희들을 얻게 하기 위해서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너희들이 다 들었으니, 너희들은 이 말씀에 따라 실행해야 한다. 최종에 너희들이 이 말씀을 실행해내면, 즉 내가 이 말씀에 의하여 너희들을 얻는 동시에 너희들도 이 말씀을 얻게 되면, 바로 이 크나큰 구원의 은혜를 받게 되는 것이다. 너희들이 정결함을 받게 되면 진정한 사람에 속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베드로의 경력━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