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역사

목차

7 “하늘이 무너지면 피할 사람이 없다”고 다들 말하는데, 그러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재난이 닥칠 때에 정말 죽지 않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 말씀 답:

『하나님이 이 세계를 창조하고 이 인류를 창조하였으며, 더욱이 고대 희랍의 문화와 인류의 문명도 창조하였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 인류를 위로하고 있고, 또 하나님만이 이 인류를 늘 보살펴주고 있다. 인류의 발전과 인류의 진보는 하나님의 주재를 떠날 수 없고, 인류의 역사(歷史)와 인류의 미래도 하나님 손의 안배에서 벗어날 수 없다. 네가 만일 하나의 명실상부한 크리스천이라면, 너는 꼭 어느 한 국가나 민족의 흥망성쇠가 모두 하나님의 안배 아래에 있음을 믿을 것이다. 어느 한 국가나 민족의 운명이 장차 어떠할 것인가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알고, 이 인류가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는 것도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장악하고 있다. 인류에게 좋은 운명이 있고 한 국가에 좋은 운명이 있으려면, 인류는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고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께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는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인류의 운명과 귀숙은 곧 한차례 불가피한 큰 재난일 것이다.

노아가 방주를 짓던 시대를 회고해보자. 인류는 심히 패괴되어 하나님의 축복을 떠나게 되었고, 하나님의 보살핌이 없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약속을 잃게 되었고, 하나님의 빛이 없는 흑암 속에서 살게 되었다. 더 나아가서 인류는 음란이 본성으로 되어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지경에까지 타락되었다. 이러한 인류는 하나님의 약속을 더는 받을 수 없었으며, 하나님의 얼굴을 볼 자격이 없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자격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버렸으며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베풀어준 모든 것을 포기하였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타이른 말씀을 잊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마음이 갈수록 하나님과 멀어짐에 따라, 닥친 것은 그들이 타락되어 이지(理智)를 잃고 인성을 잃은 것이다. 그들은 점점 악해졌고 더 나아가 사망을 향해 갔기에, 하나님의 진노 중에 떨어지고 하나님의 징벌 중에 떨어지게 되었다. 오직 노아만이 하나님을 경배하면서 악을 멀리하였다. 그러므로 그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고 그에 대한 하나님의 부탁을 듣게 되었다. 그는 하나님 말씀의 부탁대로 방주를 짓고 각종 생물을 받아들였다. 이렇게 모든 것이 다 예비된 후 하나님은 곧 세상을 멸하는 사역을 시작하였다. 세상을 멸할 그 때에 오직 노아의 일가 여덟 식구만이 다행히 재난을 피하여 생존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노아가 여호와를 경배하면서 악을 멀리하였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고 있다≫에서 발췌

『재난이 닥칠 때, 나를 대적한 모든 사람은 기근과 온역 중에 떨어져 슬피 울 것이며, 온갖 나쁜 짓을 하면서 다년간 나를 따른 그 사람들도 죄책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그들도 마찬가지로 천만년 이래 보기 드문 재난 속에 떨어져 불안한 나날을 보낼 것이다. 그러나 나를 따르면서 나에게 충심무이(忠心無二)한 그 사람들은 오히려 손뼉을 치며 기뻐할 것이고, 나의 큰 능력을 찬송할 것이며, 쾌적한 심정을 표현하기 어려워할 것이고, 인간 세상에 베풀어준 적이 없는 즐거움 속에서 살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사람의 선행을 귀중히 여기고 사람의 악행을 몹시 증오하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를 오늘까지 인솔하면서 나와 동심합의하는 한 무리 사람들을 얻기를 기대하였다. 그러나 나와 동심합의하지 않는 그 사람들을 나는 지금까지 잊은 적이 없고 그들을 항상 마음속으로 미워하였는데, 기회를 기다려 그 악행에 보응하는 것만으로 기뻐해할 것이다. 오늘 나의 날이 끝내 왔으니, 나는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다!

최후의 사역은 내가 사람을 징벌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사람의 귀숙을 안배하기 위한 것이고, 더욱이 나의 모든 행사에 대한 모든 사람의 인가(認可)를 받기 위한 것이다. 나는 각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한 모든 것이 다 옳은 것이고 내가 한 모든 것이 다 나의 성품의 발표이지 사람의 행사가 아님을 보게 하며, 더욱이 대자연이 인류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내’가 만물 가운데의 각 생령(生靈)에게 영양을 공급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나의 존재를 잃어버리면, 인류에게 오직 멸망만 있고 재해의 침요만 있다. 누구도 더는 아름다운 나날을 볼 수 없고 누구도 더는 녹색의 세계를 볼 수 없다. 인류에게 직면하는 것은 다만 음랭한 흑야와 항거할 수 없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이다. 나는 인류의 유일한 구속이고,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며, 더욱이 전 인류의 생존의 의탁이다. 비록 사람이 모두 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길지라도, 나를 잃어버리면 인류는 즉시 정체될 것이며, 나를 잃어버리면 인류는 치명적인 재난과 각종 유령의 짓밟힘을 받을 수밖에 없다. 나는 아무도 대체할 수 없는 사역을 하였는데, 사람이 얼마간의 선행으로써 나에게 보답할 수 있기만을 바란다. 비록 나에게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매우 적을지라도, 나는 여전히 인간 세상에서의 여정을 끝마치고 다음 단계에 곧 전개할 사역을 한다. 왜냐하면 내가 사람들 가운데서 다년간 바삐 뛰어다닌 것이 이미 결과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아주 만족하기 때문이다. 내가 마음에 두는 것은 인원 수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사람의 선행이다. 어쨌든, 나는 너희들이 자기의 귀숙을 위하여 충분한 선행을 예비하기를 바란다. 이래야 내가 만족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은 모두 재난의 침습(侵襲)을 벗어날 수 없다. 재난은 나로 인하여 일어나는데, 물론 여전히 내가 지배한다. 너희들이 만일 내 앞에서 선하게 보일 수 없다면, 모두 재난의 고통을 벗어나기 어렵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너의 귀숙을 위하여 충분한 선행을 예비해야 한다≫에서 발췌

『모든 재난이 속속 내려오고, 각국 각방(各方)에서도 다 재난이 일어나는데, 온역ㆍ기근ㆍ수재ㆍ한재ㆍ지진을 도처에서 볼 수 있다. 이런 것은 이미 한두 곳도 아니고 하루 이틀에 끝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퍼지는 지대는 갈수록 확대되고 또한 재난은 갈수록 커진다. 이 기간에 각종 충해도 속속 일어날 것이고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현상도 도처에서 발생할 것이다. 이런 것은 모두 만국 만민에 대한 나의 심판이다. 내 아들아! 너희들은 꼭 그 고통을 받지 않고 그 고난을 받지 않는다. 나는 너희들이 하루빨리 어른으로 자라나 되도록 빨리 나의 어깨의 짐을 짊어지기를 원한다. 무엇 때문에 나의 뜻을 깨닫지 못하는가? 이후의 사역은 갈수록 많고 어려운데, 너희들이 차마 나 한 사람으로 하여금 바삐 노고하게 할 수 있겠는가? 내가 말을 좀 더 명확히 하겠다. 누구의 생명이 자라나면 피난처에 들어가 고통과 고난을 받지 않으며, 누구의 생명이 자라나지 못하면 꼭 고통과 해를 받을 것이다. 내가 말을 비교적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65편 말씀≫에서 발췌

『그러나 너희들은 마땅히 알아야 한다. 나는 세계를 전부 멸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를 전부 멸하는 것도 아니라 그 나머지의 삼분의 일이 되는, 나에게 철저히 정복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남겨두어 그들로 하여금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케 하며 율법 아래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그들로 하여금 땅에서 내가 베풀어주는 수많은 우양과 땅의 모든 풍부함을 얻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류가 장차 나와 더불어 영존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더럽기 짝이 없는 현재의 인류가 아니라, 이미 나에게 얻어진 모든 사람의 집합인 이러한 인류이다. 이러한 인류는 사탄의 파괴와 방해와 포위 공격이 없으며, 내가 사탄을 패배시킨 후 땅에서 유일하게 생존해나갈 인류인데, 바로 지금 정복되어 약속을 받는 인류이다. 그러므로 말세에 정복되는 인류도 역시 존류하게 되는 영원한 복을 받는 인류이다. 이는 내가 사탄을 패배시킨 후의 유일한 증거이자 유일한 전리품이다. 이런 ‘전리품’은 모두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나에게 구원받은 자들이고 모두 나의 6천년 경영 계획 중의 유일한 결정(結晶)과 큰 열매이다. 그들은 각방(各邦)ㆍ각파에서 오고 온 우주 아래의 각방(各方)ㆍ각국에서 오는데, 서로 다른 민족, 서로 다른 언어, 서로 다른 풍속, 서로 다른 피부색이 있으며, 온 땅 위의 각방ㆍ각파 그리고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가 최종에 또 함께 모여 하나의 완정한 인류로 조합되고 사탄의 세력이 달할 수 없는 사람의 집합으로 조합된다. 나의 구원과 정복을 거치지 않은 그런 인류는 모두 해저(海底)에 침묵할 것이며, 나의 불사름의 불길을 영원히 그들의 몸에 더할 것이다. 나는 극도로 더러워진 이 옛 인류를 마치 내가 애굽의 장자들과 초태생의 우양을 멸절한 것처럼 멸할 것이며, 어린 양의 살을 먹고 어린 양의 피를 마시고 문 인방에 어린 양의 피로 표를 한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남겨둘 것이다. 나에게 정복된 나의 가족 중의 그 사람들도 역시 나 어린양의 살을 먹고 나 어린양의 피를 마시고 나에게 구속되어 나를 경배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이러한 사람에게 항상 나의 영광이 따르고 있지 않은가? 나 어린양의 살이 없는 그 사람들은 벌써 해저에 침묵한 것이 아닌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무릇 혈기에 속하는 사람은 아무도 그 분노의 날을 벗어날 수 없다≫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