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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주님이 이미 오셔서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말세 심판의 사역을 하셨다고 증거하고 있지만 그건 성경 계시록에 예언된 큰 백보좌 심판과는 같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교계의 많은 사람들은 큰 백보좌 심판은 마귀 사탄에게 속한 세상 사람들을 겨냥한 것이라고 여깁니다. 주님이 오시면 주님을 믿는 사람이 하늘로 들림받은 후, 주님은 재난을 내려 세상 사람을 훼멸하시는데, 이것이 바로 큰 백보좌 심판입니다. 당신들이 하나님의 말세 심판이 이미 시작됐다고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재난을 내려 세상 사람을 훼멸하시는 것을 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큰 백보좌 심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질문에 대한 답변:

성경을 잘 아는 사람은 다 알 것입니다. 계시록에 예언된 큰 백보좌 심판은 바로 하나님이 말세에 하시는 심판 사역의 이상(異象)입니다.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은 진리를 발표함으로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셔서 타락된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고 계십니다. 즉, 말세의 큰 백보좌 심판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심판은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재난 전에 한 무리의 이기는 자들을 온전케 하고, 그 후에 재난을 내리셔서 상선벌악(賞善罰惡)하십니다. 이 사악한 시대를 훼멸하면 하나님의 말세 큰 백보좌 심판 사역은 철저히 끝나고, 그런 후 하나님이 공개적으로 나타나시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이미 분명하게 보았습니다. 대재난의 징조가 있고, 핏빛 같은 달이 네 번 나타났으며, 천체의 별들이 이상한 현상을 나타냈습니다. 대재난이 이미 다가왔는데, 심지어 온 인류는 다 세계의 말일이 정말 왔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재난이 올 때, 하나님을 대적하고 논단하며 적대시하던 자들과 마귀 사탄에 속하는 부류들은 모두 재난 속에서 훼멸되는데, 이것이 큰 백보좌 심판이 아닙니까? 성경의 예언에서 보다시피, 주님의 재림은 은밀하게 강림하시는 것과 공개적으로 강림하시는 두 단계로 나뉩니다. 먼저 도둑같이 오시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성육신으로 은밀하게 강림하셔서 진리를 발표하여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시는데, 그 주요 목적은 한 무리의 이기는 자들을 온전케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심판은 하나님 집에서 시작된다”는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은 하나님이 은밀하게 강림하여 역사하시고, 진리를 발표하여 전 인류를 심판하실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시는 것인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 앞에 들림받은 사람들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여 이기는 자로 만드십니다. 그런 후 하나님께서 시온산으로 돌아가시고 대재난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재난으로 이 낡은 세상을 징벌하시고 훼멸하시는데,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이 최고조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공개적으로 구름 타고 강림하실 때면, 하나님의 심판 사역은 철저히 끝나게 되고 그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은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한 방면으로는 말씀으로 전 인류를 정복하고 선민을 얻는 것이며, 다른 한 방면으로는 각종 재난으로 모든 패역의 자식들을 정복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대규모 사역의 일부분이다. 이렇게 해야만 하나님이 원하는 땅의 나라를 완전히 세울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 사역의 정금(精金) 부분이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17편의 말씀에 대한 해석>에서 발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세의 심판 사역을 아주 정확하게 개괄하셨기에 사람은 보기만 해도 알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시는 말세의 심판 사역은 바로 계시록에 예언된 큰 백보좌 앞의 심판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시는 말세 심판 사역의 사실에 근거해 우리는 계시록에 예언된 죽은 자들을 심판하는 책들이 펼쳐져 있는 것과 생명책이 펼쳐져 있는 것이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죽은 자들을 심판하는 책이 펼쳐져 있는 것은 바로 믿지 않는 세상 사람, 하나님을 부인하고 대적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인데, 이 심판이 그들에게 있어서는 정죄이고 징벌이며 훼멸인 것입니다. 생명책이 펼쳐져 있다는 것은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말합니다. 즉, 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진리를 발표하여 하나님 보좌 앞에 들림받은 모든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무릇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여 하나님 앞에 들림받은 하나님 선민들은 모두 하나님이 심판하고, 정결케 하고, 구원하실 대상입니다.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은 바로 재난 전에 이 무리 사람들을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이 무리 사람들이야말로 슬기로운 처녀들이고,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이며, 계시록에 예언된 14만 4천의 이긴 자들이고, 최종에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얻을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계시록 14:1~5)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신 말세의 심판 사역은 바로 계시록에 예언된 큰 백보좌에서 심판하는 이상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큰 백보좌는 하나님의 거룩을 상징하고, 하나님의 권세도 상징합니다. 그럼 하나님의 권세를 어떻게 인식해야 할까요? 모두가 알다시피,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고, 말씀으로 인류를 인솔하고 정결케 하고 구원하시며, 말씀으로 모든 것을 성취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권세를 대표하기에 하나님께서 있으라 하시면 있고, 세워지라 명하시면 세워집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면 꼭 그대로 하시고, 그대로 하시면 꼭 영원까지 이루십니다.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신 것은 말씀 사역인데,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전 우주와 전 인류를 통제하시고, 말씀으로 인류를 인도하시고 공급하십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인류를 심판하고 정결케 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온 땅의 백성을 모두 가나안 땅으로 이끌어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여전히 가나안 땅에서 음성을 발하고 말하여 전 우주를 통제한다. 이때, 가나안을 제외한 온 땅에는 밝은 빛이 없고, 사람은 모두 기아와 추위의 위협에 처해 있을 것이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일곱 우레가 크게 울리다━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곧 전 우주로 확장될 것을 예언하다>에서 발췌)

『그래서 말세에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주로는 말씀으로 모든 것을 성취하고 모든 것을 드러낸다고 한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말씀이 모든 것을 성취한다>에서 발췌)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인해, 모든 악인은 형벌을 받게 되고, 모든 의인은 축복을 받게 된다. 모든 것은 하나님 입의 말씀으로 인해 세워지고 이루어진다. 그 무슨 표적이나 기사를 나타내지 않고 말씀으로 모든 것을 성취하는데, 말씀으로 인해 사실이 발생한다. 땅의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칭송한다. 어른이든, 아이든, 남녀노소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말씀 아래에 *귀복하게 된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천년 하나님 나라가 이미 도래하였다>에서 발췌)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을 발하시자 번개가 동방에서 나서 서방까지 비추는 것같이 하나님 보좌 앞으로 돌아온 모든 사람을 정결케 하였고 온전케 하였으며, 또한 진리를 증오하고 외식하는 모든 바리새인들과 하나님을 부인하고 대적하는 모든 악인들을 드러냈으며, 동시에 모든 패역의 자식들을 격살(擊殺)했습니다.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땅에서 심판 사역을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이미 보좌에 앉아 왕권을 잡으셨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비록 이 사악하고 흑암한 옛 세계가 아직은 잠시 존재하고 있지만, 세상을 훼멸하는 각종 대재난이 곧 내리게 됩니다. 땅에는 그 어떤 세력도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할 수 없고 하나님의 역사를 제거할 수 없으며 하나님 사역의 진행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땅에서 권세를 잡고 심판 사역을 하시는데, 그분의 보좌가 하늘에 있는 것과 같아 아무도 뒤흔들 수 없고 아무도 바꿀 수 없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나라는 사람들 가운데서 확장되고, 사람들 가운데서 형성되며, 사람들 가운데서 세워진다. 어떤 세력도 나의 나라를 무너뜨릴 수 없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에 향해 발한 음성ㆍ제19편 말씀>에서 발췌)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낸 권세와 위력입니다. 그리스도가 땅에서 왕이 되어 권세를 잡고 하나님의 말씀이 땅에서 권세를 잡으면, 하나님이 땅에서 이미 보좌에 앉아 왕권을 잡으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땅에 강림했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합니다. 이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완전히 이루어졌음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태복음 6:10) 그리고 계시록에서도 예언하였습니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 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 하시도다”(계시록 11:15~17) 이런 말씀은 이미 이루어지고 실현되었습니다. 이것은 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세의 심판 사역으로 성취하신 사실입니다.

≪하나님 나라 복음 대표적인 문답 (선집)≫에서 발췌

『나의 공의ㆍ위엄ㆍ심판은 사탄에 대해서는 체면을 조금도 봐주지 않지만 너희에 대해서는 구원하기 위해서이다. 너희는 나의 성품을 찾지 못하고 내가 일을 하는 원칙을 모른다.』(그리스도의 최초의 발표와 증거에서 발췌) 이 단락의 말씀은 한 마디인데, 뭘 말씀했을까요? 하나님의 공의와 위엄과 심판이 사람의 몸에서 이룬 효과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어떤 효과에 이르렀을까요? 어떤 사람은 꿰뚫어 보지 못합니다. “나의 공의ㆍ위엄ㆍ심판은 사탄에 대해서는 체면을 조금도 봐주지 않지만”, 이 말씀은 어떤 뜻일까요?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의 공의와 위엄과 심판은 사탄을 겨냥한 것이지 사람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 이렇게 받아들이는 것이 맞습니까? (틀립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받아들였는데, 이런 것을 치우치게 받아들였다거나 그릇되게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또 “너희에 대해서는 구원하기 위해서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은 어떤 뜻일까요? ‘너희’는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인 모든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선민과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 하나님의 공의와 위엄과 심판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어떤 사람은 갈등을 느낍니다. “사탄에게는 정과 체면을 조금도 봐주지 않고 사람에 대해서는 구원을 위한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하나님의 공의와 위엄과 심판은 도대체 사탄에 대한 것입니까, 아니면 사람에 대한 것입니까?” 이 문제는 해결하기 어떻습니까? 어떤 사람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은 사탄 마귀에 속하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구원의 대상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공의와 위엄과 심판이 사탄에 대해서는 드러냄이고 도태이고 혹은 징벌이며, 하나님의 선민과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 대해서는 완전히 구원을 위한 것이고, 정결케 하기 위한 것이고, 온전케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받아들이는 것이 맞습니까? 이렇게 받아들이는 것이 맞습니다. 길을 찾았습니다. 그럼 사탄이 하나님의 공의와 위엄과 진노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선민이 받아야 합니까? (다 받아야 합니다.) 다 받아야 합니다, 누구도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바꾸어 말하면, 아무도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음성을 발하여 말씀하셔도 세상 사람과 교계 사람들과 사탄에 속하는 자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라고 하는데, 그들이 듣지도 읽지도 보지도 못했다고 해도 하나님의 심판 형벌을 벗어날 수 있습니까? 말씀의 심판 형벌은 벗어났지만, 하나님의 진노와 하나님이 내리는 재난을 벗어날 수 있습니까? 사실로 임하는 심판 형벌을 벗어날 수 있습니까? 아무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말씀의 심판 형벌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사실로 임하는 심판 형벌은 꼭 받아야 합니다. 그럼 사실로 임하는 심판 형벌은 어떤 것입니까? 바로 재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세의 큰 백보좌 심판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심판은 하나님의 선민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고, 사실로 임하는 심판인 재난의 심판과 징벌은 세상 사람에 대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다면, 심판 사역에는 두 가지 방면이 있고, 그것은 동시에 진행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조금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 집의 하나님 선민은 하나님의 심판 형벌을 받고 있는데, 세상 사람은 먹고 마시며 즐기고 있지 심판 형벌을 받지 않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들에게 사실로 임하는 그 심판 형벌은 말씀의 심판 형벌과는 다릅니다. 말씀의 심판 형벌은 시간이 길고, 사실로 임하는 심판 형벌은 짧은 시간 내에, 눈 깜짝할 사이에 임합니다. 꼭 마치 큰 지진처럼, 사람들이 먹고 마시며 즐기고 있는 바로 그때에, ‘우지직’ 하며 한순간에 땅이 흔들거리면, 사람은 도망치고 싶어도 도망가지 못하고 맞아 죽습니다. 사실로 임하는 심판 형벌은 시간이 짧고 돌연적이며, 막아 낼래야 막아 낼 수 없는 것입니다. 말씀의 심판 형벌은 다른데, 시간대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말씀을 먹고 마시는데, 어떤 때에는 일부 사람이 먹고 마시지 않았으며, 어떤 사람은 먹고 마셨지만 마음에 두지 않았고, 어떤 사람은 마음에 두었어도 또 체험해야 됩니다. 체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처음에는 순복이 없고 인식이 없고 이해하지 못하지만, 한동안 체험하면 좀 알게 되고, 한동안 더 체험하면 또 좀 더 알게 되며, 한동안 더 체험하면 비교적 환하게 알게 된 후 진실한 회개가 있고 진실한 변화가 생기는데, 진리를 추구하는 과정은 이렇습니다. 모르는 데에서 아는 데에 이르고, 아는 데에서 순복이 생기고, 순복에서 인식이 생깁니다. 이런 과정은 시간이 길게 걸려야 하는데, 효과에 이르려면 어떤 사람은 10년, 20년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20~30년 걸려야 합니다. 일은 이렇게 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의 심판 형벌을 체험하고 있을 때, 세상 사람은 뭘 하고 있습니까? 먹고 마시고 즐기며, 늦잠을 자고 단꿈을 꾸고 있습니다! 우리 이 사람들이 심판 형벌을 받고 정결케 되어 기뻐서 즐겁게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의 선민이 하나님께 만들어질 때, 세상 사람에게는 재난이 떨어지고, 재난이 떨어지기만 하면 그들이 죽을 때입니다! 하나님의 말세의 큰 백보좌 심판 형벌은 이렇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이제 알았습니다. ‘큰 백보좌 심판은 원래 이런 거였구나! 내적으로는 말씀의 심판 형벌이고, 외적으로는 재난의 강림이며, 재난의 징벌로 믿지 않는 자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재난 속에서 죽는 거구나.’ 내적인 말씀의 심판 형벌과 외적인 재난 강림의 징벌, 이 둘의 시간 관계는 어떻습니까? 동시적입니다. 이방에 지금도 재난이 있고 어떤 재난이나 다 있지만, 그다지 크지 않고 아직 훼멸적인 성질의 재난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일단 하나님의 선민이 만들어져 한 무리의 이기는 자가 나타날 때, 대재난이 ‘턱’하고 한순간에 내려옵니다. 그렇게 내려오는 것은 바로 재난이고 세상 사람을 처리하는 심판 형벌인데, 이 심판 형벌은 다 진노이고 다 위엄입니다!

<생명 진입에 관한 설교ㆍ제121집>에서 발췌

*귀복(歸服): 돌아와 복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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