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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좋은 사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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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모란

저는 어렸을 적부터 저에 대한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평가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매사에 다른 사람의 칭찬을 받기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이 저에 대해 갖고 있는 좋은 이미지를 망치지 않기 위해, 한 번도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다툼을 벌인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주변 사람들은 모두 저를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하였고, 저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에도, 저는 여전히 조심히 행동하며 형제자매에게 보여지는 제 이미지를 지키려고 했습니다. 얼마 전에 리더가 제 행동을 보고, 이는 무골호인의 모습이지, 진리를 실천하는 모습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저는 귀담아듣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인다는 사실에 기뻐했습니다.

어느 날, 저는 다음과 같은 설교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만약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진리를 추구하지 않으면, 겉으로는 아무 과오를 범하지 않았더라도, 진정한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 자는 분명 정의감이 없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할 수 없고,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을 미워할 수 없으며, 절대 하나님 편에 설 수 없으니,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다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정의감이 없는 자를 어찌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세인들이 말하는 ‘무골호인’은 바로 정의감도, 인생의 목표도 없이 그저 어느 누구의 기분도 상하게 하지 않으려는 자입니다. 이런 자에게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진정 좋은 사람이란 긍정적인 사물을 사랑하고, 진리를 추구하고, 광명을 지향할 수 있으며,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고, 올바른 인생 목표가 있는 자입니다. 이러한 자야말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입니다.』(<핵심 선집ㆍ하나님을 섬기려면 각 부류의 사람을 분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중에서) 이 내용을 보고, 저는 문득 깨달았습니다. 진정 좋은 사람이란, 제가 생각한 것처럼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거나 다툼 없이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거나,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거나 좋은 평가를 받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좋은 사람이란, 바로 진리와 긍정적인 사물을 사랑하고, 애증이 분명하며, 정의감이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을 미워하며,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충성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제 모습들을 돌아보았습니다. 형제자매들이 복음 전하는 일이 어렵다고 말하는 걸 볼 때마다, 복음을 전하는 게 너무 고되다는 생각에, 마음속에서 불쑥 거부감과 불만이 생겨났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인간의 육적인 면에 서게 되어, 진리를 교제하여 형제자매의 그릇된 상태를 바로잡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또, 교회에서 누군가 관념을 퍼뜨리거나 교회를 방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문제가 심각한 경우엔 좋은 말로 타이르며 교제를 통해 해결했고, 심각하지 않은 경우, 짐짓 보고도 못 본 척하고 넘어갔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밝히려다 말을 심하게 해서 남이 저를 좋지 않게 볼까 봐 걱정했던 것입니다. 저의 동역자 자매가 진리와 무관한 일들을 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저는 그 점을 지적하고 싶었지만, 자매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감정이 상할까 봐 다음 기회에 지적하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미루다가 결국 그 일은 흐지부지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야, 저는 제 모든 행동과 생각은 사람의 감정과 이익을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을 원칙으로 인간관계를 지키기 위한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하나님의 요구, 또 자신의 책임과 본분, 교회 사역에 대해서는 전혀 마음을 쓰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진리임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기적이고 간사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평가와 칭찬을 진리보다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저를 칭찬한다고 하나님도 저를 칭찬한다는 뜻일까요? 다른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제게 진리 생명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구원하고 온전케 하시는 사람은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는 진정한 좋은 사람이지, 선악을 분별 못 하고 애증이 분명하지 못하거나, 정의감이 없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계속 세인이 생각하는 좋은 사람을 제 사람됨의 기준으로 여긴다면 반드시 하나님께 도태되어 징벌받고 말 것입니다.

저를 인도하고 깨우쳐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제가 진정한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그릇됨과 무지함, 패역과 대적에 대해서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저는 ‘정의감을 가지고 진리를 추구함’을 제 사람됨의 기준으로 삼아, 진리에 더 깊이 진입하기를 추구하고 성품의 변화를 추구하며, 하루빨리 애증이 분명하고 정의감이 있는, 진정한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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