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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멍에를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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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성 우원

저는 성격이 예민하고 연약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 때는 생활 속 여러 가지 일들로 늘 걱정하고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이런 적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저는 제 팔자가 박복하고 저에게는 기쁨도 행복도 없다고 생각하곤 했었습니다. 이런 고통은 멍에처럼 저를 꽉 옭아매 너무나 괴로웠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은 후, 저는 하나님 말씀에서 비로소 문제의 근원을 찾게 되었고, 점차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일생은 자신에 대한 지나친 사랑으로 비통하고 공허하며∙∙∙』(<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46편> 중에서) 말씀을 읽고 그제야 저는 제 자신이 걱정 고민했던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바로 제가 너무 제 자신에게 집착하고 스스로를 아껴, 늘 저만을 위해 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자주 다른 사람의 거슬리는 말 한 마디, 눈빛 하나에 힘들어하고 괴로워했습니다. 책망 훈계를 받으면, 자존심이 상하고 체면이 구겨졌다며 괴로워하고 힘들어했습니다. 앞으로 먹고 살 일로도 근심했습니다. 제 이런 모습들을 하나하나 분석해 보니, 제 명예, 지위, 체면에 너무 많이 신경 쓰고, 개인의 이익을 지키는 일을 너무나 중시했기 때문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또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면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다>라는 말씀에서 이런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유를 얻지 못하고 늘 어떤 일로 속박을 받으며,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는 사람은 사탄에게 결박되어 죽음의 분위기 아래에서 사는 사람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정곡을 찌르는 말씀이었습니다. 제가 딱 그랬습니다. 저는 자주 사소한 일들에 구속받아 해방을 얻지 못했습니다. 알고 보니, 이것은 모두 사탄에게 통제당하고 속박당한 결과이자, 사탄의 괴롭힘이었습니다! 저는 말씀을 계속 읽어 내려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려면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에 대한 충성심과 진리를 추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올바른 영적 상태에 있게 된다. 올바른 영적 상태 가운데서 사는 것은 바로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는 전제 조건이다. 올바른 상태가 없으면, 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한 충성심과 진리를 추구하는 마음이 없으면,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는 것은 거론할 여지도 없다. 사람이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려면 나의 말에 기반해야 한다. 내 말에 따라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은 흑암 권세의 결박에서 벗어날 수 없다. 올바른 영적 상태로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 말씀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며, 하나님께 충성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고, 진리를 추구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을 위해 진심으로 헌신하는 실제 가운데서 살아가는 것이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과 실제 속에서 사는 사람은 진리에 깊이 진입하고 사역에 더 깊이 진입하면서 조금씩 변화할 수 있으며, 결국에는 반드시 하나님께 얻어지는 사람,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말씀을 읽고 나니 제 마음은 일순간 환해졌습니다. 제가 자주 명예, 지위, 육적인 이익을 중시하게 된 것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마음속에 하나님 말씀이 없어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사탄은 명예, 지위, 육적인 이익 등 사탄의 독소를 이용해 저를 괴롭혀, 제가 육적인 이익에 빠지고 각종 사리사욕에 휘둘리도록 만들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었지만 여전히 육적인 것을 위해 발버둥치고 뛰어다녔습니다. 진리를 추구할 의지도, 하나님에 대한 충성심도 없었습니다. 만약 제 상태를 돌려세우지 않고 계속 사탄의 권세 아래에 산다면, 하나님과는 점점 더 멀어져 결국 사탄에게 잡아먹히고 말 것입니다. 말씀으로 깨우쳐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제 자신의 위험한 상태를 보게 하시고, 흑암 권세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찾게 해 주셨습니다. 먼저 진리를 구하는 마음을 가지고, 일이 닥치면 진정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을 앙망해야 하며, 말씀을 많이 읽고, 말씀에서 실천의 원칙을 구하고, 항상 하나님께 충성해야 합니다. 사람이 성령의 역사를 얻게 되면, 내면의 패괴된 성품이 진리의 진입에 따라 변화되는데, 이것이 성령이 역사하시는 길이었습니다. 저는 바로 이 부분을 소홀히 하고, 그저 제 의지와 인위적인 방법에 기대 피동적으로 제 패괴 성품을 대했었지,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 역사에 기대 자신을 정결케 하고 변화시키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계속 이러한 상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다음 말씀과 같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 앞에 많이 나아갈수록 더욱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 쉽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성령이 역사하는 과정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체험에 관하여> 중에서) 이를 깨닫고 저는 바로 의식적으로 이 길에 따라 실천하였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볼 때에도 진리를 구해 제 패괴 성품을 해결하는 것을 중요시하면서 더는 명예와 지위, 육적인 이득을 추구하지 않았습니다. 일이 닥쳤을 때 의식적으로 진리를 실천하고, 자신의 옳지 못한 속마음과 관점을 내려놓았습니다. 좋지 않은 생각이 들 때는, 서둘러 하나님께 기도하고 진리를 구해 옳은 상태에서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비록 이러한 실천이 아직 하나님의 요구 기준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저는 빛 가운데 사는 자유와 해방감을 느끼고 성령의 역사를 누렸습니다. 저는 저의 패괴함과 부족함을 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하루빨리 변화되길 바라는 의지와 진리를 실천하려는 원동력이 생겼습니다. 정신적으로도 많이 좋아져 더 이상 예전처럼 항상 걱정하며 우울해하거나 의기소침해지지 않습니다. 내면에 생기와 활력이 생기고 더 밝아졌으며, 교회 생활에서도 아주 행복함을 느낍니다!

저는 이런 면에서 너무나 깊이 패괴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몇 번의 실천으로 사탄 권세에서 완전히 벗어나기란 힘들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저에게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 빛 가운데에서 사는 감미로움을 체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저에게 추구할 원동력과 희망을 주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꾸준히 하나님과 협력하고 하나님이 가리키신 길에 따라 행하며 모든 일에 진리를 구하고 하나님 말씀으로 살면, 반드시 마음의 멍에를 벗고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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