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목차

32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아담에 대한 하나님 부탁’, 이 그림은 감동적이면서도 따스한 그림이다. 그림 속에 하나님과 사람만 있으나 그 친밀한 관계는 사람을 부러워하게 한다.

1. 하나님 사랑은 가득해 사람에게 값없이 베풀고 사람을 둘러싸고 있다. 사람은 순진무구하고 아무 걱정 없이 하나님의 눈 아래서 행복하게 산다. 하나님은 사람을 걱정하고 사람은 하나님의 보호 아래서 살고 있다. 사람의 일언일행은 다 하나님과 밀접히 관련되어 갈라놓을 수 없다.

2. 하나님은 인류를 창조한 그 순간부터 인류에 대하여 책임이 있었다. 그의 책임은 무엇인가? 그는 사람을 보호하고 보살피려 하였다. 그는 사람이 그의 말씀을 믿고 그의 말씀을 따를 수 있기를 바랐는데, 이것도 역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첫 기대이다.

3. 이런 기대가 있게 된 동시에 하나님은 이러한 말씀을 하였다.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간단한 이 한마디 말씀은 하나님의 뜻을 대표하고 또한 하나님의 마음이 이미 사람을 걱정하기 시작하였음을 유로(流露)하고 있다.

4. 이 몇 마디 간단한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았다. 하나님의 마음속에 사랑과 걱정이 있는가, 없는가? 여기서 하나님의 사랑과 근심을 느낄 수 있고 확실히 더듬을 수 있다. 네가 양심과 인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따스함을 느끼고 걱정과 사랑을 받는다고 느끼고 행복하다고도 느낄 것이다.

5. 네가 이런 것을 느끼게 될 때 하나님에 대하여 어떠할 것인가? 하나님을 그리워하고 하나님에 대하여 마음속에 공경과 사랑이 생기지 않겠는가? 마음이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겠는가? 보다시피,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에 대해 얼마나 중요한가!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이해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속편)ㆍ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자신 (1)≫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