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목차

125 하나님의 마음을 어찌 다 보답하랴

1. 하나님이 땅에 와서 늘 침묵 지키고 있다. 사람이 어떻게 극도로 참혹하든지 하나님은 자신이 해야 할 사역만 하면서 무진애를 애를 써서 이 무리 곤고한 백성을 구속한다.

2. 누가 하나님의 사랑스럼 안 적 있는가? 누가 아들보다 아버지 하나님의 부담을 생각하고 뜻을 깨달을 수 있는가? 아버지는 애자 위해 늘 걱정하고 아들은 아버지 뜻을 위해 속 썩인다.

3. 누가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과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애자의 마음 알랴? 하늘과 땅 차이를 취사선택하기 어려워 멀리서 바라보고 영 안에서 따른다. 인류야! 언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주랴?

4. 아버지는 애자가 일찍 돌아오길 바라면서 관찰하며 조용히 앉아 기다리고 계신다. 천애지각 떠돌다가 언제 상봉할지? 그분께서 어찌 하늘 아래위에 몇천 날 갈라지랴 몇천 날 갈라지랴.

5. 하나님이 땅에 와서 인간의 창상 겪는다. 하나님은 본래 무고하나 사람과 같은 고통을 받는데 누가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으랴? 하나님이 준 것이 너무나 많은데 어찌 하나님 마음에 족히 보답하랴?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와 진입 (4)≫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