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목차

63 하나님의 사역은 얼마나 고난스러운가

1. 하나님의 땅의 사역은 얼마나 간고한지! 역사의 발걸음은 얼마나 어려운지, 사람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위하여 사람의 모든 것과 사람의 유약함과 무지함을 위하여 다 주밀하게 주밀하게 계획하고 다 치밀하게 치밀하게 생각하였다. 말씀이 비록 의미심장하지만 누가 받으려 하였는가? 하나님 마음을 몹시 상하게 하였다.

2. 사람 위해 늘 고생하고 사람 생명 위해 조급해하며 또 사람의 연약을 알아준다. 매 단계 일을 하고 매 마디 말씀 할 때마다 많은 곡절을 겪는데 언제나 진퇴양난이다. 밤낮으로 밤낮으로 생각하는데 누가 안 적이 있으랴? 누구에게 말하랴? 누가 이해할 수 이해할 수 있는가? 사람의 죄와 기개 없음을 늘 미워하고 사람의 취약 때문에 걱정한다.

3. 늘 사람의 앞길을 위해 생각한다. 사람의 언행 보고 긍휼이 가득하며 마음에 슬퍼하고 또 노기 가득하다. 언제나 눈에 두고 마음속으로 몹시 아낀다. 무고한 사람은 필경 마비되었는데 하필 늘 그와 불쾌히 지낼 필요 있는가? 취약한 사람은 조금도 의지력 없는데 하필 늘 그와 노기를 노기를 감하지 않을 필요가 있는가?

4. 연약하고 무력한 사람은 조금도 생명력이 없는데 하필 그 패역을 교훈할 필요 있는가? 어찌할 수 없다. 가슴 가득한 노기를 마음속 깊이 묻고 사람으로 천천히 반성하게 한다. 하지만 고난이 혹심한 인류는 하나님 뜻을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마왕’에게 짓밟혀도 조금도 지각이 없고 늘 하나님과 적대시한다. 말씀을 많이 했는데 누가 참답게 대했는가? 누가 참답게 대했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와 진입 (8)≫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