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목차

62 너의 사명을 알고 있는가

1. 너의 짊어진 중임, 너의 부탁, 너의 책임을 너는 모두 아는가? 너의 역사적 사명감은 어디에 있는가? 너는 어떻게 다음 시대 주인 노릇 할 것인가? 너의 주인공의 느낌은 강렬한가? 만물의 주인 어떻게 해석하는가? 정말 생물과 세계 물질의 주인인가? 넌 다음 사역 어떻게 타산하는가? 너의 목양 기다리는 사람 얼마일지? 너의 임무는 매우 중하지 않는가? 그들은 빈궁하고 가련하고 눈멀고 어찌 어찌 할 바를 모르며 흑암 중에 떨어져 슬피 울고 있는데 길은 어디에 있는지?

2. 고난이 혹심한 사람은 상상 외로 빛이 가로지르는 날에도 여전히 어두운 옥에 갇혀 석방 받지 못하는데 언제야 더는 애곡하지 않겠는지? 그들은 간절히 기대하고 밤낮 밤낮 생각하며 얼마나 간절히 사모하는지, 광명이 유성처럼 내려와 사람을 여러 해 억압하였던 흑암 세력을 몰아내기를. 지금까지 안식이 없던 취약한 영들이 뜻밖에도 참혹한 불행 당하고 무정한 밧줄과 응고된 역사가 그들을 봉쇄하였는데 누가 알랴?

3. 하나님 마음 얼마나 괴롭고 조급한지 어찌 손수 만든 무고한 인류가 시달림 받는 것을 차마 보고 있으랴? 너는 네가 피해자 중 하나임을 잊었는가? 너는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인하여 이 요행 살아남은 자들을 힘써 구원해 오기를 원하지 않는가? 자기의 모든 힘으로써 사람을 자기 골육을 사랑하듯 하는 하나님께 보답하길 원하지 않는가? 너는 도대체 어떻게 인식하는가?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으로 쓰임 받는 것으로 지내는 자기의 평범치 않은 일생을. 너는 ‘하나님을 섬기는 경건한 사람’의 일생을 활출할 심지와 신심 있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앞으로의 사명을 너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