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목차

23 하나님의 실제 역사를 경력해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할 수 있다

1. 하나님의 실질은 사람으로 믿게 할 뿐더러 사랑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은 이 ‘비밀’을 발견할 수 없다. 사람은 하나님을 ‘감히’ 사랑하지 못하며, 하나님을 사랑할 줄도 모른다.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한 적이 없고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는 하나님임을 발견한 적이 없다.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점은 그의 역사에서 표현되는 것이다. 사람은 경력 중에서만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할 수 있고 실제중에서 만이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체험할 수 있다.

2. 실제 생활의 체험과 관찰이 없으면 아무도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할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점은 많지만, 사람이 그와 실제적으로 접촉하지 않는다면 발견할 수 없다. 말씀이 육신 되지 않는다면 사람은 하나님과 실제적으로 접촉할 수 없고, 그의 역사를 경력할 수도 없다. 그러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많은 거짓과 상상이 뒤섞여 있게 된다. 사람이 하늘 위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땅 위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실제적이 못된다. 왜냐하면 하늘 위의 하나님에 대한 인식은 상상 중에 세워진 것이지 사람이 직접 본 것이 아니고 경력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3. 하나님이 땅에 와 있을 때는 사람이 하나님 행사와 사랑스러운 점을 볼 수 있으며, 하나님의 실제 정상적인 모든 성품을 볼 수 있다. 이런 것은 하늘 위의 하나님에 대한 인식에 비하면 몇 천배나 실제적이다. 하늘 위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크든지 조금도 실제적이 못되고 사람의 뜻이 가득찼다. 땅 위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작든지 다 실제적이며, 조금밖에 없는 사랑일지라도 다 실제적이다. 하나님은 실제적인 역사로써 사람으로 인식하게 하며, 이로써 사람의 사랑을 얻는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그를 사랑하게 하는 이상, 친히 인간 세상에 임하여 사람과 함께 생활한다. 베드로가 예수와 함께 생활하지 않았다면 예수에 대해 애모의 정이 생길 수 없다. 예수에 대한 그의 충심도 예수와 접촉한 위에 세워진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게 된다≫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