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역사

목차

부 록

1. 주석

각종각파ㆍ교파ㆍ파별ㆍ종파: 세상의 서로 다른 종교를 가리키는데, 예를 들면 기독교ㆍ불교ㆍ도교ㆍ이슬람교 등.

경력: 경력이란 사람이 하나님 사역을 직접 체험한 것을 가리켜 말한 것이다. 생명 경력은 주로 사람이 어느 한 특별한 시기에 시련과 환난의 고통을 직접 체험하여 생명성정 변화에 달한 과정을 가리켜 말한 것이다. 만일 사람이 하나님을 몇 년 믿었어도 생명성정 변화의 효과가 없다면 경력이 있다고 말할 수 없다. 경력은 주로 시간을 가리켜 말한 것이 아니라 효과가 있고 수확이 있는 체험 과정을 가리켜 말한 것이다.

노황력: 주로 시대에 뒤떨어진 것들을 가리킨다. 예를 들면, 지난 해의 달력을 오늘에 와서 보면 노황력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역을 하나님이 보시기엔, 율법시대, 은혜시대의 사역은 다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율법시대, 은혜시대의 사역이 이미 최후의 한 단계 사역으로써 이룬 것이기 때문이다. 은혜시대는 율법시대의 사역을 성취시킨 것이고 국도시대는 은혜시대의 사역을 성취시킨 것이다. 성취시킨 사역은 바로 하나님이 이미 다 하신 사역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시기엔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다. 만약 은혜시대에 사람이 구약 율법을 지킨다면 하나님께 칭찬받지 못하고, 국도시대에 사람이 또 은혜시대 계명을 지킨다면 여전히 하나님의 칭찬을 받지 못한다.

만교: 참 하나님을 믿는 사람 중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파별, 즉 기독교 중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파별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소유소시: 하나님의 생명 성정이 포함된 각종 실제를 가리켜 말한 것이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전능, 공의로움, 거룩함, 선량함, 하나님의 아름다움, 하나님의 사랑 등등 이 모두가 하나님의 소유소시이다. 오직 하나님에게만이 구비되어 있고 하나님만이 해낼 수 있지 어느 한 피조물에게도 구비되어 있지 않고 해낼 수도 없다. 이야말로 하나님의 소유소시이다.

2. 어휘 뜻풀이

어휘 뜻풀이의 대부분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글자의 뜻대로 해석하였음.

가실노소(家室老小): 가실-가족. 노소-늙은이와 젊은이.

간뇌도지: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과 뇌수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정의를 위해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간표: (요약 정리한) 간단한 도표.

갈구: 간절히 바라며 구함.

감복: 감동하여 충심으로 탄복하다.

게시(揭示): 알기 어려운 사물의 본질을 밝히거나 천명하는 것. 드러내어보이다. 지적해내다. 밝히다.

겨냥: 목표물을 겨눔.

격살(擊殺): 쳐서 죽이다.

격타(擊打): 치다. 때리다.

견마지로: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

결렬: 갈래갈래 찢어짐. 의견이 서로 맞지 않아 각각 갈라서게 됨.

경이원지(敬而遠之):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꺼리어 멀리함.

고배(苦杯): 쓰라린 경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참: 오래전부터 한 직위나 직장 따위에 머물러있는 사람.

공리공론: 실천이 따르지 아니하는, 헛된 이론이나 논의.

과소평가: 사실보다 작거나 약하게 평가함.

관영: 가득 참.

관제(管制): 강제적으로 관리하여 통제하는 일을 이른다.

괄목상대: 눈을 비비고 상대편을 본다는 뜻에서 나온 말.

광경: 벌어진 일의 형편과 모양.

교접점(交接點): 연결되고 대체되는 점.

교조: 역사적 환경이나 구체적 현실과 관계없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진리인 듯 믿고 따르는 것.

국외인: 일이 벌어진 테두리에서 벗어나 그 일에 관계가 없는 사람.

궁칙사변: 막다른 지경에 이르면 생각이 바뀐다. 궁하면 출로를 찾는다.

권계: 잘못함이 없도록 타일러 주의시킴.

궤사: 간사스러운 거짓으로 남을 교묘하게 속임.

급소: 조금만 다쳐도 생명에 지장을 주는 몸의 중요한 부분.

기묘막측(奇妙莫測): 기이하고 묘하여 헤아릴 수 없다.

길상(吉祥): 운수가 좋을 조짐. 경사가 날 조짐.

낙엽귀근: 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결국은 자기가 본래 났거나 자랐던 곳으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난감: 이렇게 하기도 저렇게 하기도 어려워 처지가 매우 딱하다. 맞부딪쳐 견뎌내거나 해결하기가 어렵다.

난측(難測): 측량하기 어렵다. 헤아리기 어렵다.

내원(來源): 사물의 근원. 사물의 출처. 사물의 기원.

대동소이: 큰 차이 없이 거의 같음.

대해일적: 큰 바다 가운데 물 한 방울이라는 뜻으로 ‘창해일속’을 달리 이르는 말.

도성육신(道成肉身): 말씀이 육신이 됨.

동경: 어떤 것을 간절히 그리워하여 그것만을 생각함.

동심합의: 마음을 같이하고 뜻을 합하다.

딴청: 어떤 일을 하는 데 그 일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나 행동.

망연: 아무 생각이 없이 멍하다.

명정: 운명적으로 이미 정해져있다.

무기력: 어떠한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기운과 힘이 없음.

무릉도원: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사(無邪): 사심(邪心)이나 악의가 없음.

무위도식: 하는 일 없이 놀고먹음.

무정무의: 정이 없고 의리가 없음.

문외한: 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미소: 아주 작다.

반구: 염주 비둘기.

방약무인(旁若無人):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아무 거리낌없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태도가 있음.

배양(培養): 가르치고 키움.

배회(徘徊): 아무 목적도 없이 어떤 곳을 중심으로 어슬렁거리며 이리저리 돌아다님.

범속: 평범하고 속됨.

범재: 평범한 재주를 가진 사람.

벽해상전: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 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수(報酬): 고맙게 해준 데 대하여 보답을 함. 또는 그 보답. 일한 대가로 주는 돈이나 물품.

보애: 보배롭게 여기어 사랑함. 소중히 여김.

보완: 모자라거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완전하게 함.

보응: 착한 일과 악한 일이 그 원인과 결과에 따라 대갚음을 받음.

부복(俯伏): 고개를 숙이고 엎드림.

불가승수: 너무 많아서 셀 수가 없음.

불가일세(不可一世): 스스로 자신과 비할 사람이 없다고 여기다. 안하무인격이다.

불가촉범: 범할 수가 없음. 또는 범해서는 안 됨.

불학무식: 배우지 못하여 아는 것이 없음.

비미은장(卑微隱藏): 낮추고 숨기다.

비호: 편들어서 감싸주고 보호함.

사곡: 요사스럽고 교활하다.

사기(史記):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사배공취(事倍功就): 많은 노력을 들여 성공함.

사시이비(似是而非):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르다.

사책(史冊):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상선벌악(賞善)罰惡: 선을 상 주고 악을 벌하다.

상환: 갚거나 돌려줌.

성찰(省察): 자기의 마음을 반성하고 살핌.

소요법외(逍遙法外): 법을 어기고도 아무런 법적 제재를 받지 않고 자유자재로 행동하다.

소원(疏遠): 정분이 성기어 사이가 탐탁하지 아니하고 멂.

소화(小話): 짤막한 이야기.

수구(守舊): 옛 제도나 풍습을 그대로 지키고 따름.

수장: 거두어서 깊이 간직함.

승자전: 싸움이나 경기 따위에서 이긴 사람이나 이긴 편끼리 승부를 겨루는 시합.

신복(信服): 믿고 복종함.

신복(臣僕): 신하.

신원: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버림.

실전: 전하여 오던 사실을 알 수 없게 됨.

실제화: 하나님이 사람으로 되고 영이 육신으로 되었다는 뜻.

심연: 좀처럼 빠져나오기 힘든 구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받침: 두드러지게 하다.

안분: 평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킴.

알현: 지체가 높고 귀한 사람을 찾아가 뵘.

애대(愛戴): 웃어른으로 인정하고 소중하게 떠받듦.

애수(哀愁): 마음을 서글프게 하는 슬픈 시름.

양군대전: 양편의 군사가 서로 맞서서 싸움.

연연: 그립고 애틋하여 잊지 못하는 모양.

오합지중(烏合之衆): 까마귀가 모인 것처럼 질서가 없이 모인 병졸이라는 뜻으로, 임시로 모여들어서 규율이 없고 무질서한 무리.

완석: 쓸모없는 돌.

용의(用意): 어떤 일을 하려고 마음을 먹음. 또는 그 마음.

우유부단: 어물어물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성이 없음.

운문: 시의 형식으로 지은 글.

워치만 니(인명): 예탁성(倪柝聲).

위트니스 리(인명): 이상수(李常受).

유독(流毒): 해로운 독이 퍼짐. 또는 그 독.

유로(流露): 밖으로 드러남. 사실대로 나타남.

유유자적: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삶.

은근: 야단스럽지 아니하고 꾸준함.

은연중: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남이 모르는 가운데.

음영(陰影): 그림자. 그늘.

의식(意識): 분명히 깨닫다.

이지(理智): 이성과 지혜.

인랑출동(引狼出洞): 승냥이를 꾀어 굴에서 나오게 하다.

인면수심: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으로, 마음이나 행동이 몹시 흉악함을 이르는 말.

인선(人選): 여러 사람 가운데서 적당한 사람을 가려 뽑음.

인의(人意): 사람의 뜻.

인조귀종: 본래의 곳에 되돌아오다.

인지상정: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마음.

인호하산(引虎下山): 호랑이를 꾀어 산에서 내려오게 하다.

일거수일투족: 손 한번 들고 발 한번 옮기는 일. 곧, 약간의 수고. 또, 하나하나의 동작이나 행동.

일심이용(一心二用): 한 마음을 두 곳에 씀.

일조일석: 하루 아침과 하루 저녁이란 뜻으로, 짧은 시일을 이르는 말.

자고(自高): 스스로 높은 체하거나 스스로 높이 여김.

자대(自大): 자기 스스로 큰 체함. 또는 그렇게 여김.

자시(自是): 제 생각이나 주장만을 옳다고 여김.

자양: 몸의 영양을 좋게 함.

장관: 훌륭하고 장대한 광경.

재자(才子): 재주가 뛰어난 사람.

적성(赤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정성.

적응: 어떤 조건ㆍ요구 따위에 맞음. 꼭 들어맞음.

전범(典范): 본보기가 될 만한 모범.

전전긍긍: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함.

전형: 같은 부류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본보기.

정념(靜念): 고요하고 평화스럽게 그리다.

정선: 정밀하게 잘 골라 뽑음.

정수(精髓): 사물의 중심이 되는 골자 또는 요점.

제도: 미혹한 세계에서 생사만을 되풀이하는 중생을 건져내어 생사없는 열반의 언덕에 이르게 함.

존류: 남아서 머무름. 머물러 둠.

존망: 존속과 멸망 또는 생존과 사망을 아울러 이르는 말.

존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다. 심보.

종극: 맨 마지막.

종무소식: 끝내 아무 소식이 없음.

종지(終止): 끝마쳐 그침. 또는 그치게 함.

종횡무진: 자유자재로 행동하여 거침이 없는 상태.

주객전도: 주인과 손의 위치가 서로 뒤바뀐다는 뜻으로, 사물의 경중ㆍ선후ㆍ완급 따위가 서로 뒤바뀜을 이르는 말.

지고지상: 더할 수 없이 높고 높음.

지기(知己): 서로 마음이 통하는 벗.

지심인(知心人): 뜻이 서로 통해 잘 아는 사람.

지족(知足): 분수를 알고 만족할 줄 알다. 만족해하다.

진상(眞相): 사물이나 현상의 거짓 없는 모습이나 내용.

진선진미: 더할 나위없이 훌륭하고 아름다움. 완전무결함을 이른다.

진토: 티끌과 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차제발휘(借題發揮): 어떤 일을 기회삼아 자신의 입장이나 의견을 표명하다. 그 과제를 빌어 발휘시키다.

창거(創擧): 전에 없었던 중대한 의의가 있는 거동이나 사업.

창현(彰顯): 널리 알리어 세상에 드러냄.

책문: 꾸짖거나 나무라며 물음.

천륜지락: 가족이 누리는 단란함[즐거움].

천양지별: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천우: 하늘의 전체.

천일(天日): 밝은 세상. 새 세상.

천일야화: 아랍 어로 쓰인 설화집. 허황되고 터무니없는 이야기.

철두철미: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다.

체백: 몸이나 육체.

체현: 사상이나 관념 따위의 정신적인 것을 구체적인 형태나 행동으로 표현하거나 실현함.

체휼(體恤): 자신을 남의 처지에 놓고 살펴서 동정함.

초탈: 세속적인 것이나 일반적인 한계를 벗어남.

촉노(觸怒): 웃어른의 마음을 거슬러서 성을 내게 함.

추문(醜聞): 추잡하고 좋지 못한 소문.

추이(推移): 일이나 형편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변하여 나감.

출구(出口): 말을 꺼냄. 말을 함.

충심무이: 비할 바가 없이 충성함.

충절: 충성스러운 절개.

취지취재(就地取材): 현지에서 인재를 구하다.

치기(稚氣): 어른이 된 뒤에도 남아있는 어린아이 같은 기분. 어리고 유치한 기분이나 감정.

타기(唾棄): 침을 뱉듯이 버린다는 뜻으로, 업신여기거나 아주 더럽게 생각하여 돌아보지 않고 버림을 이르는 말.

탁상공론: 현실성이 없는 허황한 이론이나 논의.

탐향(貪享): 탐내고 누림.

터득: 깊이 생각하여 이치를 깨달아 알아냄.

퇴고: 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다.

퇴위: 관리가 그 직위에서 물러나다. 위치를 뒤로 물리다.

투기: 기회를 틈타 큰 이익을 보려고 함. 또는 그 일.

투득: 막힘없이 환하게 깨달음.

파기: 계약, 조약, 약속 따위를 취소하여 무효로 함.

폐부지언: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말.

폐쇄: 외부로부터의 영향을 받아들이지 않음. 외부와의 문화적ㆍ정신적인 교류를 끊거나 막음.

포족(飽足): 배부르고 만족함.

폭락: 인기나 위신 따위가 갑자기 여지없이 떨어짐.

풍문: 바람처럼 떠도는 소문.

풍상설우: 바람과 서리와 눈과 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함구불언: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못함.

향수지물(享受之物): 누릴 수 있는 물질.

현시(現時): 지금 이때.

형장(刑杖): 예전에, 죄인을 신문할 때에 쓰던 몽둥이.

호용(互用): 서로 넘나들면서 이쪽으로도 쓰고 저쪽으로도 씀.

효유(曉諭): 분명하게 알리고 직접 지시함.

화비(花費): [돈ㆍ시간ㆍ정력] 쓰다. 소모하다. 들이다.

황음무도: 주색에 빠져 사람으로서 마땅히 할 도리를 돌아보지 않는 면이 있음.

훈도(熏陶): 덕으로써 사람의 품성이나 도덕 따위를 가르치고 길러 선으로 나아가게 함.

희로애락: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