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역사

목차

하나님은 그의 뜻에 맞는 사람을 온전케 한다

하나님은 현재에 한 무리 사람들을 얻으려 하는데, 바로 힘써 하나님과 협력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역사에 순복할 수 있는 사람들, 하나님이 한 말씀을 확신하는 사람들, 하나님이 요구한 바를 실행할 수 있는 사람들을 얻으려 하는 것이다. 이는 바로 마음속에 진실한 인식이 있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은 온전케 될 대상이며, 또한 꼭 온전케 되는 길에 들어설 수 있다. 하나님의 역사에 대하여 분명하게 인식하지 못한 사람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지도 않는 사람들,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중요시하지 않는 사람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들, 이러한 사람들은 온전케 될 수 없다. 도성육신인 하나님을 의혹하면서 줄곧 확신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언제나 어리둥절해하며 하나님을 언제나 기만하는데, 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고 사탄에게 속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은 온전케 될 수가 없다.

네가 만일 온전케 되고 싶다면 우선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온전케 하는 사람은 그 자신의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이고 그의 뜻에 맞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뜻에 맞으려면 하나님의 역사에 대하여 하나님께 순복하는 마음을 품어야 하고 힘써 진리를 추구해야 하며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감찰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의 모든 행위는 하나님의 감찰을 거쳤는가? 너의 존심(存心)은 옳은가? 네가 만약 존심이 옳다면 하나님은 너를 칭찬한다. 네가 만약 존심이 옳지 않다면 너의 마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육체를 사랑하고 사탄을 사랑하는 것임을 설명한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서 기도하는 것에 의하여 하나님의 감찰을 받아야 한다. 기도할 때에 비록 나 이 사람은 네 눈앞에 있지 않지만 성령은 너와 함께한다. 네가 기도하는 것은 이 사람에게 하는 것이자 하나님의 영에게 하는 것이다. 너는 무엇 때문에 이 육신을 믿는가? 이는 그에게 하나님의 영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이 없다면 네가 이 사람을 믿겠는가? 네가 이 사람을 믿는 것은 곧 하나님의 영을 믿는 것이며, 너더러 이 사람을 경외하라는 것도 역시 하나님의 영을 경외하라는 것이다. 너는 하나님의 영을 믿는 것이자 이 사람을 믿는 것이며, 너는 이 사람을 믿는 것이자 하나님의 영을 믿는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에 너는 하나님의 영이 너와 함께하고 하나님이 바로 네 눈앞에 있다고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네가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에게 기도하는 것이다. 현재 다수의 사람들은 행한 것을 감히 하나님 앞에 내놓지 못한다. 네가 하나님의 육신을 기만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영을 기만할 수 없다. 무릇 하나님의 감찰을 거치지 못하는 일은 모두 진리에 부합되지 않는 것이므로 다 포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하나님께 득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하니, 네가 기도하든지, 형제자매들과 이야기하고 교통하든지, 본분을 하고 일 처리를 하든지 모두 마음을 하나님 앞에 내놓아야 한다. 네가 기능을 할 때 하나님이 너와 함께한다. 너의 존심이 옳고 하나님 집의 사역을 위한 것이기만 하면 하나님은 네가 행한 것을 꼭 열납할 것이다. 너는 마땅히 너의 성실한 마음으로써 너의 기능을 다해야 한다. 네가 기도할 때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서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를 찾고 구하고 하나님의 감찰을 찾고 구하여라. 이러한 마음을 품고서 기도하면 효과가 있다. 집회할 때 기도하는 것과 같이, 네가 마음을 툭 털어놓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고 하나님께 너의 마음속 말을 한다면 꼭 효과에 달할 수 있다. 네가 만약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면 너는 하나님께 맹세하여라. “천지만물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 저는 당신께 맹세합니다. 당신의 영이 시시로 저의 모든 행위를 감찰하시고 당신의 영이 시시로 저를 보살펴주시고 보호해주셔서 저의 모든 행위가 당신 앞에서 설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저의 마음이 당신을 사랑하지 않거나 당신을 배반한다면 당신께서 저를 호되게 형벌하시고 저주하시고 금세 내세에 사함받지 못하게 하십시오!” 너는 감히 이렇게 맹세할 수 있는가? 네가 감히 이렇게 맹세하지 못한다면 너의 담력이 작고 아직도 자기를 사랑하고 있음을 설명한다. 너희들은 이 심지가 있는가? 만일 정말로 이 심지가 있다면 이렇게 맹세해야 한다. 네가 하나님을 향해 맹세할 수 있는 심지가 있다면 하나님은 너의 이 심지를 이루어주며, 네가 하나님께 맹세한 이상 하나님은 들어준다. 하나님은 네가 기도한 것과 실행한 것에 따라 네가 죄인인가 의인인가를 정한다. 현재는 너희들을 온전케 하는 과정이다. 너에게 정말로 온전케 될 신심이 있다면 네가 한 모든 일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와서 하나님의 감찰을 받을 수 있다. 만약 네가 대역무도한 일이나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을 하였다면 하나님은 너의 맹세대로 너에게 ‘이루어줄 것’이다. 그때에 가서 네가 침륜되든지 형벌받든지 그것은 모두 너 자신과 관계되는 것이다. 네가 맹세한 이상, 자신이 맹세한 대로 실행해야 한다. 만약 네가 맹세하고는 그대로 실행하지 않는다면 너는 바로 침륜될 대상이다. 네가 말한 이상, 하나님은 너의 맹세대로 너에게 이루어준다. 어떤 사람은 기도를 하고 나서는 두려워한다. 그는 “이젠 끝장이구나, 이후엔 방탕할 기회도 없고 나쁜 일을 할 기회도 없고 세상에 연연할 기회도 없겠구나.”라고 한다. 이런 사람은 여전히 세상을 좋아하고 죄를 좋아한다. 그러면 이후에는 틀림없이 침륜될 대상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는 모든 행위를 하나님 앞에 가지고 와서 하나님의 감찰을 받아야 한다. 만일 네가 행한 것을 하나님의 영의 앞에는 가져올 수 있고 하나님의 육신의 앞에는 가져올 수 없다면 네가 아직은 하나님의 영의 감찰을 받지 않았음을 설명한다. 하나님의 영은 누구인가? 하나님이 증거한 사람은 또 누구인가? 그들은 하나가 아닌가? 다수의 사람들은 모두 둘이라고,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의 영이고 하나님이 증거한 사람은 사람이라고 여기는데, 네가 잘못 여긴 것이 아닌가? 이 사람이 한 것은 누구를 대표하여 한 것인가? 무릇 도성육신인 하나님에 대하여 인식이 없는 사람은 모두 영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영과 그가 말씀으로 된 육신이 하나인 것은 하나님의 영이 육신 안에 실제화되었기 때문이다. 이 사람이 너를 잘 대하지 않는데, 하나님의 영이 너를 잘 대할 수 있겠는가? 네가 멍청한 것이 아닌가? 오늘 무릇 하나님의 감찰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없으며, 도성육신인 하나님을 알지 못한 사람은 모두 온전케 될 수 없다. 너는 자신의 모든 행위를 하나님 앞에 내놓을 수 있겠는가를 좀 보아라. 네가 만약 자신이 행한 것을 하나님 앞에 내놓을 수 없다면 네가 악을 행한 사람임을 설명한다. 악을 행하는 사람이 온전케 될 수 있겠는가? 너의 모든 행위, 일거일동, 하나의 존심, 하나의 반응을 다 하나님 앞에 내놓아야 한다. 바로 너의 평소의 영적 생활, 기도하는 것,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것,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 형제자매들과 교통하는 것, 교회 생활을 지내는 것과 너의 협력 섬김까지도 다 하나님 앞에 내놓고 감찰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실행해야 자신의 생명이 자라나는 데에 이롭다. 하나님의 감찰을 받는 과정도 역시 사람이 정결케 되는 과정이다. 네가 하나님의 감찰을 받을수록 더욱더 정결함을 받게 되고 더욱더 하나님의 뜻에 부합될 수 있기에 네가 방탕함에 이르지 않고 너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살 수 있다. 하나님의 감찰을 받을수록 사탄이 더욱더 수치를 당하게 되고 너는 더욱더 육체를 배반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감찰을 받는 것은 사람이 실행해야 할 길이라고 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설사 네가 형제자매들과 교통할 때일지라도 하나님 앞에 내놓고 하나님의 감찰을 찾고 구해야 하며 너는 진심으로 하나님 자신에게 순복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너의 실행은 더 정확할 것이다. 너의 모든 행위를 하나님 앞에 내놓고 하나님의 감찰을 받을 수 있어야 네가 비로소 하나님 앞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에 대하여 인식이 없는 사람은 완전히 순복할 수 없다. 이러한 사람은 불효자이다. 그의 안의 야심이 너무 크고 패역 성분이 너무 많아, 그는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감찰을 받기 싫어한다. 이러한 사람은 온전케 되기 어렵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데에 선택이 있다. 그의 관념에 부합되는 것이면 받아들이고 그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는 것이면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것은 가장 뚜렷한 패역과 대적이 아닌가? 사람이 하나님을 여러 해 믿어도 하나님에 대하여 조그마한 인식도 없으면 이는 불신파이다. 하나님의 감찰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바로 하나님을 알기를 추구하는 사람이고,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의 산업을 이어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사람은 가장 복이 있다. 하나님은 마음속에 하나님의 지위가 없는 사람을 저주하며, 이러한 사람을 형벌하고 이러한 사람을 버린다.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너를 버린다. 만약 내가 한 말을 네가 듣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영이 확실히 너를 버릴 것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시험해보아라! 오늘 내가 너에게 실행의 길을 말해주었는데, 실행하는가 실행하지 않는가는 너 자신에게 달렸다. 네가 만약 믿어지지 않으면 실행하지 않아도 성령이 역사하는가 보아라. 하나님을 알기를 추구하지 않으면 성령은 네 몸에서 역사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역사하는 대상은 모두 하나님 말씀을 추구하고 보애(寶愛)하는 사람이다.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보애할수록 하나님의 영이 더욱 네 몸에서 역사한다. 하나님 말씀을 보애하는 사람일수록 더욱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은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온전케 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안정시키는 사람을 온전케 한다. 무릇 하나님이 한 일이라면 너는 보애하여라. 하나님의 깨우침을 보애하고, 하나님의 함께함을 보애하고,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를 보애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의 실제로 되고 너의 생명 공급으로 되는 것을 보애하면 이것은 하나님의 뜻에 가장 맞는 것이다. 네가 하나님의 역사를 보애하면, 즉 네 몸에서 한 하나님의 모든 사역을 보애하면 하나님은 너를 축복하여 너의 모든 것이 더욱더 많아지게 한다.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보애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네 몸에서 역사하지 않는다. 다만 너의 믿음으로 인하여 너에게 조금의 은혜를 베풀어주어 누리게 하거나 너에게 물질적 축복이 좀 있게 하거나 너의 집에 평안이 좀 있게 할 뿐이다.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너의 실제로 하여 하나님을 만족케 하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추구해야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기만 추구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관건적인 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얻고 온전케 함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네가 추구하는 목적은 이것이어야 한다.

은혜시대에 사람이 추구한 것은 현재에는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에는 더 높은 추구 표준이 있기 때문이다. 추구하는 것은 더 높고 더 실제적인 것이며, 추구하는 것은 사람 안에 필요한 것을 더욱더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다. 역세 역대의 사람들에게는 오늘과 같은 일을 하지 않았고 이렇게 많은 말씀을 하지 않았으며 그렇게 높은 요구를 제기하지 않았다. 오늘 너희에게 제기하는 것은 하나님의 최종의 뜻이 그래도 이 무리 사람들 몸에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네가 정말로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를 원한다면 너는 이것을 중심으로 하여 추구하여라. 뛰어다니든지, 화비(花費)하든지, 기능을 하든지, 하나님의 부탁을 받아들이든지 모두 하나님께 온전케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하기 위한 것이며, 모두 이 목표에 달하기 위한 것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를 추구하지 않고 생명 진입을 추구하지 않고 단지 육체적 평안과 희락만 추구한다고 말한다면 그는 가장 눈먼 사람이다. 생명 실제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 내세에 영생을 얻고 금세에 평안 얻기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가장 눈먼 사람이다. 그러므로 말하니, 너의 모든 행위는 하나님께 온전케 되고 하나님께 얻어지는 목적에 달하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사람 몸에 하는 것은 모두 사람의 서로 다른 필요에 근거하여 공급하는 것이다. 사람의 생명이 클수록 더욱 필요한 것이 있고 클수록 더욱 추구하는 것이 있다. 만약 네가 이 한동안 추구하지 않는다면 성령이 너를 버렸음을 증명한다. 무릇 생명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성령이 버리지 않는 사람이다. 그는 언제나 추구하고 언제나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있는데, 이러한 사람은 언제나 현 상태에 만족하지 않는다. 성령의 매 한 기간의 역사는 네 몸에서 어느 한 효과에 달하려 하는데, 결국 네가 현 상태에 만족하여 필요한 것이 없고 성령 역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성령은 너를 버릴 것이다. 사람은 날마다 하나님의 감찰이 필요하고 날마다 하나님의 풍부한 공급이 필요한데,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먹고 마시지 않으면 되겠는가? 만약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셔도 늘 모자람을 느끼고 늘 찾고 구하며 늘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한다면 이러한 사람은 성령이 늘 그의 몸에 역사한다. 의에 주리고 목말라 하는 사람일수록 실제적인 것을 더욱 교통해낼 수 있고, 진리를 찾고 구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사람일수록 생명이 더 빨리 자라나기에 그의 경력이 풍부해져 하나님 집에서 부유한 사람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