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역사

목차

기도의 실행에 관하여

너희들의 일상 생활 속에서는 기도에 대하여 별로 중요시하지 않는다. 사람은 모두 기도하는 이 일을 홀시하였다. 이전의 기도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얼버무리고 기만하였으며, 여태껏 어느 한 사람도 마음을 완전히 하나님 앞에 바쳐 하나님께 진실한 기도를 하지 않았고, 다만 일이 있어야 하나님께 부르짖을 뿐이었다. 이렇게 오랜 시간에 너는 하나님께 진실한 기도를 한 적이 있는가?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통곡할 때가 있었는가?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알 때가 있었는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면서 기도를 해본 적이 있는가? 기도는 천천히 훈련하는 것이다. 평소에 집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교회에서 기도할 수가 없으며, 평소에 소집회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대집회에 가서 기도할 수가 없다. 평소에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지 않으면 기도할 때에 할 말도 없고, 설사 기도해도 입술뿐이지 진실한 기도가 아니다.

어떤 것이 진실한 기도인가? 바로 하나님께 마음속 말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더듬어 하나님과 교통하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면 하나님과 아주 가깝다고 느끼게 되고 하나님이 곧 너의 앞에 있다고 느끼게 되며 하나님과 할 말이 있다고 느끼게 되고 마음속이 아주 환하게 되며 하나님이 매우 사랑스럽다고 느끼게 되고 특별히 격려받게 되며, 형제자매들이 듣고는 누림이 있어 네가 하는 말이 그의 마음속 말이고 그가 하려는 말이라고 느끼게 되고 네가 말하는 것이 곧 그가 하려는 말을 대체하였다고 느끼게 된다. 이것이 진실한 기도이다. 너에게 진실한 기도가 있은 후에는 마음속에 평안을 얻게 되고 마음속에 누림이 있게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힘이 일어날 수 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가치있고 가장 의의있는 일이라고 느끼게 된다. 이것은 너의 기도가 효과에 달하였음을 증명한다. 너는 이러한 기도를 한 적이 있는가?

기도의 내용은 무엇인가? 네 마음속의 진실한 정형과 성령이 하는 데에 따라 한 단계씩 기도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과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에 따라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이다. 처음으로 기도하기를 훈련할 때에는 먼저 자기의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뜻을 더듬는 것을 구하지 말며, 다만 마음속 말을 하나님께 고할 수 있기를 구하여라. 너는 하나님 앞에 와서 이렇게 말하여라. “하나님, 제가 이전에 당신을 거역하였음을 오늘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가증스럽게 패괴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시간을 헛되이 보냈지만 지금부터 저는 당신을 위해 살겠으며 의의있는 인생을 살아내어 당신의 마음을 만족케 하겠습니다. 당신의 영이 늘 저의 몸에서 역사하시고 늘 저를 비춰주시고 깨우쳐주셔서 당신 앞에서 굳세고 드높은 간증을 하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탄이 우리 몸에서 당신의 영광을 보고 당신의 간증을 보고 당신이 이긴 증거를 볼 수 있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기도할 때면 너의 마음은 완전히 해방받을 것이다. 너에게 이러한 기도가 있은 후에는 너의 마음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다. 만일 네가 항상 이렇게 기도할 수 있으면 성령이 너의 몸에서 꼭 역사할 것이다. 언제나 이렇게 부르짖고 하나님 앞에서 심지를 세우면 어느 날이 되어 너의 심지가 하나님 앞에 열납될 수 있고 너의 마음과 너의 전인(全人)까지도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으며, 최후에 너는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사람으로 될 것이다. 기도는 너희에게 있어서 실로 너무나 중요하다. 네가 기도하여 성령의 역사를 얻으면 너의 마음은 하나님께 감동받을 것이고 네 안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힘도 생길 것이다. 만약 네가 열심히 기도하지 않고 마음을 털어놓고 하나님과 교통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너의 몸에서 역사할 수가 없다. 만약 네가 기도로 마음속 말을 다 한 후에도 하나님의 영이 움직이지 않고 안이 격려받지 못하였다면 너의 마음이 간절하지 못하고 너의 말이 진실하지 못하며 아직도 뒤섞임이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만일 네가 기도한 후에 누림을 얻게 되었다면 너의 기도는 하나님께 열납(悅納)된 것이고, 하나님의 영도 네 몸에서 역사한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으로서는 기도가 결핍해서는 안 된다. 만약 네가 정말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을 의의있고 가치있는 일로 본다면 너는 기도를 포기할 수 있겠는가? 어느 한 사람도 하나님과의 교통이 부족해서는 안 된다. 만일 기도가 부족하면 너는 육체 속에서 살게 되고 사탄의 매임에서 살게 되며, 진실한 기도가 없으면 흑암의 권세 아래에서 살게 된다. 나는 형제자매들이 날마다 진실한 기도가 있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것은 규례를 지키는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하나의 효과에 달할 수 있어야 한다. 잠을 좀 적게 자고 좀 적게 누리고 새벽에 새벽 기도를 하고 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누리고 싶지 않은가. 이렇게 청결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먹고 마시면 더욱 하나님께 열납된다. 네가 아침마다 이렇게 실행하고 날마다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기를 훈련하여 하나님과 교통으로 왕래하면 하나님에 대한 너의 인식은 꼭 증가될 것이고 더욱더 하나님의 뜻을 더듬을 수 있다. 너는 말하여라. “하나님, 저는 저의 본분을 다하기를 원합니다. 당신께서 우리 몸에서 영광을 얻으시게 하기 위하여, 당신께서 우리 이 무리 사람들 몸에서 간증을 누리실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저는 당신만을 위해 전인을 바칩니다. 당신께서 우리 몸에서 역사하여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만족케 할 수 있게 해주시고 당신을 추구 목표로 삼을 수 있게 해주십시오.” 너에게 만약 이 부담이 있게 될 때면 하나님은 꼭 너를 온전케 할 것이다. 너는 자기만 위하여 기도할 것이 아니라 또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이러한 기도가 가장 진실하다. 너는 하나님 뜻을 행하기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인가?

이전에 너희들은 기도할 줄 몰랐고, 게다가 기도하는 이 일마저도 소홀히 하였다. 현재는 기도하는 방면에서 잘 훈련해야 한다. 만약 네 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힘이 생기지 않는다면 너는 어떻게 기도하겠는가? 너는 말하여라. “하나님, 저의 마음은 당신을 진실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 원해도 힘이 없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당신께서 저의 영적 눈을 열어주시기를 원하며, 당신의 영이 저의 마음을 감동시켜 당신 앞에서 모든 소극적인 정형을 벗어버리게 하고 어떠한 인ㆍ사ㆍ물의 통제도 받지 않게 하고 당신 앞에서 저의 마음을 완전히 털어놓게 해주시기를 원하며, 저의 전인으로 하여금 완전히 당신 앞에 봉헌하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당신께서 저를 어떻게 시련하셔도 좋습니다. 지금 저는 전망이 있는지 없는지를 고려하지 않고, 죽음의 통제도 받지 않겠습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생의 길을 찾고 구하기를 원합니다. 만사만물이 다 당신의 수중에 있고, 저의 운명도 당신의 수중에 있으며, 저의 일생은 더욱 당신의 수중에 장악되어 있습니다. 지금 저는 당신을 사랑하기를 추구하며, 당신이 저로 하여금 사랑하게 하시든 아니하시든, 사탄이 어떻게 방해하든 저는 기어코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이런 일이 닥치면 이렇게 기도하여라. 네가 날마다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힘이 점차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어떻게 진실한 기도에 진입하는가?

기도할 때에 반드시 하나님 앞에 안정된 마음이 있어야 하고 성실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과 진실하게 교통하고 기도하라는 것이지 너더러 듣기 좋은 말을 하여 하나님을 속이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현재 이루려는 것을 둘러싸고 하나님께 너를 많이 깨우쳐주고 비추어달라고 기도하여라. 하나님과 세운 심지를 포함하여 자기의 실제적인 정형과 애로를 하나님 앞에 가져와서 기도하여라. 기도는 형식만 갖추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너의 마음을 보호해주기를 구하여 너의 마음이 항상 하나님 앞에 안정할 수 있도록 하고, 하나님이 너에게 배치한 환경 가운데서 너로 하여금 자기를 알고 자기를 증오하고 자기를 배반할 수 있도록 하여라. 따라서 너로 하여금 하나님과 하나의 정상적 관계가 있게 하여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라.

기도의 의의는 무엇인가?

기도는 사람이 하나님과 협력하는 경로이고, 사람이 하나님께 부르짖는 방식이며, 사람이 하나님 영의 감동을 받는 과정이다. 가히 말해서, 기도가 없는 사람은 영이 없는 죽은 사람인바, 그에게 하나님의 감동을 받는 기관(器官)이 없다는 것을 설명하며, 기도가 없으면 정상적인 영적 생활에 달할 수 없고 더욱이 성령의 역사를 따를 수도 없으며, 기도가 없으면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된 것이므로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기도가 많을수록, 즉 하나님의 감동을 많이 받을수록, 이러한 사람은 더욱 심지가 있고 더욱 하나님의 최신의 깨우침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람만이 성령께 최대한 빨리 온전케 될 수 있다.

기도하여 달하려는 효과는 무엇인가?

사람이 기도를 실행할 수 있고 기도의 의의를 깨달을 수 있지만 그러나 기도하여 효과에 달하려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기도는 흉내만 내고 형식만 갖추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좀 외우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하면 기도는 말을 배우는 것이 아니고 모방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반드시 마음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데에 달해야 하고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는 것으로 하나님의 감동을 받는 데에 달해야 한다. 기도하여 좋은 효과에 달하려면 반드시 하나님 말씀을 읽는 데에 세워져야 한다. 하나님 말씀에서 기도해야만 더 많은 깨우침과 빛이 있을 수 있다. 한차례 진실한 기도의 표현은 하나님이 제기한 요구에 대하여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있을 뿐만 아니라 달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증오하는 것에 대해서도 증오할 수 있으며, 이 기초에서 인식을 더하여 하나님이 천명한 진리에 대해 인식하고 모호해하지 않는 것이다. 기도한 후에 심지가 있고 믿음이 있고 인식이 있고 실행의 길이 있어야 진실한 기도라고 한다. 이러한 기도만이 효과에 달하게 된다. 그러나 기도는 반드시 하나님 말씀을 누리고 하나님 말씀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는 기초 위에 세워져야 한다. 마음이 하나님을 찾고 구할 수 있고 하나님 앞에 안정할 수 있다면 이러한 기도는 이미 하나님과 진실하게 교통하는 정도에 진입한 것이다.

기도의 가장 기본적인 상식:

1. 맹목적으로 마음대로 몇 마디 말을 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자신의 마음속에 부담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반드시 목표있게 기도해야 한다.

2. 기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 말씀의 기초에서 기도해야 한다.

3. 기도는 늘 하던 말을 해서는 안 되고 낡아빠진 것들을 언급해서는 안 된다. 오로지 성령의 현실의 말씀으로 말하기를 훈련해야만 하나님과 이어질 수 있다.

4. 단체 기도는 반드시 한 중심을 둘러싸야 하고, 반드시 성령의 현시의 사역이어야 한다.

5. 모든 사람은 다 대표 기도를 할 줄 알아야 하고,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대표 기도할 부분을 찾아야 하며, 또한 이 기초에서 부담을 가지고 항상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것도 역시 하나님 마음을 생각하는 한가지 표현이다.

개인의 기도 생활은 기도의 의의와 기도의 상식을 깨달은 기초 위에 있는 것이다. 일상 생활 속에서 항상 자기의 결함 때문에 간구 기도하며, 생명 성정이 변화되는 데에 달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한 기초에서 기도하여라. 사람마다 자기의 기도 생활을 세워, 하나님 말씀에서 인식이 있기 위하여 기도해야 하고 하나님 역사에 대해 인식이 있기를 찾고 구하기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자기의 실제 정황을 하나님 앞에 내놓고 실사구시(實事求是)하며 방식을 중요시하지 말라. 관건적인 점은 진실한 인식이 있고 하나님 말씀에 대한 실제 경력이 있는 데에 달하기 위한 것이다. 여러 가지 방식으로써 기도하는 것은 영적 생활에 진입하기를 추구하는 사람이 반드시 달해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묵도하고 하나님 말씀을 상고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는 등등 목적 있는 이런 영적 교통의 사역은 모두 정상적인 영적 생활에 진입하여 자신으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광경이 점점 좋아지게 하고 생명이 점점 자라나게 하는 데에 달하기 위한 것이다. 어쨌든, 네가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든지 아니면 묵도하거나 높은 소리로 선고하든지 모두 네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하나님의 역사에 대하여, 하나님이 네 몸에 이루려는 것에 대하여 분명한 보임이 있는 데에 달하기 위한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달하라고 요구한 표준에 도달하여 너의 생명이 더 한층 자라나게 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한 가장 낮은 표준은 바로 사람이 그에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이 만일 진심을 하나님께 바치고 하나님께 참말을 한다면 하나님은 사람 몸에서 역사하기를 원한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사람의 사곡한 마음이 아니라 단순하고 성실한 마음이다. 사람이 그에게 참말을 하지 않으면 그는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지 않고 사람 몸에서 역사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기도함에 있어서 가장 관건적인 것은 바로 하나님께 참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자기의 결함이나 패역 성정을 하나님께 고할 수 있는 것이며, 하나님께 자신을 완전히 털어놓을 수 있는 것이다. 이래야만 하나님이 너의 기도에 대하여 흥미를 느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너에게 얼굴을 가릴 것이다. 기도의 제일 낮은 표준은 반드시 너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 안정할 수 있고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도록 유지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혹시 이 단계에는 너에게 더 새롭고 더 높은 보임이 없겠지만 너는 반드시 기도로써 현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뒤로 물러나서는 안 된다. 이것은 최소한도로 반드시 달해야 하는 것이다. 만일 이 한 조목마저도 네가 달하지 못한다면 너의 영적 생활이 정상 궤도에 진입하지 못하였음을 증명한다. 이 때문에 너는 너의 원래 있는 이상(異象)을 지킬 수 없게 되고 하나님에 대하여 믿음을 잃게 되며 심지도 따라서 소실된다. 영적 생활에 진입하는 표징은 바로 너의 기도가 정상 궤도에 진입하였는가의 여부를 보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다 이 실제에 진입해야 하고 다 의식적인 훈련 사역을 해야 하는데, 소극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성령의 감동을 찾고 구하는 것이다. 이야말로 하나님을 진실로 찾고 구하는 사람이다.

처음 기도할 때에 너는 엉뚱한 생각으로 첫술에 배 불리려 하지 말라. 너는 사치한 요구가 있어서는 안 된다. 입을 열자마자 성령께 감동받기를 바라고 입을 열자마자 깨우침과 빛비춤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입을 열자마자 하나님이 큰 은혜를 베풀어주기를 바라는데,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나님은 초자연한 일을 하지 않는다. 그가 사람의 기도를 온전케 하는 것은 모두 때가 있는 것이다. 어떤 때는 하나님이 너의 믿음을 시련하여 그의 앞에서 네가 충성하는가의 여부를 본다. 기도할 때에 너는 믿음이 있어야 하고 의지력이 있어야 하고 심지가 있어야 한다. 다수의 사람들은 훈련하기 시작할 때에 성령의 감동을 더듬지 못하면 쉽게 낙심하는데, 이래서는 안 된다! 너는 변함없는 마음이 있어야 하며, 성령의 감동을 더듬기를 중요시하고, 찾고 구하고 모색하기를 중요시해야 한다. 어떤 때에는 네가 실행하는 길이 틀리고 어떤 때에는 개인의 존심과 관념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으므로 하나님의 영이 너를 감동시키지 않으며, 또 어떤 때에는 하나님이 네가 충성하는가 하지 않는가를 본다. 어쨌든, 훈련할 때에 너는 좀 대가를 많이 지불하여라. 만약 네가 자신이 실행하는 길에 편차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면 너는 또 다른 방식으로 바꾸어 기도해도 된다. 네가 진심으로 찾고 구하고 얻어지기를 간절히 사모하기만 하면 성령은 꼭 너를 이 실제로 이끌어들어갈 것이다. 어떤 때에는 네가 진심으로 기도하는데도 별로 감동을 더듬지 못하는데, 이때는 네가 믿음에 의거하여 하나님이 너의 기도를 감찰하고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하며, 기도하는 데에 의지력이 있어야 한다.

성실한 사람이 되려면 궤사한 마음을 없애버리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기도에 의하여 수시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기도에 의하여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면 너의 성정은 따라서 차츰차츰 변하게 된다. 진정한 영적 생활은 바로 기도하는 생활이고 성령께 감동받는 생활이다. 성령께 감동받는 과정이 바로 사람의 성정이 변화되는 과정이다. 성령의 감동이 없는 생활은 영적 생활이 아니고 여전히 종교 의식에 속한다. 항상 성령의 감동이 있고 성령의 깨우침과 빛비춤이 있는 사람이야말로 영적 생활에 진입한 사람이다. 사람의 성정은 기도하는 것에 따라 부단히 변화되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될수록 적극적인 성분과 순복의 성분이 더 많아지고, 사람의 마음도 점차 정결함을 받게 되며, 성정도 따라서 점차 변화된다. 이것은 진실한 기도가 가져온 효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