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진입의 교통 설교

목차

142집 (b) 하나님 말씀 <땅의 하나님을 도대체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에 관한 설교 교통

【142-B-1】

땅의 하나님을 도대체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너희는 모두 하나님께 상을 받고 하나님의 눈에 들기를 매우 바라는데, 이것은 각 사람이 하나님을 믿은 후에 갖게 되는 소망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모두 일심으로 높은 것을 추구하며, 다른 사람에게 뒤처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인지상정이다. 바로 이런 이유로 너희들 가운데의 많은 사람들은 줄곧 하늘의 하나님의 환심을 사려 한다. 그러나 사실 하나님에 대한 너희의 충성심과 솔직함은 너희들 자신에 대한 충성심과 솔직함에 훨씬 미치지 못한다. 왜 이렇게 말하는가? 그것은 내가 하나님에 대한 너희의 충성심을 아예 인정하지 않고 또한 내가 너희들 마음속에 있는 그 하나님의 존재를 더욱 부인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너희가 경배하는 그 하나님은 아예 존재하지 않으며, 너희가 앙모하는 막연한 하나님도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하는 까닭은 너희가 진정한 하나님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이런 충심이 있는 까닭은 너희 마음속에 다른 우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눈에 크지도 작지도 않은 이 하나님은 너희가 모두 입으로만 시인할 따름이다.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은 진정한 하나님과는 거리가 아 득히 멀지만 막연한 하나님과는 오히려 아주 가깝다는 것을 가리킨다. 크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너희가 오늘날 믿는 이 하나님은 보기에 단지 큰 ‘능력’이 없고 매우 높지도 크지도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작지 않다는 것은 바로 이 사람이 비록 비바람을 불러올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영을 불러와 천지를 진동시키는 사역을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도저히 이해할 수 없게 한다는 것을 가리킨다. 겉으로 보기에는 너희가 땅 위의 그리스도께 매우 복종하는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는 너희가 결코 그를 믿는 것이 아니고 그를 사랑하는 것도 아니다. 다시 말하면, 너희가 진정으로 믿는 것은 너희 생각 속의 막연한 그 하나님이며, 너희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은 너희가 밤낮으로 그리워하지만 여태껏 너희와 만난 적이 없는 그 하나님이다. 이 그리스도에 대한 너희의 믿음은 단지 1점이거나 2점이고, 그에 대한 사랑은 그저 빵점이다. 믿음이란 믿고 의지하는 것을 가리키며, 사랑이란 마음속으로 사모하고 앙망하면서 영원히 분리되지 않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나 오늘의 그리스도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사랑은 이것에 훨씬 미치지 못한다. 믿음에 대해 말하자면 너희는 어떻게 그를 믿었는가? 사랑에 대해 말하자면 너희는 또 어떻게 그를 사랑하였는가? 너희가 그의 성품을 전혀 알지 못하고 더욱이 그의 실질도 모르는데, 그러면 너희는 어떻게 그를 믿었는가? 너희가 그를 믿는 실제는 어디에 있는가? 너희는 그를 어떻게 사랑하였는가? 너희가 그를 사랑하는 실제는 어디에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주저하지 않고 의를 위해 오늘까지 나를 따랐는데, 이 몇 년의 시간 동안 너희는 많은 ‘피로’의 고통도 겪었다. 나는 각 사람의 천성과 취향을 아주 분명하게 알고 있기에 각 사람과 상대함에 있어서 정말 대단히 힘들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나는 너희의 많은 정보를 장악하고 있지만 너희는 나에 대해서 오히려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들이 너희가 다만 일시적으로 어리석어 어떤 사람에게 속았다고 말하는 것도 이상할 것 없다. 과연, 너희는 나의 성품을 전혀 모르고 더욱이 나의 생각을 분명하게 더듬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에 대한 너희의 오해는 더욱 설상가상이고 게다가 너희의 믿음은 여전히 흐리멍덩하다. 너희가 나를 믿고 있다기보다는 오히려 나의 환심을 사고 나에게 아첨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낫다. 너희의 목적은 아주 간단하다. 즉 ‘누가 나에게 상을 줄 수 있으면 그를 따르고 누가 나를 큰 재난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으면 그를 믿으며, 그가 하나님이든 아니든 그가 어느 하나님이든 그런 것은 모두 나와 상관없다’라는 것이다. 너희들 가운데 이런 사람이 아주 많고 게다가 이러한 정형은 매우 심각하다. 만일 어느 날 테스트해서 너희 중에 몇 사람이나 그리스도의 실질을 꿰뚫어 보고서 그를 믿고 있는지를 본다면 아마도 내가 원하는 대로 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각자가 모두 이러한 문제를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다. 너희가 믿는 하나님과 나와의 거리는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데, 그러면 너희가 하나님을 믿는 실질은 무엇인가? 소위 너희가 말하는 너희의 하나님을 믿을수록 너희와 나의 거리는 점점 멀어지는데, 이 문제의 실질은 또 무엇인가? 이런 문제에 대해 너희는 틀림없이 생각해 본 적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 문제의 심각성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계속 이렇게 믿는다면 결과가 어떠할 것인지를 너희는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지금 너희들 앞에 놓여진 문제는 매우 많지만 너희는 또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국면이 지속된다면 손해를 보는 것은 오로지 너희 자신뿐이다. 너희가 문제를 인식하도록 내가 도와주겠지만 그래도 문제의 해결은 너희들 스스로 해야 한다.

나는 다른 사람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 사람을 아주 좋아하고 진리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도 아주 좋아한다. 이 사람들을 나는 잘 돌보아 준다. 왜냐하면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은 내 눈의 성실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네가 매우 간사한 사람이라면 매사에, 그리고 각 사람에 대해 모두 경계하는 마음과 추측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러므로 나에 대한 너의 믿음도 역시 의심의 기초 위에 세워진 것인데, 이러한 믿음은 내가 영원히 인정할 수 없다. 진실된 믿음이 없는 이상, 더 참된 사랑은 더욱 말할 나위도 없다. 네가 하나님에 대해 아직도 의심하거나 제멋대로 추측할 수 있다면 너는 의심의 여지없이 가장 간사한 사람이다. 너는 ‘하나님도 사람처럼 죄를 사해 줄 수 없지 않을까? 사람처럼 도량이 좁지 않을까? 사람처럼 공평하고 합리적인 것이 없지 않을까? 사람처럼 정의감이 없지 않을까? 사람처럼 수단이 악랄하고 음험하고 간교하지 않을까? 사람처럼 사악하고 어두운 것을 좋아하지 않을까?’ 등등 이런 의심과 추측을 한다. 사람에게 이런 생각이 있는 것은 모두 하나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까닭이 아닌가? 이런 믿음은 그야말로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환심을 살 줄 알고 아첨할 줄 아는 사람뿐이고 이런 것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 집에서 환영받거나 설 수 없는 사람이라고 여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오랫동안 인식한 것인가? 바로 너희가 얻은 수확인가? 나에 대한 너희의 인식은 어디 이런 오해뿐이겠는가? 더욱 많은 것은 하나님의 영에 대한 모독과 하늘에 대한 모욕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이런 믿음은 다만 너희로 하여금 나와 더 멀어지게 하고 나와 더욱 적대하게 할 뿐이라고 말한다. 오랫동안의 역사로 너희는 많은 진리에 대해 견식도 있지만 내 귀에 들리는 것이 다 무엇인지 너희는 알고 있는가? 진리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은 너희들 가운데 몇 명이나 되는가? 너희는 자신이 진리를 위하여 기꺼이 대가를 치른다고 여기지만 진리로 인해 진정으로 고통받은 사람은 몇 명이나 되는가? 너희 마음속에 품고 있는 것은 다 불의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누구나 다 똑같이 간사하고 교활하다고 여기며, 심지어 하나님의 도성육신(역주: 성육신)조차도 정상인처럼 선량한 마음과 인자한 사랑이 없다고 여기고, 심지어 고상한 품성과 긍휼 그리고 인자한 본성은 오직 하늘의 하나님께만 있다고 여긴다. 또한 너희는 이러한 성인(聖人)은 존재하지 않고 세상에는 오로지 흑암과 사악만이 권세를 잡고 있으며, 하나님은 단지 사람이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데에 있어 의지가 되고 사람이 꾸며 낸 전설적인 인물에 불과하다고 여긴다. 너희의 마음속에서 하늘의 하나님은 매우 정직하고 공의로우며 또한 매우 위대하여 사람이 경배하고 앙모할 가치가 있지만 땅의 하나님은 단지 하늘의 하나님의 대리인이나 도구에 불과하여 이 하나님을 하늘의 하나님과 동등하게 볼 수 없고 더욱이 하늘의 하나님과 함께 논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위대함과 존귀함을 언급하면 그것은 모두 하늘의 하나님의 영광이며, 사람의 본성과 패괴를 언급하면 땅의 이 하나님께도 몫이 있다는 것이다. 하늘의 하나님은 영원히 높고 크며 땅의 하나님은 영원히 보잘것없고 연약하고 무능하며, 하늘의 하나님은 정이 없고 공의만 있으며 땅의 하나님은 사심만 있고 조금도 공평하거나 합리적이지 못하며, 하늘의 하나님은 교활함이 조금도 없고 영원히 신실하며 땅의 하나님은 영원히 성실하지 못한 일면이 있으며, 하늘의 하나님은 사람을 지극히 사랑하며 땅의 하나님은 사람을 세심히 보살펴 주지 못하고 심지어 상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그릇된 인식은 너희의 마음속에 이미 오랫동안 간직해 온 것이고 또한 너희가 이후에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그릇된 인식이다. 너희는 자신을 불의한 자의 위치에 놓고 그리스도가 행하는 매사를 대하며, 자신을 악인의 위치에 놓고 그리스도의 모든 사역과 그의 신분의 실질을 평가하고 있다. 너희는 매우 큰 잘못을 범하였고 이전 사람이 한 적이 없는 일도 하였다. 그것은 바로 너희가 모두 머리에 면류관을 쓴 하늘의 그 높고 큰 하나님만 줄곧 섬겼지 너희에게 전혀 보이지 않는 이런 보잘것없는 하나님을 ‘시중’들 줄은 전혀 몰랐다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죄행이 아닌가?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른 전형적인 예가 아닌가? 너희는 하늘의 하나님을 매우 숭배하고, 높고 큰 형상을 매우 숭상하며, 말재주가 비범한 사람에 대해 매우 탄복하며, 너에게 재물을 가득 채워 주는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매우 원하며, 곳곳에서 너의 뜻을 이루어 줄 수 있는 하나님을 매우 그리워한다. 네가 유독 숭배하지 않는 분은 바로 결코 높지도 크지도 않은 이런 하나님이고, 유독 싫어하는 것은 바로 사람들이 높이 우러러보지 않는 이런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며, 유독 원치 않는 것은 너에게 돈 한 푼 전혀 주지 않는 이런 하나님을 위해 힘쓰는 것이고, 유독 너로 하여금 사모하게 할 수 없는 분은 바로 결코 사랑스럽지 않은 이런 하나님이다. 이런 하나님은 너로 하여금 시야를 넓히거나 귀한 보물을 얻은 것처럼 해 줄 수 없고 더욱이 너로 하여금 소망을 이루게 할 수도 없다. 그러면 너는 왜 그를 따르는가? 이러한 문제를 너는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네가 행한 것은 이 그리스도께 득죄한 것만이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하늘 위의 하나님께 득죄한 것이다. 나는 이것이 너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너희가 하나님의 기쁨을 얻고 싶어 하지만 너희들 자신은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져 있는데, 이것은 어찌 된 일인가? 너희는 그의 말씀만 받아들일 뿐 그의 대처ㆍ수리는 받아들이지 않으며, 더욱이 그의 매 하나의 안배를 받아들일 수도 없고 더욱 그를 온전하게 믿을 수도 없다. 이것은 또 어찌 된 일인가? 결론적으로 말해서, 너희의 믿음은 속이 텅 빈 계란 껍데기로, 영원히 병아리가 나올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의 믿음은 너희에게 진리를 가져다주거나 생명을 얻게 한 것이 아니라 너희에게 꿈과 환상 같은 의탁과 희망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바로 이 의탁과 희망을 위한 것이지 진리와 생명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하나님을 믿는 과정은 단지 굽실거리고 염치도 모르면서 하나님께 환심을 사려고 하는 과정에 불과하여 무슨 참된 믿음이라고는 전혀 논할 나위가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믿음으로 어떻게 병아리가 나올 수 있겠는가? 다시 말해서 이러한 믿음으로 어떻게 성과가 있겠는가? 너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바로 하나님을 이용하여 너희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이다. 이것은 더욱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는 사실이 아닌가? 너희는 하늘의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땅의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데, 나는 너희의 관점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땅의 하나님을 착실하고 견실하게 섬기는 그 사람들만 칭찬하고 땅의 그리스도를 인정한 적이 없는 그 사람들은 여태까지 칭찬하지 않았다. 이 사람들이 하늘의 하나님께 어떻게 충성하든지 마지막에는 모두 악한 자를 징벌하는 나의 손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이 사람들이 바로 악한 자들인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자들이고 여태껏 그리스도께 기꺼이 순복한 적이 없는 악한 자들이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더욱이 인정하지도 않는 모든 사람들은 당연히 이 악한 자들에 포함된다. 너는 하늘의 하나님께 충성하기만 하면 그리스도께는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된다고 여기는데, 옳지 않은 것이다! 네가 그리스도에 대해 알지 못하면 하늘의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께 얼마나 충성하든지 모두 빈말이고 위선일 뿐이다. 왜냐하면 땅의 하나님은 사람이 진리를 얻는 데에 유리하고 사람이 더 깊이 인식하는 데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정죄하는 데에 유리하고 이후에 사실을 잡고 악한 자를 징벌하는 데에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여기의 이해(利害) 관계를 너는 알아들었는가? 너는 체험해 보았는가? 오로지 너희가 하루빨리 이 한 가지 진리를 깨달을 수 있기만을 바란다. 즉 하나님을 알려면 하늘의 하나님을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땅의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주된 것과 부차적인 것을 구분하지 못하거나 주객전도해서는 안 된다. 이래야만 진정으로 너와 하나님 간의 관계를 잘 맺을 수 있으며, 너와 하나님의 관계가 더 가까워지고 너와 하나님의 마음이 더 가까워지는 데에 이를 수 있다. 만약 네가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으면서 나와 긴 시간 함께 지냈지만 오히려 나를 아주 멀리한다면 나는 네가 틀림없이 늘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를 것이고 너의 결말은 매우 짐작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한다. 만약 네가 나와 수년간 함께 지내면서 인성이 있고 진리가 있는 사람으로 변화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악습이 본성이 되어 거만이 배로 늘어날 뿐만 아니라 나에 대한 오해가 더 깊어지고 심지어 나를 너의 소꿉친구로 여긴다면 나는 너의 병이 겉에 있지 않고 이미 골수에 스며들었으므로 후사를 안배하기만 기다리라고 말한다! 너는 더 이상 나에게 너의 하나님이 되어 달라고 구할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네가 이미 죽을 죄를 범하였고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범하였기 때문이다. 설령 내가 너를 용서할 수 있다 하더라도 하늘의 하나님은 반드시 너의 목숨을 취할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른 것은 일반적인 문제가 아니라 문제의 성질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이다. 그때에 이르러 너는 내가 미리 알려 주지 않았다고 원망하지 말라. 역시 이 한마디 말이다. 네가 그리스도 즉, 땅의 이 하나님을 보통 사람처럼 여기면서 함께 지낼 때, 다시 말해서 네가 이 한 분의 하나님이 바로 하나의 사람이라고 여길 때 너는 황천으로 가게 될 것이다. 이것은 각 사람에 대한 나의 유일한 충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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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정형(情形): 관점, 상태, 생각, 입장, 정서.

②성실(誠實): 거짓이나 꾸밈이 없음.

③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

【142-B-2】

하나님께서 말세 사역을 하시는데, 사람을 향한 가장 큰 뜻은 무엇일까요? 바로 땅에 계시는 하나님을 알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사람에게 반드시 땅에 계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고 요구하실까요? 어떤 사람은 땅에 계시는 하나님을 알아야만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사람이 땅에 계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영원히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이런 이치가 아닌가요? 그럼 어떻게 땅에 계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요? 반드시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진리를 먹고 마셔야 합니다. 그분의 말씀을 많이 먹고 마실수록 그분의 말씀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땅에 계시는 하나님에 대해서도 더더욱 알게 됩니다. 만약 그분의 말씀을 먹고 마시지 않고 그분이 발표하신 진리를 교통하지 않는다면, 땅에 계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요? 그러지 못한다는 건 다들 알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몇 년이 지나면 진리를 추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항상 ‘난 하나님을 위해 뭐라도 좀 해야 하는데? 난 하나님을 위해 복음을 전하든지,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이끌어 준다든지, 어떤 식으로 하나님을 전파하며 증거를 하든지 좀 이바지해야겠어. 큰걸 좀 해야지. 그래야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사람이 되는 거야.’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큰일은 고사하고 큰 붉은 용의 부정적인 선전을 맞닥뜨리니, 영적 용어로 말하면 사탄의 시험이 닥치니까, 미혹돼서 넘어지고 맙니다. 그건 무슨 문제일까요? 땅에 계시는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면 굳게 설 수 없습니다. 스스로 하나님을 끝까지 따르겠다고 말해도 그건 단지 일방적인 소망일 뿐입니다. 큰 붉은 용의 유언비어 하나에 쓰러질 수 있고, 사탄의 거짓말 한 마디에 꽁꽁 묶여서 하나님을 따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마귀의 부정적인 선전 한 마디에 미혹되어 갈피를 못 잡게 되고, 소극적이 되고, 믿음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왜 그렇게 되는 걸까요? 사람이 땅에 계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그렇게 연약하고 그렇게 무능해집니다. 우리는 진리가 없으면 마지막까지 굳게 서지 못한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지금 적지 않은 새 신자들을 보면, 그런 부정적인 선전과 사탄의 유언비어에 흔들려 넘어지고 쓰러지고 하면서 일어서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은 앉은뱅이 같은 사람이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을 보세요, 하나님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은 날마다 피조물의 본분을 하면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본분을 할수록 힘이 더 생기고, 말씀을 먹고 마실수록 믿음이 더 커지고, 설교 교통을 들을수록 마음이 더 밝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항상 사탄의 부정적인 선전의 소용돌이 안에서 헤매는 사람은 왜 일어서지 못할까요? 왜 버리지 못할까요? 왜 본분을 하지 못할까요? 왜 그럴까요? 마음이 중독됐기 때문입니다. 중독된 사람은 앉은뱅이와 같은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인가요?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비록 그런 사람도 입으로는 자신도 진정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떠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근데, 그 말이 성립될까요? 몸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고, 교회를 떠나지 않았지만, 마음은요? 하나님 편에 섰습니까? 하나님의 역사에 순복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떠난 사람인가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인정하실 수 있을까요? ‘난 교회를 떠나지 않았으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야.’라는 생각을 절대 하지 마세요. 그건 성립이 안 됩니다. 하나님 말씀의 진리 실제에 진입하지 못했으면 말씀 밖에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말씀 밖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에게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요? 우리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이방인으로 보이지만 하나님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지 않고,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실행하지 않으면 말씀 밖에 있는 이방인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명의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인정하시지 않습니다.

계시록 21장 27절에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은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고 예언한 말이 있습니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돼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는 어떤 사람을 말합니까? 바로 말세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여 죽기까지 충성하면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만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들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분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그분을 믿는 사람이라고 인정하지 않으시면, 그 사람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될 수 있을까요? 기록될 수 없습니다. 아셨죠? 그리스도는 어떤 사람을 인정하십니까? 여러분은 모든 사람들 앞에서 “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라고 시인하는 그런 간증이 있습니까? 모든 사람들 앞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역사를 증거했나요?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인정하실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해 진실한 인식이 없다면, 그 사람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합니다. 아시겠지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 편의 말씀은 더더욱 의의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를 철저히 구원하고 온전케 하여 진정으로 하나님을 아는 사람으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될 수 있습니다. 무릇 말세의 그리스도를 따르면서 끝까지 충성하는 사람이라면 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될 것입니다. 말세의 그리스도께서 그런 사람을 그분을 따르는 사람이고, 그분을 증거한 사람이고, 그분께 죽기까지 충성한 사람이라고 인정해 주신다면, 그런 사람은 바로 이긴 자입니다. 하나님은 대재난 전에 이런 이긴 자들을 만드시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대재난이 언제 오냐고 하는데, 이긴 자들이 만들어지면 대재난이 곧바로 닥치게 됩니다. 지금 대재난이 임박하지 않았습니까? ‘핏빛 달’도 네 번 다 나타났고, 성경의 예언도 다 응했습니다. ‘핏빛 달’이 연속 4번 나타나면 바로 대재난이 시작된다는 것은 성경 해석가들도 공인하는 사실입니다. 대재난은 절대로 예전에 있었던 일반적인 전쟁, 일반적인 지진이 아닙니다! 그것은 창세 이래 지금까지 발생한 적이 없었던 재난입니다. 그것을 대재난이라고 합니다. 세계의 핵 전쟁은 대재난이 아닌가요? 그건 대재난입니다. 9급 이상의 지진은 대재난이 아닌가요? 세계를 휩쓰는 대형 전염병은 대재난이 아닙니까? 세상의 많은 나라가 직면하게 되는 기근은 대재난이 아닌가요? 그런 것들이야말로 대재난입니다. 어디에 7~8급 정도의 지진이 일어났다면 그건 대재난이 아닙니다. 그건 작은 재난이고 일반적인 재난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대재난이 닥친다는 건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대재난은 뭘 증거하는지, 뭘 예시하는지 꿰뚫어 볼 수 있으신가요? 대재난을 말로 얘기할 줄만 알고 인식이 없으면 안 됩니다. 대재난은 하나님께서 이 사악하고 어두운 세대를 향해 진노를 쏟으시기 시작하셨다는 걸 증거하고 있고, 또 하나님은 긍휼과 사랑의 하나님만이 아니라 더욱이 공의, 위엄, 진노의 하나님이시고, 그런 성품이 지금 이 인류에게 임했다는 걸 증거합니다. 그건 뭘 예시합니까? 이 사악한 인류가 곧 훼멸될 것이라는 것을 예시합니다. 훼멸된 다음엔 뭐가 나타납니까? 이 땅에 그리스도의 나라가 나타납니다. 이젠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이 절차를 보았으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서 “땅의 하나님을 도대체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라는 이 말씀이 매우 중요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땅에 계시는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까? 믿은 시간은 얼마나 되십니까? 땅에 계시는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큰 붉은 용, 교계의 부정적인 선전들, 그 거짓말에 아직도 미혹될 수 있습니까? 아직도 거기에 묶일 수 있습니까? 진리로 그런 것들을 반박하여 이길 수 있습니까? 사탄에게 “틀렸어.”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습니까? 사탄에게 “틀렸어, 그렇지 않아, 나는 네 말을 듣지 않을 거야! 너의 말은 전부 거짓말이고 황당한 논리야!”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용감하게 말할 수 있습니까? 대부분은 다 자신 있다고 하시네요. 어떤 사람은 입을 열지 못합니다. 막 입을 열려고 하다가도 속으로 ‘진짜일까? 정말 그럴까?’라고 생각합니다. 또 틀렸다고 말하려다가 ‘에휴, 만약 정말이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하면서 감히 틀렸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그건 무슨 문제일까요? 땅에 계시는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면, 사탄에게 틀렸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틀렸다고 말하고 싶어도 입을 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마음에 이미 의심이 생겼고, 이미 사탄의 거짓말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이 아닌가요? 사탄의 거짓말을 받아들이면 곧바로 어떤 반응이 생길까요? 첫째, 하나님을 의심합니다. ‘정말 하나님일까? 도대체 하나님이 맞긴 할까? 만약 아니면 난 못 믿어, 절대 속지 말아야지!’라고 합니다. 이게 첫 번째 반응이고, 하나님에 대해 의심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근데, 하나님을 몇 년 믿은 사람이라면 하나님에 대해 의심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그건 틀릴 리 없어.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참 하나님이셔’, 이렇게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관념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이렇게 하실 수 있다고?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은 정말 그럴까? 그렇다면 난 믿지 않겠어.’라고 관념을 가집니다. 이것은 어떤 잘못을 하게 되는 것입니까? 사탄의 허튼소리를 받아들이고, 사탄의 시험에 빠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관념이 생긴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인식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관념은 좀 생길 수 있죠. 관념이 생기는 것은 무슨 문제일까요? 그 사람 마음에 상상이 있어서 ‘하나님은 틀림없이 이럴 것이고 저럴 것이며, 하나님은 절대로 이렇지 않고 저렇지 않다.’라고 하나님을 규정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규정했던 게 사실과 전혀 다를 때 관념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관념은 어떻게 생긴 것이죠? 첫째, 관념은 상상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둘째, 관념은 하나님을 규정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먼저 규정해 놓기도 하고 하나님에 대해 상상도 하고 있다가 사실이 관념 상상과 부합되지 않는 걸 보게 될 때면 관념이 생기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규정하는 것은 무슨 문제일까요? 하나님을 규정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걸까요?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규정할까요? 너무 교만하고 독선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상상해 낼 수 있는 분입니까? 사람이 하나님을 상상해 낼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소유소시,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 하나님의 행사를 사람이 상상해 낼 수 있을까요? 만약 사람이 하나님의 소유소시를 다 상상해 낼 수 있다면, 사람이 하나님이 되겠죠.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 말씀 한 마디만 하시면 일이 이루어졌는데, 사람이 어떻게 상상해 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해와 달을 어떻게 만드셨죠? 바로 말씀 한 마디로 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생긴 것입니다. 여러분이 말 한 마디 해서 일이 이루어지는지 한번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그냥 하시는 말씀 한 마디 속에도 얼마나 큰 비밀이 있는지 모릅니다! 사람이 상상해 낼 수 있을까요? 상상해 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어떻게 만드셨는지 한번 보세요, 흙 한 줌 쥐고 만드셨습니다. 그냥 쥐었는데, 어떻게 흙이 사람의 모양으로 되었을까요? 사람의 오장육부, 신경 계통, 경락은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사람이 상상해 낼 수 있습니까? 사람의 머리는 썩은 물과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을 상상해 낼 수 있습니까? 그건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142-B-3】

하나님을 상상하고 규정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다 매우 교만 방자하고 독선적인 사람이고, 황당하고 그릇된 사람입니다. 지식이 많은 사람일수록 하나님을 더 대적합니다. 사실이죠? 그럼 이런 사실은 어디에 근거한 것일까요?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됩니다. 말을 함부로 하면 잘못을 범하게 됩니다. 왜 지식이 많을수록 하나님을 대적할까요? 그런 사람은 관념과 상상이 너무 많아 늘 하나님을 규정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심하게 대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상상이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규정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상상이 많은 사람은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고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 흉금, 도량, 그런 사랑은 무조건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깊을 거야. 인류는 하나님께서 지으셨으니 하나님의 자식과 같아. 그래서 하나님은 인류를 지극히 아끼시고 보살펴 주실 거야!’라고 합니다. 그러고는 결론을 내립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이 인류를 멸하시지 않을 거야. 양 백 마리 중에서 한 마리를 잃어버리면 나머지 아흔아홉 마리를 그대로 두고 그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가셔. 하나님이 인류를 그렇게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해 주시는데, 절대로 세상을 훼멸하시지 않을 거야. 온 인류는 다 구원받아. 그러니 마음 놓아야지.’ 이런 관점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교계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대지진을 보면서, 남녀노소와 갓난아이를 막론하고 전부 다 재난 속에서 죽는 것을 보며 뭐라고 할까요? “하나님, 저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너무 불쌍합니다!”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거죠. “하나님은 긍휼과 사랑이 충만하셔. 이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아닐 거야. 이건 사탄이 한 짓이야. 이건 자연재해야. 하나님께서 막지 않으신 거지!” 교계의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런 사람들은 사실에 따라 말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왜 이런 일을 사람들에게 임하게 하셨는지, 하나님이 왜 이런 재난을 허락하셨는지, 누가 우주계를 주재하고 있는지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상상으로 가득하고 늘 하나님을 규정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사람일까요?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그럼 왜 그런 상상을 하나님을 규정하고 대적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이것을 꿰뚫어 보셨습니까? 우리, 성경에 기록된 일들로 간단하게 예를 들어 봅시다. 홍수로 세상을 멸할 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홍수가 쏟아지는 것을 보면서, 거기다 점점 더 커지는 것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설마 하나님께서 정말 홍수로 나를 멸하시는 건가? 그러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야. 긍휼의 하나님이 아니고, 자비로운 하나님도 아니야. 하나님, 너무 잔인하신 거 아니야?’ 만일 홍수로 세상을 멸할 때의 그 장면을 지금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준다면, 하나님을 논단하고 저주하고 욕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 사람이 많지 않을까요? 너무나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의 행사를 전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해 주면, 그럴 리 없다,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부인해 버립니다. 그러다 어느 날, 대재난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또 하나님을 저주하고 욕합니다. 좀 모순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면서 왜 또 하나님을 저주하고 욕합니까? 왜 하나님을 공평하지 않다고 원망합니까? 왜 하나님이 보지 않는다고 합니까? 이런 것을 앞뒤가 안 맞는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방인들 중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는데, 짐승이 아닙니까? 이런 것을 짐승이라고 합니다. 지금 교계 사람들은 왜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이지 않는 걸까요? 그들은 말하죠. “첫째, 하나님은 도성육신하실 리 없어요. 둘째, 하나님은 성경 외에 또 음성을 발하셔서 말씀하실 리 없어요. 셋째, 아무리 도성육신하신다 해도 중국에 하실 리는 없어요. 여성일 리도 없고요. 마땅히 늠름한 남성이어야 하고 위풍당당한 영웅이어야 돼요.”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어떤 사람은 저를 보더니 “당신이? 성령께 쓰임받는 사람이라고요? 키도 요만하고 외모도 이런데, 성령께서 당신을 쓰신다고요? 그럴 리 없어요! 쓰시려면 그래도 미국 대통령이나 영국 총리 같은 인물을 쓰셔야죠, 그래야 어느 정도 맞죠. 근데 당신이 성령께서 쓰시는 사람이라면 전 인정하지 못하겠네요!”라고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지 않나요? 여러분들이 얘기해 보세요. 여러분들도 속으로 이렇게 생각합니까? 다들 아니라고 하네요.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건 저를 만나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를 만나고 나면 이런 생각이 생길 것입니다. 이건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기에 아무도 통제하지 못합니다. 함께 오래 생활하게 되면 알게 되니 이건 큰 문제가 아닙니다. 마음과 생각은 다 있습니다. 인지상정이니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모두 그렇게 지나왔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관념과 상상이 가득한 것은 아주 정상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사람이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논단하고, 규정하고,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인류를 얻으려면 어떻게 하셔야 할까요? 도성육신하셔야 하고, 진리를 발표하셔야 합니다. 그 목적은 뭘까요? 땅에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도성육신하셔서 평범한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이스라엘 사람의 형상이 아닌 아시아 사람의 형상을 하시니,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서양인들은 말하죠. “중국은 가난한 나라고, 후진국이야. 하나님께서 도성육신하신다고 해도 중국에 도성육신하실 리 없어. 당연히 미국, 영국, 독일처럼 공업이 발전한 나라, 특히 대영제국에 도성육신하셔야 돼. 대통령이나 총리 같은 인물이어야 말씀으로 된 하나님의 육신이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다들 있다고 인정하네요.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께서 중국에 도성육신하셨다고 증거해도 서양인들은 고개를 가로젓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미 오셨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증거하는 것을 분명 들었으면서도 왜 알아보지 않는 걸까요? 그건 그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이미 규정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불가능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알아보지도 않고 찾고 구하지도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도 보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서양인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는 “하나님의 음성이 맞습니다. 전 확신했습니다. 확실히 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아무도 안 믿어도 저는 믿을 겁니다. 저는 인터넷에 다양한 영상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증거해야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이 일을 전해 듣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에게 진리를 많이 갖추라고 하세요. 진리를 모르는데, 어떻게 증거합니까?”라고 하자 “그 사람, 아주 열정적입니다. 영상을 만들겠다고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진리를 모르면 제대로 증거할 수 없습니다. 그저 겉면의 말만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라고 했는데, 제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쪽에서 소식이 왔습니다. 그 사람이 부정적인 선전을 듣고 넘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열정적이었는데 바로 넘어졌습니다. 일어서는 것도 빠르고 넘어지는 것도 빠릅니다. 근원이 어디에 있을까요?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열정적이기만 해서 사탄의 시험이 임하니, 바로 거기에 맞아 쓰러진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진실한 인식이 없으면 사탄의 궤계를 막아 낼 수 있을까요? 막아 내지 못합니다. 사탄의 시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무조건 굴레에 묶여 버립니다. 바로 이렇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정말로 인식이 있는 사람, 도성육신의 진리에 대해 분명하게 깨달은 사람, 도성육신 하나님께 신성 실질이 있음을 제대로 안 사람에게 사탄의 시험이 임하고, 사탄의 헛소리나 부정적인 선전이 임해도 무너질까요? 무너지지 않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모르면 아무리 하나님을 시인한다 해도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을 시인한다고 해서 하나님을 아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시인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고 있음을 뜻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선민들에게 반드시 하나님 말씀에서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진리를 추구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먹고 마셔서 그것을 생존의 토대로 삼아야 한다고 요구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부탁입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이미 하나님에 대해 확신이 생겼으니 본분도 하고 선행도 해서 하나님께 칭찬받고 싶다고 합니다. 열정만 갖고 사역한다고 해서 그것이 진리가 있다는 걸 뜻할 수 있을까요? 본분을 하는 사람 중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선전을 듣기만 하면 소극적이 됩니다. 소극적이 되니 본분을 대충대충 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것이 아름답고 드높은 간증이겠습니까? 하나님께 진실한 순복이 없으면, 어떤 본분을 하든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알지 못하면, 아무리 구호를 외치고 도리를 교통해도 다 소용없습니다. 따라서 진리를 추구하는 것만이 착실하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참으로 하나님을 알게 된다면, 사탄의 궤계, 부정적인 선전, 교계의 집중 공격에 아무런 영향도 안 받게 되고, 꿈쩍도 하지 않게 되고, 또한 사탄을 멸시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큰 소리로 하하 웃기만 하면 마귀의 궁전은 그 웃음소리에 흔들리게 되는데, 이런 것을 이긴 자라고 합니다! 이 정도에 달할 수 있습니까? 진리를 추구하지 않으면서 사탄을 이긴다는 게 쉬울까요? 가능할까요? 어떤 사람은 이런 일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고, 저런 어려움이 닥치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고, 또 복음을 전하다 상대방이 질문을 던지면 어떻게 교통하고 답해 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이것은 무슨 문제입니까? 다 진리가 없고 일을 꿰뚫어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분량이 너무 작지 않습니까?

【142-B-4】

하나님께서 이 말씀에서 문제들을 좀 언급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교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문제들을 언급하셨죠? “너희의 믿음은 속이 텅 빈 계란 껍데기로, 영원히 병아리가 나올 수 없다.” 이것은 무슨 문제입니까? 껍데기만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시인하고, 도성육신하신 것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말씀이 다 진리라는 것도 시인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도 시인하는 믿음이지만, 진리는 추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을 알려고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지 못해 시험이 닥칠 때, 간증을 서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하나님이 맞다는 걸 인정하고, 도성육신하신 분이 맞다는 걸 시인하고, 진리라는 것도 시인하고, 참 도라는 것도 시인하지만, 진리를 추구하지 않으면 생명을 얻을 수 있을까요? 다들 얻지 못한다고 하시네요. 그럼 그런 사람의 믿음은 텅 빈 계란 껍데기가 아닐까요? ‘텅 빈 계란 껍데기’라고 하는 뜻을 이제는 아시겠죠? 어떤 걸 텅 빈 계란 껍데기라고 합니까? 그런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어떤 것만 갖추고 있죠? 그런 사람은 도성육신하신 하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음성을 발하시고 말씀하신 걸 시인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시인하는 것뿐입니다. 이 3가지를 시인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럼 결과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심판 형벌을 경력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하나님을 알려고 추구하지 않아서 결국엔 생명을 얻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믿음은 텅 빈 계란 껍데기이고, 거기에서는 영원히 병아리가 나올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시인만 하는데, 사탄이 이런 방식으로 시험하면 뭐라고 하죠? “그럴 리가? 아닐 거야” 하면서 그럴 리 없을 거라고 하는 것밖에 모릅니다. 그리고 속으로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하나님께서 도성육신하신 건 진짜야. 하나님께서 진리를 발표하신 것도 진짜야. 하나님께서 말세의 심판 사역으로 이긴 자들을 만드시는 건 더더욱 사실이야. 이 3가지는 다 진짜인데, 그럼, 그런 부정적인 선전들은 대체 정말인 거야, 아닌 거야? 대체 어떤 게 진짜지?’ 하면서 갈피를 잡지 못합니다. 그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어떤 사람은 양쪽을 다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믿고, 하나님 집의 증거도 믿고, 사탄의 말도 믿으면서 그저 그런 식으로 따라서 믿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 있지 않은가요? 그런 사람을 하나님을 진실로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런 사람이 하나님을 진실로 증거할 수 있을까요? 그런 믿음이 오래 갈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런 믿음에는 이렇게 많은 부정적인 것과 적대적인 것들이 들어 있는데, 힘들지 않을까요? 힘들겠죠. 어느 정도로 힘들까요? 매우 고통스럽지 않겠습니까? 그 사람의 영이 해방받을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은 그러면 매우 힘들고 아주 고통스러운 데다 영도 해방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이 본분을 할 때 하나님께 진정으로 순복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 충성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을까요? 다 못합니다. 그럼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길이 있나요? 어떤 사람은 그런 사실은 볼 수도 없고, 사탄이 그렇게 말하니까 진위를 알 수 없으니 일단 믿는다고 합니다. 사탄의 말도 정말일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은 더더욱 진짜니까 둘 다 받아들여야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될까요? 다들 안 된다고 하십니다. 왜 안 될까요? 다 받아들이면 안에서 싸우게 됩니다.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이 마음에서 항상 싸웁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마음에서 계속 전쟁하고 계속 싸우면 본분에 영향을 받고,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특히 사탄의 허튼소리는 다 독이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면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되고, 관념이 안 생길 수도 없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도 없고, 하나님께 순복할 수도 없습니다. 무조건 소극적이 되고 후퇴하게 되고 쓰러져 실족해서 죽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일종의 독입니다! 그럼 그런 독은 어떻게 제거해야 할까요? 제거하는 건 아주 쉽습니다. 진리를 깨달으면 자연적으로 제거됩니다.하나님을 증거할 때 필요한 20가지 진리

기억하세요. 사탄의 각종 허튼소리에 대해 우리는 항상 부인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이건 원칙입니다. 왜 원칙이라고 할까요? 어떤 사람은 저보고 사탄이 하는 말을 영원히 사실에 맞지 않는다고 하면 사탄을 규정하는 게 아니냐고 합니다. 그건 규정하는 게 아니라 사탄의 본성에 근거해 얻은 결론입니다. 사탄이 하는 말 속에는 불순물이 있고, 사탄의 속셈과 목적이 있습니다. 똑같은 일이지만 사탄의 입에서 나오면 맛이 변합니다. 실제 사실은 사탄이 한 말과 정반대입니다. 사탄이 사실을 왜곡하였고, 흑백을 전도한 것입니다. 사탄의 말은 없는 사실을 꾸미고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헛소문을 퍼뜨리고, 없는 사실을 사람에게 뒤집어씌웁니다. 그건 사탄의 궤계 속에, 사탄의 말 속에 있는 정형입니다. 사탄은 처음부터 거짓말을 했는데, 그 거짓말에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없는 사실도 있다고 하는 거짓말입니다. 사탄은 전혀 없는 일을 가지고, 주워들은 걸 가지고 덮어씌워 버립니다. 이것이 한 가지 거짓말입니다. 또 하나는 덧붙여 과장시키는 거짓말입니다. 원래에서 덧붙여 과장하면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사실을 왜곡하고 흑백을 전도하는 거짓말입니다. 사탄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것은 부정적인 것이라고 말하고, 부정적인 것은 긍정적인 것이라고 말합니다. 주로는 이 3가지 거짓말입니다. 이런 건 흔히 볼 수 있는 거짓말입니다. 예를 들면, 사탄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복음을 전도하면서 항상 사람들을 납치해 간다고 합니다. 그건 사실을 왜곡하는 게 아닌가요? 사탄은 또 만약 전능하신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믿는 사람들이 귀를 자르고, 코를 베고, 눈을 뽑아 버린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믿는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됩니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의 눈을 뽑고, 코를 베고, 귀를 잘랐다면 얼마나 많이 잘라야 하겠습니까? 그래서 사탄이 하는 말은 다 거짓말이고, 다 허튼소리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제가 세웠다고 말합니다. 그건 완전히 헛소리 아닙니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타나 역사하지 않으셨다면, 누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세울 수 있겠습니까? 여기 사람들이 저를 믿나요, 하나님을 믿나요? 그 사람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저를 믿는 게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저를 믿는 게 아닌데, 중공은 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제가 세웠다고 할까요? 그게 눈을 뻔히 뜨고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닌가요? 중공은 또 ‘동방번개’를 사교라고 합니다. 중공이 진리의 재판관입니까? 중공이 종교 연구 전문가나 종교 감정 전문가인가요? 중공이 종교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진정한 신앙을 갖고 있나요? 하나님을 증거할 때 필요한 20가지 진리중공에게 사교 정교를 판단할 자격이 있나요? 그러는 중공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큰 사교이고 사탄교입니다. 근데, 무슨 자격으로 어느 교파가 정교니, 사교니 단정 짓는단 말입니까? 누가 중공을 종교의 재판관이나 감정인으로 세웠나요? 중공은 그렇게 제멋대로 논단을 합니다. 그런 걸 극히 파렴치하다고 합니다! 교계는 또 전능하신 하나님을 허난성의 여자라고 합니다. 그건 더더욱 허튼소리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히 중국 서북부의 어느 도시에서 태어나셨는데도 그런 소리를 합니다. 서북부에는 어떤 성들이 있습니까? 산시성, 산서성 그리고 내몽고의 일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허난성은 중원에 속합니다. 근데, 교계는 그리스도가 허난성에서 태어나셨다고 합니다. 이런 걸 눈을 뻔히 뜨고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건 교계에서 꾸며 내 퍼뜨린 헛소문입니다. 그게 터무니없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럼, 중공이라는 큰 붉은 용이 꾸며서 퍼뜨린 그런 유언비어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중공의 역사(歷史)를 봐야 합니다. 큰 붉은 용은 지금까지 바른말을 한 마디도 한 적이 없습니다. 중공은 중국 국민들에게만 바른말을 한 적이 없는 게 아니라 전 세계를 향해서도 바른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공산당은 어떤 존재들입니까? 공산당은 마르크스가 창시한 것입니다. 마르크스는 어디에서 왔죠? 마르크스는 사탄교의 신자였습니다. 마르크스는 자신을 구세주라고 했고, 자기가 인류를 구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공산당 선언>, <자본론>을 썼습니다. 무력과 폭력으로 정권을 쟁탈한 다음, 전 인류를 통제하려고 했죠. 이게 진실입니다. 공산당이 진실을 말한 적 있습니까? 진실을 전 세계에 공표한 적이 있나요? 공산당은 사실의 진상을 한 마디도 말하지 않고, 한 글자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공산당이 어떤 나쁜 짓들을 했는지 말하나요? 중공은 어떤 목적을 달성하는 게 공산당의 궁극적인 취지라고 바른말을 한 적이 있습니까? 공산당은 바른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않고 거짓말만 합니다. 그, 국민을 위해 복무한다, 국민을 위해 복리를 도모한다는 말은 전부 거짓말이 아닌가요? 전부 거짓말입니다. 바른말은 한 마디도 없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왜 공산당의 말을 믿습니까? 참 도를 알아보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하나님의 역사를 알아봤는데, 왜 마귀 사탄의 말을 믿습니까? 그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알아보려면, 하나님께서 발하신 음성과 말씀을 알아보는 게 마땅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그런 말씀들이 하나님의 음성이 맞는지, 진리가 맞는지, 하나님의 역사가 맞는지를 봐야 합니다. 하나님을 증거할 때 필요한 20가지 진리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성령 역사가 있는지를 봐야 하고,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몇 년 믿은 다음 어떤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지,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있는지, 생명 성정에 변화가 있는지, 사탄의 독소가 하나님을 증거할 때 필요한 20가지 진리정결케 되었는지, 이런 것들을 알아봐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알아보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다 누구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지, 다 누구의 역사를 경력하고 있는지는 알아보지 않고, 왜 큰 붉은 용에게 가서 마귀 사탄의 말을 믿습니까? 왜 교계의 목사들의 말을 믿습니까? 그들이 어떤 존재입니까? 다 양가죽을 쓴 늑대들이고, 다 외식하는 적그리스도이고 다 악한 종이며, 모두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악마들입니다. 그런데 왜 그들의 실질을 간파하지 못합니까? 이것이 가장 무지몽매한 부분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하나님을 증거할 때 필요한 20가지 진리

참 진리를 알아보려면 반드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봐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봐야 전능하신 하나님의 발표가 하나님을 증거할 때 필요한 20가지 진리진리인지 아닌지, 하나님의 음성이 맞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만약 그 말씀이 진리이고 하나님의 음성이란 걸 확정한다면,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하나님의 역사라는 걸 확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역사라는 것을 확정했다면, 사탄이 또다시 부정적인 말, 부인하는 말들을 해도 믿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도대체 누굴 믿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라고 믿습니까 아니면 사탄의 말을 진리라고 믿습니까? 이게 바로 사람 앞에 놓여진 선택입니다. 진정 이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하지만 큰 붉은 용이 진리를 발표할 수 있나요? 큰 붉은 용은 허튼소리만 할 줄 알고, 유언비어만 날조하고 거짓말밖에 할 줄 모르고, 사람을 미혹시켜 참된 말씀을 접하지 못하게 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왜 큰 붉은 용을 믿습니까? 사람은 선택 앞에서 당연하게 먼저 진리를 택해야 합니다. 누구에게 진리가 하나님을 증거할 때 필요한 20가지 진리있으면 난 그분을 받아들이고, 누가 진리를 발표해 날 구원하고 정결케 하고 온전케 할 수 있으면 난 그분을 받아들이겠다, 이런 자세가 돼야 합니다. 당신이 진리를 발표해 사람을 정결케 하지 못하고 날 구원할 수 없다면, 당신의 말은 다 거짓말이니 난 한 마디도 듣지 않겠다, 당신의 말은 들어도 쓸모없다고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나요? 어떤 사람은 전적으로 사탄의 말만 듣습니다. 그렇게 사탄의 말을 듣더니, 어떻게 됐죠? 참 하나님께서 오셨지만 놓치게 되었고, 참 하나님께서 오셨지만 받아들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받아들이지 않은 결과는 어떤 것일까요? 그 결과는 바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다 훼멸되고 다 죽는 결과입니다. 하나님이 말세에 오셔서 어떤 사역을 하십니까? 우선 한 무리를 온전케 하시고, 그다음 한 무리를 구원하시고, 마지막에 인류를 훼멸시키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일입니다. 첫 번째는 재난 전에 한 무리 사람들을 온전케 하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재난 가운데서 일부 사람들을 연단하시고,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대재난으로 사탄 부류에 속하는 모든 것들을 훼멸시키는 것입니다. 사탄 부류에 속하는 모든 것들은 뭘 말하는 거죠? 이 사탄 부류의 범위는 얼마나 넓습니까? 하나님께서 “지금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 외에는 전부 잿더미가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재난 말기에 이르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은 다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셨죠! 그래서 우리는 지금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사탄의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듣고 그대로 믿으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거부한다면, 결국은 어떻게 되죠? 훼멸됩니다. 멸망되죠! 그럼 지금 우리는 사실을 또 하나 확정할 수 있습니다. 큰 붉은 용과 교계의 유언비어를 듣고 그대로 믿는 자들은 최종적으로 다 하나님께 훼멸됩니다. 그런 자들은 왜 하나님께 훼멸될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까? 사탄의 미혹을 받아 사탄에게 결박됐기 때문에 참된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지 않아 결국 하나님께 훼멸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 사람은 받아들였고, 저 사람은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왜 받아들이지 않았나요?”, “부정적인 선전을 듣고 그걸 믿으면서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뭐, 이렇게 겉으로 간단하게 보이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살 수 있을까요? 받아들이지 않은 결과는 뭘까요? 죽음이고 멸망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이 저한테 사탄의 유언비어에 속아 안 믿겠다는 사람이 있다고 얘기하면, 저는 “아, 멸망이네요. ‘죽을 놈은 덕담으로 되지 않는다’는 중국 속담과 같네요.”라고 합니다. 사탄의 유언비어와 허튼소리를 믿은 결과는 바로 죽음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142-B-5】

어떤 사람들은 “진리를 몇 년이나 추구해야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까? 지금은 아직 진리를 얻지 못했는데, 사탄의 궤계나 유언비어를 듣게 되면 어쩌죠?”라고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쉬울까요, 어려울까요? 제가 사실대로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만약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 되신 하나님이고, 그분께서 음성을 발하여 말씀하시고 나타나 역사하신다는 것을 참으로 확신한다면, 사탄이 무슨 말을 하든 첫째, 듣지 마세요. 그리고 사탄에게 아니라고 말하세요. 둘째, 이렇게 말하세요. “네가 한 말이 다 사실이라고 해도 난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을 거야. 난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일 거야!” 이것이 진실한 믿음이 아닙니까? 왜 이것을 진실한 믿음이라고 할까요? 이 말이 아주 평범해 보여도 그 속에는 깊은 의의가 있습니다! 만 걸음 물러나 “사탄이 말한 것이 다 사실이라고 쳐.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사역하시는 건데, 내가 왜 안 받아들이겠어? 설사 너, 마귀 사탄이 말한 게 다 사실이라고 해도 너는 이분이 도성육신한 하나님이시라는 걸 부인하지 못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이라는 걸 부인하지 못해.”라고 합니다. 이 말이 맞습니까, 틀렸습니까? 다들 맞다고 하네요. “설사 네가 말한 것들, 뭐 납치하고 코를 베고 귀를 베는 것들이 다 사실이라고 해도 전능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타나심이고 하나님의 역사야. 교회에 설사 그런 사람이 있다 해도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셔. 내가 믿는 분은 하나님이시지, 교회의 어느 사람이 아니야. 어느 교회에 악을 행하는 사람이 없어? 어느 교회에 불신파가 섞여 있지 않고, 거짓 인솔자나 적그리스도가 섞여 있지 않아? 다 있잖아. 하지만 내가 믿는 분은 하나님이셔.”라고 하는 사람이 참으로 믿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은 완전히 그릇된데, 교회에 악인이 나타나면 “교회에 악인이 있으니 전능하신 하나님 안 믿을래요.”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 적그리스도가 있으니 또 말합니다. “믿지 않을래요. 어떻게 교회에 적그리스도가 있을 수 있어요? 참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적그리스도가 나오지 말아야죠.” 그리고 어떤 사람은 또 큰 붉은 용에게 잡히면 “믿지 않을래요. 만약 참 하나님이시라면 왜 큰 붉은 용을 멸하지 못하는 거죠?”라고 합니다. 그런 일들이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과 상관이 있습니까? 상관이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재하시고 안배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려면 그냥 믿으면 되지, 그런 일들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제가 말하는 것이 너무 엄하다고 합니다. 그 사람을 책망했더니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을래요. 형제님 말이 너무 엄해요, 사랑이 없어요. 전 믿지 않겠습니다.”라고 합니다. 제가 책망하는 것이나 제게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가 하나님을 믿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를 믿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어리석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만약 하나님이심을 참으로 확신했다면, 사탄이 무슨 말을 하든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도성육신하셨다는 것을 전해 듣기만 했습니까?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진리가 다 거짓이란 말입니까? 이 진리는 다 참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진리를 여러분들이 써낼 수 있습니까? 누가 써낼 수 있습니까? 교계에서 누가 말해 낼 수 있습니까? 큰 붉은 용, 그것은 더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도성육신하신 것,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나신 것은 진실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진리는 진실한 것이고, 하나님께서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시는 것도 진실한 것입니다. 지금 몇백만 명이 그것을 경력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날조한 그런 유언비어들이 설령 진짜라고 해도,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사실을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도성육신하셔서 발표하신 진리들을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부인하지 못합니다. 사탄이 말한 일들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고, 하나님의 역사와도 상관이 없습니다. 서로 관련이 없는 일이죠.

만약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의 재림이고, 말세에 나타나 사역하시는 하나님임을 확신했다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범죄 조직이에요. 공산당이 이단이라고 정죄했어요.”라는 사탄의 말을 들어도 “이단이라고 정죄받는 거랑 제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게 무슨 상관이에요? 그쪽이 감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요? 말할 수 있어요? 거기 공산당에서 한번 전능하신 하나님이 도성육신하신 분이 맞는지 아닌지 말해 보세요. 감히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진리를 진리가 아니라고 함부로 말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진리를 진리가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그쪽이 어디 한 마디라도 발표해 보세요! 그쪽이 목사라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부인하는데, 그럼 진리를 한 마디라도 발표할 수 있나요? 진리도 발표하지 못하면서 어디서 그렇게 헛소리를 지껄이는 겁니까?”라고 할 것입니다. 누군가 그리스도에 대해 아주 심한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저에 대해서도 아주 심한 유언비어를 날조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은 그 유언비어가 사실이냐고 묻습니다. 그것이 만일 사실이라면 여러분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겠습니까? 사실이어도 믿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세요. 전부 다 들었네요. 사실이면 믿지 않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세요. 한 명도 없네요. 왜 유언비어가 사실이라고 해도 다들 손을 들었습니까? 방금 누가 그것은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고 말했는데, 맞습니다. 그런 유언비어는 하나님과 무관하고, 하나님의 역사와 무관합니다. 어떤 사람이 책을 썼는데, 예수님이 전에 결혼하고 자식까지 있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계속 믿겠습니까, 믿지 않겠습니까? 다들 믿는다고 하네요. 왜 계속 믿겠다고 합니까? 어떤 사람은 그렇게 못 합니다. 그 사람은 ‘예수님은 결혼하고 자식을 낳으면 안 돼. 그분은 구속 사역을 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려고 도성육신하신 분인데, 왜 결혼하고 자식을 낳겠어? 결혼하고 자식을 낳았다면 난 안 믿을 거야.’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이 맞을까요? 다들 틀렸다고 하네요. 그럼 왜 틀렸습니까? 예수님께서 결혼을 하시든 안 하시든, 자식이 있든 없든, 그분은 말씀으로 된 하나님의 육신이고, 그분은 구속 사역을 완성하셨습니다. 이것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결혼을 하시든 안 하시든, 자식이 있든 없든, 그것은 하나님이 구속 사역을 하시는 것과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별개의 일이죠. 결혼하고 자식을 낳는 것은 첫째, 범죄가 아니고, 둘째, 법을 위반하는 것이 아니고, 셋째, 정상 인성에 속하는 것입니다. 다 하나님께서 명정하신 거죠.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으신 후,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라고 말씀하시고 그에게 하와라는 배필을 지어 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인류의 시조였고, 두 사람이 인류를 번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결혼은 하나님께서 명정하신 것이 맞죠? 노아 시대에 홍수로 세상이 훼멸되고 8명만 남은 뒤부터 5천 년이 지난 지금, 인구가 몇 명으로 증가했습니까? 70억이나 됩니다. 8명에서 70억으로 증가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명정이 아닙니까? 그럼 결혼하고 자식을 낳는 것이 범죄 행위입니까? 하나님께서 이것을 정죄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이것을 정죄하신 근거나 정죄하신 말씀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당신이 결혼하고 자식을 낳는 건 되고, 예수님은 그러면 안 된다는 건 무슨 논리입니까? 당신이 결혼하고 자식을 낳는 것은 천만번 지당한 일이고, 예수님이 그러는 건 죄이고, 죄업이라는 게 당신의 관념이고 논리인가요? 이렇게 주님을 규정하는 게 맞습니까? 다들 아니라고 하네요.

사탄의 그릇된 논리와 헛소리, 거짓말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첫째, 그것을 부인하고, 받아들이지 말고 사탄에게 아니라고 말해야 합니다. 둘째, 사탄의 거짓말이 관념과 상상에 부합되든 안 되든, 그런 것은 하나님의 나타나심,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도성육신과 상관없고 모순되지도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어떤 사람은 사탄의 거짓말을 듣고는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 하나님은 가짜라고 말하는 걸까요? 그것은 사탄의 헛소리 한 마디에 바로 하나님의 도성육신을 부인하고,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진리와 하나님이 말세에 하시는 심판 사역까지도 부인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하죠. “하나님이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믿지 않겠습니다. 그분이 이루신 일과 발표하신 진리가 아무리 참되고, 실제적이고, 좋다고 해도 저는 믿지 않겠습니다.” 이런 사람은 황당하고 그릇된 사람이 아닌가요? 너무도 황당무계합니다. 언젠가 하나님이 공개적으로 나타나셔서 말씀하실 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논단하고 규정했는데, 이는 무슨 문제냐?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함부로 논단하였느냐? 내가 이렇게 하고 이렇게 행했는데, 설마 내가 진리가 아니란 말이더냐? 설마 내가 죄를 지었단 말이더냐? 감히 함부로 정죄하느냐? 죽음을 자초하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을 정죄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멸할 것이고, 지옥으로 멸하시고 유황불 못에 두어 천만 년 불사를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어떤 보응을 받았습니까? 40년이 지나 로마의 디도 장군이 십만 대군을 이끌고 이스라엘을 멸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각국으로 도망치고, 사방으로 피난을 떠나며 살길을 찾아 헤맸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계속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왜 우리를 열국의 노예로 전락시켜 버리십니까? 우리 민족에게 왜 이렇게 큰 화를 입게 하시는 겁니까? 우리의 자녀, 갓난아이들이 모두 원수들에게 학살당했는데도 왜 우리를 구원해 주시지 않는 겁니까? 왜 얼굴을 가리고 보지 않으시는 겁니까?” 그들은 계속 그렇게 하나님과 이치를 따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르시기를, “당연한 것이다! 너희는 벌을 받아 마땅하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보응이다. 말씀이 육신 되신 하나님을 정죄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 이스라엘 나라를 2천년 동안 훼멸당하게 하고, 그 백성들에게 노예가 되고 살육당하면서 끝없는 죄의 벌을 받고, 영원히 고통받게 할 것이다.”, 이것이 보응이 아닙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성품이 아닙니까? 지금 교계와 큰 붉은 용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정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 도를 알아보고 진리를 찾고 구하다가 붉은 용의 부정적인 선전과 사람을 미혹시키는 교계의 말을 듣고는 모두 알아보지 않고 포기했는지 모릅니다. 그럼, 이런 영혼들이 마지막에 훼멸되면, 그 죄가 누구한테로 돌아갈까요? 바로 큰 붉은 용과 교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큰 붉은 용과 교계의 목사 전도사들은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악마들이고, 사람들이 참 도를 알아보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산 귀신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는 왜 그런 사람들을 구원하시지 않는 걸까요? 하나님께서 구원하시지 않고 멸망시키는 것은 큰 붉은 용의 죄를 정하고, 이 시대의 죄를 정하고,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으시려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하나님께서는 ‘나는 전 우주의 사람들을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을 것이다! 네가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 나는 너를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하나님을 어떻게 대적하든 하나님께서는 상대하시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께서 진노도 발하시지 않고 천둥도 치지 않으시니, 마치 하나님께 아무런 생각도 없는 것 같아 보이겠지만, 급해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는 일을 성급히 하지 않으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40년 정도 지난 뒤에야 보응을 받았습니다. 그렇죠? 지금 악을 행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지만 하나님은 그 사람들을 거들떠보시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마치 보지 못하신 듯 그 사람들을 외면하지만, 하나님께는 다 안배가 있고, 다 때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악행이 어느 지경에 이르면, 과거 중국인들 말에 “닭털을 모아 먼지떨이를 만든다”라고 한 것처럼 어느 정도까지 쌓이면 그 사람에게 보응을 내리실 겁니다. 현재 큰 붉은 용이 보응을 받기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공산당에 내란이 시작됐습니다. 관료들을 공격하면 할수록 내란이 더 커져서 더 빨리 폭발할 것이고, 더 빨리 혼란스러워질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혼란스러워지고 보응을 받기 시작합니다. 속담에도 “선행에는 선과요 악행에는 악과라. 갚지 않는 것이 아니라,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때만 되면 전부 다 갚게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응이 왔습니다. 계시록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죠.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계 22:12) 지금 보응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 일을 꿰뚫어 보았습니까? 보응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주재가 있고, 하나님의 공의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렇죠?

【142-B-6】

땅에 계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인식해야 사람이 악을 행하지 않을 수 있고,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많은 진리를 발표하신 목적은 무엇일까요? 바로 인류에게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기 위한 게 아니냐고 합니다. 맞습니다. 다 같은 뜻입니다. 그렇다고 그 두 가지 뜻이 서로 모순될까요? 인류를 정결케 하고, 인류를 구원하는 건 무엇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까? 모두 하나님을 알게 되어 도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는데, 정결케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알지 못했는데, 구원에 이를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알지 못했는데, 하나님께 순복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알지 못했는데,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모든 것이 다 빈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하나님을 알려면 최소한 중시해야 할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경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우리는 예배드릴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 한 편을 다 읽고 그다음 교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한 편은 몇 번을 교통해도 됩니다. 아무튼 많이 교통할수록 좋습니다 너무 적게 교통하면 절대 안 됩니다. 이렇게 교통하다 보면, 사람은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 최소한 해야 하는 게 뭐가 있을까요? 최소한 어떤 원칙을 구비해야 할까요? 첫째, 사탄의 허튼소리를 믿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을 영원히 규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규정하면 쉽게 잘못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규정하면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고, 하나님을 규정하면 하나님의 노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무릇 하나님을 규정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는 걸 설명합니다. 사람은 왜 사탄의 반대말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항상 하나님을 규정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규정하지 않는다면, 사탄이 어떻게 말을 해도 ‘난 네가 하는 말을 믿지 않아’ 하면 그만입니다. 사탄의 반대 소리를 받아들이고, 속으로 규정하게 되면, 사탄의 허튼소리가 마음에서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런 건 사람의 관념과 규정에 관계되는 게 아닌가요? 사람에게 원래 관념과 상상이 있긴 하지만, 어떤 일에서나 다 관념이 생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 사람의 관념과 상상이 하나님을 규정하게 될 때, 곧바로 그 사람의 진정한 관념이 생기게 됩니다. 무릇 사람에게 있는 관념과 상상을 보면 다 하나님을 규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실 리 없고, 하나님은 저렇게 하실 리 없어. 하나님은 틀림없이 이렇게 할 것이다. 내가 보기에 하나님은 당연히 그렇게 할 것이다.’ 이러면 규정하는 게 아닌가요? 규정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자신의 그 규정에 맞지 않고 자신의 상상과 다를 때에 관념이 생기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어떤 책 한 권을 보고, “예수님도 장가들고 자녀를 낳으셨다고? 그럼 내가 믿는 예수님은 도대체 하나님이 맞으신 건가? 정말 주님이 맞는 건가? 정말 그렇다면 난 믿지 않겠어. 안 돼, 난 성경 안 볼래. 예수님이 장가들고 자녀를 낳았다는 걸 연구해 봐야겠어. 일단 연구를 다한 다음, 믿을지 말지 결정해야겠어.”라고 합니다. 그건 무슨 문제일까요? 그건 규정했기 때문에 관념이 생긴 게 아닙니까? 만약 규정하지 않았다면, “예수님께서 장가들고 자식을 낳았다고?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잖아. 말도 안 돼. 설령 장가들고 자식을 낳았다 한들 뭐, 어때서? 그렇다고 그분이 도성육신이 아니겠어? 그분이 하신 사역이 성립이 안 되겠어? 그럴 수 없잖아? 장가들고 자식을 두는 건 그분이 도성육신하신 것과 상관없어. 그분이 하신 구속 사역과도 상관이 없어. 그리고 장가들고 자식을 낳아도 죄를 범한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정한 것이니, 그건 그분의 개인적인 선택일 뿐이야. 하나님께서도 규정해 주시지 않았잖아.”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도성육신은 장가들거나 자녀를 낳으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의 영은 장가들거나 자식을 낳는 일이 없지만 도성육신에 대해 장가들고 자녀를 낳으면 안 된다는 말씀은 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규정합니까? 본인이 규정할 때 도성육신의 진리를 제대로 알고 한 건가요? 그 비밀을 깨닫고 한 것인가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겐 그저 관념만 있을 뿐이지, 절대로 진리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람의 관념이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되고 진리에 부합됩니까? 그런데 왜 진리를 찾고 구하지 않습니까? 관념이 있을 때는 왜 하나님 말씀의 근거를 찾지 않습니까? 그게 문제가 아닌가요?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의심합니다. 뭘 의심합니까? 다음 내용에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있는 몇 가지 가장 주요한 관념을 폭로하셨습니다. 첫째, “하나님도 사람처럼 죄를 사해 줄 수 없지 않을까?” 둘째, “사람처럼 도량이 좁지 않을까?” 셋째, “사람처럼 공평하고 합리적인 것이 없지 않을까?” 넷째, “사람처럼 정의감이 없지 않을까?” 다섯째, “사람처럼 수단이 악랄하고 음험하고 간교하지 않을까?” 여섯째, “사람처럼 사악하고 어두운 것을 좋아하지 않을까? 등등 이런 의심과 추측을 한다.” 이렇게 모두 여섯 가지 의심과 추측이 있습니다. 이 여섯 가지 의심과 추측이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이런 사람은 가장 궤사한 사람입니다. 가장 궤사한 사람을 대놓고 이야기하면 뭐라고 하죠? 가장 궤사한 사람은 마귀가 아닌가요? 마귀는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는 자였습니다. 가장 궤사한 사람이라면, 순전히 마귀이고, 전형적인 마귀입니다! 무릇 하나님에 대해 그런 의심과 추측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믿음을 인정하실까요?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구원하시고, 온전케 하실까요? 틀림없이 안 하실 것입니다. 100%입니다! 무릇 이 여섯 가지 의심과 추측이 있는 사람은 모두 마음이 사악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까지도 그렇게 나쁜 쪽으로 추측하고 생각할 수 있다면 끝장입니다. 그 사람은 마음이 사악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뭐라고 합니까? “성령께서 사용하시는 사람도 돈과 재물을 횡령할 수 있지 않나? 세상의 공직자들은 다 횡령하는데, 그 사람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세상 관직에 있는 자들은 여자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던데, 그 사람도 그러지 않으려나? 세상의 관직자들은 다 권력을 남용하면서 자기하고 가까운 사람들만 발탁하고, 아첨하는 자들만 등용시키는데, 그 사람도 그렇게 하지 않을까?”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세상의 관직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저도 그럴 거라고 상상합니다. 그건 어떤 사람입니까? 다 궤사한 사람이라고 하시네요. 그런 사람은 왜 저를 세상의 관직자들보다 좀 좋게 생각하지는 않을까요? 저는 그런 자들보다 훨씬 나은데, 왜 좋은 쪽으로 생각해 주지는 않을까요? 왜 저를 관직자들과 같다고 생각할까요? 그건 무슨 문제입니까? 사악하지 않은가요? 소인배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가늠하는 건 잘못된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같을까요? 사람과 사람은 전혀 같지 않습니다. 다른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패괴 성정을 보면 다 같은 것 같지만, 인품도 다르고, 본성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진리를 사랑하지만, 어떤 사람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오히려 사악한 것을 좋아하고, 사악한 것을 숭상합니다. 우리가 큰 붉은 용의 관직자들과 같은 부류입니까? 우리는 그들과 같은 부류가 아닙니다. 왜 그들과 같은 부류가 아닙니까? 우리는 진리를 받아들이고, 인생의 바른길을 가지만, 그들은 마왕의 길을 가고 있고, 출세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우리와 그들 사이에 공통 언어가 있을 수 있을까요? 공통 언어가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 집에 있는 어떤 사람이 하나님에 대한 이 여섯 가지 의심과 추측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아주 악독하고, 아주 궤사하다는 걸 설명합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입으신 육신의 정상 인성을 믿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은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긍정적인 인물이라는 걸 믿지 않습니다. 그런 게 바로 궤사한 것입니다, 상대가 누구든 다 의심하고 추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가장 대적하는 사람이 아닌가요?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가장 궤사한 사람이라고 드러내셨습니다. 이게 한 방면입니다. 또 한 방면은 뭘까요? 하나님께서는 “이런 믿음은 그야말로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야말로 벌받을 짓을 하는 것입니다. 끝장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구원하시지 않습니다. 아셨죠?

제가 보기에, 지금 적지 않은 분들이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든 다 믿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우 진심이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든 다 협력합니다. 설령 하나님께서 사람의 정형을 폭로하실 때 정곡을 찔러 들춰내셔도 다 아멘 합니다. 거기에 순복하고 기뻐하면서 우거지상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보시면 기뻐하시면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보고는 의심스럽게 살펴보고,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꼭 마치 “이 사람은 누굴까?”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눈빛에 경계심이 가득합니다. 마치 하나님을 낯선 사람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이분은 어떤 사람일까? 그냥 이렇다고? 이런데 하나님일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정상 인성이 있나요? 없습니다. 속에 의심과 추측이 가득하면 틀림없이 그런 눈빛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보시고, 저한테 “저 사람들을 보면 처음 만났지만, 딱 봐도 하나님 집의 사람 같고, 몇 해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 같아서 전혀 낯설지 않구나. 저 사람은 참 좋구나. 저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예정한 사람들이다. 근데, 저 사람은 안 된다. 낯설다. 저 눈은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데, 속으로 의심하고 추측하고 있는 것 같구나. 저 사람의 눈빛을 보면 좀 차가워 보인다. 보기만 해도 이방인 같고, 진심으로 믿는 사람이 아니다. 마음 자세가 정상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차이가 있나요, 없나요?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심하고 추측할 수 있다면 끝장입니다. 그 마음가짐이 바르지 않고, 너무 궤사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진리를 딱 듣고 딱 보기만 해도 이건 다 진리 실제다, 그래서 하나님은 틀림없이 가장 아름답고, 가장 선한 분이시라고 합니다. 가장 아름답고 가장 선한 분이 아니라면 어떻게 이렇게 많은 진리를 발표할 수 있고, 어떻게 이렇게 많은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소유소시를 발표할 수 있겠습니까? 틀림없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악인이 진리를 발표할 수 있습니까? 교계 전문가도 발표해 낼 수 없습니다. 큰 붉은 용이야 더더욱 마귀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진리를 발표할 수 있겠습니까? 큰 붉은 용의 말은 다 거짓말입니다. 눈을 뻔히 뜨고 거짓말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착한 사람과 성실한 사람은 진리를 들으면 믿습니다. ‘난 사탄 마귀를 믿지 않아. 난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했어. 하나님은 가장 선하시고 가장 좋으신 분이니,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도 꼭 틀릴 리가 없다고 봐.’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 하나님께서 증거하신 사람마저도 믿지 않는데, 또 누굴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설마 자기 엄마 아빠만 믿겠습니까? 엄마 아빠가 신뢰성이 있습니까? 당신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이끌고, 하나님을 알 수 있게 인도해 줄 수 있습니까? 그들이 여러분을 천국에 데리고 갈 수 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믿음이 아주 좋습니다. 자기 엄마 아빠를 신뢰하지 않고 자기는 하나님만 믿고, 성령께 쓰임받는 사람만 신뢰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맞습니다. 그 믿음은 좋은 것입니다. 엄마 아빠에게는 진리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좋다 해도 여전히 패괴된 인류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자신의 부모를 믿고, 자기 자신을 믿을지언정,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도 믿지 않습니다. 그건 무슨 문제일까요? 하나님마저도 믿지 않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추측합니다. 어떤 때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과 진리를 좀 교통하시면서 대화를 나누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 하나님 옆에 앉은 한 사람이 나랑 안 좋은데, 나도 들어야겠다. 저 사람이 하나님께 내 안 좋은 부분을 얘기하지 않았을까? 좀 더 들어보자.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저 사람을 어떻게 대하시는지 좀 보자. 하나님께서 저 사람을 잘 대해 주신다면 관념이 생길 거야. 난 저 사람에게 젤 반감이 생기는데,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을 좋아하시는지, 아첨하고 아부하는 사람들을 좋아하시는지 좀 봐야겠어. 만약 그런 사람들을 좋아하신다면 세상의 그 권력자들과 별 차이가 없어!”라고 합니다. 이건 어떤 사람입니까? 이 사람에게 문제가 있지 않나요? 수상쩍은 행동으로 정정당당하지 못한 것을 보면, 한눈에 딱 궤사한 사람이고, 정상 인성이 없으며,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게 보입니다. 사람에게 정말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움직이시고 안배하셔도 다 순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죽어서 지옥에 보내신다 해도 두말할 것 없이 순복할 것입니다. 그게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항상 한쪽에서 연구하고, 매일 의심하고 추측하고, 항상 하나님을 경계합니다. 그렇게 살면 힘들지 않을까요? 그렇게 산다면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절대 안 됩니다. 하나님 집에 있으면서 항상 하나님을 의심하고 추측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은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마저도 믿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 누구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마저도 의심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를 의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정말 문제가 되는 사람입니다.

【142-B-7】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어떻게 경력해야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요?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셔야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있을까요? 특히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를 이해하지 못할 때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왜 사람의 관념을 반격하시면서 역사하실까요? 하나님은 왜 다 사람의 관념과 상상에 부합되지 않는 일로 선택하실까요? 왠지 하나님께서 사람과 대립되는 쪽으로만 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건 무슨 문제일까요? 이걸 꿰뚫어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성의 몸으로 도성육신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도성육신하시면서 보잘것없고 외모도 출중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의 모습을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 역시 키도 크지 않고, 생긴 것도 평범합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사람의 관념을 반격하고, 사람의 패괴된 실질과 진상을 폭로하는 말씀을 하시는 게 사람 관념에 가장 맞지 않습니다. 그 외에, 하나님께서 사역하시는 과정에서 적그리스도와 각종 악령과 악인들이 교회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시고, 큰 붉은 용이 광적으로 탄압하는 걸 허용하셨습니다. 그리고 교계가 모독하고 대적하고 정죄하는 것도 허용하시면서 그들을 치지 않으시고, 훼멸하지도 않고 계십니다. 왜 그렇게 하실까요? 거기에는 심오한 비밀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무능함을 설명하는 걸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전능을 증거하는 것일까요? 다들 하나님의 전능을 증거한다고 하십니다. 왜 그렇게 말씀하시죠? 하나님은 그들이 어떻게 정죄하고, 어떻게 대적해도 두려워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많이 과장시키고, 아무리 많이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또 아무리 날뛰어도 하나님은 그들을 두려워하시지 않습니다. 그들이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 두십니다. 사탄이 길길이 날뛰게 두시고, 제멋대로 지껄여도 하나님은 두려워하지도 않으시고, 거들떠보지도 않으십니다. 그건 뭘 말합니까? 하나님의 이번 단계 사역이 끝나면, 바로 이 인류를 훼멸하시기 때문에, 그 전에 반드시 사실 증거를 확보하시는 겁니다. 그래야 이 인류를 훼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땅의 하나님이 “사실을 잡고 악한 자를 징벌하는 데에 유리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악인이 악행을 하는 증거를 잡기 위해 드러내게 하고, 하고 싶은 대로 놔두는 것입니다. 실컷 하게 한 다음에, 녹화까지도 다 끝낸 다음에는 악인을 정리하십니다. 마무리를 지으시는 것입니다. 이건 뭘 말하죠? 말세의 심판 사역을 다 하시면, 마지막에 시대를 마치는 사역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시대를 마치는 사역을 하는데, 증거와 사실이 없으면 될까요? 안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탄이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놔두시는 것입니다. 사탄이 난폭하게 끼를 부릴수록, 하고 싶은 대로 할수록, 바닥까지 드러나게 될수록, 뚜렷하게 드러날수록 모든 사람이 분명하게 보게 되고, 그걸 사실이라고 공인하게 됩니다. 그럼 증거가 확보된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큰 붉은 용을 바로 멸해 버리신다면, 그러니까 큰 붉은 용이 아직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기도 전에, 수많은 유언비어를 날조하기도 전에 곧바로 훼멸해 버리신다면 어떤 결과가 발생할까요? 큰 붉은 용이 뭐라고 할까요? “하나님은 공평하지 않으시다. 우린 어떤 악행도 하지 않았는데, 우리를 훼멸하신다.”라고 할 것입니다. 그것뿐일까요? 한층 더 깊은 것이 있는데, 영계의 사탄이 진정으로 탄복하지 않습니다. 사탄이 참소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시든 다 사람이 심복구복할 수 있게 하시고, 또 사탄이 입을 막고 수치를 당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 처리 원칙입니다. 큰 붉은 용이 그렇게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그 많은 허튼소리를 퍼뜨릴 거라는 걸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알고 계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큰 붉은 용이 무조건 하나님을 대적할 거라는 걸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기에 대해 어떻게 예언하셨죠? 하나님께서 중국에 도성육신하신 의의가 무엇이죠? 바로 큰 붉은 용과 싸워 큰 붉은 용을 훼멸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도성육신하셔서 중국에 오시면 큰 붉은 용은 틀림없이 광적으로 달려들고, 광적으로 죽이려고 하고, 대적하고 정죄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예언하셨죠? 큰 붉은 용이 첫 번째로 훼멸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이 훼멸되기 전에 큰 붉은 용이 가장 먼저 훼멸될 것입니다. 보세요, 이 말씀까지 하셨는데, 이것은 무엇을 증명합니까? 하나님께서 도성육신하시기도 전에, 말세 사역을 하시기도 전에, 하나님은 이런 일들을 이미 알고 계셨고, 하나님은 큰 붉은 용이 틀림없이 그렇게 할 거라는 걸 알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먼저 예언의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큰일을 하실 때마다 예언을 먼저 하실까요? 예언으로 어떤 효과가 나타나는지 아시나요?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큰일들은 다 하나님 말씀 속에 예언되어 있지 않나요? 여러분들이 볼 수 있는 일도 예언이 있고, 여러분이 보지 못하는 일에도 예언이 있고, 오늘 발생한 일도 예언이 있고, 내일이나 모레 또는 앞으로 발생할 일도 예언되어 있습니다. 몇천 년 뒤에 일어날 일까지 다 말씀하셨습니다. 계시록의 예언을 보세요, 그리스도의 나라가 존재하는 것, 그리스도의 나라가 실현되는 것,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나는 것, 영원한 세상은 어떤지까지 다 말씀하셨습니다. 최소한 지금부터 큰 재난이 떨어지는 것과 앞으로 몇천 년 동안의 일들을 다 간략하게 예언하셨습니다. 이런 것으로 사람에게 뭘 보여 주십니까? 하나님께서 이 우주의 세계를 주재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 방면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재하고 계신다는 걸 알라는 것입니다. 그럼 이 예언들이 이루어진 것을 보면, 왜 하나님께서 주재하고 계신다는 걸 알 수 있죠? 그러니까 하나님은 매우 전능하시기 때문에 이 인류를 창조하시면서부터 이 인류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지, 어떤 시기에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지에 대해 다 예언하신 것입니다. 예언을 다 하신 다음, 인류가 존재하는 그날부터 하나하나 그런 일들이 다 일어나고 있고, 응하고 있고, 모두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어떤 효과가 나타나죠? 하나님은 정말 전능하시고, 지혜로운 주재자이시라는 걸 다 보게 됩니다! 이런 인식을 얻을 수 있지 않나요? 인류가 살아가는 걸 보세요, 생존을 위해 싸우고, 분쟁하고, 쟁탈하고, 죽고 죽입니다. 특히 갖가지 마왕들은 다 매우 간사하고, 다 음모와 궤계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면 궁극적으로 누가 그들을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운명에 따라 움직일 수 있게 지배할 수 있습니까? 만약 그들이 하나님께서 운명을 정해 놓으셨다는 걸 알게 되면 피하거나 도망칠 수 있을까요? 그들이 절대 하나님이 정해 놓은 운명에 따라 하지 않겠다고 할 수 있을까요? 못 합니다. 그들이 알든 모르든 다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대로 해야 하고 그대로 살아야 하고, 그런 일을 해야 합니다. 사실은 다 반드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하려면 어려움이 클까요? 지금 인류는 원격 조종 기술로 비행기를 조종하고, 자동차를 조종하고, 일종의 비행 물체를 조종합니다. 근데, 어떤 사람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지금 과학 기술은 사람 몸의 어느 부위에 칩 같은 걸 넣으면, 그 사람이 어딜 가든 컴퓨터로 다 찾아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세관을 통과할 때, 그냥 지나가기만 하면 세관에서 바로 그 사람의 신분과 기록, 개인 정보가 다 나타납니다. 옷을 벗을 필요도 없고, 센서를 통해 검사하거나 신분증 또는 기록을 찾아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곳을 지나가기만 하면 알 수 있습니다. 지금 과학이 그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그렇다면 과학으로 사람을 제어하거나 원격 조종해서 어떤 말을 하게 하거나 일을 시킬 수 있습니까? 못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말을 하게 하거나 일을 하게 하는 것은 제어할 수 없습니다. 보장을 못합니다. 사람의 일생의 운명과 평생 어떤 일이 닥칠지, 하나님은 분명하게 예언해 놓으셨습니다. 어떤 시간에 누구를 만나게 되고, 어떤 일에 부딪히게 되고, 결과적으로 어떤 일이 임하고, 어떤 불행이 닥칠지 다 분명히 말씀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그런 것들은 다 이루어지고, 다 현실로 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입니다. 나아가 이것보다 더 높은 것은 온 인류 가운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손에 있지 않은 사람이 없고, 하나님의 예정 속에 있지 않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방면에서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를 조금 인식할 수 있지 않은가요? 지금 전 우주 세계에서 매일 임하는 일들을 보면 다 하나님의 예정 안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모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메섹이 폐허로 변한다는 예언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기뻐하고, 경축합니다! 이제 곧 마지막의 가장 큰 예언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일이 터져야 합니다. 전 세계의 이슬람교 국가와 무신론 국가가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일입니다. 이 일들이 다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재는 이렇게 전능합니다. 그럼 하나님은 어떻게 주재하시는 걸까요? 어떻게 통제하시는 걸까요? 사람의 생각은 수없이 변하는데도 왜 반드시 하나님께서 예정해 놓으신 궤도에 따라 가야 하고 아무도 벗어나지 못할까요? 그게 하나님의 전능이 아닌가요? 인간은 한 사람도 장악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공산당이 사람을 장악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공산당도 사람의 생각은 제어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사람의 방법으로 통제할 줄밖에 모릅니다. 하나는 도망갈까 봐 여권을 소지하지 못하게 합니다. 또 한 가지 방법은 휴대폰을 감청하고, 컴퓨터를 감시하고, 신변을 감시합니다. 이런 걸 보면 대단해 보이나요? 그럼, 공산당은 왜 이런 방식들을 가지고 감시할까요? 사람들이 말을 듣지 않으니까요. 사람들을 장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수단으로 사람들을 통제합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너무도 전능하시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오직 하나님만이 인류를 장악하실 수 있고, 오직 하나님만이 인류를 주재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시고, 하나님의 권병이십니다! 아무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것에 따라 하나님을 위해 효력해야 합니다. 효력하기 싫다 해도 안 됩니다. 그건 하나님의 전능과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권병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주께서 소유하신 능력이십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식으로 말씀하셔도 다 믿고, 하나님께서 어떤 식으로 하셔도 관념을 가지지 않고, 다 순복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께 온전케 됐습니다. 어떤 정도로 온전케 됐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아무리 관념에 맞지 않아도 “당신은 하나님입니다. 저는 의심하지 않습니다.”라는 정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무리 상상에 맞지 않아도 또 다시 “당신은 하나님입니다. 저는 흔들리지 않고 당신을 믿고 따르며, 당신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사람의 관념과 상상에 맞지 않아도, 당신은 여전히 하나님이시고, 여전히 진리이십니다. 당신의 실질은 변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면서 증거하는 정도가 됩니다. 나중에 어떻게 되죠? 사람의 관념을 반격하여 어느 정도에 이릅니다. 어떤 효과에 도달하죠? 사람에게 더 이상 관념이 없게 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셔도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셔도 다 순종할 수 있고,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는 정도가 됩니다. 그렇게 될 때면 사람은 하나님께 온전케 된 게 아닌가요? 그럼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많은 진리를 발표하셨는데, 우리가 이 말씀을 다 먹고 마시고 다 경력해서 분명하게 알게 되면, 어느 날 가서 우린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지, 아마도 어느 정도 다 알 수 있지 않겠냐고 합니다. 우린 하나님을 알았으니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지 다 알 수 있고, 어떤 식으로 하실지, 무조건 어떻게 할 것이라는 걸 알 수 있다고, 우린 하나님을 알면 이런 걸 다 예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맞는 말인가요? 어떤 분은 틀렸다고 하시네요. 어디가 틀렸습니까?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건 영원히 꿰뚫어 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이 진리가 다 하나님의 성품을 대표하고, 하나님의 소유소시인 건 맞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생명에서 얼마큼이나 될까요? 어느 정도의 비례를 차지할까요? 만분의 일도 안 됩니다. 억분의 일은, 억만분의 일 정도는 될까요? 다 안 됩니다. 바다 전체의 한 방울 정도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될까요? 됩니다. 왜 하나님을 이렇게 증거할까요? 하나님은 사람이 간파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너무도 위대하시지만, 사람은 너무도 보잘것없습니다. 사람이 진리를 얼마나 많이 분명하게 알고 있든 하나님을 간파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사람은 영원히 갓난아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앞에 놓여진 진리를 경력하면서 어느 정도까지 인식하게 되면, 하나님을 규정하지 않게 되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셔도 다 순복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할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이 말세의 사역으로 도달하는 최종 효과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보면, 하나님께서 하시는 사역은 전적으로 사람의 관념과 상상을 반격하는 것입니다. 그건 의의가 있지 않나요? 너무도 의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역을 통해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해 주셨죠? 바로 사람의 관념에 맞지 않는 사역으로 사람을 정복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십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하시는 사역이 다 사람 관념에 맞고, 일일이 다 사람의 상상에 맞으면,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요? 그러면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일들을 사람의 관념과 상상으로 가늠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걸로 가늠할수록 더욱 어리석은 사람이고, 더욱 황당하고, 더욱 그릇된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보세요, 누군가 예수님은 예전에 장가들고 자녀를 낳은 적이 있다는 말을 하니까 그 소리에 어쩔 줄 몰라서 “어?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예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신데, 예수님께서 그러실 리가 없지.”라고 합니다. 장가들고 자녀를 낳은 것이 예수님이 진리, 길, 생명이신 것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모순이 생기나요? 모순이 되지 않습니다. 왜 누가 예수님은 장가들고 자녀를 낳으셨다는 얘기를 했다고 주님을 부인하려고 합니까? 그건 잘못된 게 아닌가요? 사탄의 허튼소리에 어쩔 줄 몰라합니다. 진리가 전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냥 한쪽에 서서 어쩔 줄 몰라합니다. 아예 주저앉고, 쓰러집니다. 바로 믿음을 포기합니다. 거의 구제 불능입니다! 그러니까 왜 하나님을 멋대로 규정하는 것입니까? 왜 하나님을 규정하는 겁니까?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을 규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을 규정하려고 듭니다. 아무리 말해도 고칠 줄을 모릅니다. 하나님은 진리이고, 하나님은 심오한 비밀이십니다. 그래서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을 간파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142-B-8】

우리, 예를 하나 들죠. 노아 시대에 하나님께서 홍수로 세상을 멸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관념이 없었을까요? 다 있었습니다. 어떤 관념이 있었을까요? “첫째, 하나님은 영원히 홍수로 세상을 멸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하나님께서 만드셨기 때문이다. 둘째, 하나님께서 노아, 너한테는 홍수로 세상을 멸하신다고 알려 주셨는데, 왜 우리한테는 안 알려 주신 걸까? 노아, 네가 우리보다 나은 게 뭐가 있어서, 하나님이 너한테 알려 주셨으면 우리한테도 알려 주셨을 거다. 하나님께서 우리한테 알려 주지 않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믿지 않는다.”,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이게 다수 사람들이 한 말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관념이 있는 사람들이 틀림없이 많았을 겁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세를 대적할 때 보면 어떻게 말했죠? “하나님이 당신에게 계시하면 우리에게도 계시하지 않겠느냐? 하나님은 왜 너만 쓰시겠냐?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도 쓰실 거다!”, 이런 식으로 모세를 대적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용납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권병을 주셔서 그들을 멸하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감히 하나님을 대적하면 그 결과는 죽음입니다. 그때 250명의 족장은 다 훼멸됐습니다. 땅이 벌어지면서 그들을 산 채로 삼켰죠.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땅이 입을 벌리자마자 그들은 바로 떨어졌습니다. 그럼 그들이 자발적으로 뛰어내렸을까요? 땅이 벌어지면서 그들을 빨아들였습니다. 그들이 내려가지 않으려고 해도 안 됐습니다. 흡입력이 있어서 자석처럼 그들을 빨아들였습니다. 무조건 그랬을 것입니다. 어찌 됐든, 알 수 없는 힘이 제어하고 있어서 그들이 내려가지 않으려고 해도 안 됐었습니다. 노아 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홍수로 세상을 멸하시려고 한다는 말을 듣고도 정말 많은 관념 상상을 가지고 있어서 노아의 말을 다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당신한테만 알려 주시겠냐고, 하나님께서 정말 홍수로 세상을 멸하신다면 우리에게도 알려 주셨을 거야. 당신만 잘났다고 생각하지 마.”라고 말했을 겁니다.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정말 많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께 정말 그런 능력이 있으실까? 얼마나 큰 홍수가 나야 사람을 다 멸할 수 있겠어? 불가능해! 그동안 비가 온 거 보면 많아 봤자 무릎이나 가슴까지 오겠지. 어디, 전 인류를 멸할 만한 게 있었어? 말도 안 되는 일이야. 하나님은 그런 일을 하실 수 없어. 그럴 능력이 없어. 그건 과학의 법칙을 벗어나는 것이고 과학에 어긋나는 거야.”라고 했을 것입니다. 지금 중국에서 홍수를 연구한다는 걸 보세요, 어느 해에 홍수가 가장 컸는지 역사 기록이 다 있다면서 100년에 한 번 오는 홍수의 수위는 얼마큼 높았고, 천년 만에 오는 홍수의 수위는 얼마큼 높았었는지 기록이 있는데, 홍수로 온 인류가 멸망됐다는 그런 기록은 없다고 합니다. 노아가 방주를 지었고, 홍수로 세상이 훼멸됐다는 것은 신화 전설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믿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그럼 이런 일에 대해 항상 관념으로 가늠하고 가늠하다가 그 결과는 어땠나요? 홍수에 멸망됐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의 역사를 가늠할 수 없습니다. 가늠하기만 하면 결국에는 하나님께 멸망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아브라함은 99세가 되었는데도 아들이 없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재산은 많았지만 갈수록 몸이 약해지니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이렇게 많은 재물을 베풀어 주셨는데, 누가 물려받아야 됩니까? 저에게 아들 하나 주실 수 없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하나 주셨습니다. 그 아들을 열두 살까지 키워 놓으니 정말 뛰어노는 모습을 봐도 보배처럼 귀해 보입니다. 그렇게 흐뭇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합니다. “너는 아들을 내게 제물로 바치라”, 그때, 아브라함은 멍해졌습니다. “어? 내가 잘못 들은 거 아니지? 어떻게 된 거지? 하나님께서 주셔 놓고 왜 또 달라고 하시지? 아니야, 하나님과 이렇게 말하면 안 돼! 이건 이지가 없는 거야. 설마 하나님께 진짜 아들을 바치라는 것일까?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신데, 이랬다저랬다 하실 분이 아닌데. 아, 이걸 어떡하지?” 기도해야겠죠! “하나님, 정말 그렇게 말씀하셨나요? 당신께서 정말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저는 관념을 가지지 않겠습니다. 아들을 당신께 바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다고 하시니까 두말없이 “하나님, 당신께 순복하겠습니다.”라고 준비합니다. 그렇게 준비하는 건 아들을 제물로 바치는 것입니다. 그건 어떤 곳을 찾아서 땔감을 쌓고 아들을 죽인 다음 불을 붙여 태우는 것입니다. 손을 댈 수 있겠습니까? 눈앞에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자기 아들입니다. 아브라함은 여러 족속이나 이방인들과 지내면서 사람들이 아브라함과 지역을 다투고 재물을 다투면 다 양보했었습니다. 싸우려고 하지도 않고, 죽이려고 하지도 않고, 손해를 볼지라도 양보를 했던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아들을 죽이라고 하면 어떻게 손을 댈 수 있겠습니까? 그 사이에 아브라함은 날마다 울면서 눈물로 지새우지 않았겠습니까? 아브라함에게 연약함이 없었을까요? 장담하지만 연약함이 있어서 손 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를 얼마나 했겠습니까? 틀림없이 많이 했을 것입니다. 그런 후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순복하자! 말이 필요 없어. 이치를 따지지 말자. 그렇게 하면 난 내 자신을 증오하고 내 뺨을 칠 거야!”라면서 그래도 행하고, 순복했습니다. 그렇게 순복하는 순간, 바뀌었습니다! 괜히 놀랐고, 오히려 하나님의 축복까지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은 오랜 시간 가운데, 하나님의 축복을 듣게 됐던 그 순간이 가장 감격스러운 순간이었을 겁니다. 기뻐서 땅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는 오늘에서야 당신을 좀 알게 됐습니다. 당신은 너무 좋으십니다! 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에 아브라함은 곧바로 순복했습니다. 만약 그런 일이 우리에게 임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순복할 수 있었을까요? 그건 사탄이 헛소문을 퍼뜨린 것도 아닙니다. 그때는 큰 붉은 용이 있기도 전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독자를 제물로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제물로 바친다”는 것은 죽이라는 것이지, 하나님을 섬기게 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런 사실이 사람에게 임하면 관념이 없을 수 있을까요? 당연히 관념이 생깁니다. 사람은 곧바로 “하나님, 왜 이랬다저랬다 하십니까? 저에게 주셨다가 왜 다시 찾아가십니까? 이렇게 하는 게 어디 있습니까? 사람인 우리도 그렇게는 안 합니다. 더구나 당신은 하나님이시니까, 그렇게 하시면 더 안 되죠.”라고 했을 것입니다. 우리 같이 패괴된 인류는 꼭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아브라함이 성경을 본 적이 있나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들었을까요? 그때 성경이 있었나요? 그때는 모세도 세상에 나오지 않았었고, 율법시대의 역사는 시작도 안 됐는데, 어디에 성경이 있었겠습니까? 그렇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그 말씀, 그 행사에 대해 관념을 가지지 않고 순복했습니다. 그래서 큰 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이같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새로운 일이 닥치면, 순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어떤 사람은 자신에게 임하지 않았으니 망정이지, 만약 임했더라면 불신파로 드러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 드러났을 거라고 합니다. 바로 그런 것 때문에 우리에게 임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일을 겪을 자격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그럼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할까요? 아브라함은 성경 없이도 어떻게 믿었나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었고, 순복할 수 있었고, 하나님께 관념이 없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주셨는데, 아이를 죽여서 제물로 바치라고 하면서 다시 찾아가시겠다고 했을 때, 아브라함은 어떻게 순복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이 바로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런 순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셔도 관념을 갖지 않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셔도 다 순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몇 마디가 말로는 쉽습니다. 몇 글자 안 되지만 행하기에는 너무너무 어려운 것입니다. 오늘날 큰 붉은 용의 그깟 유언비어, 교계의 그깟 허튼소리, 부정적인 선전을 아브라함 앞에 가져간다면, 아브라함에게는 식은 죽 먹기가 아니겠습니까? 아브라함을 넘어지게 할 수 있을까요?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합니다. 그게 뭐죠? 하나님께서 이런 것보다 더 사람 관념에 맞지 않는 일을 하시고, 이보다 백배 더 심하게 하셨어도 아브라함은 다 순복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셔도 아브라함은 다 순복했는데, 그런 관념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근데 지금 사람은 왜 그렇게 관념이 잘 생깁니까? 먼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인지 아닌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만약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시면 아무리 사람의 관념에 맞지 않아도 다 순복해야 합니다. 고분고분 순복하고, 얼굴을 땅에 대고 순복해야 합니다. 절대로 흔들리지 말고 영원히 지켜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렇게 많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는데도, 큰 붉은 용의 부정적인 선전 단 한 마디에 하나님의 말씀이 진짜인지, 하나님의 역사가 다 진짜가 맞는지를 의심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나요?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나 욥의 믿음을 보세요, 그게 진실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셔도 관념을 가지지 않습니다! 베드로의 간증에서 가장 관건이 되는 말은 어떤 부분에서 볼 수 있습니까? “설령 하나님께서 사람을 장난감처럼 여기고 우롱하실지라도 사람이 또 무슨 불평할 만한 것이 있겠습니까? 사람이 무슨 자격이 있겠습니까?”라고 한 것입니다. 이 말을 보세요, 이게 믿음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셔도 다 순복할 수 있다면 큰 붉은 용의 그깟 허튼소리가 다 뭐겠습니까. 설령 온 교계와 큰 붉은 용이 하는 말이 진짜라 해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겠다고 할 것입니다. 그게 진실한 믿음이 아닌가요? 그게 진실한 믿음입니다. 왜 이렇게 믿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참 하나님이시라는 걸 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하시다는 것을 보았고,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사람을 온전케 하시는 것을 봤기 때문에 큰 붉은 용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설령 그게 사실이라 해도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영원히 하나님이시다.”라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어떤 식으로 해도 다 하나님이시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의 아이들을 물에 던지시면 하나님이 아닐까요? 그래도 믿으실 겁니까? 여러분이 아이 둘을 낳았는데, 하나님 말씀 한 마디에 두 아이가 다 죽게 된다면, 그래도 믿으시겠습니까? 지진을 일으켜 여러분의 집을 다 허물어 버리시면, 그래도 믿으시겠습니까? 다들 그래도 믿겠다고 하십니다. 왜 그래도 믿으시겠습니까? 그것은 그런 것들이,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이시라는 그 실질, 그 실제에 영향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사탄이 좋은 일을 많이 했다 해도 그것은 사탄이고, 하나님께서 사람 관념에 맞지 않는 일을 얼마나 많이 하시고 인류를 훼멸하시는 일을 얼마나 많이 하셨다 해도, 그분은 여전히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것이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인식이 아닌가요? 어떤 사람은 그럼 긍정과 부정을 어떻게 구분하냐고 합니다. 어떤 것을 긍정적인 것이라고 하는지, 어떤 것을 부정적인 것이라고 하는지, 어떤 것을 바른 것이라고 하고 어떤 것을 틀린 것이라고 하는지, 어떤 것이 옳은 것이고 어떤 것이 그른 것인지, 그런 건 어떻게 분별하냐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다 진리입니다. 하나님이 곧 진리이십니다. 사탄의 모든 말, 사탄의 모든 일은 다 악한 것이고, 다 나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이 한 일이나 말은 다 그릇된 것이고, 다 부정적인 것입니다. 이렇게 규정하면 정확합니다. 사탄이 사람에게 좋게 보이는 일을 아무리 많이 해도 여전히 사탄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훼멸하고 인류를 징벌하시는 일을 얼마나 하시든 여전히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객관적인 사실 아닙니까?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우리, 예를 들죠. 아버지가 자녀를 어떻게 때리고 욕하든 여전히 아버지입니다. 그 사람이 자녀를 어떤 식으로 대해도 아버지입니다. 좋게 대해 주든 나쁘게 대해 주든, 용돈을 주든 용돈을 안 주든 다 자녀의 아버지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왜 이렇게 말할까요? 그 사람이 자녀의 아버지인 것은 사실입니다. 만약 이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그 사람이 한 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 사람이 하는 일을 가지고 아버지라는 사실을 부인하지는 못합니다. 이렇게 보면 정확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어떤 일들에서는 왜 그게 진리인지 모르겠고, 사람에게 어떻게 유익한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진리를 잘 찾고 구하면 됩니다. 설교 교통도 듣고, 하나님의 말씀도 더 많이 보고, 많이 묵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관건적인 것, 분명하게 설명하기 힘든 것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혹시 성령께서 깨우쳐 주셔서 알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어느 날 가서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난 것, 무릇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과 행하신 것은 다 진리이고, 다 긍정적인 사물이라는 걸 다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이렇게 경력하는 건 어떻습니까? 다들 좋다고 하시네요. 항상 하나님을 규정하면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순복하는 법을 배우면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리를 얻는 비결입니다!

땅에 계신 하나님을 도대체 어떻게 알아야 할까요? 절대 하나님을 규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규정하는 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규정하는 사람은 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이시고, 진실하십니다. 사람이 모르면 관념이 있으니 진리를 추구해야 합니다. 사람이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서 함부로 논단하고,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어느 날 사탄의 헛소리 때문에 하나님을 의심하다가 지옥에 떨어져서 지옥 불에 태워지고, 벌레에게 뜯길 때 가서 “하나님, 저를 구해 주세요. 하나님, 저를 구해 주세요!”라고 할 때면 하나님은 “네가 나를 믿었느냐? 네가 나를 믿지도 않았는데, 내가 널 구해서 뭘 하겠느냐? 나는 날 믿지 않는 자는 다 멸하여 지옥에 넣고, 다 죽어야 하고, 다 멸망돼야 한다고 말했었다. 네가 나를 믿지도 않고 무슨 자격으로 널 구해 달라고 부르짖느냐? 내가 너보고 믿지 말라고 했느냐?”라고 하실 것입니다. 사람은 뭣 때문에 안 믿었죠? 사탄의 헛소리 한 마디 때문에 안 믿은 거 아닌가요? 사탄이나 찾아가라 그래야죠, 누가 사탄의 말을 믿으라고 했습니까? 사탄이 말을 하면 왜 다 믿는 건가요? 왜 하나님을 믿지 않는 건가요? 자신의 잔머리에 속은 것이고 자신의 간계에 걸려든 것입니다. 사탄이 손발을 묶었습니까? 사탄이 허튼소리 한 마디 한 것을 왜 들었습니까? 그런 건 쌉니다. 벌을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보응입니다. 본인이 하나님을 몰라 놓고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그렇지 않은가요? 그래서 사탄의 헛소리를 믿고 하나님을 의심하는 사람, 하나님을 버리는 사람은 나중에 다 보응을 받습니다. 그때 가서 사람이 하나님께 구해 달라고 할 것 같습니까? 그럴 염치도 없을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거들떠보기라도 하실까요? 그때는 하나님께 어떻게 말을 해도 다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진리는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신 사실은 아무도 바꿀 수 없습니다. 사탄이 그렇게 헛소문을 퍼뜨리고, 그렇게 헐뜯고, 그렇게 훼방하는 걸 하나님께서 왜 허락하셨을까요? 사람을 드러내기 위한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을 진실로 믿는 사람인지, 누가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인지, 누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누가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사탄의 헛소리를 믿지 않는지를 보시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그러니까 하나님 교회를 ‘체에 걸러’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모든 악인을 걸러 내는 것입니다. 그 갖가지 체가 바로 사탄이 날조한 여러 가지 헛소문과 거짓말입니다. 한쪽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체를 갖다 놓으니 밖에서 고찰하려던 사람들이 그 체에 걸립니다.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들어올 수 있고,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걸려서 체 밖에 있게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