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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의 대다수 사람들은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이미 다 완성되었음을 증명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오히려 주님이 또 육신으로 돌아오셔서 진리를 발표하여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함으로 철저히 사람을 구원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럼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사역을 도대체 어떻게 인식해야 합니까? 우리는 이 방면의 진리가 분명하지 않으니 교통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교계의 대다수 사람들은 당시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하시기 전에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이미 다 이루어져 더는 다른 사역이 있을 리가 없음을 증명한다고 여깁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이 말세에 또 새 사역을 하셨다는 말을 들을 때 단호히 부정하며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여깁니다. 그러면 사실의 진상은 도대체 어떠할까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전부 “다 이루었다”라는 것을 대표하는 것일까요? 주님께서 말씀하신 “다 이루었다”라는 것은 인류를 구속한 주님의 사역이 완성되었음을 가리켜 말한 것일까요, 아니면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모든 사역이 다 완성되었음을 가리켜 말한 것일까요?

우리가 한번 가정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말씀하신 “다 이루었다”라는 것이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모든 사역이 다 이루어졌음을 가리켜 말한 것이라면 하나님이 또 이후의 구원 사역을 예언하실 리가 있겠습니까? 분명 그럴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점은 모든 형제자매들이 인정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모두 알다시피, 성경 계시록에 예언된 것은 모두 말세에 하나님이 하시려는 구원 사역입니다. 예를 들면, 계시록 1장 1~3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라고 하였습니다. 계시록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속히 일어날 일을 요한에게 계시하고 그런 일들을 다 증언하게 하여 우리에게 믿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계시록 14장 6~7절에도 말세에 하나님께서 하시려는 일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그뿐만 아니라 예수님도 세상에 계실 때에 친히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2~13)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런 예언에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는 말세에 하실 구원 사역이 또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말세에 심판 사역을 하시려 한다는 것이고,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우리를 인도하여 모든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모든 진리에 진입하게 하시려 한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우리가 결론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은 하나님의 모든 구원 사역이 종결된 것이 아니며,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다만 십자가에 못 박혀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셨음을 가리켜 말한 것이지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는 모든 사역을 이루셨음을 가리켜 말한 것이 아닙니다.

알다시피, 인류가 사탄에게 타락된 후부터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분은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구원해 내어 원래의 거룩함을 회복시키실 것이고, 사탄을 철저히 패배시키고 사탄의 운명을 끝낼 것입니다. 사람이 완전히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고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정결케 될 때는 하나님의 경영 사역이 다 이루어질 때이고, 또한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안식에 들어갈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역을 성취하시려면 인류의 발전에 근거해 한 단계씩 하시고 계획 있게, 절차있게 하셔야지 절대로 맹목적으로 마음대로 하실 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시대별로, 단계별로 인류를 구원하는 전체 경영 사역을 완성하십니다. 먼저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율법을 반포하고 사람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요구하여 땅에서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신 동시에 또 사람에게 어떤 것이 죄를 범하는 것인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그런 후, 하나님은 또 인류의 발전에 근거해 은혜시대를 개척하셨는데, 즉 말씀이 육신 되어 친히 역사하시면서 사람에게 병을 고쳐 주시고, 귀신을 쫓아내어 주시고, 끝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으며, 마지막에는 사람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거룩한 육신을 속죄제로 하여 사람을 죄에서 속량해 오신 것입니다. 사람은 주님을 믿고 주님께 죄를 자백하기만 하면 죄사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여 죄사함을 받았지만 우리의 죄성은 여전히 존재하여 여전히 낮에는 죄를 짓고 밤에는 죄를 자백하는 생활을 반복하며 죄의 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로마서 7:18)라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바울조차도 이러한데 오늘의 우리는 또 어떻겠습니까? 더구나 성경에 또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브리서 12:14)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또 누가 주님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우리도 알다시피, 성경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베드로전서 1:5),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브리서 9:28) 우리는 이 구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말세에 나타날 구원이 또 있다고 말하였고, 히브리서에도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로 나타나 우리를 구원하심으로 우리로 하여금 거룩함에 이르게 하고, 주님의 얼굴을 볼 수 있게 하신다고 명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다 이루었다”라는 것은 다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이루셨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전부 이루셨다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보다시피, 하나님은 온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아직 완성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오셔서 우리를 철저히 정결케 하고 변화시키는 사역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모두 주님의 얼굴을 볼 자격이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보기엔 하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이미 성육신 하나님의 사역을 끝마쳤고 전 인류를 다 구속했을 뿐만 아니라 음부의 열쇠도 장악한 것이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사역이 이미 철저히 이루어졌다고 여기지만, 사실 하나님이 보기에는 그의 사역이 일부분만 완성된 것이다. 하나님은 인류를 구속하기만 하였을 뿐 정복하지 않았고, 더욱이 사람의 추한 사탄 몰골을 변화시키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으로 된 육신이 비록 사망의 고통을 겪었지만 그것은 내가 성육신된 목적의 전부가 아니다. 예수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지만 나의 사역을 철저히 끝마치지는 않고 일부분만 하였다.”라고 말씀하였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와 진입(6)>에서 발췌

『사람이 모두 구속되어 죄는 다 사함받았지만, 이것은 단지 하나님이 사람의 과오를 기억하지 않고, 사람의 과오에 따라 사람을 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육체에 살면서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끊임없이 죄를 짓고, 사탄의 패괴 성정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끊임없이 죄짓고 끊임없이 사함받는 사람의 삶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낮에는 죄짓고 밤에는 자백한다. 그러기에 설사 속죄제가 사람에게 영원히 유효하다고 해도 사람을 죄악에서 구원해 낼 수 없는데, 그것으로는 구원 사역의 절반만 완성하였을 뿐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4)>에서 발췌

『너는 예수가 말세에 강림할 것이라는 것만 알고 있는데, 도대체 그는 어떻게 강림하는가? 너희 같은 죄인은 이제 갓 구속되었을 뿐, 변화의 과정과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과정은 거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겠는가? 지금의 너 같은 옛 사람을 예수가 구원해 온 것은 틀림없다. 또한 네가 죄에 속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하지만 너에게 죄가 없고 더러움이 없다고는 증명할 수 없다. 네가 변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겠는가? 너는 속이 여전히 더럽기만 하고 이기적이고 비열하면서도 예수와 함께 임하고 싶어 하는데, 그렇게 좋은 일이 있겠는가? 네가 하나님을 믿는 데에 있어 과정이 하나 빠졌는데, 구속되었을 뿐 변화되지는 않은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여 너를 변화시키고 정결케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구속만 되었을 뿐 거룩하게 될 수는 없다. 그러면 너는 하나님과 더불어 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너에게는 하나님이 사람을 경영하는 사역 중의 한 단계, 바로 변화되고 온전케 되는 가장 중요한 한 단계가 빠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갓 구속받은 너 같은 죄인은 하나님의 기업을 곧바로 이어받을 수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호칭과 신분에 관한 논법>에서 발췌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만 우리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고 우리의 죄성을 완전히 벗어 버리고 거룩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하나님께서 또다시 말씀이 육신 되어 발표하신 생명의 말씀은 우리에게 철저히 구원받는 노정을 가리켜 주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십자가 사역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았지만, 여전히 사탄의 옛 패괴 성정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죄성이 완전히 벗겨지고 더 이상 발전되지 않도록 사람을 사탄의 패괴 성정에서 완전히 구원해 내어 사람의 성정이 다 변화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러려면 사람에게 생명이 자라나는 길을 알게 하고 생명의 도를 깨닫게 하고 성정 변화의 경로를 알게 해야 하며, 또한 이 길을 따라 실행하게 해야 한다. 그리하여 사람의 성정을 점차 변화시켜 빛 비춤 아래에서 살게 해야 하고,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이 다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게 해야 한다. 또한 사람에게 사탄의 패괴 성정을 벗어 버리고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 철저히 죄 속에서 나올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래야만 사람이 온전한 구원의 은혜를 받은 것이다. 예수가 역사할 때, 사람들은 여전히 예수에 대해 모호하게 알고 있었다. 사람들은 계속 그를 다윗의 자손으로 여겼고, 대선지자, 사람의 죄를 속량하는 인자한 주님이라고 하였다. 어떤 이들은 믿음으로 그의 옷자락만 만져도 병이 나았고, 소경도 볼 수 있게 되었으며, 죽은 자도 살아날 수 있었다. 하지만 사람은 사람 안에 깊이 뿌리박힌 사탄의 패괴 성정을 발견할 수 없었고, 그것을 어떻게 벗어 버려야 하는지도 몰랐다. 사람은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예를 들면 육체의 평안과 희락을 누리고, 한 사람이 주를 믿으면 온 가족이 복을 받으며, 병이 낫게 되는 이런 것들이다. 그 외에 사람이 선행을 좀 하고 겉으로 보기에 경건하게 살아갈 수 있으면 합격된 신도였는데, 그런 신도라야 죽은 후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생전에 생명의 도를 전혀 깨닫지 못하였고, 죄짓고 자백하는 것만 반복하였을 뿐, 성정 변화의 길은 없었는데, 은혜시대의 사람은 바로 이런 정형에 있었다. 그런 사람이 완전히 구원을 받았겠느냐? 받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그 단계 사역이 끝난 후에 또 한 단계 심판, 형벌의 사역이 있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말씀으로 사람을 정결케 하여 사람에게 행할 길이 있게 한다. 이 단계에서도 귀신을 쫓아낸다면 그 사역은 효과도, 의의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죄성을 벗어 버릴 수 없고, 죄사함을 받은 기초에만 머물게 되기 때문이다. 속죄제로 사람은 이미 죄사함을 받았다. 그것은 십자가의 사역이 이미 끝났고, 하나님이 이미 사탄을 이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아직 패괴 성정이 존재하여 여전히 죄를 짓고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기에, 하나님은 인류를 얻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이 단계에는 말씀으로 사람의 패괴 성정을 드러내어 사람에게 적합한 길을 따라 실행하게 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 하는 사역은 앞 단계 사역보다 더욱 의의가 있고, 앞 단계에서 한 사역보다 효과가 더욱 크다. 왜냐하면 지금의 사역은 말씀으로 직접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여 사람의 성정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는 더 철저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의 성육신은 하나님이 성육신한 의의를 완전케 하였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철저히 완성하였다고 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4)>에서 발췌

『그러므로 병 고치고 귀신 쫓아내는 것으로 사람을 죄에서 완전히 구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것으로 사람을 완전히 온전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병 고치고 귀신 쫓는 권병은 사람에게 은혜만 줄 뿐이다. 하지만 사람의 육체는 여전히 사탄에게 속하고, 사람의 내면에는 여전히 사탄의 패괴 성정이 존재한다. 즉, 정결케 되지 못한 사람은 여전히 죄에 속하고 더러움에 속한다. 오직 말씀으로 정결케 된 후에야 사람은 하나님께 얻어지고 성결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주었고, 사람을 구속하였으며, 사탄의 손아귀에서 빼앗아 와 하나님께 되돌아오게 하였을 뿐, 사람은 아직 하나님께 정결케 되고 변화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 여전히 패괴된 사람이다. 사람의 내면은 여전히 더럽고, 여전히 대적하며 거역하고 있다. 단지 하나님의 구속을 통해 하나님 앞으로 돌아왔을 뿐이다. 하지만 사람은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므로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할 수 있다. 사람이 구속받기 전에, 사탄의 많은 독소가 이미 사람 안에 심어져 있었다. 사람은 몇천 년 동안 사탄에게 패괴되어 속에는 이미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성이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은 구속받았어도 속량받은 것에 불과한데, 바로 사람을 비싼 값으로 사 온 것이다. 그러나 사람 안에 있는 독성은 제거되지 않았다. 이렇게 더러운 사람은 변화의 과정을 거쳐야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있게 된다. 이번 단계의 심판, 형벌 사역으로 사람에게 자기 안에 있는 더럽고 패괴된 실질을 철저히 인식하게 하고, 또한 완전히 변화시켜 정결함을 받은 사람이 될 수 있게 한다. 그래야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자격이 있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행하는 이 모든 사역은 사람이 정결케 되고 변화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인데, 말씀의 심판과 형벌로, 연단으로 패괴를 벗어 버리고 정결함을 받게 하는 것이다. 이번 단계 사역을 구원 사역이라고 하기보다는 정결케 하는 사역이라고 하는 편이 낫다. 사실상, 이번 단계는 정복 사역이자 제2단계 구원 사역이기도 하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4)>에서 발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가 보다시피, 예수님께서 구속 사역을 하신 것은 단지 사람의 죄를 사해 준 것이지 결코 사람의 타락 성정을 사해 준 것이 아니며, 사람 내면에는 사탄의 타락 성정과 죄짓는 본성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예수님이 하신 구속 사역의 기초 위에서 더 높고 더 철저한 사역을 하셨는데, 그것은 말씀으로 사람을 정결케 하는 사역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의 심판으로 우리의 타락 성정을 철저히 제거하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완전히 얻어지게 하십니다. 이렇게 해야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는 모든 사역이 완성되고, 하나님의 전체 경영 계획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때야말로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모든 사역이 다 이루어질 때입니다. 계시록에서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계시록 21:5~6)라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보다시피, 사람의 타락 성정이 완전히 벗겨져 새사람이 될 때라야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사역이 진정 ‘다 이루어질’ 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단계 사역은 바로 말씀의 심판과 형벌로 사람의 죄성을 철저히 제거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이 단계 사역을 통해야만 더 이상 범죄하지 않고 거룩하게 되는 데에 도달할 수 있고, 그에 따라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아울러 하나님과 아름다운 복을 함께 누릴 자격이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말세에 하시는 심판ㆍ정결의 사역을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철저히 구원받는 유일한 길입니다.

≪하나님 나라 복음 간증문답≫에서 발췌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다 이루었다”라는 말씀에 근거하여 “예수님이 속죄제가 되셨으니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이루어진 셈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 죄사함을 받았고, 또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이 오실 때 들림받게 되기만 기다리면 됩니다.”, “만사가 다 준비되었으니 이제 들림받는 것만 남았습니다.”라고 말하는데, 이런 말이 실증되었습니까? 실증되지 못했습니다. 죄사함을 받은 것만 실증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죄는 확실히 사함을 받았는데, 사함받았다는 것을 어느 방면에서 확정할 수 있습니까? 사람이 어떤 죄를 범했어도 기도하고 죄를 시인하고 나면 정말 기쁨과 평안이 있고 영이 해방을 받아 죄의 속박을 받지 않습니다. 죄가 없으니 일신이 홀가분합니다! 이것은 정말입니다. 그러니까 속죄제는 절대적으로 참된 것이고,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체험을 통하여 공통적으로 실증한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은 것이고, 사람은 완전히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칭찬받는 사람이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말한 이것은 확정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지 않았고 증거도 없습니다. 왜 증거가 없습니까? 죄는 사함받았지만 사탄 성정과 죄를 짓는 본성이 사함을 받았습니까? 사함받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들은 죄사함을 받았으니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네가 나를 믿기만 하면 천국에 너의 몫이 있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이런 말씀을 하시지 않았습니다.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21) 그렇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다”라는 것은 무엇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할 수 있어야 하며, 진리의 도(道)를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 ‘진리의 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 즉 하나님이 사람에게 반드시 하라고, 반드시 지키라고, 반드시 엄수하라고 요구한 것을 사람은 다 지켜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지킬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은혜시대의 사역은 구속 사역입니다. 성경에서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 또 심판 형벌의 사역을 하여 하나님 앞에 온 모든 사람들을 정결케 한다고 예언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말세 시대를 끝내기 전에 정결 사역을 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가라지와 밀, 양과 염소,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과 섬기지 않는 사람, 악한 종과 선한 종과 같은 이런 예언들이 다 응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하나님은 말세에 사람을 심판하고 사람을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여 각기 부류대로 되게 하는 한 단계 사역을 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것이 있고, 다 알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라든가, 말세의 구원, 이기신 주님이 다시 오셔서 그들을 데려간다는 것, 주님이 도적같이 오셔서 보배만 훔쳐 간다는 것 등등이 있습니다. 이런 말씀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 하시는 사역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율법시대부터 주님이 다시 오셔서 시대를 끝내는 때까지 모두 3단계 사역이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성경의 예언과 ‘계시록’에서 3단계 사역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은혜시대의 사역은 구속 사역이지 죄성을 해결하여 정결케 하는 사역이 절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 죄성이 해결된 사람은 아무도 없고, 죄사함을 받은 후에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진정으로 성정 변화에 이른 사람은 아무도 없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인식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은혜시대에 인류는 하나님을 2천년 동안 믿었지만 다섯 가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첫째, 사람이 죄를 짓는 사탄 본성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둘째, 사람이 평소에 유로(역주: 흘러나옴)하는 사탄 성정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셋째, 사람의 성정 변화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넷째,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복하는 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다섯째, 사람이 거룩하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이 다섯 가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은혜시대의 하나님 사역은 구속 사역일 뿐 인류를 구원하는 마지막 단계 사역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것은 단지 말세의 구원 사역을 위해 길을 닦고 기초를 다진 것일 뿐입니다.

상면의 교통에서 발췌

…바로 도대체 무엇이 구원받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교계의 사람은 모두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에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예수를 믿기만 하면 죄사함을 받고 이것이 바로 구원받은 것이라고 여깁니다. 교계 사람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합니다. 예수께서 “이루었다”라고 하신 것은 무엇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구속 사역이 이루어졌음을 가리키는 것이지 하나님의 경영 계획이 완성되었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하기 가장 쉽고 하나님의 역사를 논단하기 가장 쉬운데,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럼 구원받는 것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죄사함을 받는 것이 진정으로 구원받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하나님의 말세 역사에 기초를 닦고 토대를 다진 것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시는 사역은 실제로는 말세의 역사입니다. 말세 역사는 은혜시대 속죄제의 기초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속죄제가 있음으로 인해 사람이 죄가 사함받고, 인류는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일 자격이 있게 되었습니다. 말세의 심판ㆍ형벌과 시련ㆍ연단이야말로 진정으로 사람을 구원하고 사탄의 권세와 사탄 본성의 통제에서 벗어나게 하는 사역입니다. 말세 사역이라야 사탄에게 타락된 사람의 성정을 변화시킬 수 있고, 인류를 구원하여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완전히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체험하지 못한다면 진정한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고 공의로운 분이십니다. 사람이 죄를 사함받은 후에도 죄짓는 근본 원인, 곧 사람의 사탄 본성이 아직도 제거되지 않아 사람은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할 수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는 것이 아닙니까? 만약 하나님께서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하는 인류를 하나님의 나라로 끌어올리신다면 이것은 무엇을 설명합니까? 이는 하나님이 자신을 기만하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타락된 인류는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는데, 만약 이런 인류가 구원받은 인류라면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는 설명할 수 없고 납득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류가 존재하는 것을 어떻게 허락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사람이 거스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속죄제를 얻으면 구원받은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라는 이 말은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야만 구원에 이를 수 있다ㆍ복음 전도 방면에 관한 교통 설교>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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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도(道):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목표가 있는 길,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진리를 가리킴.

② 정형(情形): 관점, 상태, 생각, 입장, 정서.

이전 말씀: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이루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사역이 이미 끝났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근데 왜 하나님께서 또 사람을 심판하시고 정결케 하시고 구원하시는 사역을 하신다고 합니까?

다음 말씀:하나님은 말세의 심판 사역으로 어떻게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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