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진입의 교통 설교

목차

142집 (b) 하나님 말씀 <땅의 하나님을 도대체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에 관한 설교 교통

【142-B-6】

땅에 계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인식해야 사람이 악을 행하지 않을 수 있고,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많은 진리를 발표하신 목적은 무엇일까요? 바로 인류에게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기 위한 게 아니냐고 합니다. 맞습니다. 다 같은 뜻입니다. 그렇다고 그 두 가지 뜻이 서로 모순될까요? 인류를 정결케 하고, 인류를 구원하는 건 무엇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까? 모두 하나님을 알게 되어 도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는데, 정결케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알지 못했는데, 구원에 이를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알지 못했는데, 하나님께 순복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알지 못했는데,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모든 것이 다 빈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하나님을 알려면 최소한 중시해야 할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경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우리는 예배드릴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 한 편을 다 읽고 그다음 교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한 편은 몇 번을 교통해도 됩니다. 아무튼 많이 교통할수록 좋습니다 너무 적게 교통하면 절대 안 됩니다. 이렇게 교통하다 보면, 사람은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 최소한 해야 하는 게 뭐가 있을까요? 최소한 어떤 원칙을 구비해야 할까요? 첫째, 사탄의 허튼소리를 믿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을 영원히 규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규정하면 쉽게 잘못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규정하면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고, 하나님을 규정하면 하나님의 노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무릇 하나님을 규정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는 걸 설명합니다. 사람은 왜 사탄의 반대말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항상 하나님을 규정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규정하지 않는다면, 사탄이 어떻게 말을 해도 ‘난 네가 하는 말을 믿지 않아’ 하면 그만입니다. 사탄의 반대 소리를 받아들이고, 속으로 규정하게 되면, 사탄의 허튼소리가 마음에서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런 건 사람의 관념과 규정에 관계되는 게 아닌가요? 사람에게 원래 관념과 상상이 있긴 하지만, 어떤 일에서나 다 관념이 생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 사람의 관념과 상상이 하나님을 규정하게 될 때, 곧바로 그 사람의 진정한 관념이 생기게 됩니다. 무릇 사람에게 있는 관념과 상상을 보면 다 하나님을 규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실 리 없고, 하나님은 저렇게 하실 리 없어. 하나님은 틀림없이 이렇게 할 것이다. 내가 보기에 하나님은 당연히 그렇게 할 것이다.’ 이러면 규정하는 게 아닌가요? 규정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자신의 그 규정에 맞지 않고 자신의 상상과 다를 때에 관념이 생기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어떤 책 한 권을 보고, “예수님도 장가들고 자녀를 낳으셨다고? 그럼 내가 믿는 예수님은 도대체 하나님이 맞으신 건가? 정말 주님이 맞는 건가? 정말 그렇다면 난 믿지 않겠어. 안 돼, 난 성경 안 볼래. 예수님이 장가들고 자녀를 낳았다는 걸 연구해 봐야겠어. 일단 연구를 다한 다음, 믿을지 말지 결정해야겠어.”라고 합니다. 그건 무슨 문제일까요? 그건 규정했기 때문에 관념이 생긴 게 아닙니까? 만약 규정하지 않았다면, “예수님께서 장가들고 자식을 낳았다고?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잖아. 말도 안 돼. 설령 장가들고 자식을 낳았다 한들 뭐, 어때서? 그렇다고 그분이 도성육신이 아니겠어? 그분이 하신 사역이 성립이 안 되겠어? 그럴 수 없잖아? 장가들고 자식을 두는 건 그분이 도성육신하신 것과 상관없어. 그분이 하신 구속 사역과도 상관이 없어. 그리고 장가들고 자식을 낳아도 죄를 범한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정한 것이니, 그건 그분의 개인적인 선택일 뿐이야. 하나님께서도 규정해 주시지 않았잖아.”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도성육신은 장가들거나 자녀를 낳으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의 영은 장가들거나 자식을 낳는 일이 없지만 도성육신에 대해 장가들고 자녀를 낳으면 안 된다는 말씀은 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규정합니까? 본인이 규정할 때 도성육신의 진리를 제대로 알고 한 건가요? 그 비밀을 깨닫고 한 것인가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겐 그저 관념만 있을 뿐이지, 절대로 진리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람의 관념이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되고 진리에 부합됩니까? 그런데 왜 진리를 찾고 구하지 않습니까? 관념이 있을 때는 왜 하나님 말씀의 근거를 찾지 않습니까? 그게 문제가 아닌가요?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의심합니다. 뭘 의심합니까? 다음 내용에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있는 몇 가지 가장 주요한 관념을 폭로하셨습니다. 첫째, “하나님도 사람처럼 죄를 사해 줄 수 없지 않을까?” 둘째, “사람처럼 도량이 좁지 않을까?” 셋째, “사람처럼 공평하고 합리적인 것이 없지 않을까?” 넷째, “사람처럼 정의감이 없지 않을까?” 다섯째, “사람처럼 수단이 악랄하고 음험하고 간교하지 않을까?” 여섯째, “사람처럼 사악하고 어두운 것을 좋아하지 않을까? 등등 이런 의심과 추측을 한다.” 이렇게 모두 여섯 가지 의심과 추측이 있습니다. 이 여섯 가지 의심과 추측이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이런 사람은 가장 궤사한 사람입니다. 가장 궤사한 사람을 대놓고 이야기하면 뭐라고 하죠? 가장 궤사한 사람은 마귀가 아닌가요? 마귀는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는 자였습니다. 가장 궤사한 사람이라면, 순전히 마귀이고, 전형적인 마귀입니다! 무릇 하나님에 대해 그런 의심과 추측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믿음을 인정하실까요?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구원하시고, 온전케 하실까요? 틀림없이 안 하실 것입니다. 100%입니다! 무릇 이 여섯 가지 의심과 추측이 있는 사람은 모두 마음이 사악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까지도 그렇게 나쁜 쪽으로 추측하고 생각할 수 있다면 끝장입니다. 그 사람은 마음이 사악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뭐라고 합니까? “성령께서 사용하시는 사람도 돈과 재물을 횡령할 수 있지 않나? 세상의 공직자들은 다 횡령하는데, 그 사람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세상 관직에 있는 자들은 여자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던데, 그 사람도 그러지 않으려나? 세상의 관직자들은 다 권력을 남용하면서 자기하고 가까운 사람들만 발탁하고, 아첨하는 자들만 등용시키는데, 그 사람도 그렇게 하지 않을까?”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세상의 관직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저도 그럴 거라고 상상합니다. 그건 어떤 사람입니까? 다 궤사한 사람이라고 하시네요. 그런 사람은 왜 저를 세상의 관직자들보다 좀 좋게 생각하지는 않을까요? 저는 그런 자들보다 훨씬 나은데, 왜 좋은 쪽으로 생각해 주지는 않을까요? 왜 저를 관직자들과 같다고 생각할까요? 그건 무슨 문제입니까? 사악하지 않은가요? 소인배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가늠하는 건 잘못된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같을까요? 사람과 사람은 전혀 같지 않습니다. 다른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패괴 성정을 보면 다 같은 것 같지만, 인품도 다르고, 본성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진리를 사랑하지만, 어떤 사람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오히려 사악한 것을 좋아하고, 사악한 것을 숭상합니다. 우리가 큰 붉은 용의 관직자들과 같은 부류입니까? 우리는 그들과 같은 부류가 아닙니다. 왜 그들과 같은 부류가 아닙니까? 우리는 진리를 받아들이고, 인생의 바른길을 가지만, 그들은 마왕의 길을 가고 있고, 출세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우리와 그들 사이에 공통 언어가 있을 수 있을까요? 공통 언어가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 집에 있는 어떤 사람이 하나님에 대한 이 여섯 가지 의심과 추측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아주 악독하고, 아주 궤사하다는 걸 설명합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입으신 육신의 정상 인성을 믿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은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긍정적인 인물이라는 걸 믿지 않습니다. 그런 게 바로 궤사한 것입니다, 상대가 누구든 다 의심하고 추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가장 대적하는 사람이 아닌가요?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가장 궤사한 사람이라고 드러내셨습니다. 이게 한 방면입니다. 또 한 방면은 뭘까요? 하나님께서는 “이런 믿음은 그야말로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야말로 벌받을 짓을 하는 것입니다. 끝장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구원하시지 않습니다. 아셨죠?

제가 보기에, 지금 적지 않은 분들이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든 다 믿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우 진심이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든 다 협력합니다. 설령 하나님께서 사람의 정형을 폭로하실 때 정곡을 찔러 들춰내셔도 다 아멘 합니다. 거기에 순복하고 기뻐하면서 우거지상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보시면 기뻐하시면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보고는 의심스럽게 살펴보고,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꼭 마치 “이 사람은 누굴까?”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눈빛에 경계심이 가득합니다. 마치 하나님을 낯선 사람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이분은 어떤 사람일까? 그냥 이렇다고? 이런데 하나님일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정상 인성이 있나요? 없습니다. 속에 의심과 추측이 가득하면 틀림없이 그런 눈빛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보시고, 저한테 “저 사람들을 보면 처음 만났지만, 딱 봐도 하나님 집의 사람 같고, 몇 해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 같아서 전혀 낯설지 않구나. 저 사람은 참 좋구나. 저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예정한 사람들이다. 근데, 저 사람은 안 된다. 낯설다. 저 눈은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데, 속으로 의심하고 추측하고 있는 것 같구나. 저 사람의 눈빛을 보면 좀 차가워 보인다. 보기만 해도 이방인 같고, 진심으로 믿는 사람이 아니다. 마음 자세가 정상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차이가 있나요, 없나요?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심하고 추측할 수 있다면 끝장입니다. 그 마음가짐이 바르지 않고, 너무 궤사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진리를 딱 듣고 딱 보기만 해도 이건 다 진리 실제다, 그래서 하나님은 틀림없이 가장 아름답고, 가장 선한 분이시라고 합니다. 가장 아름답고 가장 선한 분이 아니라면 어떻게 이렇게 많은 진리를 발표할 수 있고, 어떻게 이렇게 많은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소유소시를 발표할 수 있겠습니까? 틀림없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악인이 진리를 발표할 수 있습니까? 교계 전문가도 발표해 낼 수 없습니다. 큰 붉은 용이야 더더욱 마귀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진리를 발표할 수 있겠습니까? 큰 붉은 용의 말은 다 거짓말입니다. 눈을 뻔히 뜨고 거짓말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착한 사람과 성실한 사람은 진리를 들으면 믿습니다. ‘난 사탄 마귀를 믿지 않아. 난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했어. 하나님은 가장 선하시고 가장 좋으신 분이니,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도 꼭 틀릴 리가 없다고 봐.’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 하나님께서 증거하신 사람마저도 믿지 않는데, 또 누굴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설마 자기 엄마 아빠만 믿겠습니까? 엄마 아빠가 신뢰성이 있습니까? 당신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이끌고, 하나님을 알 수 있게 인도해 줄 수 있습니까? 그들이 여러분을 천국에 데리고 갈 수 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믿음이 아주 좋습니다. 자기 엄마 아빠를 신뢰하지 않고 자기는 하나님만 믿고, 성령께 쓰임받는 사람만 신뢰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맞습니다. 그 믿음은 좋은 것입니다. 엄마 아빠에게는 진리가 없기 때문에 아무리 좋다 해도 여전히 패괴된 인류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자신의 부모를 믿고, 자기 자신을 믿을지언정,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도 믿지 않습니다. 그건 무슨 문제일까요? 하나님마저도 믿지 않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추측합니다. 어떤 때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과 진리를 좀 교통하시면서 대화를 나누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 하나님 옆에 앉은 한 사람이 나랑 안 좋은데, 나도 들어야겠다. 저 사람이 하나님께 내 안 좋은 부분을 얘기하지 않았을까? 좀 더 들어보자.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저 사람을 어떻게 대하시는지 좀 보자. 하나님께서 저 사람을 잘 대해 주신다면 관념이 생길 거야. 난 저 사람에게 젤 반감이 생기는데,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을 좋아하시는지, 아첨하고 아부하는 사람들을 좋아하시는지 좀 봐야겠어. 만약 그런 사람들을 좋아하신다면 세상의 그 권력자들과 별 차이가 없어!”라고 합니다. 이건 어떤 사람입니까? 이 사람에게 문제가 있지 않나요? 수상쩍은 행동으로 정정당당하지 못한 것을 보면, 한눈에 딱 궤사한 사람이고, 정상 인성이 없으며,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게 보입니다. 사람에게 정말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움직이시고 안배하셔도 다 순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죽어서 지옥에 보내신다 해도 두말할 것 없이 순복할 것입니다. 그게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항상 한쪽에서 연구하고, 매일 의심하고 추측하고, 항상 하나님을 경계합니다. 그렇게 살면 힘들지 않을까요? 그렇게 산다면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절대 안 됩니다. 하나님 집에 있으면서 항상 하나님을 의심하고 추측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은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마저도 믿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 누구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마저도 의심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를 의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정말 문제가 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