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진입의 교통 설교

목차

142집 (b) 하나님 말씀 <땅의 하나님을 도대체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에 관한 설교 교통

【142-B-3】

하나님을 상상하고 규정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다 매우 교만 방자하고 독선적인 사람이고, 황당하고 그릇된 사람입니다. 지식이 많은 사람일수록 하나님을 더 대적합니다. 사실이죠? 그럼 이런 사실은 어디에 근거한 것일까요?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됩니다. 말을 함부로 하면 잘못을 범하게 됩니다. 왜 지식이 많을수록 하나님을 대적할까요? 그런 사람은 관념과 상상이 너무 많아 늘 하나님을 규정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심하게 대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상상이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규정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상상이 많은 사람은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고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 흉금, 도량, 그런 사랑은 무조건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깊을 거야. 인류는 하나님께서 지으셨으니 하나님의 자식과 같아. 그래서 하나님은 인류를 지극히 아끼시고 보살펴 주실 거야!’라고 합니다. 그러고는 결론을 내립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이 인류를 멸하시지 않을 거야. 양 백 마리 중에서 한 마리를 잃어버리면 나머지 아흔아홉 마리를 그대로 두고 그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가셔. 하나님이 인류를 그렇게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해 주시는데, 절대로 세상을 훼멸하시지 않을 거야. 온 인류는 다 구원받아. 그러니 마음 놓아야지.’ 이런 관점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교계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대지진을 보면서, 남녀노소와 갓난아이를 막론하고 전부 다 재난 속에서 죽는 것을 보며 뭐라고 할까요? “하나님, 저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너무 불쌍합니다!”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거죠. “하나님은 긍휼과 사랑이 충만하셔. 이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아닐 거야. 이건 사탄이 한 짓이야. 이건 자연재해야. 하나님께서 막지 않으신 거지!” 교계의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런 사람들은 사실에 따라 말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왜 이런 일을 사람들에게 임하게 하셨는지, 하나님이 왜 이런 재난을 허락하셨는지, 누가 우주계를 주재하고 있는지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상상으로 가득하고 늘 하나님을 규정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사람일까요?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그럼 왜 그런 상상을 하나님을 규정하고 대적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이것을 꿰뚫어 보셨습니까? 우리, 성경에 기록된 일들로 간단하게 예를 들어 봅시다. 홍수로 세상을 멸할 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홍수가 쏟아지는 것을 보면서, 거기다 점점 더 커지는 것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설마 하나님께서 정말 홍수로 나를 멸하시는 건가? 그러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야. 긍휼의 하나님이 아니고, 자비로운 하나님도 아니야. 하나님, 너무 잔인하신 거 아니야?’ 만일 홍수로 세상을 멸할 때의 그 장면을 지금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준다면, 하나님을 논단하고 저주하고 욕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 사람이 많지 않을까요? 너무나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의 행사를 전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해 주면, 그럴 리 없다,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부인해 버립니다. 그러다 어느 날, 대재난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또 하나님을 저주하고 욕합니다. 좀 모순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면서 왜 또 하나님을 저주하고 욕합니까? 왜 하나님을 공평하지 않다고 원망합니까? 왜 하나님이 보지 않는다고 합니까? 이런 것을 앞뒤가 안 맞는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방인들 중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는데, 짐승이 아닙니까? 이런 것을 짐승이라고 합니다. 지금 교계 사람들은 왜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이지 않는 걸까요? 그들은 말하죠. “첫째, 하나님은 도성육신하실 리 없어요. 둘째, 하나님은 성경 외에 또 음성을 발하셔서 말씀하실 리 없어요. 셋째, 아무리 도성육신하신다 해도 중국에 하실 리는 없어요. 여성일 리도 없고요. 마땅히 늠름한 남성이어야 하고 위풍당당한 영웅이어야 돼요.”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어떤 사람은 저를 보더니 “당신이? 성령께 쓰임받는 사람이라고요? 키도 요만하고 외모도 이런데, 성령께서 당신을 쓰신다고요? 그럴 리 없어요! 쓰시려면 그래도 미국 대통령이나 영국 총리 같은 인물을 쓰셔야죠, 그래야 어느 정도 맞죠. 근데 당신이 성령께서 쓰시는 사람이라면 전 인정하지 못하겠네요!”라고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지 않나요? 여러분들이 얘기해 보세요. 여러분들도 속으로 이렇게 생각합니까? 다들 아니라고 하네요.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건 저를 만나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를 만나고 나면 이런 생각이 생길 것입니다. 이건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기에 아무도 통제하지 못합니다. 함께 오래 생활하게 되면 알게 되니 이건 큰 문제가 아닙니다. 마음과 생각은 다 있습니다. 인지상정이니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모두 그렇게 지나왔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관념과 상상이 가득한 것은 아주 정상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사람이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논단하고, 규정하고,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인류를 얻으려면 어떻게 하셔야 할까요? 도성육신하셔야 하고, 진리를 발표하셔야 합니다. 그 목적은 뭘까요? 땅에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도성육신하셔서 평범한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이스라엘 사람의 형상이 아닌 아시아 사람의 형상을 하시니,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서양인들은 말하죠. “중국은 가난한 나라고, 후진국이야. 하나님께서 도성육신하신다고 해도 중국에 도성육신하실 리 없어. 당연히 미국, 영국, 독일처럼 공업이 발전한 나라, 특히 대영제국에 도성육신하셔야 돼. 대통령이나 총리 같은 인물이어야 말씀으로 된 하나님의 육신이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다들 있다고 인정하네요.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께서 중국에 도성육신하셨다고 증거해도 서양인들은 고개를 가로젓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미 오셨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증거하는 것을 분명 들었으면서도 왜 알아보지 않는 걸까요? 그건 그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이미 규정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불가능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알아보지도 않고 찾고 구하지도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도 보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서양인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는 “하나님의 음성이 맞습니다. 전 확신했습니다. 확실히 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아무도 안 믿어도 저는 믿을 겁니다. 저는 인터넷에 다양한 영상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증거해야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이 일을 전해 듣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에게 진리를 많이 갖추라고 하세요. 진리를 모르는데, 어떻게 증거합니까?”라고 하자 “그 사람, 아주 열정적입니다. 영상을 만들겠다고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진리를 모르면 제대로 증거할 수 없습니다. 그저 겉면의 말만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라고 했는데, 제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쪽에서 소식이 왔습니다. 그 사람이 부정적인 선전을 듣고 넘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열정적이었는데 바로 넘어졌습니다. 일어서는 것도 빠르고 넘어지는 것도 빠릅니다. 근원이 어디에 있을까요?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열정적이기만 해서 사탄의 시험이 임하니, 바로 거기에 맞아 쓰러진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진실한 인식이 없으면 사탄의 궤계를 막아 낼 수 있을까요? 막아 내지 못합니다. 사탄의 시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무조건 굴레에 묶여 버립니다. 바로 이렇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정말로 인식이 있는 사람, 도성육신의 진리에 대해 분명하게 깨달은 사람, 도성육신 하나님께 신성 실질이 있음을 제대로 안 사람에게 사탄의 시험이 임하고, 사탄의 헛소리나 부정적인 선전이 임해도 무너질까요? 무너지지 않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모르면 아무리 하나님을 시인한다 해도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을 시인한다고 해서 하나님을 아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시인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고 있음을 뜻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선민들에게 반드시 하나님 말씀에서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진리를 추구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먹고 마셔서 그것을 생존의 토대로 삼아야 한다고 요구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부탁입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이미 하나님에 대해 확신이 생겼으니 본분도 하고 선행도 해서 하나님께 칭찬받고 싶다고 합니다. 열정만 갖고 사역한다고 해서 그것이 진리가 있다는 걸 뜻할 수 있을까요? 본분을 하는 사람 중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선전을 듣기만 하면 소극적이 됩니다. 소극적이 되니 본분을 대충대충 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것이 아름답고 드높은 간증이겠습니까? 하나님께 진실한 순복이 없으면, 어떤 본분을 하든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알지 못하면, 아무리 구호를 외치고 도리를 교통해도 다 소용없습니다. 따라서 진리를 추구하는 것만이 착실하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참으로 하나님을 알게 된다면, 사탄의 궤계, 부정적인 선전, 교계의 집중 공격에 아무런 영향도 안 받게 되고, 꿈쩍도 하지 않게 되고, 또한 사탄을 멸시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큰 소리로 하하 웃기만 하면 마귀의 궁전은 그 웃음소리에 흔들리게 되는데, 이런 것을 이긴 자라고 합니다! 이 정도에 달할 수 있습니까? 진리를 추구하지 않으면서 사탄을 이긴다는 게 쉬울까요? 가능할까요? 어떤 사람은 이런 일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고, 저런 어려움이 닥치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고, 또 복음을 전하다 상대방이 질문을 던지면 어떻게 교통하고 답해 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이것은 무슨 문제입니까? 다 진리가 없고 일을 꿰뚫어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분량이 너무 작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