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진입의 교통 설교

목차

142집 (b) 하나님 말씀 <땅의 하나님을 도대체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에 관한 설교 교통

【142-B-2】

하나님께서 말세 사역을 하시는데, 사람을 향한 가장 큰 뜻은 무엇일까요? 바로 땅에 계시는 하나님을 알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사람에게 반드시 땅에 계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고 요구하실까요? 어떤 사람은 땅에 계시는 하나님을 알아야만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사람이 땅에 계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영원히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이런 이치가 아닌가요? 그럼 어떻게 땅에 계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요? 반드시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진리를 먹고 마셔야 합니다. 그분의 말씀을 많이 먹고 마실수록 그분의 말씀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땅에 계시는 하나님에 대해서도 더더욱 알게 됩니다. 만약 그분의 말씀을 먹고 마시지 않고 그분이 발표하신 진리를 교통하지 않는다면, 땅에 계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요? 그러지 못한다는 건 다들 알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몇 년이 지나면 진리를 추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항상 ‘난 하나님을 위해 뭐라도 좀 해야 하는데? 난 하나님을 위해 복음을 전하든지,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이끌어 준다든지, 어떤 식으로 하나님을 전파하며 증거를 하든지 좀 이바지해야겠어. 큰걸 좀 해야지. 그래야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사람이 되는 거야.’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큰일은 고사하고 큰 붉은 용의 부정적인 선전을 맞닥뜨리니, 영적 용어로 말하면 사탄의 시험이 닥치니까, 미혹돼서 넘어지고 맙니다. 그건 무슨 문제일까요? 땅에 계시는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면 굳게 설 수 없습니다. 스스로 하나님을 끝까지 따르겠다고 말해도 그건 단지 일방적인 소망일 뿐입니다. 큰 붉은 용의 유언비어 하나에 쓰러질 수 있고, 사탄의 거짓말 한 마디에 꽁꽁 묶여서 하나님을 따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마귀의 부정적인 선전 한 마디에 미혹되어 갈피를 못 잡게 되고, 소극적이 되고, 믿음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왜 그렇게 되는 걸까요? 사람이 땅에 계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그렇게 연약하고 그렇게 무능해집니다. 우리는 진리가 없으면 마지막까지 굳게 서지 못한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지금 적지 않은 새 신자들을 보면, 그런 부정적인 선전과 사탄의 유언비어에 흔들려 넘어지고 쓰러지고 하면서 일어서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은 앉은뱅이 같은 사람이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을 보세요, 하나님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은 날마다 피조물의 본분을 하면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본분을 할수록 힘이 더 생기고, 말씀을 먹고 마실수록 믿음이 더 커지고, 설교 교통을 들을수록 마음이 더 밝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항상 사탄의 부정적인 선전의 소용돌이 안에서 헤매는 사람은 왜 일어서지 못할까요? 왜 버리지 못할까요? 왜 본분을 하지 못할까요? 왜 그럴까요? 마음이 중독됐기 때문입니다. 중독된 사람은 앉은뱅이와 같은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인가요?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비록 그런 사람도 입으로는 자신도 진정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떠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근데, 그 말이 성립될까요? 몸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고, 교회를 떠나지 않았지만, 마음은요? 하나님 편에 섰습니까? 하나님의 역사에 순복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떠난 사람인가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인정하실 수 있을까요? ‘난 교회를 떠나지 않았으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야.’라는 생각을 절대 하지 마세요. 그건 성립이 안 됩니다. 하나님 말씀의 진리 실제에 진입하지 못했으면 말씀 밖에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말씀 밖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에게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요? 우리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이방인으로 보이지만 하나님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지 않고,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실행하지 않으면 말씀 밖에 있는 이방인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명의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인정하시지 않습니다.

계시록 21장 27절에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은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고 예언한 말이 있습니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돼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는 어떤 사람을 말합니까? 바로 말세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여 죽기까지 충성하면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만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는 자들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분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그분을 믿는 사람이라고 인정하지 않으시면, 그 사람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될 수 있을까요? 기록될 수 없습니다. 아셨죠? 그리스도는 어떤 사람을 인정하십니까? 여러분은 모든 사람들 앞에서 “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라고 시인하는 그런 간증이 있습니까? 모든 사람들 앞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역사를 증거했나요?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인정하실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해 진실한 인식이 없다면, 그 사람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합니다. 아시겠지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 편의 말씀은 더더욱 의의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를 철저히 구원하고 온전케 하여 진정으로 하나님을 아는 사람으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될 수 있습니다. 무릇 말세의 그리스도를 따르면서 끝까지 충성하는 사람이라면 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될 것입니다. 말세의 그리스도께서 그런 사람을 그분을 따르는 사람이고, 그분을 증거한 사람이고, 그분께 죽기까지 충성한 사람이라고 인정해 주신다면, 그런 사람은 바로 이긴 자입니다. 하나님은 대재난 전에 이런 이긴 자들을 만드시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대재난이 언제 오냐고 하는데, 이긴 자들이 만들어지면 대재난이 곧바로 닥치게 됩니다. 지금 대재난이 임박하지 않았습니까? ‘핏빛 달’도 네 번 다 나타났고, 성경의 예언도 다 응했습니다. ‘핏빛 달’이 연속 4번 나타나면 바로 대재난이 시작된다는 것은 성경 해석가들도 공인하는 사실입니다. 대재난은 절대로 예전에 있었던 일반적인 전쟁, 일반적인 지진이 아닙니다! 그것은 창세 이래 지금까지 발생한 적이 없었던 재난입니다. 그것을 대재난이라고 합니다. 세계의 핵 전쟁은 대재난이 아닌가요? 그건 대재난입니다. 9급 이상의 지진은 대재난이 아닌가요? 세계를 휩쓰는 대형 전염병은 대재난이 아닙니까? 세상의 많은 나라가 직면하게 되는 기근은 대재난이 아닌가요? 그런 것들이야말로 대재난입니다. 어디에 7~8급 정도의 지진이 일어났다면 그건 대재난이 아닙니다. 그건 작은 재난이고 일반적인 재난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대재난이 닥친다는 건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대재난은 뭘 증거하는지, 뭘 예시하는지 꿰뚫어 볼 수 있으신가요? 대재난을 말로 얘기할 줄만 알고 인식이 없으면 안 됩니다. 대재난은 하나님께서 이 사악하고 어두운 세대를 향해 진노를 쏟으시기 시작하셨다는 걸 증거하고 있고, 또 하나님은 긍휼과 사랑의 하나님만이 아니라 더욱이 공의, 위엄, 진노의 하나님이시고, 그런 성품이 지금 이 인류에게 임했다는 걸 증거합니다. 그건 뭘 예시합니까? 이 사악한 인류가 곧 훼멸될 것이라는 것을 예시합니다. 훼멸된 다음엔 뭐가 나타납니까? 이 땅에 그리스도의 나라가 나타납니다. 이젠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이 절차를 보았으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서 “땅의 하나님을 도대체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라는 이 말씀이 매우 중요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땅에 계시는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까? 믿은 시간은 얼마나 되십니까? 땅에 계시는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큰 붉은 용, 교계의 부정적인 선전들, 그 거짓말에 아직도 미혹될 수 있습니까? 아직도 거기에 묶일 수 있습니까? 진리로 그런 것들을 반박하여 이길 수 있습니까? 사탄에게 “틀렸어.”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습니까? 사탄에게 “틀렸어, 그렇지 않아, 나는 네 말을 듣지 않을 거야! 너의 말은 전부 거짓말이고 황당한 논리야!”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용감하게 말할 수 있습니까? 대부분은 다 자신 있다고 하시네요. 어떤 사람은 입을 열지 못합니다. 막 입을 열려고 하다가도 속으로 ‘진짜일까? 정말 그럴까?’라고 생각합니다. 또 틀렸다고 말하려다가 ‘에휴, 만약 정말이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하면서 감히 틀렸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그건 무슨 문제일까요? 땅에 계시는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면, 사탄에게 틀렸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틀렸다고 말하고 싶어도 입을 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마음에 이미 의심이 생겼고, 이미 사탄의 거짓말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이 아닌가요? 사탄의 거짓말을 받아들이면 곧바로 어떤 반응이 생길까요? 첫째, 하나님을 의심합니다. ‘정말 하나님일까? 도대체 하나님이 맞긴 할까? 만약 아니면 난 못 믿어, 절대 속지 말아야지!’라고 합니다. 이게 첫 번째 반응이고, 하나님에 대해 의심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근데, 하나님을 몇 년 믿은 사람이라면 하나님에 대해 의심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그건 틀릴 리 없어.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참 하나님이셔’, 이렇게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관념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이렇게 하실 수 있다고?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은 정말 그럴까? 그렇다면 난 믿지 않겠어.’라고 관념을 가집니다. 이것은 어떤 잘못을 하게 되는 것입니까? 사탄의 허튼소리를 받아들이고, 사탄의 시험에 빠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관념이 생긴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인식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관념은 좀 생길 수 있죠. 관념이 생기는 것은 무슨 문제일까요? 그 사람 마음에 상상이 있어서 ‘하나님은 틀림없이 이럴 것이고 저럴 것이며, 하나님은 절대로 이렇지 않고 저렇지 않다.’라고 하나님을 규정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규정했던 게 사실과 전혀 다를 때 관념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관념은 어떻게 생긴 것이죠? 첫째, 관념은 상상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둘째, 관념은 하나님을 규정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먼저 규정해 놓기도 하고 하나님에 대해 상상도 하고 있다가 사실이 관념 상상과 부합되지 않는 걸 보게 될 때면 관념이 생기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규정하는 것은 무슨 문제일까요? 하나님을 규정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는 걸까요?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규정할까요? 너무 교만하고 독선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상상해 낼 수 있는 분입니까? 사람이 하나님을 상상해 낼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소유소시,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 하나님의 행사를 사람이 상상해 낼 수 있을까요? 만약 사람이 하나님의 소유소시를 다 상상해 낼 수 있다면, 사람이 하나님이 되겠죠.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 말씀 한 마디만 하시면 일이 이루어졌는데, 사람이 어떻게 상상해 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해와 달을 어떻게 만드셨죠? 바로 말씀 한 마디로 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생긴 것입니다. 여러분이 말 한 마디 해서 일이 이루어지는지 한번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그냥 하시는 말씀 한 마디 속에도 얼마나 큰 비밀이 있는지 모릅니다! 사람이 상상해 낼 수 있을까요? 상상해 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어떻게 만드셨는지 한번 보세요, 흙 한 줌 쥐고 만드셨습니다. 그냥 쥐었는데, 어떻게 흙이 사람의 모양으로 되었을까요? 사람의 오장육부, 신경 계통, 경락은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사람이 상상해 낼 수 있습니까? 사람의 머리는 썩은 물과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을 상상해 낼 수 있습니까? 그건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