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진입의 교통 설교

목차

137집 (b) 하나님 말씀 <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에 관한 설교 교통

【137-B-8】

문제 (3) 재난이 떨어질 때 하나님께서 시온에 돌아가시는데, 그때 성령의 역사가 있나요?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시련과 연단을 어떻게 경력해야 아름다운 간증이 있을 수 있을까요?

답변: 하나님께서 시온에 돌아가신 다음에 재난이 떨어지는 건 확실합니다. 하나님의 선민은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시련과 연단을 어떻게 경력해야 되는지, 어떤 사람들에게 성령의 역사가 있는지는 말할 필요가 없는 문제입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성령의 역사가 있겠고,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성령의 역사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습니다. 아셨나요? 하지만 그때에는 성령의 역사 방식이 조금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성령의 인도가 많을 것입니다. 우리가 경력하는 과정에서 성령께서는 초자연적으로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그때는 본인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찾고 구하면서 경력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도 욥이 시련이 닥쳤을 때,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 스스로 반성하고 스스로 묵상했던 것처럼, 하나님 말씀에 근거해 경력해야 합니다. 어떤 일들은 성령의 역사에만 의존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고 말씀에 의존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서 진리를 묵상하고, 진리를 찾고 구해야 합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성령 역사에만 의지하면서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령도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말씀에서 어떤 일에 대해서든 다 분명하게 알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에서 답을 찾지 않고, 말씀에서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께 순복하지 않는다면, 길이 없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아무리 깨우쳐 주신다 해도 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면 분명하게 말씀드렸죠? 욥의 경력은 앞으로 하나님의 선민들이 시련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간증입니다. 앞으로 하나님 선민들에게는 다 큰 시련이 닥칠 것입니다. 구사일생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일들을 다 경력해야 합니다. 그때가 되면 시련이 너무 커서 많은 사람들이 멍해져 갈피를 잡지 못할 것입니다. 자신은 무조건 끝났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죽을 거라고 걱정하면서 말씀을 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말씀을 먹고 마시지 않는 사람은 도태될 것입니다. 일단 스스로 자신은 끝났다고 규정하는 순간, 그 사람은 끝나는 것입니다. 큰일 나는 것이죠. 규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면서 말씀을 먹고 마시고 많이 봐야 합니다. 일단 성령이 말씀에서 깨우쳐 주시면 길이 생깁니다. 그래서, 지금 하나님 말씀을 많이 먹고 마시면서 많이 장비(裝備)하면, 그때 가서 쓸 수 있습니다. 지금 말씀을 먹고 마시지 않고 그때 가서 성령 역사에만 의지하려고 하면, 아마도 실수가 생길 것이고 자신을 지체하게 될 것입니다. 이해하셨죠?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한 학생이 있는데, 집에 있거나 또는 시험을 보기 전에 항상 다른 사람을 의지한다고 합시다. 부모에게 “나한테 답 좀 알려줘요, 문제 좀 풀어 줘요.”, “형, 누나, 문제 좀 풀어 줘.” 계속 그렇게 하다가 진짜 시험장에 들어갔을 때는 부모도 형도 누나도, 오빠도 언니도 없습니다. 그때는 자신이 평소에 공부한 실력으로 해야 합니다! 이런 것과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아시겠죠? 그때가 되면 누가 누구를 도와줄 수 없습니다. 사람마다 자신의 어려움이 있고, 사람마다 다 자신만의 곤경에 처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하나님 말씀을 잘 보지 않고 진리를 장비하지 않으면, 그때 가면 갈팡질팡하게 됩니다. 길이 없습니다. 다른 말로 쉽게 흑암에 빠지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문제 (4) 하나님의 심판 형벌을 어떻게 경력해야 효과적이고, 자신을 더 잘 알고, 하나님을 더 잘 알아 정결케 될 수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교통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하나님의 심판 형벌을 경력한다는 건, 하나님께서 패괴된 인류에 대해 폭로하시는 말씀, 심판하시는 말씀, 형벌하시는 말씀을 다 받아들이고, 본인에게 맞춰 보고 자기 정형에 결부시켜 인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패괴된 인류에게는 다 어떤 표현들이 나타나고, 패괴된 인류의 관념과 상상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하신 말씀을 보면 자신과 대조해 봐야 합니다. 나중에 자신과 맞추게 되면 그 말씀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하신 말씀이고, 모든 패괴된 인류에게 하신 말씀이라고 느껴집니다. “나한테 아직 이렇게 많은 패괴가 있었구나! 이제는 내 패괴를 똑똑히 봤어.” 이렇게 본인이 다 분명히 알게 되고 시인하게 되면, 자신을 아는 효과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한 방면으로 하나님께서 진리를 발표해 패괴된 인류를 심판하시는데, 이 진리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왜 이 진리를 발표하셔서 인류의 이 방면의 패괴를 해결하시는 걸까요? 이 진리가 바로 하나님의 소유소시입니다. 이 진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대표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서 가리키는 것이 진리라는 걸 정말 깨달았다면, 하나님께서 폭로하신 게 정말 사람의 패괴 성정이고, 사람의 진상이고, 사람의 진짜 표현이고, 사탄 본성에 있는 독소라는 걸 깨달았다면, 자신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깊이 생각해 봐야 되고, 반드시 그 진리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소유소시를 받아들여 자신의 패괴를 벗어 버려야 합니다. 패괴를 벗어 버리려면 인식해야 하고, 인정해야 합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사람을 심판하고 폭로하시는 많은 말씀들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진짜 정형에 결부시켜서 진정으로 인식한 것을 다 설명할 수 있다면, 진정으로 자신을 인식하는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인식한 효과의 기준은 어떤 것이죠? 자신의 사탄 본성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본성이 안에 있는데, 유로되는 게 사탄의 성정이란 걸 보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표현들이 있는데, 다 사탄의 성정에 속합니다. 교만하고 독선적인 게 사탄의 성정이고, 명예 지위를 좋아하는 것도 사탄의 성정이고, 사람을 숭배하는 것도 사탄의 성정이고, 자신을 과시하면서 드러내는 것도 사탄의 성정입니다. 이걸 다 알게 되고, 자신에게서 나타나는 요소와 실질을 다 알게 되고, 이런 성정마다 다 사탄 성정에 속한다는 걸 인식해서 결국 자신이 패괴된 진상을 보게 되면, ‘아, 이 패괴된 인류는 정말 깊이 패괴됐구나! 정말 사람의 모양이 조금도 없구나! 하나님의 심판 형벌을 경력하지 않았더라면, 난 지금도 사람들을 괜찮다고 생각하고, 나도 꽤 좋다고 생각했을 거야! 오늘 보니까 그렇지 않네? 그러니까 패괴된 인류가 하나님을 대적하지!’라고 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해부해 보면 사람에게는 정상 인성이 별로 없습니다. 심지어 정상 인성까지도 없습니다. 그러면 사람의 진정한 모습이 어디 있죠? 사람은 진정한 사람의 모습대로 살지도 못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대단하게 살아내고 아무리 잘 꾸며도 온통 사탄의 형상인 것입니다. 위선적인 형상인 게 보입니다. 이런 사실을 꿰뚫어 본다면, 그래도 자신을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까요? 세상에는 그래도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더 많다고 계속 말할까요? 계속 패괴된 인류를 숭상할까요? 하나님의 공의롭고 거룩하심을 인정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왜 인류를 이렇게 심판하시는지, 하나님은 이 인류를 어떤 시각으로 보시는지 깨닫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성품을 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지 않겠습니까? 이런 효과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심판 형벌을 받아들여서 있게 된 최종 효과입니다. 우리는 심판 형벌의 최종 효과에 근거해 하나님께서 심판 사역을 하시는 것은 확실히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기 위해 하신다는 사실을 완전히 확정하게 됐습니다. 심판 형벌을 경력하면 정말 정결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제는 뭘까요? 사람이 진리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순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계속 맞서면서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고, 교만하고 독선적이고, 하나님께서 인류의 패괴를 어떻게 폭로하셨든 그건 다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거라고 하고, 인류 중의 인간쓰레기들을 심판하는 것이지, 좋은 사람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고 인식한다면, 그건 잘못된 이해가 아닐까요? 그건 교만하고 독선적인 것이 아닌가요? 그건 진리를 시인하지 않고, 하나님께 순복하지 않는 게 아닌가요? 그래서 심판 형벌의 사역에서 어떤 사람은 진리를 추구하다 보니 정결케 돼서 구원받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진리를 증오하고 싫어하다 보니, 하나님의 말씀이 다 옳고, 다 진리라는 걸 인정하면서도 받아들이지 않고 순복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생명 성정의 변화를 받을 수 있을까요? 구원받을 수 있고, 온전케 될 수 있겠습니까? 절대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무조건 도태될 것입니다. 이러면 하나님의 심판 형벌을 어떻게 경력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기본적으로 분명하게 답변해 드렸죠? 먼저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말씀을 보면서 항상 자신과 대충 대조해 보고는 ’아니야, 날 두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야. 난 이렇게 심각하지 않아. 난 인류 가운데 좋은 사람에 속해. 이건 인간쓰레기들을 놓고 말씀하시는 거야.’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가망이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 어떤 말씀은 저를 두고 하는 말씀이지만, 어떤 말씀은 저를 두고 하는 말씀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제 속에도 그런 패괴들이 다 있다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일들은 본인이 하지 않았다 해도 그래도 패괴되지 않았습니까! 겉으로는 간음하지 않았고 음란을 저지르지 않았어도 속으로는 했습니다. 이런 효과는 심판 형벌 초기에 몇 년을 겪으면서 생겼습니다. 지금은 더 확실하게 알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 형벌하시는 말씀은 어느 방면이든 우리에게 다 몫이 있습니다. 뼛속에, 혈액 속에 다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을 했든 안 했든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고, 다 사실이고, 다 실제라는 걸 인정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 형벌에 심복구복이 돼야 순복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경력하면 확실히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심판 형벌에서 한 방면은 말씀이고, 다른 한 방면에는 훈계 책망, 시련 연단이 어느 정도 있습니다. 그런 것도 다 심판 형벌입니다. 깨달았죠? 그 훈계와 책망, 시련과 연단이 완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되는 것이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기만 하면, 그것은 무조건 심판 형벌입니다. 더 실제적인 심판 형벌입니다. 어떤 징계는 더 실제적인 심판 형벌이고, 어떤 훈계 책망도 더 현실적인 심판 형벌입니다. 이렇게 이해하고 순복하면 얻는 게 더 많아져서 변화받는 것도 더 빨라질 것입니다.

문제 (5) 사역 안배에서 “지금 다수의 하나님 선민들은 아직 진리 실제에 완전히 진입하지 못했고, 다만 진실한 믿음과 하나님을 위해 화비(花費)하려는 심지만 갖추었습니다. 가장 부족한 것은 하나님의 심판 형벌과 훈계 책망을 경력하는 것입니다. 만약 인솔자 일꾼이 이 방면에서 하나님 선민들을 이끌어 진리 실제에 진입한다면, 교회 생활은 완전히 정상궤도에 들어가게 되고, 하나님의 선민들도 완전히 하나님을 믿는 정상궤도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인솔자 일꾼이 어떻게 이끌어야 하나님 선민들이 하나님의 심판 형벌과 훈계 책망을 경력하는 실제에 들어갈 수 있고,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교통 부탁드립니다.

답변: 인솔자와 일꾼에게는 다 본직 사역이 있고 하나님의 부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탁과 사람이 하는 본분은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솔자 일꾼이 해야 할 실질적인 사역과도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인솔자 일꾼이 본직 사역에 충실하지 않고 적그리스도의 길을 가면서 늘 자신을 증거하고 과시한다면, 그런 사람은 피조물의 본분을 잘한 것일까요? 잘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럼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부탁은 도대체 어떤 것일까요? 인솔자는 ‘인솔자’대로, 일꾼은 ‘일꾼’대로 바로 하나님의 선민들을 진리 실제에 진입할 수 있게 이끌어 가는 사역을 말합니다. 이건 인솔자의 책임이고 직책입니다. 가정 주부로서, 엄마로서 해야 할 일은 뭡니까? 자녀를 잘 키워 어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게 가정 주부의 본무입니다. 맞나요? 인솔자 일꾼의 본무는 예배 때 하나님의 말씀을 교통하면서 하나님의 선민들을 이끌어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게 하고, 하나님의 심판 형벌, 훈계 책망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끌어야 할까요?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실 때는 먼저 자신의 경력 인식을 얘기하고, 하나님의 선민들이 경력할 줄 모를 때는 잘 지도해 주고, 하나님의 선민들이 순수하고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거나 치우쳐 잘못 이해하는 경우에는 바로잡아 줘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경력과 인식, 즉 순수하고 올바른 경력과 인식, 실행의 길을 늘 선민들에게 교통해 준다면, 그건 인솔자 일꾼이 해야 할 사역을 한 것이 아닌가요? 그게 바로 실제적인 사역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실제 사역을 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본무에 충실하지 않고 이런 실제적인 사역을 하지 않으며 이런 사역을 안중에 두지 않고는 툭하면 글귀 도리로 자신을 과시한다면, 그건 하나님 뜻에 어긋나는 게 아닙니까? 거짓 인솔자, 적그리스도들이 왜 실패했습니까? 그것을 교훈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인솔자 일꾼이 되려면, 성실하고 착실하면서도 진솔하게 하나님 선민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경력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여, 진리를 깨닫고 실제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인솔자 일꾼의 본무이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본무이기도 합니다. 이해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