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진입의 교통 설교

목차

137집 (b) 하나님 말씀 <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에 관한 설교 교통

【137-B-6】

말세의 그리스도를 따르고,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르면서 가장 주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 말씀의 심판 형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순복하는 가장 주요한 표현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께 순복한다고 말하는데, 하나님 말씀의 심판 형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나님께 순복하지 않는 것이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의 순복을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 진실로 순복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훈계와 책망에 순복하고,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에 순복하고,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모든 진리에 순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배와 안배에 순복하고, 하나님 집의 사역 안배에 순복하고, 인솔자 일꾼이나 형제자매들의 진리에 부합되는 말에 순복하는 사람이 진실로 하나님께 순복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순복이 조금도 없으면서도 자신이 하나님께 순복한다고 하는 사람은 누구를 기만하는 것일까요? 누구를 속이는 것일까요? 누가 믿겠습니까? 사람들이 모두 받아들이지 않고, 모두 인정하지 않을 것이고, 더욱이 하나님께서도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어린양의 생명책에 분깃이 있으려면 반드시 무엇을 갖춰야 합니까? 반드시 몇 가지 실제를 갖춰야 할까요? 집에서 하나님을 믿으면서 본분을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 순복하는 사람인가요? 세상에 연연하고, 돈을 벌어 즐기면서 천륜지락을 누리는데,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입니까? 집에서 한가하게 지내며 자식이나 사랑하고, 부모에게나 효도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입니까? 어떤 사람은 “전 부모님께 효도하는데요. 설마 하나님께서 반포하신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말라고 하는 건가요?”라고 합니다. 계명은 지켜도 됩니다. 하지만 계명은 잘 지켰어도 말세 그리스도의 심판에 순복하지 않는다면, 지키고 있는 그 계명이 사람을 구원할 수 있을까요? 어떤 것이 중요합니까? 하나님의 말세 역사에 순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계명을 지키는 것은 3천 년 전의 일이기에 지금 그것을 들고 나오면 효과가 없고 시대에 뒤떨어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은 “제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면 시대에 뒤떨어진 건가요?”라고 묻습니다. 2천 년이 지났으니 벌써 시대에 뒤떨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해도 효과가 없고, 또 지키지도 못합니다! “간음하지 말찌니라”라고 한 조목을 지킬 수 있습니까? 누군가 “저는 평생 한 남자(여자)와만 결혼해서 살았으니, 간음죄를 범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하는데, 이 말이 맞습니까? 예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 5:28)라고 하셨는데, 그런 사람이 무엇을 지킬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런 사람은 아무것도 지키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만 지키려고 해도, 평생을 지킨다고 해도 지켜낼 수 없습니다. 어느 누가 음욕을 품지 않은 적이 있습니까? 모두 음욕을 품고 있습니다. 예쁜 여자나 잘생긴 남자만 보면 ‘이야, 멋지네. 이런 사람을 배우자로 만났으면 좋겠어.’라고 하는데, 이것이 음욕을 품은 것이 아닙니까? 좀 한가하기만 하면 궁리합니다. ‘내가 만약 그 사람과 관계를 맺는다면 어떨까?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은 무엇입니까? 음욕이 아닙니까? 음욕을 품은 것입니다. 설령 그 사람과 관계를 맺지 않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이미 간음죄를 범한 것입니다. 그러면 계명을 지킬 수 있을까요? 아무리 지킨다고 해도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뭣 때문에 계명을 반포하신 겁니까?”라고 합니다. 이 말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한마디 말로는 정말 대답하기가 힘드네요. 계명을 반포하시는 것은 사람에게 죄를 알게 하시는 것이고, 사람에게 자신의 더러움과 패괴를 인식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지키지 못할 때면 인정하게 됩니다. ‘에휴, 난 정말 간음죄를 범한 사람이구나! 난 정말 살인범이야. 살인은 안 했어도 마음속으로 다른 사람을 증오하고 있어! 도둑질은 하지 않았어도 마음속으로 탐했어!’라고 인정하게 됩니다. 사람에게 자신의 패괴를 인식하게 하는데, 그 말씀 한 마디로 사람을 드러내고, 드러낸 다음 얼른 죄를 자백하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계명을 발표하신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최종에 하나님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실까요? 말세에 심판하시는 것으로 해결하십니다. 사람이 간음죄를 잘 범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서 심판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징벌을 받아들이고, 시련과 연단을 받아들여 사람에게 간음은 어떤 실질이고, 탐욕은 어떤 실질이고, 이기적이고 비열한 것은 어떤 것들인지를 보게 합니다. 하나님은 말세 심판에서 발표하신 진리로 이런 패괴들과 사탄의 이런 성정, 이런 더러운 본성들을 해결하십니다. 지금 율법시대든 아니면 은혜시대든 여호와 하나님께서 반포하신 율법과 계명,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진리는 사람에게 자신의 패괴 실질과 패괴 진상을 인식하게 하고, 사람에게 자신의 더러움과 패괴를 보게 하여, 하나님 앞에 부복할 수 있게 하고 하나님께 찾고 구하는 기도를 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께서는 말세의 심판으로 인류의 모든 패괴를 해결하시고 정결케 하십니다. 이렇게 말세의 사역을 다 하시게 되면 율법시대의 사역과 은혜시대의 사역에서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모든 말씀은 말세의 심판 사역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고리에 고리가 물리고, 한 단계 한 단계 깊어지면서 최종에 인류의 모든 패괴는 다 말세의 심판으로 해결되게 됩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은혜시대의 예수님만 믿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안 된다고 합니다. 무엇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을까요? 정결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설령 죄사함은 받았다 하더라도 정결함을 받지 못했기에, 사람은 육체의 패괴에서 벗어날 수가 없고,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세 사역이야말로 인류를 철저히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사역입니다. 은혜시대의 사역은 단지 한 단계의 구속 사역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단지 한 단계 속죄제의 사역인데, 바로 국도시대의 길을 예비하는 사역인 것입니다. 만약 길을 예비하는 한 단계 사역만 받아들이고는 천국에 들어가려고 한다면, 그것은 환상이 아니겠습니까?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대학교 학력을 얻으려고 하고 대학생 수준에 맞는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데, 그것이 환상이 아니겠습니까? 그럼 여러분들이 말씀해 보세요, 은혜시대의 교계 목회자들이 똑똑한 사람이 맞습니까? 모두들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어떤 방면에서 눈이 먼 것입니까? 첫째, 하나님의 음성임을 모릅니다. 이것이 가장 눈이 먼 방면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역사를 알아보지 못하는데, 이것은 더더욱 눈이 먼 방면입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이 육신이 되셨고, 심판 사역이 이미 끝났는데도 아직도 이 사실을 분명히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눈이 먼 방면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들은 지금도 여전히 눈을 뻔히 치켜뜨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스스로 죽음을 자초하는 게 아닙니까? 교계의 사람들이 미련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제는 꿰뚫어 보셨죠? 만약 교계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말세에 발표하신 진리를 교통했는데, 그가 눈을 부릅뜨고 자신의 관념을 고집하고 하나님 말씀을 진리로 시인하지 않는다면, 이는 어떤 사람입니까? 이것이 바로 눈이 먼 것이 아닙니까? 진리마저도 인식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리스도를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계속 하나님 말씀을 봅시다. “나는 각자에게 자기 자신을 금보다 더 중하게 여기지 말 것을 권한다. 다른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들일 수 있는데, 너는 왜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너는 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더 높은가? 다른 사람은 진리 앞에서 머리를 숙일 수 있는데, 너는 왜 그러지 못하는가? 하나님의 사역은 대세의 흐름이다. 하나님은 너의 ‘공로’로 인하여 심판 사역을 반복하여 두 번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좋은 기회를 놓치면 너는 후회막심해할 것이다. 만일 내가 한 말을 네가 믿지 않는다면 너는 하늘의 그 희고 큰 보좌가 너를 ‘심판’하기를 기다려라! 너는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 예수를 저버렸고 다 예수를 부인했어도 예수가 인류를 구속한 사실은 우주와 땅끝까지 널리 전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미 이룬 사실이 아닌가? 만일 네가 아직도 예수가 와서 너를 천당에 데려가기를 기다린다면 나는 너를 하나의 매우 완고한 썩은 나무라고 한다. 예수는 너같이 진리에 충성하지 않고 복만 받으려고 하는 거짓 신도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고, 반대로 조금도 가차 없이 불못에 던져 만년 동안 불사를 것이다.” “반대로 조금도 가차 없이 불못에 던져 만년 동안 불사를 것이다.”, “만년 동안 불사를 것이다.”, 이 말씀의 뜻에서 무엇을 깨달으셨습니까? 이것은 지옥에서 불사름당하는 시간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만년을 불사름당합니다. 만년은 어떤 개념일까요? 사람이 몇 평생을 살아야 만년이 되겠습니까? 이 만년은 정말 엄청 긴 시간입니다. 이것은 영원과 비슷하지 않습니까? 만년을 불사름당합니다. 몇만 년도 만년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원토록 불사름당한다는 것입니다! 영원토록 불사름당하면 얼마나 오랫동안 고통스러워야 하고 얼마나 심하게 고통스럽겠습니까? 영원토록 고통을 받습니다! 이런 뜻이 좀 있지 않을까요? 영원히 고통받습니다! 어떤 고통일까요? 바로 불에 타는 고통입니다. 불에 타는 고통은 일반적인 고통보다 크지 않을까요? 그 고통은 큽니다! 독약을 먹고 죽는 데 시간이 얼마 걸리는지 아십니까? 보통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몇 시간이면 목숨을 잃게 되는데, 가장 빠르면 몇 분이면 끝입니다. 건물에서 뛰어내리면 일반적으로 몇 분이면 죽습니까? 건물에서 뛰어내려 죽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5층 건물이나 10층 건물에서 뛰어내리면, 일반적으로 1분도 되지 않아 죽게 됩니다. 그것은 약을 먹는 것보다 더 빠르지 않습니까? 고통이 매우 짧습니다. 그렇지만 지옥에 떨어져 받게 되는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육체의 고통은 아주 쉽게 해결되지만 지옥에 떨어진 후, 불에 타는 그 고통은 너무나 오래 갑니다. 만년 동안 불사름당합니다. 만년 동안 불사름당한다는 것은 영원한 고통입니다. 사람이 육체의 고통은 단번에 끝내고, 1분 내에 해결될 수 있지만, 영혼이 지옥의 불 못에 떨어져 만년 동안 불사름당하는 그 고통은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각 단계 역사에서 모두 징벌받은 대상들이 있었습니다. 율법시대에는 두 성이 하나님께 훼멸되었었는데, 소돔이 전형적인 대표입니다. 소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훼멸이었습니다. 그 당시 훼멸하실 때, 하나님께서는 유황불을 내리셔서 그들을 불에 태워 재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말하면, 그때의 훼멸은 철저히 훼멸하는 것이었습니다. 영, 혼, 체를 모두 훼멸하셨습니다. 영혼이 다 훼멸되었는데, 그 사람들의 영혼이 철저히 사라진 것입니다. 훼멸되어 다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훼멸하시는 것은 재난을 내려 사람의 육체만 해결하시는 것이 아니라, 가장 주요한 것은 사람의 영혼에 대해 또 처리를 하시는 것입니다. 어떤 영혼은 불 못에 던져 만년 동안 불사릅니다. 어떤 영혼은 훼멸되는데, 영, 혼, 체가 모두 훼멸됩니다. 이런 성어가 있습니다. “영원히 되돌아올 수 없다.” 이런 사람은 영원히 다시 태어날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런 사람이 무슨 큰 죄를 범했기에 영원히 돌아올 수 없을까요? 큰 죄를 범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구원받지는 못할망정 하나님을 격노케 하고, 최후에는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죄를 범하여 영혼이 다시 환생할 기회가 영원히 없어졌으므로 지옥에 억눌려 있게 되고, 18층 지옥에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런 사람의 죄얼은 정말 가볍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다 몇십 년을 살았으나 그런 죄를 범했으니 큰일이 아닙니까? 직접 하나님을 대적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주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으면서 조금도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은 효력을 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본분을 잘하여 충성된 효력자라도 되면 헛되이 살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절대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논단하는 일을 하지 마세요.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은 더욱더 하지 마세요.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면 그 죄는 엄중해서 금세와 내세에도 사함을 받지 못합니다. 제일 엄중한 죄는 절대로 범하지 마세요. 하나는 제물을 훔쳐 먹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에게서 하나님의 선민을 쟁탈하는 것인데, 바로 적그리스도가 범하는 죄입니다. 적그리스도의 가장 큰 죄는 바로 하나님에게서 하나님의 선민을 쟁탈하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사람들을 자기 앞에 끌어들입니다. 사람은 조물주께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셨기에 마땅히 하나님 앞에 와야 합니다. 그런데 적그리스도는 사람들을 자기 앞으로 끌어들여 사람들을 통제하고 그 사람들로 자기 말을 듣게 하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고, 순복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것이 적그리스도가 범한 죄가 아닙니까? 적그리스도가 주로 범한 것은 무슨 죄입니까? 바로 하나님에게서 하나님 선민들을 쟁탈한 죄입니다. 그들은 독립 왕국을 세워 하나님의 나라, 다시 말해 그리스도의 나라와 맞서려고 합니다. 이것이 큰 죄입니다! 이것은 교계의 목회자들이 범한 죄와 같지 않습니까? 하지만 교계의 목회자들이 범한 죄보다 더 엄중할 것입니다. 교계의 목회자들은 아예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저 이방인들처럼 훼멸하면 끝나는 일인데, 만약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많이 해 사람들을 미혹시켰다면, 징벌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이고 나서 하나님 집에서 하나님 선민들을 쟁탈한 적그리스도는 교계의 목회자들의 죄보다 더 엄중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어떤 곳에서는 적그리스도가 교회를 통제하고는 형제자매들에게 하나님 집의 설교 교통을 듣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 말씀의 심판 형벌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합니다. 자신의 설교만 듣게 하면 끝입니다. 그런 자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심판 형벌을 어떻게 경력해야 하고, 훈계와 책망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은 말하지 않고 그 사람들에게 글귀 도리만 말하고 알게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통제된 사람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할 수 있겠습니까? 성정 변화에 도달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인식하는 데에 도달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역사 효과가 그 사람들에게서는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적그리스도가 행한 악입니다. 깨달으셨겠죠? 만약 하나님의 선민이 명의상으로는 도성육신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실제로는 적그리스도의 말을 듣고 그에게 순복한다면, 이런 사람들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자리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이 받아들인 것이 거짓 목자이고, 순복한 것이 거짓 목자이고 적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과 맞서게 되면, 적그리스도를 따르면서 흐리멍덩하게 믿는 그런 사람들도 다 그렇게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기 때문에, 그 사람들도 정죄받게 되고, 징벌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 일에 대해 깨달으셨겠죠? 하나님의 심판 형벌을 경력하는 것은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만약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심판 형벌을 경력하지 않고, 훈계와 책망을 받아들이지 않고, 항상 자기의 이치만 따진다면,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입니다. 성령은 절대로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에게서 어떠한 사역도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저는 늘 새 신자들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몇 해 믿었는데, 기초가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몰라서 “기초가 있다는 건 뭘 말씀하시는 건가요?”라고 합니다. 제가 “큰 붉은 용의 허튼소리와 교계의 황당무계한 논리들을 분별할 수 있습니까? 만약 큰 붉은 용이 미혹하고, 교계의 목사가 미혹한다면, 굳게 설 수 있을까요?”라고 하니, 그 새 신자가 “굳게 설 수 있습니다. 큰 붉은 용의 잘못된 이론도 알고 있고, 교계의 황당무계한 논리도 알고 있으니, 미혹될 리가 없죠.”라고 합니다. 제가 “기초가 좀 있다고 할 수 있네요. 그럼 진리로 그런 황당무계한 논리들을 반박할 수 있나요?”라고 물으니, 그는 “그건 못해요. 전 진리로 반박하는 건 할 수 없어요. 하지만 미혹될 리는 없어요.”라고 합니다. 미혹될 리가 없다면, 기초가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기초는 좀 있어도 진리로 반박할 수 없다면, 자신이 참으로 굳게 설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진리로 반박할 수 없다는 것은, 만약 또 사람을 더 잘 미혹시키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미혹될 수도 있기 때문에, 당신에게는 또 미혹될 위험이 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만약 우리가 중공이란 큰 붉은 용의 모든 거짓말과 사람을 미혹시키는 교계의 모든 황당무계한 논리들을 진리로 반박할 수 있다면, 참으로 기초가 있고,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인식이 있으며, 무엇이 진리인지에 대해 인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사탄이 패괴시킬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누군가 “그리스도의 인성은 왜 패괴된 인류의 인성과 이렇게 큰 구별이 있나요? 우리 패괴된 인류는 사탄에게 패괴되었기 때문에 패괴 성정이 생긴 것이 아닌가요? 그런데 똑같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데, 그리스도께서는 왜 사탄에게 패괴되지 않나요?”라고 하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이제는 답을 찾으셨겠죠? 답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스도 자신이 바로 진리이고 생명이십니다. 그분에게는 진리가 구비되셨기 때문에 사탄이 패괴시킬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사탄이나 세상 사람들의 말을 들으시기만 하면 “다 허튼소리이고 황당무계한 논리이다. 이 사람들은 다 마귀이다!”라고 하십니다. 보자마자 딱 알아보십니다.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일부분만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이건 황당무계한 논리입니다!” 큰 붉은 용이 한 마디 하면 “거짓말이야.” 교계 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좀 들어보고는 “진리를 깨닫지 못했어. 텅 빈 이론이야.”라고 합니다.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어느 정도는 분별할 수 있습니다. 진리를 깨닫지 못한 사람이라면, 별로 분별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별로 분별이 없는 사람은 교계의 목회자가 성경을 해석하는 것에 맞닥뜨리게 되면, 어떻게 말할까요? “다 맞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와서 진리 실제를 교통하는 것을 듣고도 “다 맞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분별이 없기에 무엇이든 다 맞다고 합니다. 자신의 관념에 맞으면 다 맞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진리에 부합됩니다. 정확합니다. 진리에 부합되고 뭐든 다 맞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분별이 있습니까? 왜 분별이 없다고 합니까? 누가 말한 것이 자신의 관념과 상상에 맞는지에 근거해 옳고 그름을 확정하고 규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끝장입니다. 사람의 관념과 상상, 그 자체는 진리가 아닙니다. 사람의 머리는 썩은 물웅덩이와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는 모두 이 말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진정으로 진리를 깨닫고 분별할 줄 아는 사람은 무엇에 근거할까요?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인식과 진실한 깨달음에 근거하여, 그런 거짓 글귀 도리들을 분별할 줄 알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진리에 대한 경력과 인식이 없으면서도 교계의 황당무계한 논리들을 분별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어림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