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진입의 교통 설교

목차

132집 (b)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심판 형벌 중에서 하나님의 나타남을 보았다>에 관한 설교 교통

【132-B-4】

아브라함은 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아브라함은 “하나님, 저는 티끌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은 “전 아무것도 아닙니다. 생긴 건 사람 같지만, 하나님의 앞에서는 티끌에 불과합니다.”라는 뜻입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을 낮췄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사람은 어떤 위치에 있어야 하는지, 어떤 존재인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 겁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는 걸 설명합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지고지상하시고 존귀하신 분이지만, 사람은 티끌에 불과하고 개미만도 못한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조건이나 지나친 요구를 할 자격이 없고, 감히 하나님을 향해 사치스런 욕망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원하시는 게 있었고, 그에게 역사하신 겁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기대와 하나님의 마음을 저버리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대로 다 순복하여 결국엔 조물주의 축복을 받게 됐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어떤 존재일까요? 아브라함과 어떻게 비교할 수 있을까요? 아브라함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왜 감히 아브라함과 비교하지 못할까요? 전 인류가 사탄에게 패괴됐습니다. 따라서 아브라함도 그 가운데의 일원입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의 기도와 일처리 하는 것을 보면 패괴된 모습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이 했던 말들, 행했던 일들을 보면 아주 이성적입니다. 그리고 인성도 아주 좋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과 비교할 존재가 못됩니다! 아브라함과 비교하면 우리는 너무 부족합니다. 아브라함의 손톱 만큼도 상대가 안 됩니다. 욥과 비교해도 우린 따라가지 못하죠. 우리는 말세에 사탄에게 깊이 패괴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사람에게 있어야 할 이지를 갖춰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나 역사하시는 것에 대해 오직 순복하고 찾고 구하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께 그 어떤 사치스런 욕망이나 지나친 요구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계속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봅시다. 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에서 역사하실 때, 이스라엘 사람들을 땅에서 생활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구세주가 나타나 인류의 속죄제가 될 거라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메시아가 오시기를 기다렸죠. 메시아가 하루빨리 강림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메시아였죠. 메시아의 뜻이 뭐죠? 구세주라는 뜻입니다. 근데, 구세주가 오셔서 이름을 ‘구세주’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하나님이 오셨는데, ‘신(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신’이라고 부르면 사람들은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사람들 사이에 ‘신’이라고 불리는 자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이방인들을 보세요, 어떤 여자들을 ‘여신’이라고 합니다. 누구 누구는 자기의 여신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역겹습니까! 자신이 숭배하는 우상들을 다 신이라고 부릅니다. 자신이 맹신하는 영웅들이나 역사적인 인물들을 다 신이라고 합니다. 패괴된 인류는 하나님을 모르고, 그 마음에 신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하나님은 오시면 반드시 이름이 있어야 했습니다. 율법시대에는 여호와라고 불렸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여호와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여호와”, 그 이름은 무슨 뜻일까요? 스스로 계시고 영원히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은혜시대에 메시아가 오셨는데, “예수”라고 불리셨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불리셨기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메시아라고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메시아가 아니고, 우린 당신을 인정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을 거야! 당신이 하나님의 신분으로 말을 하고 또 하나님이 보내셨다고 말하기 때문에 우린 당신을 정죄할 거야! 당신은 참람한 말을 하고, 우리의 하나님이 되고 구세주가 되려고 하기에 우린 받아들일 수 없어!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을 거야.”라고 하면서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었음에도 나중에는 도성육신하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건 무슨 문제일까요? 그게 바로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실제적인 예가 아닙니까? 예수님께서 자신을 정죄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그런 바리새인들을 저주하시고 징벌하시는 건 하나님의 공의가 아닙니까?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2천년 동안 좋은 날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망국의 아픔을 겪게 됐고, 세상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면서 노예가 됐습니다. 중국에도 이스라엘 사람들이 많고, 서양에도 있습니다. 심지어 각국에 다 있죠. 그들은 집이 있어도 돌아갈 수 없습니다. 게다가 많은 무슬림 국가들은 그들과 딱 적이 되어 대대로 끝이 없이 싸웁니다. 지금도 계속 싸우려고 하죠! 그런 일들은 다 어떤 문제를 말합니까?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약속을 이어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 훼멸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렇게 말하면 안 되죠. 이스라엘 사람들이 얼마나 경건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얼마나 경외하는데요!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경외심과 경건한 마음을 봐서라도 용서해 주시고, 긍휼을 베풀지 않으실까요?”라고 합니다. 맞는 말인가요? 많은 분들이 틀렸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저주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 유대교 지도자들, 그리고 예수님을 정죄했던 모든 사람들을 저주했습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유대교를 저주하신 일은 여호와 하나님이 하신 걸 대표하지 않나요? 여호와 하나님을 대표한다면, 아까 말했던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이스라엘 사람들의 경외심과 경건함, 그리고 그들의 ‘선행’을 하나님이 기억하실까요? 그럼 끝난 겁니다. 없던 일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역사하실 당시에 유다는 사도로 임명받았지만, 계속 주님의 돈 주머니의 돈을 훔쳤습니다. 그래서 성령은 유다를 사탄에게 넘겼습니다. 사탄에게 넘겨서 어떤 일을 하려고 하셨죠?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일을 성사시키려고 하셨습니다. 유다는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유다가 예수님을 판 다음, 주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시게 됐습니다. 유다는 저주를 받아야 할까요, 받지 말아야 할까요? 어떤 사람은 또 “예수님을 팔았지만 일부러 그런 건 아니잖아요. 돈 때문에 그랬잖아요. 그래도 예전에 예수님을 위해 선행도 많이 하고, 착한 일도 했을지 모르잖아요. 그럼 주님께서 그 착한 일들을 기억하지 않으실까요?”라고 합니다. 주님은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없던 일이 된 겁니다. 그 한 번의 배신과 배반으로 본성 실질이 철저히 드러난 겁니다. 지난날 했었던 일들은 다 외식한 것이고, 다 불순물을 갖고 한 것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복한 게 아니었습니다.

이제 막 믿기 시작한 분들은 이런 일들을 시종 꿰뚫어 보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일들을 어떻게 보시는지, 하나님의 관점과 하나님의 마음이 대체 어떤지 알지 못합니다. 그럼 주로 어디에서 문제가 생긴 걸까요? 이런 일들을 알려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한 말은 누구의 말에 근거해서 하는 걸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한 말입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왜 유대교를 저주하고 바리새인들을 저주하셨을까요? 그들이 예수님을 대적하고 정죄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대적하고 정죄하지 않았다면, 예수님께서 그들을 저주하실까요? 그들을 증오하실까요? 유대교인들이 먼저 예수님과 적이 되고, 예수님을 정죄하고 대적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들을 저주하신 겁니다. 그렇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복음 전하실 때를 다시 봅시다. 왜 유대교 성전에 가시지 않았을까요? 유대교의 제사장들과 서기관들, 바리새인들이 유대교의 회당을 장악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 예수님과 적이 됐기 때문이죠. 예수님께서 거기에 가셨더라면, 3년 동안 복음 전하시다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게 아니라, 아마 더 일찍 잡히셨을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4복음서를 보면, 예수님께서 여러 번 잡힐 뻔하다가 도망하신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파하실 때, 예수님을 가장 미워하고 예수님을 붙잡지 못해 안달이 났던 자들은 로마 정권이었습니까 아니면 유대교였습니까? 유대교였습니다! 유대교가 예수님을 붙잡아 로마 정권에 넘겼지만 로마 정권이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아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유대교는 “그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는다면, 당신은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오.”라고 강력하게 밀어 붙였습니다. 유대교는 빌라도를 고소하려고 했습니다. 그 뜻은 “당신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는다면, 우리는 로마 황제에게 당신을 고발하여 당신을 파면시킬 것이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유대교가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명령을 내리라고 핍박했던 겁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은 교계가 하나님을 어떻게 대적하는지를 꿰뚫어 보지 못하고 교계를 위해 억울함을 토로합니다. “당신들은 왜 교계를 정죄합니까?” 저희가 교계를 정죄하는 걸까요? 아니면 교계가 하나님의 역사를 정죄하는 걸까요? 대체 누가 누구를 정죄하는 걸까요? 은혜시대에 예수님께서 먼저 바리새인들을 저주하셨습니까? 아니면 바리새인들이 먼저 예수님과 적이 됐습니까? 이 일은 분명히 하고 가야 합니다. 이걸 분명하게 파악하지도 않고 제멋대로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일에 대해 조금도 분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 일도 꿰뚫어 보지 못하면서 결국 제멋대로 하나님의 역사를 논단하는데, 하나님이 사람을 정죄한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 겁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을 정죄하신다 해도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정죄하신 게 틀렸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고 사람을 거룩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감히 그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교계에 있는 사람들 중에 왜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찾고 구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까요? 인터넷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교회 홈페이지가 생긴 지 10년 정도 됩니다. 그렇게 오래 됐는데도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알아보는 사람은 왜 그렇게 적을까요? 문제의 근원이 어디 있을까요? 알고 계십니까? 바로 중국 공산당과 교계의 적그리스도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극력 정죄하고 모독하면서 각종 부정적인 영상이나 비방 선전물을 제작해 인터넷에 퍼뜨렸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끊임없이 먹칠하고 공격하고 모독했던 것입니다. 사람들이 인터넷에 들어가게 되면 먼저 보이는 게 다 부정적인 선전과 자료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알아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럼 교계는 어떤 것입니까? 대체 누가 교계를 정죄하고 있습니까? 사람이 정죄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정죄하십니까? 왜 그런 걸 꿰뚫어 보지 못할까요! 왜 교계 적그리스도 무리들을 두둔하고 나서는 걸까요! 왜 그 일이 인류에 대한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이고, 또한 교계에 대한 심판이라는 것을 믿지 않을까요! 이건 깊이 생각해 봐야 될 문제입니다. 정말 깊이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매번 도성육신하셔서 하시는 역사는 다 하나님과 사탄의 가장 치열한 전쟁입니다! 이 인류, 이 인류의 집권당, 그리고 이 인류의 종교를 포함해 먼저 다 화살을 그리스도께 겨누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하시는 역사를 철저히 없애고, 이 땅에 영원한 무신론 구역을 세우려고 합니다. 그게 사탄의 궤계가 아닙니까? 그들은 왜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렇게 광적으로 대적하고 정죄할까요? 중국에서부터 시작해 전 세계에 무신론 구역을 세우려는 비열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금 세계 각국의 종교 신앙은 다 사라지게 될 위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들은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권당 내에 기독교인들은 몇이 안 됩니다. 정권을 쥔 사람들 중에 크리스천이 많지 않습니다. 만약 한 국가에서 완전히 무신론 당이 정권을 장악하게 된다면, 기독교인들은 박해받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막연하게 믿고 하늘의 하나님을 믿는다면, 사람들이 보고 “아, 종교신앙이네.”라고 하면서 더 이상 거들떠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참 하나님, 진실한 하나님, 도성육신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들은 우리를 정죄할 것이고, 교계는 우리를 이단이나 사교로 정하고 박해할 것입니다. 우리가 도성육신 실제 하나님을 믿으면서 구원받으려고 하는 그 목적은 바로 패괴 성정을 벗어버리고 진정한 사람의 모습을 살아내 천국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이어받으려는 것입니다. 그 길이 순탄할까요? 그 길은 왜 험난하고 순탄하지 않을까요? 바로 이 세상이 사악하기 때문이고, 집권당이 사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계가 사악하기 때문에 우리는 더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하고, 더 많은 박해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