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진입의 교통 설교

목차

132집 (a) 하나님 말씀 <너는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가?>에 관한 설교 교통

【132-A-4】

사탄의 본성은 사람의 내면에서 어떻게 제거되고, 또 어떻게 정결케 되는 걸까요? 어떤 사람은 “저는 하나님을 믿는데, 왜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받아들여야 합니까? 저에게 패괴가 좀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치만 패괴된 인류에게는 다 좋은 면도 있고, 나쁜 면도 있지 않나요? 사람은 다 이중성을 가지고 있고, 다 이중적인 가면을 쓰고 있잖아요. 왜 좋은 면은 말씀하시지 않고 나쁜 면만 자꾸 말씀하시죠? 사람이란 원래 좋은 면도, 나쁜 면도 다 있잖아요! 그런 게 사람이죠. 이 세상에 이중성을 띠지 않고 좋은 면만 있고 나쁜 면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건 말이 안 되죠!”라고 말합니다. 그런 사람은 누구에게나 다 선한 면도 있고, 악한 면도 있다고 하면서 그게 사람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맞는 말일까요? 틀렸습니다. 그건 어떤 사람이 하는 말입니까? 바로 사탄의 논조입니다. 그럼 대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의 구별이 없을까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의 구별이 없을까요?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사람을 정결케 하시고 구원하시는데, 어떻게 정결케 하고 구원하시는 걸까요? 궁극적으로 변화가 어느 정도로 돼야 구원을 받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나쁜 면만 변화시키고, 좋은 면은 그대로 남겨 둔다는 말이 맞을까요? 그런 게 아닙니다. 사람은 선한 면과 악한 면으로 구분할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는 선한 면이 없고, 전부 악한 면뿐입니다. 어떤 사람은 “아니죠. 우리처럼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어떻게 좋은 면이 전혀 없겠어요?”라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사탄에게 패괴된 후에, 사람에게는 다 사탄의 본성이 있게 되었습니다. 사탄의 본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패괴된 사람이고, 패괴된 부류이고, 패괴된 인류입니다. 패괴된 인류가 사탄 본성의 통제와 지배를 받는다면, 사탄의 권세 아래에 살고 있는 게 아닙니까? 모든 일에서 사탄 본성의 통제와 지배를 받는다면, 그 사람은 바로 사탄의 권세 아래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인류를 어떻게 구원하실까요? 하나님은 진리를 발표하셔서 사람에게 있는 사탄의 본성과 사탄의 성정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십니다. 그러면 사탄이 패괴시킨 인류 가운데 일부 사람들은 진리를 받아들이고 진리를 사랑하게 되어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인 후에,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에 순복하고,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진리를 받아들이면서 하나님에 대해 참된 인식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에 대해 참된 인식이 있게 되면 어떤 효과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를 보게 되고,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도 보게 되고, 또한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보게 되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재하고 계신다는 걸 보게 됩니다. 그에 따라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고, 그때부터 악을 멀리하고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면 사람의 내면에는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새로운 생명이 있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으면 사람은 생명을 얻게 된 거죠. 그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하면서 점차 더 많은 진리를 깨달음에 따라 성장하게 됩니다. 그 생명이 자랄수록 사람은 하나님께 더 순복하게 되고, 더 진실한 사랑이 있게 되고, 하나님께 더 기꺼이 경배하게 됩니다. 그 경지에 이르면 사람의 내면에 존재하던 사탄의 본성은 어디로 가게 될까요? 사탄의 본성은 왜 사람의 내면에서 붕괴되고 무너지게 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 진리를 알고 하나님을 알게 되어 내면에 있는 사탄에 속한 모든 것을 간파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그런 관념과 철학, 사탄의 그런 이론과 그릇된 논리는 다 사악하고 터무니없다는 걸 깨달았으니 난 포기할 거야! 그걸 배반할 거야! 그리스도만이 나의 생명이요, 하나님의 말씀만이 나의 생명이요, 진리만이 나의 생명이다!”라고 하게 됩니다. 내면에 있던 사탄의 본성을 온전하게 간파하게 되면, 즉 그 실질을 꿰뚫어 보고, 그 권세를 꿰뚫어 보고, 그 사악함을 꿰뚫어 보게 되면, 사람은 그걸 증오하고 배반하기 시작하고, 포기하고 버리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 사탄의 본성이 사람을 더 이상 통제할 수 있을까요? 더 이상 통제할 수 없습니다.

은혜시대 사람들은 그렇게 노력했지만 왜 사탄 본성의 통제에서 벗어나지 못했을까요? 주님에 대해 그렇게 큰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하나님을 위해 화비하고 또한 주님을 전파하고 증거하기 위해 고난을 받고 심지어 옥살이도 하고 죽음도 서슴치 않았는데, 왜 사탄 본성의 통제와 부추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늘 거짓말을 하면서 죄를 지었을까요? 그건 어떻게 된 걸까요? 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 모든 걸 꿰뚫어 볼 수 있는 효과에 도달할 수 있게 될까요? 누가 이 일을 꿰뚫어 볼 수 있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말세에 말씀으로 심판하고 형벌하는 사역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심판과 형벌은 전적으로 진리의 발표를 통해 효과에 도달하게 됩니다. 은혜시대에 하나님은 심판과 형벌의 사역을 하시지 않았고, 예수님도 말세에 하시는 그런 말씀들을 발표하지 않으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세에 하신 심판 사역만이 인류를 가장 철저하게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사역입니다.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하신 것은 단지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왜 하나님의 말세의 심판과 형벌을 꼭 받아들여야 하나요? 심판과 형벌을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의 믿음으로, 우리의 사랑으로, 우리의 순복과 고난받을 마음가짐으로는 왜 바로 들림받아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하죠?”라고 말합니다. 이런 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은혜시대에 하나님은 구속 사역만 하셔서 단지 사람의 죄를 사해 주기만 하셨을 뿐입니다. 사탄의 본성과 성정에 관한 것은 철저하게 해결하지 않으셨죠. 그래서 은혜시대의 속죄제는 사람의 패괴를 해결할 수 없고, 사람의 패괴도 정결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단지 사람은 죄 사함만 받았을 뿐이죠.

어떤 사람은 “우리가 사탄에게 패괴돼 패괴 성정도 좀 있고 거짓말도 좀 하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정말 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있고, 하나님께 순복하기도 해요. 근데, 어떻게 우리가 사탄에게 속하고 하나님을 대적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죠? 문제가 그렇게 심각한가요? 사람이 사탄에게 패괴되었다고 해서 정말 하나님을 대적하는 걸까요?”라고 묻습니다. 이런 문제에 쉽게 답할 수 있습니까? 딱 한 가지 일을 얘기해 봅시다. 예수님께서 나타나 역사하시면서 은혜시대의 말씀들을 발표하셨을 때, 유대교 신자들이 받아들였나요? 그들은 그런 말씀들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사실,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께서 정말 사람에게 나타나시고 사람들 가운데서 생활하시면서 사람들에게 음성을 내어 말씀하신다면, 사람은 하나님과 즉시 싸울 것이고, 하나님과 적이 될 수 있습니다. 확실히 그렇지 않습니까? 다른 예를 더 들어봅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타나 역사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육신이 어느 교회에 가시면 어떤 대우를 받게 될 거라는 건 일단 제쳐 놓읍시다. 하지만 한 가지만은 확실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어느 교회를 가시든 반드시 쫓겨날 것이고, 환영받지 못하실 겁니다. 가면 “여기에 뭐하러 오셨어요?” “주님을 믿으러 왔습니다.” “아, 예배 드리러 오셨군요.” “예, 주님을 믿으면 예배 드려야죠. 주일이라 주님을 경배하러 왔습니다.” “어서 오세요.”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제가 말을 좀 해도 될까요?”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요?” “주님을 위한 증거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입었으니 증거해야죠.” “그럼요! 그건 좋습니다. 여러분, 박수로 모십시다.” 그리스도께서 “제가 진리 한 편을 말해도 될까요?” “어떤 진리를 말씀하실 겁니까?” “≪너는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가?≫, 바로 이 말입니다.” 그럼 교계의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요? “당신, 그거 무슨 말이야? 우릴 뭘로 보고 그렇게 말하는 거야? 우리의 믿음도 다 부인해 버리고, 이건 우리를 논단하고 성도들을 정죄하는 거야, 당신 순전히 우릴 참소하려는 거잖아!” 큰일났습니다. 그리스도는 틀림없이 예배당에서 쫓겨나실 겁니다. 교계의 많은 사람들은 “주여, 저희에게 나타나시길 바랍니다. 저희 가운데 나타나 음성을 발하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라고 합니다. 그 말이 정말일까요? 거짓입니다. 그 말은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예수님, 당신이 오셔서 우리를 단번에 하늘로 올려 공중에서 당신과 만나게 해주시고, 복을 받게 하는 건 괜찮습니다. 하지만 오셔서 진리를 발표해서 우리를 심판하실 거면 얼른 나가 주십시요. 우리는 당신을 환영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진면목이 아닙니까? 이제 여러분은 이 일을 잘 아셨습니까? 그럼, 어떤 사람은 “사람이 사탄에게 패괴됐다고 해서 정말 하나님의 원수가 될까요? 정말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될까요? 그렇게 심각할까요?”라고 묻습니다. 여러분이 말해 보세요, 그렇게 심각할까요? 예, 정말 그렇게 심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두 번이나 도성육신으로 오셨어도 다 예배당에 들어가시지 않고,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하층 사회에서 말씀하시고 역사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역사하실 때도 회당에 가지 않으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도 오셔서 교계 예배당에 가지 않으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사람들이 그리스도께서 발표하신 말씀을 교계 예배당에 보낸다면 그들에게 바로 정죄받습니다. 그들은 극력 논단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유대교, 기독교의 사람들을 하늘로 올려 주신다면 그 사람들은 하나님과 싸우고 하나님과 대립되지 않겠습니까? 그러고도 남습니다. 하늘에서 싸움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논쟁하고, 천국에서도 예수님과 따질 겁니다. 이런 사실을 믿습니까? 이런 사실은 이미 드러났습니다. 우리가 수년간 교계에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을 증거했지만, 교계의 대적과 공격은 아주 심했습니다. 예배당을 봉쇄하여 바늘 들어갈 틈도 없게 만들었습니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예배당에 가서 몰래 예배에 참석하면서 진리를 찾고 구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알아보지만, 자신의 진정한 신분은 밝히지 못합니다. 어떤 분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곧 발각되고 쫓겨납니다. 그들은 또 형제자매들의 사진을 벽에 붙여 놓고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증거한 자니, 보면 바로 신고하고 쫓아내라고 합니다. 교계는 우리와 미친 듯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물과 불이 상극인 것처럼 우리와 화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그리스도와도 상극이 됐습니다. 특히 그리스도를 증오하고 그리스도와 미친 듯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건 사탄이 패괴시킨 결과가 아닙니까? 사탄의 본성이 사람 속에서 생명이 되어 사람을 통제한 결과가 아닙니까? 어떤 사람은 “정말 그렇게 심각한가요? 그럼 사탄의 성정은 어떤 행실로 나타나나요?”라고 합니다. 예전에 제가 사탄 성정에서 드러나는 주된 행실 12가지를 글로 써서 나열해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은 주된 것들이고, 부차적인 것들은 총결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더 많을지 모릅니다. 단지 주된 것만 총결한 것입니다.

사탄 성정에서 드러나는 주된 행실 12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늘 하나님이 되어 모든 것을 장악하려고 하고, 하나님과 동등한 자격을 갖으려고 합니다. 두 번째, 진리를 증오하고, 사악을 숭상하며, 하나님과 적이 됩니다. 세 번째, 교만하고, 자대하며, 무법천지이고, 누구에게도 불복합니다. 네 번째, 유아독존하고, 자신을 숭배하게 하고, 자신에게 복종하게 합니다. 다섯 번째, 늘 다른 사람 위에 앉아 사람들을 통제하고, 장악하고, 우롱하려고 합니다. 여섯 번째, 독선적이고, 제멋대로 날뛰며, 독단적으로 행하고, 제멋대로 행동합니다. 일곱 번째, 겉으론 복종하면서 속으론 배반하고, 교활하고, 궤사하며, 거짓말만 하고, 윗사람과 아랫사람을 기만합니다. 여덟 번째, 진리를 멸시하고, 지위와 권세를 숭상하고, 지위에 따른 복을 탐하고 누립니다. 아홉 번째, 사악한 세력을 따르고, 그들과 결탁하여 못된 짓을 일삼고, 나쁜 자를 도와 악을 쌓습니다. 열 번째, 육체의 안일을 탐하고, 육체를 방종하고, 죄악 속에서 쾌락을 누립니다. 열한 번째, 자신에게는 진리 생명이 없으면서 왕 노릇 하려고 하고, 다른 사람을 다스리고 다른 사람보다 높은 자리에 있으려고 합니다. 열두 번째, 권력을 잡고 인류를 지배하기 위해 반대파를 제거하고 살인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이 12가지 방면의 사탄 성정이 없습니까? 다 있습니다. 사탄 성정은 적어도 이 12가지로 나타납니다. 사탄 본성의 핵심은 뭘까요? 바로 교만하고 자대하는 것입니다. 늘 하나님이 되어 모든 것을 통제하려고 하죠. 그렇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은 “말씀, 잘 하셨어요. 아주 적절한 것 같네요. 그런데 우리가 정말 그렇게 심각할까요? 다 연관은 좀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심한 것 같진 않은데요!”라고 합니다. 그렇게 심하지 않을까요? 제가 과장한 건가요?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의 패괴 성정이 겉보기에는 심각하지 않은데요. 우리에게 없다고 할 수는 없고, 다 관련은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일들은 하지도 않았어요.”라고 합니다. 하지 않았다고 해서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까? 하지 않았다고 그런 본성이 없고, 본성에 그런 것들이 들어 있지 않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죠? 예를 들어봅시다. 각국의 대통령 선거를 보세요, 대선 후보자일 때는 뭐든 다 들어줍니다. 이것도 약속하고, 저것도 약속하고, 이것도 처리해 주겠다고 하고, 저것도 해결해 주겠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들은 그대로 믿고 “좋아요, 우리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면 당신을 찍어드려야죠.”라고 합니다. 나중에 대통령이 되고 나면 어떻습니까? 누가 그런 것들을 거들떠나 봅니까? 누가 해결이나 해 줍니까? 사람을 속인 겁니다. 표를 얻으려고 좋은 말만 한 겁니다. 패괴된 인류는 사람을 기만하기 좋아하는 게 아닙니까?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 방법을 안 가리지 않습니까? 그런 성정이 있으면서도 권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행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권력을 잡고 왕이 되었다고 합시다. 그러면 사탄 성정의 12가지 행실들이 하나씩 다 들어맞습니다. 전혀 과장된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