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진입의 교통 설교

목차

132집 (a) 하나님 말씀 <너는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가?>에 관한 설교 교통

【132-A-2】

좀 전에 우리는 <너는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가?>라는 말씀을 읽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제목이죠.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이고 하나님 앞에 오게 되는 건 다 믿음에 근거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믿음이 전혀 없다면 하나님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거리에 나가서 아무나 붙잡고 “오세요, 하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의 말씀도 들어보고 진리도 교통해 봅시다.” 하면, 받아들일까요? 전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 믿으면 돈 줘요? 예배 참석하는 데 100위안을 준다면 다 하나님 믿으러 갈게요. 돈 안 주면 안 가요, 들어봤자 소용도 없어요.”라고 합니다. 이건 어떤 관점이죠? 이방인의 관점입니다. 돈만 알죠. 진리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릅니다. 돈만 주면 뭐든 다 하고, 돈을 주지 않으면 공짜로 진리를 받아들이고 영생을 얻으라고 해도 안 합니다. 우리는 그들과 어떻게 구별될까요? 우리는 말씀을 들으려고 가정을 제쳐놓을 수도 있고, 어떤 이는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 직장도 버리고 모든 것을 버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증거하고 진리를 얻기 위해 모든 걸 하나님께 바치고 자기 자신까지 하나님께 바쳐 평생 동안 하나님을 위해 헌신할 수 있습니다. 이방인들은 왜 그렇게 하지 못할까요? 그것이 바로 우리와 이방인들이 구별되는 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믿음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오늘 읽은 하나님의 말씀은 <너는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발표하신 것은 하나님 앞에 온 모든 사람들, 즉,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점검하고 감찰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란 무엇인지, 우리의 관념과 상상 속에 있는 하나님을 믿는 것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우리의 믿음에는 어떤 불순물들이 있고 어떤 속셈들이 있는지,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믿음에는 어떤 의미가 들어 있고 어떤 기준이 있는지를 함께 봅시다. 이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마땅히 찾아야 할 진리가 아니겠습니까? 이 믿음에는 찾고 구해야 할 진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의 이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갖고 있는 불순물을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속에 존재하는 그 불순물들은 어떤 작용을 하고,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요? 하나님에 대해 어떤 거역과 대적을 하고 그리고 어떤 관념을 형성시키고, 마지막에는 어떻게 하나님을 배반하게 만들까요? 그런 불순물들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께 칭찬받을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은 “저는 주님을 그렇게 오래 믿었고, 또 주님을 위해 그렇게 오래 헌신했는데, 설마 제 믿음에 아직도 불순물이 있을까요?”라고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저는 주님을 믿으면서 많은 고난을 받았고, 이번 단계를 받아들인 후에도 또 많은 박해를 받았는데, 설마 제 믿음에 불순물이 있을까요?”라고 합니다. 이렇게 규정해도 괜찮을까요? 이런 생각은 어떻습니까? 불순물이 없다고 하지 말고, 우선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봅시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과 폐부를 감찰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그냥 믿기만 하면 된 걸까요?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만 인정하면 되는 걸까요? 어떤 사람은 말세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저는 당신이 발표하신 모든 진리가 다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온 것이고, 전부 하나님 영의 발표니까, 당신이 말세의 그리스도라는 걸 전혀 의심치 않습니다. 그건 100% 인정합니다.”라고 합니다. 그 인정 하나면 참된 믿음이 될까요? 참된 믿음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율법시대의 유대교 신도들도 다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또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인정했습니다. 그것도 100%, 대대손손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시니 오히려 인정하지 않고,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 믿음에는 어떤 문제가 생긴 겁니까? 교계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2천년 동안 믿었는데,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오시니 또 전능하신 하나님을 정죄하고,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인류의 참된 믿음입니까?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데, 그런 믿음이 하나님께 칭찬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대적하고 또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하는 그런 믿음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실까요? 마태복음 7장 22~23절을 보면, 예수님은 은혜시대에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 사람들은 늘 “주여 주여 제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많은 권능을 행하였나이다”라고 기도합니다. 그럼 그 사람들은 주님께 참된 믿음이 없었던 걸까요? 주님은 왜 그들을 인정하지 않으셨을까요? 왜 그들을 정죄하시면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라고 하셨을까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고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했지만 주님은 오히려 그들에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 문제에 찾고 구할 진리가 있지 않습니까? 찾고 구해야 할 진리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람의 믿음에 문제가 있다는 걸 볼 수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께 진정으로 순복하지 않는다면 그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을 받아들이지 않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것도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런 믿음을 인정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대적한다면 하나님의 원수가 아니겠습니까? 예를 하나 들어보죠.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그러니까 유대교의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그리고 기독교의 목사, 장로, 모든 신자들까지 다 한꺼번에 천국으로 데려가시고, 하나님이 천국에서 매일 음성을 발해 말씀을 하신다고 합시다. 그럼 어떤 결과가 일어날까요? 그 사람들이 순복할 수 있을까요?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주님을 대적하고 주님과 대립하지 않을까요? 주께서 하늘에서 진리를 발표하시면 그들은 반대하고 정죄하고 증오하면서 하늘에서도 주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으려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요? 왜 발생할 수 있다고 할까요? 교계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절대 그럴 수 없죠. 천국에서 주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든 우린 다 순복합니다. 우린 여전히 주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고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할 겁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사실상 진정으로 순복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봅시다. 예수님이 오셔서 역사하실 때, 정말 유대교의 회당에 가서 설교를 하셨다면 어떤 결과가 일어났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유대교의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이 틀림없이 예수님을 공격하고 게다가 잡아서 관원들에게 넘겼을 겁니다.”라고 합니다. 그럼 그들은 왜 주님을 잡아 관원들에게 넘기려고 했을까요? 예수님은 회당에 들어가 그들을 욕하지도, 때리지도 않으셨고 회당에 들어가 그들을 모욕하거나 그들의 신앙의 권리를 빼앗지도 않으셨는데, 그들은 왜 예수님을 잡고 공격하고 관원들에게 넘기려고까지 했을까요? 누가 이 일을 분명하게 꿰뚫어 볼 수 있는지 봅시다. 꿰뚫어 볼 수 있으신가요? 또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 교계 예배당에 가서 진리를 발표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한 편 한 편 발표하셨다면 어떤 일이 발생했을까요? 교계에 있는 자들은 분명히 그리스도를 예배당에서 내쫓고 정죄했을 것입니다. “이 자는 사람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다! 우린 당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다. 유대인처럼 생긴 그 그리스도이지 당신은 아니야, 당신은 가짜다. 지금 안 나가면 우린 당신을 내쫓고, 당신을 정부에 넘기겠다!”라고 했을 겁니다. 이건 또 무슨 문제일까요? 만약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집을 방문하시고, 그들에게 진리를 교통해 주신다면, 그 집에서 쫓겨나고, 예수님처럼 머리 둘 곳도, 안식할 곳도 없게 되겠죠, 그렇죠?

전능하신 하나님은 왜 예배당에 나타나 말씀하시거나 역사하시지 않을까요? 그 원인을 이제 분명하게 아시겠죠? 교계는 그리스도를 환영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가시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셨을 때, 왜 바닷가로 가서 어부들을 찾아 말씀을 전파하시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4:17)고 증거하셨을까요? 왜 어부들에게 “나를 따라 오너라”고 하셨을까요? 주님은 왜 예배당에 가서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을 찾지 않으셨을까요? 답을 이제 다 찾으셨습니까? 이 문제는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누구나 다 사실이라고 인정합니다. 그럼 대체 무슨 원인일까요? 왜 그렇게 된 걸까요? 그것은 바로 사람의 믿음 속에 불순물이 너무 많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유대교에서 쫓겨나신다고 한다면 그들에게 뭐라고 하실까요? “너희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아니라, 너희의 우상을 믿고 막연한 하나님을 믿는도다. 내가 말하고 사역하는 것 같이 하나님이 오셔서 그렇게 하셔도 너희는 믿지 아니하는도다.”라고 하셨을 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교계 예배당에 나타나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그분도 예수님께서 유대 교인들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너희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도성육신하여 가장 현실적인 진리를 발표해 너희를 정결케 하고 심판하고 너희를 구원하고자 하는데도 너희는 인정하지 않고, 거기다 다시 십자가에 못 박으려 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실 겁니다. 이 문제들의 근원은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사람의 내면에 있는 불신으로 초래된 결과입니다. 교계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불신 요소는 그들이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정죄한 그 사실을 통해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사실이 사람을 그대로 드러낸 겁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유대교가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대적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셨을 때, 기독교의 목사, 장로와 신자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을 환영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은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드러난 후, 우리는 이 사실을 근거로 인식하면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믿음 안에 도대체 어떤 불순물들이 들어 있고, 어떤 불신 요소들이 들어 있을까요? 그런 불신 요소와 불신의 불순물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까요? 이 부분의 진리를 교통할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너무나 필요합니다! 왜 필요할까요? 그 불신 요소들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믿음에 여전히 위험 요소가 남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것에 무슨 위험이 있겠어요?”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배반할 위험과 도태되고 정죄받을 위험이 있지 않을까요?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있는 이런 불신 요소들을 드러내신 겁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불신 요소와 사람의 믿음 안에 있는 불순물을 드러내지 않으시면 사람이 스스로 그걸 알 수 있을까요? 영원히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 말씀을 교계에 보내 교계의 지도자, 목사와 장로들에게 모두 다 읽어 보게 한다면 그들이 받아들일까요?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대다수가 여전히 대적하고 정죄까지 할 겁니다. 사람의 내면에 있는 패역과 대적은 너무 큽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순복해야 한다고 말하면, 다들 맞다고 합니다. 자신은 하나님께 순복하는 사람이라고 하죠. 누가 진정으로 믿냐고 물어 보면 다들 손을 듭니다. “우린 다 진정으로 믿고 있어요, 우린 가장 잘 믿고 있고, 의심이 전혀 없이 100% 믿고 있는 사람들이죠.”라고 말합니다. 다 자기 자랑을 하지만 사실을 가지고 드러내면 다 무너집니다. 자신이 하나님께 가장 잘 순복한다고 말하는데, 하나님께서 “너희 속에는 불신하는 악한 마음이 있다!”라고 하시면 “예? 왜 우리에게 불신하는 악한 마음이 있다고 하시죠? 저희가 가장 잘 믿는 사람들인데요!”라고 말합니다. 그건 어떤 성정입니까? 교만 자대가 아닌가요? 이것이 하나님께 순복하는 태도일까요? 진리에 순복하는 태도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내 관념에 맞고, 내 비위에 맞는 건 수용하고, 찬성하고, 아멘 할 거예요! 근데, 당신이 하시는 말씀이 내 관념에 맞지 않고, 내 어두운 면을 폭로하면 저는 가만있지 않겠습니다, 당신을 반대하고 정죄할 겁니다!”라는 식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이건 어떤 성정인가요? 사탄의 성정이 아닌가요? 하나님이 오셔서 진리를 이렇게 발표하셨는데, 과연 몇 명이 받아들였습니까? 몇 명이 찾고 구했습니까? 온 교계는 다 하나님의 오심을 영접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하나님이 오셔서 발표하신 모든 진리를 인터넷을 통해 세계 각국, 각지에 알렸는데, 자발적으로 찾고 알아보고 받아들인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많은 사람들이 다 버리고 정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악한 불신의 시대가 아닙니까? 이건 불신의 시대입니다. 온 교계가 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해할 수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