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진입의 교통 설교

목차

129집 (b) 하나님 말씀 <‘믿음’에 대하여 너는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대한 설교 교통

【129-B-7】

방금 읽은 말씀에서 하나님은 사람에 대한 요구와 하나님의 마음을 간절하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려야 할까요? 이것이 바로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지금 하나님의 역사를 어느 정도 알고는 있지만, 하나님께서 다음 단계에 어떻게 하실지, 앞으로 어떻게 하실지에 대해서는 꿰뚫어 볼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역사는 절차가 하나 하나 연이어 있는데, 너무도 많아 아무도 꿰뚫어 보지 못합니다. 꿰뚫어 보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분고분 하나님의 안배에 순복하고, 하나님의 요구에 따라 자신의 본분을 하면서 그 과정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인솔하시는지, 어떻게 정결케 하시는지, 마지막에 어떻게 온전케 하시는지를 보면서 진리를 얻고 생명을 얻고 하나님을 위해 본분을 잘하면 되는 겁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이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것은, 다음 단계의 사역을 위해 기초를 닦으시는 겁니다. 예전에 많은 분들이 복음을 전하면서 하나님의 부탁을 알게 됐습니다. 그다음 어떻게 하나님의 부탁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사명을 완성해야 하는지 알게 됐죠. 그럼 다음 단계에서 하나님은 무엇을 하실까요? 예전에 우리는 대재난이 오면 낡은 시대를 멸하실 거라고, 꼭 이 일을 하실 거라고 했습니다. 이것뿐일까요? 어떤 사람은 “저는 그런 건 생각하지도 않아요. 하나님께서 큰 붉은 용을 멸하셔서 속 좀 시원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합니다. 이 말이 어떻습니까? 의미가 있나요? 어린아이가 이 말을 한다면 모를까, 어른이라면 하지 마십시요. 어떤 사람은 “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으면 좋겠어요. 근데 큰 붉은 용이 멸망되지 않으면 어떻게 부모님과 상봉할 수 있겠어요?”라고 합니다. 그런 것밖에 생각하지 못합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뜻은 없습니까? 하나님을 위해 일을 할 수는 없습니까? 지금 우리는 본분을 함에 있어서 진리가 없으면 효과에 도달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됐습니다.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본분을 해도 합격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합격되게 본분을 하기란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점을 분명하게 아셨나요? 그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사람은 “난 왜 뭘 해도 제대로 못할까요? 정말 못났네요. 예전에는 왜 느끼지 못했을까요? 왜 이제야 느끼게 됐을까요? 진리를 추구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진리가 없으면 소질이 아무리 좋고, 아무리 똑똑하다 해도 소용없어요. 빈껍데기나 다름없어요.”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걸 잘 아셨습니까? 그래서 지금 급선무는 바로 진리를 잘 추구해 본분하는 가운데서 하나님께 온전케 되고 진리를 얻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너무나 중요한 거죠.

지금은 국도 복음을 확장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때 계속 진리를 잘 갖추지 않는다면 본분을 하는 것은 아무런 가치도 없게 됩니다. 큰 붉은 용이 무너질 때, 사람에게는 진실된 간증이 아무것도 없게 됩니다. 단지 힘만 쓰고, 효력만 했을 뿐이죠. 이때에 진리를 잘 추구해 복음 확장 사역에 갈수록 효과가 좋고, 사람을 더 많이 얻게 되고, 본분도 갈수록 더 잘하고, 효과도 더 있게 된다면 이렇게 말할 겁니다. “제가 제작한 동영상의 클릭수가 끊임없이 올라가고 있어요. 보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이 사람들은 동영상을 보고 참 도를 알아보러 온 거예요.” 또 어떤 사람은 찬양을 하는데, 찬양을 할수록 더 잘 부르고 부를수록 사람을 감동시킵니다. 사람들은 그 노래를 듣고, 감동돼 눈물을 흘립니다. 노래를 들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고, 말씀 찬양을 듣고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마치 하나님과 마주한 것처럼 느끼게 되죠. 그렇게 된다면 이것이 간증이 아닙니까?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선민들이 춤추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춤을 추는 본분도 합격되게 하면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쓴 대본은 구절마다 시청자의 마음을 울립니다. 시청자는 그 영화를 보고 나서 “정말 참 도구나. 진실된 간증이야!”라고 하게 됩니다. 보세요, 본분을 잘하니 이렇게 좋은 효과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을 하나님 앞에 데려오게 됩니다. 이것이 본분을 합격되게 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본분을 합격되게 하면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효과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영화와 각종 동영상을 통해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고, 참 도를 알아보게 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이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이런 본분들이 진실로 그런 효과에 도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면, 우리가 하는 본분은 아름답고 굳센 간증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본분으로 아름답고 굳센 간증을 할 수 있다면 우리의 믿음은 온전하고 합격된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게 되고, 하나님의 기업을 이어받을 자격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지 않습니까? 너무나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본분을 하면서 어려움에 부딪치면 “본분에 대한 요구가 너무나 높아서 전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제가 어떻게 잘할 수 있겠어요? 너무 어려워요. 전 그걸 배운 적도 없는데, 잘하라고 하면 강요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합니다. 이 말이 어떻습니까?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그 어떤 일이든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 그분의 이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 때, 스승을 둔 적이 있었습니까? 노아는 건축학원에서 배운 적도 없었고, 그런 책을 읽어본 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로지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이 방주는 이렇게 만들어야겠구나. 각 부분의 규빗은 얼마인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아.’ 그때 노아는 그런 말씀들을 마음에 새겼고, 기억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할수록 점점 분명해졌습니다. 마지막에는 마음속으로 방주의 윤곽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윤곽이 잡히자 노아는 마음에 확신을 갖게 된 것입니다. ‘아, 마음속에 방주가 그려졌어!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겠어. 좋아, 시작해 봐야지.’ 그리고 시작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인도 아닙니까? 그때 하나님이 막 노아에게 “너는 방주를 만들어야 한다. 네가 방주를 다 만들면 내가 홍수를 내려 이 세상을 멸할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시자 노아는 ‘방주를 만들라고? 그런 건 배운 적도 없고 만들 줄도 모르고, 방주가 어떤 모양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하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때 노아는 이런 상황이 아니었을까요? 그런 상황에서 노아는 하나님을 원망했나요? ‘절 난처하게 하시네요! 이건 강요하는 게 아닌가요? 저에게 농사를 지으라고 하시면 몰라도 방주라니요. 전 그런 것에 관련된 책을 본 적도 없는데요!’ 노아는 이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속으론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이건 하나님의 계시야! 하나님께서 내게 방주를 만들라고 계시하셨으니, 틀림없이 인도해 주시고 빛 비춤과 깨달음을 주실 거야.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방주의 윤곽과 만드는 방법을 생각나게 해 주실 거니까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 의지하자. 맞아,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야.’ 노아는 틀림없이 이렇게 기도했을 겁니다. 어떻게 기도했을까요? ‘하나님, 저는 방주를 만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 분야의 지식도 없고요. 저는 무능하지만 당신은 전능하십니다. 저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지시하신 만큼, 저를 이끌어 주시고 지시해 주세요.’ 그렇게 기도하고 나서 곧이어 마음에 느낌이 있었을 겁니다. ‘그렇지,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니 하나님께서 분명히 인도해 주실 거야. 더 말할 것도 없어. 내가 왜 계속 이렇게 구했을까? 그건 쓸데없는 말이 아닌가? 내 믿음은 왜 이렇게 작을까?’ 마음으로 자신을 꾸짖고 나서 말합니다. ‘괜찮아, 됐어. 하나님께서 지시하셨으니 틀림없이 이끌어 주실 거야. 난 협력만 하면 돼.’ 그리고 방주의 크기에 대해, 만드는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한동안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점점 길이 생기고 점점 밝히 알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떤 일이든 다 하나님께서 이끄십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두 눈으로 보셨죠? 세상에서 지식들을 다 배우고 와서 하나님 집에 와서 이런 것 저런 것 완성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 형제자매들이 하나님께 기도해 성령께서 깨달음과 빛 비춤을 주신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런저런 부족한 면이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바로잡고 끊임없이 교정하면서 점점 더 좋아집니다. 이렇게 여러모로 모색하면서 경험이 생기고 갈수록 더 완벽해지고, 마지막에는 정상 궤도에 들어가게 됩니다. 바로 이렇게 경력하는 게 아닙니까? 하나님은 이렇게 인도하십니다. 전혀 초자연적이지 않고 너무나 진실하십니다. 이런 성과가 나오게 되자 이방인들은 기적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경력 가운데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시지 않았습니까? 바로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그렇게 경력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다 어느 정도의 인식이 있게 된 것이 아닙니까? 아무도 “우린 아무것도 배운 게 없어요. 우린 이 일을 못하겠습니다. 집으로 갑시다!” 이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이런 말을 하지 않고 마음으로 믿습니다. ‘이건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거야. 하나님은 참으로 전능하셔. 하나님을 의지하면 절대 틀릴 리가 없어. 어떤 일이든 다 해낼 수 있을 거야!’ 사람에게는 이런 믿음이 생깁니다. 이 믿음은 경력을 통해 얻은 게 아닙니까? 우리의 경력이 깊어질수록 하나님의 행사를 보게 되고, 하나님께서 이루신 이 모든 일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되고, 또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끊임없이 자라나 마지막에는 하나님을 진실로 알게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가 하는 본분은 아름답고 굳센 간증이 될 것입니다. 보세요, 사람들이 본분을 처음 할 때는 거역하고 대충대충, 얼렁뚱땅 해서 속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점차 순복하고 끝까지 충성하는 것으로 바뀝니다. 이런 과정이 아닌가요? 어떤 사람은 본분을 하다가 집 생각이 납니다. ‘집에 가고 싶어.’ 그러나 몇 번 기도하고 나서는 생각이 바뀝니다. ‘집에 돌아가면 안 돼. 내가 집에 간 사이에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을 온전케 하시고, 나를 빼놓으시면 손해가 너무 크지. 하나님께서 온전케 하시는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돼!’ 그러고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면 본분하는 가운데서 더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버린 그런 것들보다 백배, 천배 더 높은 가치를 얻게 됩니다. 우리가 얻게 되는 것은 너무나 많습니다! 지금 어떤 사람들은 이런 것을 알게 된 후에 ‘몇 년간 본분을 하면서 나에게 많은 발전이 있게 됐구나. 정말 많은 진리를 깨닫게 됐어. 집에 있을 때보다 분량도 훨씬 많이 자라났어! 집에 있었을 때를 생각해 보면 그땐 정말 아무것도 몰랐었는데. 그땐 아는 것도 별로 없었지! 지금은 많은 걸 깨닫게 됐고, 또 견식도 넓어지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다는 것과 진리 원칙도 알게 된 거야! 내가 얻은 이런 진리 생명들을 돈으로 살 수 있을까? 무엇으로 바꿀 수 있을까? 이건 더없이 소중한 보물이야!’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