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진입의 교통 설교

목차

129집 (b) 하나님 말씀 <‘믿음’에 대하여 너는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대한 설교 교통

【129-B-5】

교계의 사람들이 “당신들은 정말 하나님을 봤나요? 당신들이 믿는 분이 정말 하나님이세요?”라고 묻는다면, 이 사람들은 “우리가 믿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고, 또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고, 조물주이십니다. 틀림없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우리를 흔들지 못합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참된 믿음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사람에게 이런 믿음이 있어야 본분도 합격되게 할 수 있고, 또한 간증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본분을 하는 것과 진실한 믿음이 서로 관련이 있을까요? 아주 많습니다. 그럼 본분을 어떻게 하는 것이 사람의 믿음의 크기와도 관련이 있을까요? 본분을 하는 것이 어떤 수준에 도달했는지,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지는 그 사람의 믿음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지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을까요? 본분을 하는 것은 믿음이 향상되고 자라남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하나님의 요구에 부합되면, 본분하는 것도 따라서 하나님의 요구에 부합되게 됩니다. 믿음이 불합격이면 본분도 틀림없이 불합격일 것입니다. 믿음이 어느 수준에 있으면 우리가 하는 본분의 실질도 그 수준에 있게 됩니다. 조금도 틀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본본을 하는 질과 효과는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있는 정도와 동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면 우리의 믿음도 그만큼됩니다. 욥의 믿음이 어느 정도에 도달했습니까? 욥의 믿음이 도달한 정도와 욥의 간증이 일치하지 않았나요? 욥의 간증은 무엇이었습니까?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이 말은 정말 대단합니다. 일반인들은 할 수 없는 말입니다. 욥의 믿음이 이 정도에 이르렀기 때문에 욥의 간증도 그 정도까지 있게 된 겁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건 무슨 뜻일까요? 바로 우리에게 하나님에 대해 참된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참된 믿음은 무엇을 말할까요? 진실된 인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사람의 믿음이 늘 그저 하나님은 존재하신다는 걸 인정하는 정도, 그 정도에만 머물러 있다면 그런 믿음은 불합격입니다. 사람이 믿음이 불합격이라면 하는 일도 간증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의 믿음이 합격되면 그 사람이 하는 간증도 반드시 합격인 것입니다. 믿음이 얼마큼 크면 간증도 그만큼 크고, 믿음이 얼마큼 좋으면 간증도 그만큼 좋은 것입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이 말씀에서 하나님은 은혜시대 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의 깨달음을 나열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의 그런 논법과 평가를 들으면서 하나님은 실망하시고 크게 낙심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을 그렇게 많이 하시고, 역사를 그렇게 많이 하셨는데도 마지막에 그 정도의 간증밖에 안 됩니다. 사람이 행한 모든 것은 정말 내놓을 만한 게 없습니다. 은혜시대에 주님을 믿었던 사람들이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진리를 대하고도 논단하는 말들을 수없이 많이 했습니다. 이것은 악을 행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이건 악행을 저지르는 겁니다! 크리스천이라고 불릴 자격이 있겠습니까? 한번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저들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니 같은 행렬에 선 것 같아 모욕감이 좀 드는구나. 저들도 크리스천이라고 하는데, 듣기만 해도 역겹고 보기조차 싫구나. 저들은 크리스천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다.” 이런 뜻이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아마 ‘그럼 우리가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진실로 알지 못한다면, 우리에게도 그런 태도가 아니실까요?’라고 의식하셨을 겁니다. 여러분이 말해 보세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늘 ‘하나님을 볼 수 없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먼저 본분부터 잘 하세요. 본분이 합격되면 혹시라도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보시려고 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진리가 전혀 없이 그렇게 본분을 하면 불합격입니다. 본분이 불합격인데, 인품은 합격될까요? 사람이 본분하는 면에서 취할 만한 게 하나도 없는데, 인품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소용없고 무지몽매한 것입니다. 제 말이 맞나요? 사람이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건 두렵지 않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과 공통 언어가 있어야 하고 진리에 부합되는 말을 할 수 있어야 하고, 참된 인식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물어 보시고 좀 교통하시면 사람의 표정이나 어투가 다 옳고 경건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와 동시에 정상적인 인성의 이지가 있다면 하나님은 흡족해 하시고, ‘그 사람과는 접촉해 대화하면서 나눌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면 말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표정이나 어투가 올바르지 못하면 “이 사람은 틀렸구나. 이 사람은 마귀고 불신파구나. 아무것도 없구나.” 하시면서 좋아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믿음이 합격되는지 못 되는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믿음이 합격되는지는 본분이 합격되느냐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하나님께 속한 사람인지,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믿음이 합격되느냐가 아주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최고의 의사로만 알고 있다면 그건 합격될까요? 형편 없는 불합격이죠. 예수님을 인자하신 구세주라고만 한다면 합격될까요? 예수님을 믿으면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만 칭한다면 합격될까요? 예수님을 최고의 선지자라고만 칭한다면 합격될까요? 그건 더더욱 불합격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건 첫째, 예수님이 곧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둘째, 예수님이 곧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시라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이 2가지에 도달해야 사람의 믿음이 합격된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간증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본분을 잘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 충성할 수 있을까요?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예수님이 진리, 길, 생명이자 구세주라는 걸 알게 된다면, 그 사람에게는 진실한 순복이 있고, 경외심이 있고, 또한 자신의 본분을 잘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사람의 믿음과 사람의 행위는 관계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사람의 믿음과 본분을 하는 것은 관계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사람의 믿음과 사람에게 참된 간증이 있는 것은 관계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다 관계가 있습니다. 사람이 본분을 할 수 있으나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합격된 믿음이 있을까요? 있을 수 없습니다. 진리를 추구하지 않으면 본분도 잘할 수가 없거니와 아무리 한다 해도 잘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본분을 잘하지 못한다면 진리 실제가 없는 것입니다!

그럼 이제 진리 실제란 무엇인지, 진리 실제와 본분과의 관련성에 대해 꿰뚫어 보셨습니까? 사람의 진리 실제는 어디에서 나타납니까? 기본적으로 본분에서 나타납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순복하고 있는지는 본분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지는 더더욱 본분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진리 실제가 있는지,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지도 역시 본분을 통해서 볼 수 있죠. 마지막에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믿음, 사람이 행하는 모든 것은 전부 본분을 통해 규정하고 가늠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전 본분을 하지 않았지만, 저도 하나님께 순복하는 사람이에요.”라고 합니다. 이 말이 성립될까요? 또 어떤 사람은 “저는 본분은 하지 않았지만, 참 도를 지켰고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어요.”라고 합니다. 이 말이 성립될까요? 또 “저는 본분은 안 했지만, 저도 하나님께 충성했고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어요.”라고 합니다. 이 말이 성립될까요? 어쨌든 이런 사람들이 정말 존재합니다. 그리고 적지 않죠. 사람의 믿음이 이러한 관점 위에 세워졌다면, 마지막에 하나님께 칭찬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물음표가 아닐까요? 알 수 없는 관념과 상상 위에 세워진 것으로, 마지막에 하나님께 칭찬을 받을 수 있을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지에 도박을 건다면 그건 너무 황당하지 않습니까? 진실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입니다! 자신의 관념과 상상에 근거하지 마세요. 자신의 관념과 상상은 결국 마지막에 지옥으로 떨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의 관념과 상상으로 예수님을 대적해 결국엔 지옥의 문을 열고 말았습니다. 말세의 많은 교계 지도자들도 바로 자신의 관념과 상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해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결국, 지옥의 문을 열게 되었고 지옥에 떨어지게 됐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관념과 상상으로 일하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쉽게 생각하면서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확신이 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도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발표하신 모든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음성이고 진리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입장이 확고합니다. 그래서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만 지키고, 그 어떤 죄도 짓지 않고, 음란의 죄도 짓지 않을 것이며, 제물을 훔쳐 먹지도 않고, 권력 다툼은 더더욱 하지 않을 겁니다. 그렇게 끝까지 견지하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이 성립될까요? 그 사람이 정말 이 3가지 죄를 범하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도 떠나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들이 하는 그런 말들이 바로 그들의 믿음을 대표하지 않겠습니까? 그 말은 그들의 믿음을 대표합니다. 그들은 그런 식으로 믿고 있고,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믿음은 절대 불합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