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진입의 교통 설교

목차

129집 (b) 하나님 말씀 <‘믿음’에 대하여 너는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대한 설교 교통

【129-B-4】

여러분이 말씀해 보세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형상을 살아낼 수 있을까요? 본분을 하면서 하나님께 대한 순복과 충성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있습니다. 그건 진실한 것이지 텅빈 도리가 아닙니다. 일부분 사람들은 부모에게 어떻게 효도합니까? 그 사람들은 “엄마, 사랑해.” “아빠, 사랑해.”, 이런 입에 발린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실제적으로 하고 중요한 일만 합니다. 부모님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걸 원하시는지, 무엇을 기대하시는지 잘 알고 있으며, 부모님이 필요할 때면 틀림없이 만족케 해드립니다. 그럼 부모에게 할 수 있는 걸 하나님께도 할 수 있을까요?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할 수 있습니다. 아닙니까? 어떤 사람은 “저는 다른 사람들이 제가 본분을 하면서 하나님께 충성하고 순복하거나 혹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제 마음을 알게 돼 놀리고 모욕하고 괴롭히고 비웃을까 봐 좀 두렵습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건 무슨 문제일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진실하지 못하고 굳건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참되다면 그런 구속을 받을까요?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데, 누가 비웃고 조롱하고 배척하고 찬물을 끼얹는다면 그건 뭘까요? 전형적인 마귀 사탄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흡족케 하기 위해 일을 하는데, 사탄이 조롱하고 비웃는다면, 난 사탄을 더욱 수치당하게 할 거야!’ 이런 것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사탄 마귀의 통제를 받는다면 될까요? 진정한 형제자매들, 하나님의 선민들은 딱 보고 “야, 저분은 저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네요! 저보다 하나님께 더 순복하고 하나님께 더 충성하네요! 저보다 훨씬 나아요. 전 그저 얼렁뚱땅 넘어갔는데, 비교해 보니까 정말 부끄럽네요! 우리도 뒤처지지 말고 어서 추구합시다! 저분도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저도 하나님을 사랑해야죠! 저분이 하나님께 순복하고 충성심이 있다면, 저도 하나님께 순복하고 충성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형제자매입니다. 이런 말 또한 양심이 있는 사람이 해야 할 말입니다! 다른 사람이 하나님께 충성하고, 본분을 하면서 고생하고 대가를 치르고 착실하게 하는 걸 보고 누군가 비웃고 찬물을 끼얹는다면 여러분이 똑똑히 보세요. 그런 자는 전형적인 마귀 사탄입니다. 그럼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내버려야 합니다. 또한 “사탄 마귀가 나왔어요! 원형이 드러났어요.”라고 지적해 주세요. 사탄 마귀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을 실행할 때면, 질투하고, 비웃고, 타격하고, 배척하고, 적대시합니다. 그런 사탄 마귀들은 하루빨리 정리해 세상으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세상은 그런 자가 사는 곳이고, 마귀의 소굴이기 때문에, 하나님 집에 머물지 못하게 하고 세상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 사탄은 하나님 집에 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하나님 집은 진리가 권세를 잡는 곳인데, 사탄 마귀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을 통제하고 방해한다면 그건 큰일입니다. 이런 일을 간파하셨습니까? 간파하셨다면 진리만 추구하세요. 원수나 마귀의 조롱, 비웃음, 타격 같은 것에 두려워하지 마세요. 누구든 하나님께 진심으로 순복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타격한다면 교회 인솔자 일꾼들은 반드시 나서서 사탄 마귀의 궤계를 폭로하고, 사탄 마귀를 발로 짓밟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도 되죠? 사탄 마귀가 세상에서는 미쳐 날뛰겠지만, 하나님 집에서는 어림도 없습니다. 꿈도 꾸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나오는 족족 훼멸시키고, 나오는 족족 처리해야 합니다. 교회의 인솔자 일꾼들은 반드시 진리를 실행하는 사람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께 순복하는 사람들의 버팀목이 되어 기죽지 않게 해줘야 합니다. 반드시 좋은 사람들을 보호해 줘야 합니다. 악인이 일어나 진리를 실행하는 사람을 논단하고 정죄하는 걸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악인을 폭로하고, 그 다음 머리를 못 들게 만들어 모두가 분별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두의 지탄을 받게 한 뒤 출교시키면 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아주 합당합니다. 아셨나요?

하나님의 선민들이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예전에 다들 ‘난 실제 하나님을 믿게 돼서 너무 영광스럽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말은 어떻습니까? 완벽하다고 할 수 있나요? 분량이 너무 작은 것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말하죠? “실제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것은 사람에게 가장 큰 영광입니다.” 이 말은 어떤가요? 어떤 사람은 “저는 오래 믿었지만 아직도 하나님을 증거하지 못해요! 정말 아쉽고, 헛살았어요!” 이렇게 말하면서 한탄합니다. 어떤 사람은 “전 2, 30년을 믿었지만, 하나님을 증거한다는 게 뭔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믿는 건 복 받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건 줄만 알았어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 믿음은 어떻습니까? 그런 믿음을 보면 역겹다는 느낌이 없나요? 그런 믿음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에서 뭐라고 하셨죠? “심지어 하나님을 믿는 관점을 말하면 그야말로 듣기조차 민망하다”. “듣기조차 민망하다”는 게 무슨 뜻일까요? 하나님 앞에 가져올 수 없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모독하고 듣기조차 민망하기에, 사람이 할 소리가 아닙니다. 너무 이기적이고 비열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축복을 주시고자 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전혀 헤아리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증거하지도 못한다면, 하나님은 당신을 축복하셔도 마음이 편치 않고 무거우실 겁니다. 그건 하나님을 난처하게 하는 게 아닙니까? 하나님도 그렇게 하시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 요구는 듣기조차 민망한 것이고, 하나님도 역겨워하실 겁니다! 하나님을 믿는 관점이 올바르지 않으면 하나님을 위해 증거할 수 없습니다. 그런 비열한 생각을 갖고 있고 그런 비열한 말을 할 수 있다는 건 그 사람의 믿음이 가련할 정도로 작고 하나님의 요구에 어긋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꽤 많은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정말 듣기 좋게 말할 수 있으신가요?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아, 참 좋구나. 사람다운 말을 했구나.’ 하실 그런 효과에 달하면 됩니다. 말해 보세요, 있나요? 이것은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그런 말은 머리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경력과 인식 가운데서 생기는 겁니다. 경력이 없으면서 듣기 좋은 말을 하려면 남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여 많은 걸 얻었다는 건 다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이 얻었는데, 어떻게 하십니까? 어떤 사람은 너무 많이 얻었다고 기뻐 뜁니다. 꿈에서도 기뻐서 일어납니다. “너무 좋아! 참 하나님을 찾았어! 우리 작은 이모랑 고모 봐봐! 아직도 예수님을 믿고 있다니, 얼마나 어리석어! 내가 훨씬 더 똑똑하네!” 이 말은 어떤가요? 이 말을 틀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기쁜 만큼 하나님의 뜻을 좀 헤아릴 수는 없을까요? ‘아직 하나님을 위해 증거하지 못했어! 하나님께 죄송하구나.’ 자신만을 위해 기뻐하고 축하하는 건 좀 이기적이고 비열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교계에서 예수님을 믿는 가여운 모습을 보면 ‘하나님께서 날 너무 사랑하시는구나. 하나님께서 날 이토록 사랑하시는데, 난 하나님을 위해 뭘 했지? 본분을 잘했던가? 본분도 잘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이렇게 큰 구원을 누릴 자격이 없지! 하나님께 정말 송구스럽다.’ 여기까지 생각하면 하나님께 빚졌다는 걸 느끼게 되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본분을 좀 해야겠구나! 내가 할 수 있는 본분을 다 하고,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해야겠어!’ 사람에게 이런 심지가 있다면 그 믿음은 합격입니다. 본분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왜 본분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할까요? 본분을 하는 자체가 하나님을 증거하는 겁니다! 이방인들은 보고 “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게 다른 사람들과 다르네. 주님을 믿는 사람들과 다르구나. 저 사람은 맨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고 고생하면서 일을 하고, 거기에 보수도 따지지 않는데도 저렇게 큰 힘이 있는 건 어떻게 된 걸까? 저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 왜 아무리 봐도 알 수가 없을까? 이건 정말 심오해. 창세 이래 저런 인류를 본 적이 없어.”라고 합니다. 그리고 딱 알아보고 나서 “아, 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 건,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있어 피조물의 본분을 무엇보다 높게 보는 거였구나! 저 사람들은 저렇게 본분을 하는 걸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거라고 생각하는구나. 저 사람들은 사람이 살아서 반드시 피조물의 본분을 다해 하나님을 만족케 해 드리는 걸 더 중요하게 여기는구나. 그렇지 않으면 사람으로 불릴 자격도 없다고 여기는구나. 이게 저 사람들의 인생관이고 가치관이구나.”라고 합니다. 그렇게 본분하는 게 간증이 아닐까요? 그렇게 하면 간증이 됩니다. 나중에 더 관찰해 보고 “중국 공산당이 그렇게 핍박하고 탄압하고 박해하는데도 저들에겐 저런 믿음이 있고 하나님께 변함없이 충성하면서 본분을 해요. 저 사람들, 정말 대단하네요. 중국 공산당이 저렇게 광적으로 잔혹하게 탄압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굳게 서서 견지하고 있네요. 저 사람들이 본분하는 것은 정말 간증이 맞아요. 정말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어요!”라고 합니다. 적지 않은 형제자매들은 본분하는 가운데서 엄한 책망과 질책을 많이 겪었고, 또 어떤 사람은 심지어 형제자매들에게 미움받고, 버림받았지만 그래도 쓰러지지 않고, 끊임없이 반성하고 자신의 행위를 인식합니다. 그다음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면서 진실된 회개를 하게 됩니다. 소극적이 되지 않고, 넘어지지 않고, 자포자기하지도 않고, 오히려 굳건하게 서서 자신의 본분에 노력을 다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생명 성정의 변화가 있을까요? 정말 변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분을 하는 건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하는 것이고, 본분을 하는 건 하나님께서 정결케 하시고 구원하시고 온전케 하시는 것을 누리는 겁니다! 심판과 형벌, 책망과 질책, 또는 시련과 연단을 겪으면서 어느 누가 소극적이 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누가 연약해지지 않겠습니까? 심지어 불평 불만을 토로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은밀히 부축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면서 우리 곁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면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축복이 얼마나 크고, 얼마나 진실한지를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정말 설 수가 없어요! 우리는 양심과 이지도 없고, 하나님의 마음을 배려할 줄도 몰라요. 오늘까지 하나님을 따를 수 있었던 건 완전히 하나님의 은총과 긍휼이죠. 더 말할 것도 없어요.”

그런 경력에서 무엇을 보게 됐습니까? 하나님 집에서 본분을 하는 동안 어떤 걸 보게 됐는지 누가 중점적인 부분을 얘기해 보시겠습니까? 하나님에 대해 어떤 진실한 인식과 실제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지 말할 수 있으십니까? 예전에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진심으로 화비하는 자를 내가 꼭 크게 축복할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날 가정을 버리고 세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따르면서 본분을 하는 사람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입니다. 그럼,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에게 큰 복을 내리시는 걸 보지 못하셨나요? 하나님께서 크게 축복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크게 축복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특별히 축복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시겠죠? 보세요, 지금 본분을 하는 사람들은 다 많은 고생을 하지만 얼굴만은 다들 환하게 피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 아닙니까? 다들 얼굴에는 하루가 다르게 웃음꽃이 피고, 그 웃음은 갈수록 커져갑니다. 근심도, 걱정도 없고, 눈물은 더더욱 없죠.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겠습니까? 또 이러한 사람들 마음속에는 하나님과의 관계도 점점 더 정상적이 되고, 하나님과 점점 더 가까워진 듯하고, 또한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한 듯합니다. 비록 하나님의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그렇게 보호하고, 그렇게 모든 일에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모든 일에서 우리를 축복하시며, 나아갈 길을 열어 주시고, 또한 각종 방식으로 하나님의 선민을 이끌어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느끼게 해주십니다. 이런 면에서 하나님의 손과 하나님의 팔을 볼 수 있고, 하나님의 행사를 볼 수 있고, 또 하나님의 영이 직접 역사하신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