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진입의 교통 설교

목차

124집 (b)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발한 음성ㆍ제19편 말씀>에 대한 설교 교통

【124-B-6】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사람을 느슨하게 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또 사람에 대해 인내에 관용을 더하였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소유소시와 하나님의 마음을 언급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는 지금까지 사람을 느슨하게 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또 사람에 대해 인내에 관용을 더하였다.”고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기간에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는 바로 지금까지 느슨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사람을 느슨하게 대하지 않았다.”는 무슨 뜻입니까? 마귀 사탄에 대해서는 그럴 필요가 없지만 사람에 대해서는, 즉 하나님이 진정으로 구원하시려는 사람에 대해서는 느슨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느슨하게 대하지 않았다.”는 무엇을 가리켜 말한 것입니까? 바로 하나님이 계속 사람에게 요구하고, 공과를 배우게 하려고 사람에게 적절한 환경을 안배해 주시며,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에 대해 계속 느슨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알아들으셨죠?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그러나 또 사람에 대해 인내에 관용을 더하였다.” 인내에 관용을 더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많은 경우에 사람은 ‘하나님이 역사하시지 않는 것 같은데, 하나님은 도대체 나를 원하실까? 하나님은 도대체 나를 구원하실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에게 인내에 관용을 더하십니다. 사람은 때로는 거역하고, 때로는 믿음을 잃습니다. 하나님의 행사는 초자연적이지 않고 또한 사람에게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인내에 관용을 더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시고, 사람을 드러내십니다. 또한 기회를 주어 깨닫게 하시고, 공과를 배우게 하시고, 사람에게 어떤 일이 임하게 하여 경고하고, 일깨워 주십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관용으로 인해 사람은 모두 자신의 주제를 모르고” “사람은 모두 자신의 주제를 모르고”라는 것은 자신을 잘 성찰하지 않고, 자신의 진실한 능력을 가늠하지 않으며, 늘 자신이 아주 높고 크다고 생각하며, 주제를 모르고 늘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관용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사람에게 그분의 행사를 나타내지 않으셨고, 노도 발하지 않으셨으며, 그 어떤 징벌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갈수록 교만해지고, 갈수록 자신의 주제를 모르고, 그래봤자 별것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데, 바로 이런 뜻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알지 못하고, 반성하지 못하며, 나의 인내로 인해 나를 기만하기만 한다.” 하나님이 인내로 인해 하나님을 기만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은 많은 일에서 사람이 그런 패괴를 유로해도 그 어떤 초자연적인 사역을 하지 않으셨고, 또 사람에게 나타나지도 않으셨으며, 더욱이 노를 발하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교만해지고, 패괴를 유로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패괴가 유로되는 것은 괜찮지만 반드시 자신을 반성하고 인식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반성하지 않고 또한 자신을 모르는데, 바로 이런 정형입니다. “나의 인내로 인해 나를 기만하기만 한다.” 하나님은 인내하시면서 사람을 상관치 않거나 혹은 사람을 한쪽에 내버려 두고 패괴를 유로하게 해서 사람이 자신의 패괴를 드러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외면하면서 사람이 느끼지 못하도록 음성도 발하시지 않고 말씀도 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도대체 하나님이 있을까?’라고 느끼는 것입니다. 마치 쥐 한 마리가 사람이 방 안에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사람들이 다 갔을까? 아니면 잠자고 있을까? 주인이 잠자고 있으면 바로 내 세상이니, 이젠 내가 놀 때야.’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사람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쥐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패괴된 인류의 정형을 다 말씀하신 다음 또 총결하셨습니다. “사람들 중, 아무도 나를 진심으로 헤아려 준 적이 없고” 이것은 한 가지 정형입니다. “아무도 나를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대상으로 삼아 귀하게 여긴 적이 없으며 그저 한가할 때만 나를 조금 응대할 뿐이다.” ‘한가할 때’만 ‘조금 응대할 뿐이다’는 자신의 일을 끝내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 후, 또 한 가지 일, 즉 하나님을 믿는 일도 그럭저럭 얼버무리려 하고, 간단하게 처리해 그럴듯하게 보여야지, 그렇지 않다가 구원받지 못하면 정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패괴된 인류의 마음 상태가 아닙니까? 바로 이런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미 사람에게 헤아릴 수 없는 공을 들였고, 사람에게 전례 없는 사역을 하였다” 어떤 사람은 “저는 도성육신 하나님이 하신 이런 말씀만 봤지, 다른 것은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어떻게 주재하시고, 사람에게 어떻게 역사하시며, 어떻게 사람의 주변에 각종 인, 사, 물을 안배하시고, 사람에게 어떤 공과를 배우게 하시는지, 하나님이 이런 일을 하시는 뜻은 무엇인지, 하나님 마음에 어떤 고통을 받으시는지 이런 심혈의 대가를 보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하는데, 이는 눈먼 사람이 아닙니까? 이런 사람은 하나님 영의 역사와 하나님 영의 행사를 인식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이 말씀을 하신 배후에서 영은 또 어떤 사역을 하시고, 어떤 환경을 안배하시며, 어떤 세력을 움직여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온전케 하시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더욱이 인류가 하나님이 말씀을 발표하실 때 어떻게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했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했는지, 심지어 어떻게 하나님께 불손하고 하나님에 대해 관념, 논단, 정죄, 대적이 생겨 하나님이 얼마나 큰 고통을 받으시게 했는지도 모릅니다. 결론적으로, 사람의 모든 표현, 즉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며 심지어 하나님을 배반하는 그런 표현은 하나님께서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염증을 느끼며 증오하셨습니다. 사람은 모두 배은망덕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가지 사실을 말해 봅시다. 어떤 곳에 사람이 2~300명 또는 3~400명 있는데, 그 가운데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위해 화비하고 인솔자 일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찾을 수 없고, 진심으로 진리의 실제를 추구하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찾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사실 아닙니까? 자, 그럼 우리 한번 봅시다, 이 사람들은 못생겼습니까? 아닙니다. 보면 키도 괜찮고, 생김새도 아주 균형 잡히고, 아주 활기차고, 학력도 충분한데,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와 진리를 대하는 태도를 알면 여러분은 무척 놀라게 될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 화비하는 것은 진심이 아니고, 모두가 관념과 상상으로 가득하고, 속셈을 갖고 있으며, 여러 가지 욕심이 있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심지어 신뢰성이 없고, 무슨 일이라도 저지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제물을 맡겨 보관하게 한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사유 재산으로 여겨 훔쳐 먹고 남용할 것이며, 모두가 돈을 갖고 도망갈 것입니다. 하나님 집을 위해 한 가지 일을 처리하라고 하면, 그 가운데서 이익을 취해 자신의 일을 처리하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부탁을 중요한 일로 삼아 진지하게 처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모두 보기에는 와서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며, 겉으로는 모두가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 같지만, 실제로 그런 사람이 정말로 몇 명이나 될까요? 이것이 사실 아닙니까? 한 교회에 사람이 얼마나 있든 진심으로 진리를 추구하고 인솔자 사역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으려면 찾기가 쉽습니까? 쉽지 않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다들 보면 눈도 부리부리하고 시원시원하게 생겼는데, 본연의 일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고, 사람 말을 하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아첨하는 것은 남보다 갑절로 하는데, 실제적인 사역과 본분을 하면 절반도 감당하지 못하고, 몇 사람이 있든 한 사람 몫도 해내지 못합니다.

그러면 사람은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왜 모릅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미 사람에게 헤아릴 수 없는 공을 들였고, 사람에게 전례 없는 사역을 하였다.” 이 구절의 말씀을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데,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의 역사를 모른다는 것을 말합니다. 왜 모를까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소홀히 하고, 공을 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정말로 공을 들이고, 정말로 중시했다면 어떻게 조금도 모를 수 있겠습니까? 어쨌든 일부분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글귀 도리는 말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이 구절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것을 교통해 보세요. 괜찮은지 제가 들어보겠습니다. 글귀 도리를 말할 줄 아는 사람은 많지만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교통할 줄 아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됩니까? 몇 명 안 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전혀 마음을 쓰지 않는데,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까? “그 외에 나는 또 사람에게 더한층 ‘부담’을 주어” 어떤 사람은 이렇게 여깁니다. ‘이것은 사람에게 한층 더 부담을 더하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에게 많은 부담을 더해 주는 거야. 오히려 우리가 세상 사람들처럼 죄 가운데서 낙을 누리는 것도 괜찮아. 다 누리고 난 후 하늘이 무너지면 다 같이 죽으면 그만이야. 나 혼자 죽는 것도 아니고, 다 죽으니까 문제 될 것도 없어.’ 지금 일부 사람들은 어떤 일에 부딪치면 어떤 관념이 있습니까? “하늘이 무너지면 키 큰 사람이 버티고 있는데, 우리가 무엇이 두려워 그런 일을 상관합니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라고 하는 이방인의 논법이 있는데, 이런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어떤 곳에 어떤 일이 임하면 “우리와는 상관없습니다.”라고 말하는데, 여전히 잘 먹고 마시고 잘 잡니다. “나의 소유소시 가운데서 다소 인식이 있고 변화가 있게 한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목적은 바로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해 얼마의 인식이 있게 하여 어느 정도의 변화가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아마 진실로 하나님께 순복할 수 있고, 경배할 수 있을 것인데, 바로 이런 뜻입니다. 그다음 또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을 단지 소비자만 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을 패배시키는 생산자가 되게 한다.” 소비만 해서는 안 되고, 생산도 해야 합니다. 현재 국가는 경제를 활성화시켜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소비하게 하고, 돈을 쓰게 합니다. 사람이 돈을 많이 쓰면 제품은 자연히 유통되어 돈을 끌어들일 수 있고,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소비만 하는 것이 공헌하는 것입니까? 좋은 제품을 생산하지 않으면 아무리 소비해도 안 되는데, 그러면 경제를 제대로 활성화시키지 못합니다. 여기에서 “사람을 단지 소비자만 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소비자는 바로 “나는 하나님을 위해 화비하고, 하나님을 따르며, 하나님을 증거하러 갑니다.”라고 말하는데, 겉보기에 마치 소비자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사탄을 패배시키는 생산자가 되게 한다.”라고 하셨는데, 이는 무엇을 가리켜 말한 것입니까? 겉으로 일을 조금 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경력 간증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에 대한 참된 인식을 어느 정도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사람의 소극적인 정형을 진심으로 하나님을 위해 화비하는 생명의 동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사탄을 패배시키는 생산자”에게는 실제적인 경력 간증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소극적이고 연약할 때 이런 사람은 진실한 믿음과 진실한 간증이 있는데, 이런 진실한 믿음으로 생겨난 진실한 간증이 바로 사탄을 패배시키는 생산자가 제공한 간증인 것입니다. “사탄을 패배시키는 생산자가 되게 한다.”는 무엇을 가리켜 말하는지, 지금 확실히 아셨습니까? 반드시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해서 진실한 믿음이 생기고, 그 후에 하나님을 위해 아름답고 드높은 간증을 하는 사람이야말로 생산자입니다. 무엇을 생산합니까? 간증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간증은 어떻게 생겨납니까? 진리를 추구하면 진실한 믿음이 생기고, 진실한 믿음이 참된 간증으로 바뀌는데, 이것은 다 진리를 추구해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이 되게 해서 도달한 효과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진실한 간증을 하는 사람들이 바로 진심으로 본분을 해서 원칙이 있게 된 사람들이고, 어떤 본분을 하더라도 성과가 있는 사람들이며, 참된 효과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나중에 여러 가지 좋은 간증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을 패배시키는 생산자가 도달한 효과가 아닙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이 한 본분은 어떤 합격된 제품을 생산해 냈습니까? 생산해 낸 것이 반제품입니까 아니면 모조품입니까 아니면 정품입니까? 또한 원자탄이나 미사일처럼 정말로 효능이 있습니까? 만약 제조한 포탄이 불발탄으로, 발사해도 아무런 소리도 없고, 연기만 피어오르고 끝나 사람들이 그 매운 연기를 마시고 그저 정신이 흐릿해지기만 한다면 이것을 생산자라 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