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진입의 교통 설교

목차

124집 (b)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발한 음성ㆍ제19편 말씀>에 대한 설교 교통

【124-B-3】

방금 우리가 말한 이긴 자의 생명은 어떤 생명입니까? 사람 안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는 마음이 진실하고 또 그것이 자라나면 그 사람에게 생명이 있게 됩니다! 그럼 하나님의 말씀을 한 단락 더 읽어봅시다. “내 말을 삶의 토대로 삼아야 하는 것은 사람의 직책이다. 반드시 내 말의 각 부분에서 자신의 몫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고, 스스로 창피를 당하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은 아주 중요합니다. 예전에 늘 진리 실제에 진입해야 한다고 하니, 어떤 사람들은 “진리 실제에 진입함에 있어 도대체 어느 정도로 진입해야 진리 실제가 있다고 할 수 있는 겁니까?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완전히 살아내야 하나님께서 칭찬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겁니까? 아니면 일부만 살아내도 되는 겁니까? 만약 다 살아내야 한다면 어느 세월에 할 수 있습니까? 아마 한평생 해도 다 살아내지 못할 겁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로 살아내야 진리와 생명을 얻었다고 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두 이렇게 곤혹스러워합니다. 우리가 방금 읽은 이 말씀이 바로 이런 곤혹스러움을 해결해 주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내 말을 삶의 토대로 삼아야 하는 것은 사람의 직책이다”, 이건 직책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무엇을 직책이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바로 사람의 본분인데, 사람이 반드시 해내야 하는 사람의 책임이죠. 사람이 마땅히 맡아야 하고, 반드시 져야 할 책임이자, 마땅히 갖춰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직책이란 뜻입니다. 어떤 직책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생존의 토대로 삼아야 하는 것이 사람의 직책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또 “하나님의 말씀을 생존의 토대로 삼아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으로 사람의 생명을 만드는 걸 가리키는 거 아닙니까?”라고 물어보실 텐데, 이렇게 이해하면 아주 정확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하는 것은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경력해서 자신의 생명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 실제가 될 때까지 경력하면,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한 것이 성공적이고, 정말로 성과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마땅히 이렇게 자신을 반성해 봐야 합니다. ‘나는 몇 년간 하나님을 믿으면서 진리와 생명을 얻었는가? 하나님 말씀을 얼마큼 경력해서 진리를 깨닫고 생명을 얻었는가?’ 이 성과는 어떻습니까? 만약 이런 성과를 얻었다면 그 사람은 매우 총명한 사람인 것입니다. 아마 이런 성과를 얻은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적고, 지위와 명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깊게 체험해 본 것이 있는데, 그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 집에서 어떤 사람들이 인솔자가 될 수 있는지 이제야 알게 됐고, 인솔자가 되는 느낌이 뭔지 이제야 알게 됐어. 인솔자가 어떻게 되는지 깊이 경력해 봤으니까 진리가 없으면 절대 인솔자가 되지 말아야지, 안 그러면 큰 코 다쳐!” 이 일에 대해서는 아주 확실하게 체험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가 생명이 되었는지에 대해 지각이 없는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하면 성과가 있을까요? 이런 사람은 그렇게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으면서 무엇만 경력했습니까? 어떻게 지위와 명리를 추구할 것인지 그런 것만 경력하다 마지막에는 지위와 명리에 몸이 으스러질 정도로 곤두박질당해 깨어나게 되었는데, 이런 일을 아주 확실히 경력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에 대해서는 얼마 경력하지 못했는데, 경력해도 인솔자 지위에서 곤두박질친 후에야 조금 경력한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많지 않습니까? 어떤 분은 많다고 합니다. 왜 이런 사람이 많을까요? 그것은 지위와 명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고, 진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적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사탄에게 너무 깊게 패괴되었고, 또한 사람의 본성이 다 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에 초래된 결과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말씀을 어느 정도까지 경력해야 진리와 생명을 얻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 아래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반드시 내 말의 각 부분에서 자신의 몫을 만들어야 한다.” 이 말씀은 너무 강력하고 너무나 분명합니다. “반드시 내 말의 각 부분에서 자신의 몫을 만들어야 한다.” 이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여기에서 제일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각 부분’인데 ‘각 부분’은 무엇을 가리킵니까? 간단하게 말하면 각 방면의 진리입니다. ‘각 부분’이라고 하면,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는 것이 한 부분이고,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증거하는 것이 또 한 부분이며, 성령의 역사에 관한 것도 한 부분이고, 사람의 진입에 관한 것도 한 부분이고, 하나님께서 왜 말세 사역을 하시는지에 관한 것도 한 부분이고, 은혜시대와 율법시대의 사역의 내막에 관한 것도 한 부분입니다. 이 각 부분은 다 각 방면의 진리를 대표하죠. 그래서 “반드시 내 말의 각 부분에서 자신의 몫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렇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각 항목의 진리 중에서 다 자신의 몫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죠. “각 부분에서 자신의 몫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바로 각 항목의 진리가 다 자신의 것으로 갖추어야 할 그 몫이고, 자신이 얻어야 할 그 몫이며, 자신이 진입해야 할 그 몫이고, 자신이 깨달아야 할 그 몫입니다. 각 항목의 진리에서 자신 몫의 경력, 간증, 실제가 있어야 하는데, 그 몫의 경력, 간증, 실제란 말의 뜻은 바로 각 항목의 진리에서 다 참된 진입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입이 깊고 얕은 것은 말하지 않겠지만 반드시 자신의 그 몫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어떤 한 가지 진리를 조금도 경력하지 못하고, 자신의 몫도 없다면 뭔가 부족해 완전하지 않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은 성실한 사람이 되는 것에 몫이 있습니까? 경력이 있습니까? 경력이 조금도 없다면 아직 간사한 사람인데, 간사한 사람은 국도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참된 믿음을 예로 들어 말하면, 이 몫이 조금도 없을 경우 참된 믿음이 없어 굳게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충성심을 예로 들어, 자신 몫의 경력 간증이 없으면 하나님에 대한 충성심이 없어 도태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의 그 몫도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도 없으며, 하나님과 합하는 것이 아니면 또 끝장입니다. 이 몇 가지 몫 중에서 하나라도 없어서는 안 됩니다. 어느 몫이 없어도 다 치명적인 것입니다! 마치 사람이 어떤 암에 걸리든 죽는 것과 같은 거죠. 모든 암에 다 걸려야 죽게 되는 것이 아니라 암 하나만 걸려도 치명적입니다. 왜 이렇게 말할까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하면서 하나님의 행사를 조금 보고 성령 역사를 조금 인식해 성령 역사가 어떤 것인지를 느끼지만, 성실한 사람이 됨에 있어서 자신의 몫이 없고, 경력이 조금도 없다면 그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어떤 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왜 구원받을 수 없다고 할까요? 그 사람은 인성이 나쁘고, 자격 미달이기 때문입니다. 성실한 사람이 아니고, 인성에서 자격 미달이면 이런 사람은 틀림없이 간사한 사람이고, 이방인 중의 하나로 이방인과 같은데, 하나님 나라에 이방인이 필요하겠습니까?

이긴 자의 생명은 어떤 생명입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는 생명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는 사람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진실합니다. 믿음이 진실하다는 것은 무엇을 가리켜 말한 것이고, 진실하지 않다는 것은 무엇을 가리켜 말한 것입니까?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는 것만 인정하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이 나타내신 모든 표적과 기사만 인정하는 그런 믿음은 온전합니까? 온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주재를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것을 성취한다는 것을 보지 못한다면, 그런 사람의 믿음 역시 온전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하시는 것을 보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것을 성취하는 것을 보았으며, 매 구절에 대해 진실한 믿음이 있고, 그것을 하나님 성품의 유로, 하나님 전능의 유로와 표현으로 인식할 수 있다면, 이런 사람만이 진실한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진실한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에 대해 진실한 경외심이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인해 악에서 떠날 수 있는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다면 악에서 떠날 수 있을까요? 그런 사람은 악에서 떠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의 마음과 속으로 생각하는 것은 온통 악인데, 그런 악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정결케 되지 못하면 그런 것들이 마음속에 그대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길 때에야 그 사람의 마음과 속으로 생각하는 그런 악이 비로소 정결케 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안에서 지배하면 자연히 악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경외하는 마음이 조금밖에 없어 안에서 지배하지 못하면 그 사람의 악도 다는 벗어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관념과 상상이 여전히 많고, 그대로 존재하게 되는데, 이것은 조금도 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