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8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 (2)

2.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예비한 일용할 양식

하나님이 행한 것이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가치가 없고 의의가 없는 일이 한 가지라도 있느냐? 모든 일은 다 가치가 있고, 의의가 있다. 사람들이 늘 말하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하는 화제를 가지고 말해 보자. 이것을 어떻게 얘기해야 할까? 닭이 먼저인 것은 틀림없다. 왜 닭이 먼저일까? 왜 알이 먼저가 아니냐? 알이 닭으로 부화될 수 있지 않느냐? 알은 닭으로 부화되고, 닭은 알을 품는다. 닭이 알을 21일 품으면 병아리가 나오고, 병아리는 또 커서 알을 낳고 그 알을 품으면 병아리가 나온다. 그럼 도대체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입니다.) 너희는 닭이 먼저라고 확실하게 말했는데, 왜 그렇게 대답하느냐? (성경에 하나님께서 날짐승과 길짐승을 만드셨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성경에 근거해 말한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들 자신이 인식한 것을 말하라고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하나님의 행사에 대해 실제적으로 인식한 것이 좀 있는지 보겠다. 너희의 이런 대답은 정말 확실하냐?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은 함께 숨 쉬고 함께 살아가며, 서로 부딪치고 또 서로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닭을 만드셨으니, 닭은 알을 낳을 수 있고, 암탉은 알을 품어야 합니다. 닭은 그런 필요성과 실제적인 면이 있습니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웃었는데, 너희가 말해 봐라. (하나님께서 닭을 만드신 다음, 그것에게 생명을 계속 이어 가는 번식 기능을 주셨습니다.) 어떤 기능을 주었느냐? (알을 부화시키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생명을 계속 이어 가는 그런 기능입니다.) 그렇게 이해하는 것이 정답에 가깝다. 더 좋은 견해가 있는 형제자매들이 있느냐? 다 자유롭게, 대담하게 교통해 보아라, 여기는 하나님의 집이고 교회이니, 생각하는 대로 말하면 된다. 말해 보아라.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는데, 그분이 창조하신 것은 다 좋은 것이고 완벽한 것입니다. 닭은 유기물인 생물로서 알을 낳고 부화시키는 이런 기능이 있는데, 이것은 완벽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닭이 먼저 있고 그다음 알이 있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런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닭이 있고, 뒤에 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확실한 것이고, 별로 오묘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매우 심오하게 여기는데, 철학적인 이치로 추리해 봐도 마지막에는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 그 일은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었다는 것을 모르는 것과 같은데, 사람은 이 원리를 모른다. 도대체 알이 먼저 있어야 하는지 아니면 닭이 먼저 있어야 하는지도 분명하게 알지 못한다. 그리하여 늘 답을 찾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면 너희들이 말해 보아라, 닭이 먼저여야 하느냐 아니면 알이 먼저여야 하느냐? 닭이 먼저인 것은 아주 정상이지만, 닭이 없는데 알이 있다면 그것은 비정상이다. 닭이 먼저인 것은 틀림없다. 이것은 매우 간단한 일이므로, 더 높은 인식을 말해야 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만든 본래의 뜻은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해 주기 위한 것이다. 닭이 있으면 자연히 알도 있게 되는 법인데, 이것은 이미 다 그렇게 되어 있는 일이 아니냐! 알을 먼저 만들었다면, 또 닭이 그것을 품어야 하지 않겠느냐? 직접 닭을 만든다면 다 갖춰져 있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은 직접 닭을 만들었는데, 닭이 알을 낳을 수 있고 또 그것을 품어 병아리로 부화시킬 수도 있으며, 사람 또한 닭고기를 먹을 수 있다. 이 얼마나 편리한 것이냐! 하나님이 하는 일은 간결하고 번거롭지 않다. 달걀도 조상이 있는데, 그것은 닭이다. 하나님이 지은 것은 살아 있는 것이다! 패괴된 인류는 정말로 황당하고 터무니없어 흔히 이런 간단한 일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알지 못한다. 마지막에는 황당하고 그릇된 논리를 한 무더기 정리해 내는데, 정말로 유치하다! 이제 달걀과 닭의 관계를 분명하게 알았다. 닭이 먼저인데, 이것이 가장 정확한 해석이고 가장 정확한 터득과 해답이다. 이렇게 인식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처음에 우리는 사람의 생존 환경, 하나님이 인류의 생존 환경을 위해 어떤 일들을 하고 어떤 것들을 예비해 주고 또 어떤 것들을 처리해 주었는지, 또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예비해 준 그런 만물들 간의 관계는 어떤 관계인지, 하나님이 그런 만물들 간의 관계를 어떻게 처리하여 만물로부터 인류에게 초래되는 해를 피하게 했는지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하나님은 또 만물이 초래한 여러 가지 요소들이 인류의 환경에 끼치는 좋지 않은 영향도 해결하여 만물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게 하였고, 인류에게 유리한 환경과 유리한 각각의 요소들을 가져다주어 인류가 그런 환경에 적응할 수 있고 정상적으로 번성하고 생활하고 윤회할 수 있게 하였다는 것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다음은 사람의 육체에 필요한 먹거리, 즉 일상 음식인데, 그것 역시 인류의 생존에 반드시 갖추어져 있어야 할 조건이다. 다시 말해, 사람의 육체는 살면서 숨만 쉬어도 안 되고, 햇빛만 있어도 안 되며, 바람만 쐬어도 안 되고, 적합한 온도만 있어도 안 된다. 그 외에 배를 채워야 할 필요가 있다. 배를 채울 수 있는 그런 것들의 기원은? 하나님은 한 가지도 부족하지 않게 사람에게 예비해 주었는데, 그것이 사람 먹거리의 기원이다. 그럼 그런 풍부한 산물, 즉 사람 먹거리의 기원을 알게 된 후, 하나님은 곧 인류에게 공급해 주고 만물에게 공급해 주는 근원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느냐? 완전히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할 때 큰 나무와 작은 풀만 창조하거나 각종 생물들만 창조하고 그중에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면, 인류가 지금까지 살 수 있었겠느냐?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 가운데 있는 각종 생물이나 식물이 다 소와 양 혹은 얼룩말과 사슴 및 각종 동물의 먹이라면 되겠느냐? 예를 들어, 사자는 얼룩말이나 사슴 등을 잡아먹고, 호랑이는 양이나 돼지 등을 먹이로 하지만, 사람이 먹기에 적합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되겠느냐? 그러면 안 된다. 그렇다면 인류는 생존할 수 없다. 그럼 사람이 늘 나뭇잎만 먹으면 되겠느냐? 위가 견디지 못한다. 먹어 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먹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그럼 소나 양에게 예비해 준 풀을 사람에게 먹으라고 하면 되겠느냐? 아마 한번 먹어 보는 것은 괜찮겠지만, 정말 장기적으로 먹는다면 사람이 오래 살지 못할 것이다. 어떤 것들은 동물은 먹어도 괜찮지만, 사람이 먹으면 독이 된다. 독이 있는 어떤 것은 동물이 먹으면 아무 일이 없지만, 사람이 먹으면 안 되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이 지었기에, 사람 몸의 원리와 구조 그리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가장 잘 알고 있다. 사람 몸의 성분과 함량, 사람 몸에 모두 어떤 것이 필요한지, 그리고 사람 몸의 오장육부가 어떻게 움직이고 흡수하고 배출하는지, 신진대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하나님은 분명하게 알고 있다. 사람이 스스로는 잘 몰라 때로는 아무렇게나 먹고 아무렇게나 보신하다가 지나치게 몸보신한 결과 균형을 잃게 되었다. 너는 하나님이 너에게 예비해 준 것에 따라 정상적으로 먹고, 정상적으로 누리면 아무 탈도 없다. 설령 어떤 때는 기분이 좀 나쁘고 어혈이 생겨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네가 어떤 식물을 먹으면 그 어혈이 풀리게 되는데, 그런 것은 하나님이 다 예비해 놓은 것이다. 하나님의 안중에, 인류는 그 어떤 생물보다도 훨씬 높다. 하나님은 각종 식물을 위해 생존 환경을 예비하였고, 각종 동물을 위해서도 먹이와 생존 환경을 예비하였다. 그중에 유일하게 사람만 생존 환경에 대한 요구가 가장 엄격하고, 가장 소홀히 할 수 없었다. 그렇지 않으면 인류는 정상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없고, 번성하거나 생활해 나갈 수 없다. 그것은 하나님이 마음속으로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일을 할 때, 마음속으로 그 일의 가치를 다른 어떤 일보다도 더 중요하게 생각했었다. 아마 네가 보았거나 누렸던 어떤 보잘것없는 것에 대해, 혹은 네가 자연적으로 있는 것이고 누릴 수 있는 것이라고 여기는 것에 대해, 너는 그것의 가치를 느낄 수 없겠지만, 하나님은 오래전에 이미 너를 위해 준비해 놓았다. 하나님은 인류에게 불리하고 인류의 육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그런 불리한 요소를 최대한 제거하고 해결하였다. 그런 일들은 무엇을 설명하고 있느냐?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할 때의 인류에 대한 태도를 설명하고 있지 않느냐? 그럼 그 태도는 무엇일까? 그 태도는 하나님에게 있어 신중하고 진지한 것이고, 하나님 외의 그 어떤 적대 세력이나 그 어떤 요소와 조건의 방해를 조금도 허용치 않는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하고 나아가 인류를 경영하는 태도를 볼 수 있다. 하나님의 태도는 어떤 것이냐? 사람이 누리고 있는 생활 환경과 생존 환경에서 사람의 일상 음식과 일상 필요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인류가 번성하도록 유지시키고 있으며, 인류에 대해 그렇게 책임지고 있는 태도를 볼 수 있고 또한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려는 결심도 볼 수 있다. 그런 일에서 하나님의 진실함을 볼 수 있지 않느냐? 하나님의 기묘함을 볼 수 있지 않느냐? 하나님의 난측(難測)을 볼 수 있지 않느냐? 하나님의 전능을 볼 수 있지 않느냐? 하나님은 자신의 전능과 지혜의 방식으로 전 인류에게 공급하고 있고, 나아가 만물에게도 공급하고 있다.

여기까지 내가 이렇게 많은 것을 말했는데,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느냐? (말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 말은 아주 확실하다. 하나님이 만물에게 공급해 주는 일에서,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라고 충분히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만물이 생존하고, 성장하고, 번식하고,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공급해 주는 근원이며, 하나님 자신 외에 다른 것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만물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고 있다. 사람에게 가장 기본적인 것이든 아니면 일상에 필요한 것이든, 인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고 있다. 심지어 사람의 심령에까지 하나님은 진리를 공급해 준다. 각 방면을 놓고 말하면, 하나님의 신분과 지위는 인류에게 있어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만물 생명의 근원인데, 이것은 매우 확실하다. 하나님은 사람이 눈으로 볼 수 있고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이 물질세계의 주관자이고 주재자이며 공급자인데, 이것은 인류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신분이 아니냐? 그것은 조금도 틀림없다. 그러므로 네가 하늘을 나는 조류를 봤을 때, 날 수 있는 것들은 하나님이 창조한 것임을 마땅히 인식해야 한다. 하지만 어떤 생물은 물속에서 헤엄쳐 다니는데, 그것들 역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존재하고 있다. 토양 속에서 살아가는 나무와 식물은 봄에는 싹이 트고, 가을에는 열매를 맺고 잎이 떨어지며, 겨울에는 나뭇잎이 전부 떨어져 겨울을 나는데, 그런 방식으로 생존하고 있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였는데, 만물은 서로 다른 형식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고,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신들의 생명력과 생명의 형태를 드러낸다. 어떤 방식이든, 다 하나님의 주재하에 있다. 하나님이 그 서로 다른 생명 형태가 있는 모든 생물과 생명체를 주재하는 목적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인류의 생존을 위한 것이 아니겠느냐? (맞습니다.) 하나님이 그 모든 생명의 법칙을 장악하고 있는 것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인류의 생존이 하나님에게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볼 수 있다. 이제는 볼 수 있겠지?

인류가 정상적으로 생존하며 번성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에게 있어 지극히 중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끊임없이 이 인류와 만물에게 공급해 주고 있고, 각기 다른 형식으로 만물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만물의 생존을 유지시키고 보호하고 있는 상태에서 인류를 계속 앞으로 발전하게 하여 정상적으로 생존을 유지하도록 보호하고 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교통한 두 가지 방면이다. 이 두 가지 방면은 무엇이었느냐? (거시적인 각도에서 보면, 하나님은 인류를 위해 인류의 생존 환경을 창조해 주신 것인데, 그것이 첫 번째 방면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이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인류에게 필요한 그런 물질적인 것들을 예비해 주신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방면으로 우리의 주제를 교통했는데, 그 주제가 무엇이었느냐?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입니다.) 내가 왜 이 주제로 이런 내용을 교통하는지, 그 뜻을 조금 깨달았겠지? 이 주제와 관계없는 화제가 있느냐? 없겠지? 아마 내가 말한 이런 것에 대해 다 듣고 나서, 어떤 사람들은 인식이 조금 있게 되어 이런 말들이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여기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글자 그대로 조금 이해하고는 이런 말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것 같다고 여길 것이다. 이 자리에 있는 너희들이 지금 어떻게 인식하든, 너희가 어느 날까지 경력하고 어느 정도까지 인식하였을 때, 즉 하나님의 행사와 하나님 자신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았을 때는 자신의 실제적인 말로 하나님의 행사에 대해 심오하고 참된 증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나는 너희의 인식 또한 간단한 글자 그대로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소한 너희는 지금 이 두 가지 방면에 대한 교통을 듣고 나서, 하나님이 어떤 방식으로 인류에게 공급하고, 또는 하나님이 인류에게 어떤 것을 공급하는지 의식할 수 있지 않느냐? 기본적인 개념과 기본적인 이해가 있지 않느냐? 하지만 이 두 가지 방면의 교통이 성경과 관계가 있느냐? (없습니다.) 하나님이 국도(왕국)시대에 하는 심판, 형벌과 관계가 있느냐? (없습니다.) 그럼 내가 왜 이 두 가지 방면을 교통하겠느냐? 이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알아감에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아니냐? (맞습니다.) 이런 것을 인식하고 아는 것은 매우 필요하다. 하나님의 전부를 인식하는 일에 있어 성경에만 국한되어서는 안 되고, 또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에만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 내가 성경을 벗어나 이 범위에서 교통하고, 하나님의 국도시대를 뛰어넘어 말하는 목적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그것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단지 하나님 선민의 하나님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다. 네가 지금 하나님을 따르면, 하나님은 너의 하나님이다. 그럼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 외의 그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아닐까? 하나님은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 외의 모든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냐? (맞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만물의 하나님이 아니냐? (맞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오로지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만 사역하고 자신의 행사를 펼치겠느냐? (아닙니다.) 그 범위는 전 우주이다. 그 범위는 작게 말하면 전 인류와 만물 가운데 있고, 크게 말하면 전 우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전 인류 가운데서 사역을 하고 있고, 자신의 행사를 펼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사람이 하나님 자신의 전부를 알기에 충분하다. 네가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 진실로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 진실로 하나님을 이해하고 싶다면, 단지 하나님의 3단계 역사에만 국한되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이 이전에 했던 사역의 이야기들에만 국한되어서도 안 된다. 네가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면 하나님을 한 범위에 국한시킨 것이고, 하나님을 너무 작게 본 것이다. 그 결과는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초래하겠느냐? 그것은 네가 하나님의 기묘와 하나님의 지고지상을 늘 인식하지 못하고, 영원히 하나님의 능력과 전능 그리고 하나님 권병의 범위를 인식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인식은 네가 하나님이 만물의 주재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에 영향을 주고, 또한 하나님의 참된 신분과 진정한 지위를 인식하는 데에도 영향을 준다. 다시 말해, 네가 하나님을 한정된 범위에서 알아간다면, 한정된 것만 얻게 될 뿐이다. 그러므로 너는 반드시 범위를 확대시키고, 시야를 넓혀야 한다. 너는 무릇 하나님이 행하는 사역, 하나님의 경영, 하나님이 주재하는 범위, 하나님이 주재하고 관리하는 만물에 대해 마땅히 인식해야 하고, 마땅히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행사를 인식해야 한다. 사람은 그렇게 인식하는 가운데서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이 만물 가운데서 만물을 주재하고 관리하고 있고, 또한 만물에게 공급해 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동시에 사람은 또 자신이 만물 중의 하나이고, 만물 중의 일원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만물에게 공급하는 동시에, 너 또한 하나님의 주재와 공급을 받고 있다. 이 사실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만물에게는 만물의 법칙이 있는데, 모두 하나님의 주재하에 있다. 만물에게는 그것들의 생존 법칙이 있는데, 그것 역시 하나님의 주재하에 있다. 그리고 인류의 운명과 인류의 필요도 하나님의 주재, 하나님의 공급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서, 하나님의 주재 아래에서 사람과 만물은 함께 숨 쉬고 함께 살아가며, 서로 의존하기에 갈라놓을 수 없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한 목적과 만유를 창조한 가치이다. 이것을 깨달았느냐? (깨달았습니다.) 깨달았으면 오늘은 여기까지 교통하도록 하자. 짜이찌엔(再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