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8

하나님은 만물 생명의 근원이다 (2)

2.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예비한 일용할 양식

우리는 방금 일부 큰 환경, 즉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한 이래 인류를 위해 인류의 생존에 필요한 어떤 조건을 예비했는지에 대해 말했다. 방금 5가지를 말했는데, 그 5가지는 큰 환경이다. 계속해서 말할 것은 각 사람의 육체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 생활의 필수 조건에 더 적합하고 더 부합되는 것인데, 바로 사람의 먹거리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살아가기에 적합한 환경에 두었는데, 사람은 먹거리와 물이 필요했다. 사람에게 그런 것이 필요하기에, 하나님은 사람을 위해 그런 것을 예비해 놓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행한 각 단계의 사역과 하나님이 행한 하나하나의 일을 보면 빈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행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먹거리는 사람의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니냐? (맞습니다.) 먹거리는 공기보다 중요할까? (똑같이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모두 인류가 살아가고 인류의 생명을 지속적으로 유지함에 있어서 반드시 갖춰져야 할 조건이고 필수적인 것이다. 공기가 중요하겠느냐 아니면 물이 중요하겠느냐? 온도가 중요하겠느냐 아니면 먹거리가 중요하겠느냐? 다 중요하다.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실, 어느 한 가지도 없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문제이지, 네가 선택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네가 그것을 알지 못해도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너는 이런 먹거리를(원문: 東西) 봤을 때, ‘아, 난 먹을 것이 없으면 안 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제 막 너를 만들어 그곳에 두었을 때, 너는 자신에게 먹을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겠느냐? 너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네가 배고플 때, 나무에 먹을 열매가 있고 땅에 먹을 양식이 있는 것을 보고 그제서야 ‘아, 먹을 것도 필요하구나.’라는 것을 알게 된다. 너는 갈증이 나서 물을 마셔야 할 때에야 ‘아, 난 물도 필요하구나. 물이 어디에 있을까?’라고 생각한다. 눈앞에 보이는 샘물을 마시고 나서 말한다. “이거 맛있는데. 이게 뭘까?” 그것은 물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예비해 놓은 것이다. 사람이 하루에 두 끼를 먹든 세끼를 먹든 혹은 더 많이 먹든, 결론적으로 먹거리는 사람의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고, 육체가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유지하도록 반드시 갖춰져 있어야 할 것 중의 하나이다. 그럼 먹거리는 대부분 어디에서 오느냐? 흙에서 온다. 그 흙은 우선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예비한 것이다. 흙은 각종 식물이 생존하기에 적합한데, 나무와 풀만 살 수 있게 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각종 잡곡과 먹을 수 있는 각종 식물(食物)의 씨앗을 예비해 주고, 사람에게 적합한 토양과 적합한 땅을 예비해 주어 심게 하였는데, 사람들은 거기에서 먹거리를 얻는다. 이런 각종 먹거리에는 모두 어떤 것들이 있느냐? 너희가 잘 알 것이다. 우선, 각종 곡물이 있다. 곡물에는 모두 어떤 것들이 포함되느냐? 밀, 좁쌀, 기장, 조…… 껍질이 있는 이런 것들이다. 밀도 여러 종류로 나뉘는데, 남방에서 북방까지 서로 다른 종류의 밀이 있다. 보리, 밀, 귀리, 메밀 등등, 서로 다른 종류가 있는데, 그것들은 서로 다른 지대에서 자라기에 적합하다. 또 여러 종류의 벼가 있다. 남쪽에는 남방 벼가 있는데, 남방 쌀은 길쭉하고 찰기가 별로 없어 남방 사람들이 먹기에 적합하다. 남방은 날씨가 덥기 때문에, 그곳 사람들은 안남미 같은 쌀을 먹어야지 너무 찰기가 있는 쌀을 먹으면 안 된다. 너무 찰기가 있으면 먹기 어렵고 식욕도 떨어진다. 북방 사람들이 먹는 벼는 비교적 찰기가 있다. 북방은 늘 춥기 때문에, 그곳 사람들은 찰기가 있는 쌀을 먹어야 한다. 그 외에 또 각종 콩이 있는데, 그런 것은 땅 위에서 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또 감자며 고구마며 토란 등, 땅 속에서 자라는 것도 있다. 그리고 더 많은 것이 있다. 이런 것은 각종 양식인데, 사람의 일상 음식에 필수적인 것이다. 사람은 각종 양식으로 국수, 만두, 쌀밥, 쌀국수를 만든다. 사람은 감자도 먹는데, 감자나 고구마를 주식으로 하기도 한다. 그리고 남방 사람들이 늘 먹는 토란 또한 주식으로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이런 양식을 사람에게 아주 풍부하게 베풀어 주었다! 왜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느냐? 여기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 한 방면은 남쪽과 북쪽 지대, 동쪽과 서쪽 지대의 서로 다른 토양과 서로 다른 기후에서 생장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이고, 다른 한 방면은 이런 각종 양식들의 여러 가지 성분이나 함량이 사람 몸의 각종 성분이나 함량과 서로 동일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이런 각종 양식들을 먹어야만 육체에 필요한 각종 영양과 각종 성분을 유지할 수 있다. 남방과 북방의 먹거리는 비록 서로 다르지만 큰 차이는 없다. 이런 먹거리는 다 사람 육체의 정상적인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고, 사람의 육체가 정상적으로 살아가도록 유지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각지에서 나는 산물의 종류는 매우 풍부하다. 왜냐하면 사람의 육체는 그런 먹거리로 보충해야 하고, 흙에서 자라난 각종 먹거리로 보충해 사람의 육체가 정상적으로 살아가도록 유지하여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알았느냐? (알았습니다.) 북방에서 자라는 감자를 보아라. 북방의 감자는 질이 아주 좋은데, 사람들이 곡물을 먹지 못할 때, 감자를 주식으로 삼아 하루 세끼를 유지할 수 있다. 감자 역시 양식이 될 수 있다. 고구마는 감자보다 질이 좀 떨어지지만 역시 사람의 먹거리로 삼아 하루 세끼를 유지할 수 있다. 곡류 같은 것이 없을 때, 사람은 고구마로 허기를 채울 수 있다. 토란 역시 같은 역할을 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하나님은 사람을 위해 아주 빈틈없이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사람에게 베풀어 준 여러 가지 먹거리는 한두 가지가 아니고 아주 다양하다. 사람이 밀가루 음식을 먹고 싶으면 그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저는 국수는 싫고 밥 먹고 싶어요.”라고 말하는데, 그럼 밥을 먹으면 된다. 쌀도 여러 가지로 길쭉한 것도 있고 둥근 것도 있는데, 다 사람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다. 그렇지? 그러므로 사람이 이런 각종 양식을 먹으면서 편식만 하지 않으면 영양이 결핍하지 않고 생을 마감할 때까지 틀림없이 아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에게 먹거리를 베풀어 준 원래의 뜻이다. 사람의 육체에는 이런 것이 없어서는 안 되는데, 이것은 현실적이 아니냐? (맞습니다.) 이런 현실적인 문제는 사람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일찍이 예비해 놓았다. 하나님은 미리 생각하고 일찍이 예비해 주었는데, 그것도 아주 풍성하게 예비해 주었다. 이것은 사실이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준 것은 이런 것뿐만이 아니라 야채도 있다! 밥(원문: 大米)을 먹을 때, 계속 쌀밥만 먹게 되면 영양이 결핍될 수 있으니, 거기에 2가지 간단한 요리를 더하거나 샐러드를 곁들여 먹으면 야채의 비타민과 각종 미량 원소나 혹은 기타 영양으로 사람 몸에 필요한 것을 아주 정상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 사람은 밥을 먹지 않을 때는 과일을 먹어도 된다. 그렇지? 사람에게 수분이나 서로 다른 영양이 필요하거나 혹은 각자 서로 입맛이 다를 때, 야채와 과일로 공급하면 된다. 남쪽과 북쪽 지대, 동쪽과 서쪽 지대는 토양이나 기후가 서로 달라 야채와 과일의 종류도 서로 다르다. 남쪽 지대는 기후가 너무 더워 대부분의 과일과 야채는 냉하기 때문에, 사람이 먹고 몸의 냉열 균형을 맞출 수 있다. 하지만 북쪽 지대는 야채와 과일의 종류가 적다. 그래도 북방 사람들이 누리기에는 충분하다. 그렇지 않으냐? (그렇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회의 진보로 인해, 소위 말하는 사회 발전으로 인해 교통이 편리해지고 정보가 발달하여 동서남북이 서로 관통되면서 북방 사람들도 남방의 과일이나 남방의 특산물 혹은 야채들을 먹을 수 있는데, 심지어 1년 내내 먹을 수도 있다. 사람은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식탐과 물욕을 만족시켰지만, 사람의 몸은 오히려 각기 다른 정도로 해를 입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예비한 먹거리에는 남방에는 남방 사람들에게 적합한 먹거리와 야채, 과일이 있고, 북방에는 북방 사람들에게 적합한 먹거리와 야채, 과일이 있기 때문이다. 즉, 남방에서 태어났다면 남방의 것을 먹어야 아주 적합하다. 남방의 그런 기후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먹거리와 야채, 과일까지도 예비해 놓았다. 북방에는 북방 사람들 몸에 꼭 필요한 먹거리가 있다. 그러나 사람은 식탐이 점점 심해져 사회의 발전 추세에 따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속에 휩쓸려 들어갔고, 자신도 모르게 그런 법칙을 어기게 되었다. 비록 사람은 지금의 생활 형편이 나아졌다고 여기지만, 이런 사회의 진보는 아주 많은 사람들 몸에 보이지 않는 해를 끼쳤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기 원치 않는 것이다. 이것 역시 하나님이 사람에게 만물을 예비해 주고, 사람에게 그런 먹거리와 야채, 과일을 예비해 준 본래의 뜻이 아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사람이 스스로 자연법칙을 어기고 과학을 발전시켜 초래한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과 무관하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베풀어 준 것은 아주 풍부하여 지역마다 그곳의 특산물이 있다. 예를 들어, 어떤 곳은 홍대추(보통 대추라 함)가 많이 나고, 어떤 곳은 호두가 많이 나고, 어떤 곳은 땅콩과 각종 견과류가 많이 나는데, 이런 물질적인 것들은 다 사람의 육체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에게 공급하는 것들은 계절과 시간에 따라, 또 그 시기에 따라 적당한 양으로 사람에게 베풀어 주는 것이다. 사람은 육체적 누림을 탐하고, 식욕을 만족시키기를 탐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 사람이 자랄 수 있도록 정해 놓은 정상적인 법칙을 쉽게 어기고 파괴하게 된다. 앵두를 예로 들어 말해 보자. 앵두는 다들 알고 있겠지? 앵두는 몇 월에 나느냐? (6월입니다.) 대략 6월쯤에 난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몇 월이면 끝나느냐? (8월입니다.) 6월부터 시작해 8월까지 2개월 동안 먹을 수 있다. 앵두의 신선도가 유지되는 기간은 2개월뿐이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그 기간을 12개월로 연장시켰는데, 다음 해에 앵두가 새로 나올 때까지 연장시켰다. 즉, 1년 내내 앵두를 볼 수 있다. 그런 현상이 정상이냐? (비정상입니다.) 그럼 앵두를 먹기에 가장 좋은 계절은 언제냐? 바로 6월부터 8월까지인데, 이 기간이 지나면 아무리 신선하게 보관해도 먹으면 제맛이 나지 않고, 또한 사람 몸에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것의 신선도가 유지되는 기간이 이미 지난 다음에는 어떤 화학 물질을 써도 그것이 자연적으로 자라면서 구비한 성분들을 유지시킬 수 없다. 더군다나 화학 물질이 사람에게 가져다주는 해는 사람이 그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고 바꿀 수도 없다. 알았겠지? 지금 시장 경제가 사람에게 가져다준 것은 무엇이냐? 남방과 북방의 교통이 편리해져 1년 사계절 각종 과일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북방 사람들도 늘 바나나를 먹을 수 있고, 남방의 어떤 음식이나 특산물 혹은 과일도 먹을 수 있어 마치 사람의 생활은 좋아진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생활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류의 과학 발전으로 있게 된 것이다. 그런 시장 경제가 사람의 육체에 가져다준 것은 정상적인 자연 생장 법칙을 어기는 것이고, 가져다준 것은 해로움과 치명적인 재난이지 행복이 아니다. 알았느냐? (네.)

포도를 보아라. 지금은 시장에서 1년 사계절 판매되고 있지 않느냐? (그렇습니다.) 포도는 따고 나면 신선도가 유지되는 기간이 아주 짧다. 그 포도를 이듬해 6월까지 보관한다면 그때도 그것을 포도라고 할 수 있겠느냐? 쓰레기라고 할 수 있지 않느냐? 그 포도에는 포도의 원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더 많은 화학 약품이 묻어 있다. 1년이란 시간이면 신선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영양 성분도 이미 없어진 것이다. 사람들이 포도를 먹을 때 ‘정말 행복하고 좋다! 30년 전만 해도 이 계절에 포도를 먹을 수 있었을까? 한 알이라도 먹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지. 지금의 삶은 얼마나 좋은가!’라고 여기는데, 그게 정말로 행복한 것이냐? 만약 흥미를 느낀다면 화학 약품으로 신선도를 유지한 포도를 가져다가 그것의 성분이 도대체 무엇인지, 그 성분이 사람에게 어떤 유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연구해 보아도 좋다. 율법시대를 생각해 보아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메추라기와 만나를 주워 먹게 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것을 저장하라고 했느냐?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잔꾀를 부려 다음날엔 없을까 봐 조금씩 저장했다. ‘나중을 대비해서 저장해 둬야지!’ 그 결과는 어땠느냐? 다음날에는 냄새가 났다. 하나님이 여분을 두지 말라고 한 것은 하나님에게 예비한 것이 있어 굶지 않도록 보장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그런 믿음이 없어 언제나 여분을 남겨 두려고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믿을 수 없어! 보이지도 않고 종잡을 수도 없으니 남겨 두고 보자. 먼저 챙기는 것이 상책이야. 내가 방법을 찾지 않으면 누가 생각이나 해 주겠어!’라고 여긴다. 보아라,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참된 믿음이 없어 늘 자신에게 여분을 남겨 두고,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하는 하나님의 애쓰는 마음을 늘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다. 사람은 늘 하나님을 믿지 못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믿을 수 없어! 하나님이 주실지 말지 누가 알아? 하나님이 언제 주시겠어? 내가 배고파 기절할 지경인데도 주시지 않는다면 굶게 되잖아? 그럼 영양실조가 되지 않겠어?’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믿음이 얼마나 작은지 보아라!

잡곡, 야채와 과일, 각종 견과류, 이런 것은 다 채식이다. 비록 채식이기는 하지만, 그런 영양만으로도 사람의 육체적 필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사람에게 이런 것만 주면 돼. 사람에게 이런 것만 먹으라고 하자!”라고 말씀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사람에게 더 맛있고 더 좋은 것들을 예비해 주었는데,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너희가 매일 식탁에서 보고 싶어 하고, 먹고 싶어 하는 각종 육류와 각종 어류이다. 육류에는 여러 종류가 있고, 어류 역시 여러 종류가 있다. 어류는 다 물에서 산다. 어류의 육질은 육지에서 생산되는 육류의 육질과 다르다. 그것은 사람에게 서로 다른 영양을 공급해 줄 수 있다. 어류의 성질도 사람 몸의 냉열을 조절할 수 있는데, 사람에게 큰 유익이 된다. 그러나 맛있는 음식이라도 과다 섭취해서는 안 된다. 여전히 그 한 마디이다. 즉, 하나님은 때에 따라 알맞게 사람에게 베풀어 주어 계절과 시간에 따라 정상적이고 당연하게 그런 것을 누리게 한다는 것이다. 날짐승에는 어떤 것들이 포함되어 있느냐? 닭, 메추라기, 비둘기 등등이 있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먹는 오리나 거위도 있다. 비록 그런 것들은 하나님이 예비해 준 것이지만, 하나님은 율법시대에 하나님의 선민들에 대해 요구가 있었고, 일정한 범위를 주었다. 지금에 와서 그 범위는 개인의 입맛과 개인의 깨달음에 근거하면 된다. 각종 육류는 사람 몸에 서로 다른 영양을 공급해 주는데, 단백질을 보충해 주는 것도 있고, 철분을 보충해 주는 것도 있으며, 피를 보충해 주는 것도 있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여 힘을 주는 것도 있다.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요리를 해 먹든, 전반적으로 말해, 그런 것들이 한편으로는 사람의 입맛과 식욕을 개선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의 배도 만족시킬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 몸에 일상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먹거리를 예비해 줄 때 고려한 것이다. 채식도 있고 육류도 있으니, 매우 풍부한 것이 아니냐? (맞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사람에게 모든 먹거리를 예비해 준 그 본래의 뜻이 무엇인지는 마땅히 알아야 한다. 사람들에게 그런 물질적 음식을 탐하라고 한 것이냐? 사람이 그런 물질적 식욕을 만족시키는 데에만 빠져 있다면 어떻게 될까? 영양 과다가 되지 않겠느냐? 영양 과다로 몸에 각종 질병이 유발되지 않겠느냐? 하나님이 정한 자연법칙을 어기면 절대로 좋지 않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때에 따라 알맞게, 서로 다른 시기와 계절에 따라 사람에게 각기 다른 먹거리를 누리도록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것이다. 예를 들어, 사람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면서 몸 안에 적지 않은 열기와 습기, 건조함이 쌓이는데, 가을에 많이 나오는 과일을 먹으면 그 습기와 건조함이 제거된다. 동시에 소와 양도 튼실하게 자라 사람은 육식으로 몸보신할 수 있다. 사람이 각종 육류를 먹고 나면 몸에 에너지와 열량이 생기고, 엄동설한 추위를 막아 낼 저항력이 생겨 매서운 겨울을 무사히 보낼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이 어떤 시기에 사람에게 무엇을 예비해 주는지, 어떤 시기에 어떤 것들이 자라고 열매를 맺고 익게 하는지는 다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신다.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이 일찍이 안배해 놓은 것으로, 적절한 한도가 있지만, 사람은 도무지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먹거리를 예비해 주는가’에 관련된 화제이다.

하나님은 인류에게 각종 먹거리를 공급하는 것 외에, 또 수원을 공급해 준다. 사람은 음식을 먹은 다음 또 물을 마셔야 하는데, 과일만 먹어서 되겠느냐? 과일만 먹어서는 견디지 못한다. 게다가 어떤 계절에는 과일이 없다! 그러면 수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느냐?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땅 위와 땅 아래에 매우 많은 수원 즉, 호수, 강, 샘물 등을 예비해 놓은 것이다. 이런 수원은 어떤 오염이나 사람의 어떤 가공과 파괴도 거치지 않은 상황에서는 다 마실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의 육체 생활에 필요한 먹거리의 원산지에 대해서도 하나님은 아주 정밀하게, 아주 정확하게, 아주 합당하게 예비해 놓아 사람의 생활을 풍족하게 하고, 그 어떤 것도 부족하지 않게 하였다. 이것은 사람이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 밖에, 하나님은 만물 가운데 동물이든 식물이든 혹은 여러 가지 풀이든, 사람의 육체가 상처를 입거나 질병에 걸렸을 때 반드시 필요한 식물을 어느 정도 만들어 놓았다. 예를 들어, 사람이 화상을 입으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물로 씻으면 되느냐? 아무 천이나 찾아 싸매면 되느냐? 그렇게 하면 아마 곪거나 감염될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조심하지 않아 불이나 뜨거운 물에 데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물로 씻어 내면 되느냐? 예를 들어, 사람이 열이 나고 감기에 걸리거나 혹은 일하다가 타박상을 입거나 혹은 무엇을 잘못 먹고 배탈이 나거나 혹은 사람의 생활 습관이나 여러 가지 정서로 인해 초래된 일부 질병들, 혈맥의 병, 정서적으로 유발되는 병, 오장육부에 생기는 각종 질병 등은 다 적절한 식물로 치유될 수 있다. 그런 식물에는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어혈을 없애 주는 것도 있고, 통증을 없애 주는 것도 있으며, 지혈시켜 주는 것도 있고, 마취시키는 것도 있으며, 사람의 피부가 정상적으로 회복되도록 도와주는 것도 있고, 사람 몸의 어혈과 병균을 배출시키는 것도 있다. 어쨌든, 다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는 것이고, 쓸모가 있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이 사람의 육체를 위해 예비해 준 비상시에 필요한 것들이다. 그런 것들 가운데 어떤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부지중에 발견하도록 하고, 어떤 것은 하나님이 어떤 특별한 현상을 통해서나 혹은 어떤 사람들을 예비하여 발견하게 한 것인데, 발견한 후에 인류에게 전해 내려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 알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런 식물을 만든 것이 가치 있고 의미가 있게 된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런 것들은 다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고, 하나님이 사람에게 생존 환경을 창조해 줄 때 사람을 위해 예비해 놓은 것이며, 사람을 위해 심어 둔 것으로, 다 필요하다. 너희들이 말해 보아라,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할 때 생각했던 것들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주도면밀하지 않으냐? 그럼, 너는 하나님이 행한 이 모든 것을 보고 하나님의 실제적인 면을 느낄 수 있지 않으냐? 하나님은 은밀한 가운데서 일을 한다. 이 세상에 사람이 아직 오지 않았을 때, 아직 이 인류와 접촉하지 않았을 때,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다 만들어 놓았다. 모든 것은 다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사람의 생존을 위해 생각하고 고려하여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예비해 준 이런 풍족한 물질세계에서 살 수 있게 해 주었고, 행복하게 살면서 입고 먹을 걱정도 없고 어떤 것도 부족하지 않게 해 주었다. 인류는 이런 환경에서 계속 번성하고 생존하면서도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사람에게 창조해 준 것임을 깨달은 사람은 얼마 되지 않고, 뜻밖에도 사탄에 의해 이 모든 것은 대자연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전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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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채식: 식물성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