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속편)

목차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3

하나님의 권병 (2)

아무도 하나님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는 이 사실을 바꿀 수 없다

이상의 이런 말씀을 듣고 나서 운명에 대한 너희의 관점이 바뀌었는가? 하나님이 사람의 운명을 주재하는 이 사실에 대해 어떤 인식이 있는가? 통속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권병 아래에서 각 사람마다 주동적으로 또는 피동적으로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를 받아들이고 있고, 사람의 일생에서 어떻게 몸부림쳤든지, 얼마나 많은 굽은 길을 걸었든지 최종에는 조물주가 사람을 위해 안배해 놓은 운명의 궤적 속으로 돌아와야 한다. 이것이 바로 조물주 권병의 뛰어넘을 수 없는 것이자 역시 조물주의 권병이 만물을 주재하고 관리하는 방식이다. 바로 조물주 권병의 뛰어넘을 수 없는 것, 또한 바로 이런 방식이 만물로 하여금 법칙 있게 생존할 수 있도록 하고 인류로 하여금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끊임없이 순환하면서 윤회하게 하며 또 이 세계를 규칙적으로 운행되게 하고 날마다 해마다 앞으로 추이하게 한다. 이런 사실은 지금 너희가 다 보았을 것이고 깊든 얕든 다 체득이 있을 것이다. 이런 체득의 깊고 얕음은 진리에 대한 사람의 경력과 인식에 근거하고 또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인식에도 근거한다. 네가 진리 실제에 대해 인식이 얼마 있고 하나님 말씀에 대해 경력이 얼마 있고 하나님의 실질과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인식이 얼마 있으면 너에게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대해 그만큼 깊은 인식이 있게 된다.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는 사람이 순복할 수 있는가의 여부에 근거해 존재하는 것인가? 하나님께 이런 권병이 있는 것은 사람이 순복할 수 있는가의 여부로 인해 결정되는 것인가? 하나님의 권병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다 존재하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은 그의 마음에 따라, 그 자신의 뜻에 따라 각 사람의 운명을 주재하고 안배하고 있으며 만물을 주재하고 안배하고 있다. 이 일은 사람의 바뀜으로 인해 바뀔 리가 없고 그 어떤 사람의 의지에 의해 바뀌지 않으며 그 어떤 시간, 공간, 지리의 변동에 의해 변동되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권병은 하나님 자신의 실질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주재를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가의 여부, 하나님의 주재에 순복할 수 있는가의 여부, 이것은 하나님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는 사실을 추호도 바꿀 수 없다. 다시 말하면, 사람이 하나님의 주재에 대해 어떤 태도이든지 하나님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고 만물을 주재하는 사실을 전혀 바꿀 수 없다. 설령 네가 하나님의 주재에 순복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너의 운명은 여전히 하나님의 주재 아래에 있으며, 설령 네가 하나님의 주재를 인식하지 못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권병은 여전히 존재한다. 하나님의 권병과 하나님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는 사실은 사람의 의지에 의해 바뀌지 않고 사람의 애호와 사람의 선택에 의해서도 바뀌지 않는다. 하나님의 권병은 있지 않는 곳이 없고 있지 않을 때가 없고 있지 않을 시각도 없으며 천지는 사라져도 그의 권병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 자신이고 그는 유일무이한 권병을 갖고 있으며 그의 권병은 그 어떤 인ㆍ사ㆍ물, 공간, 지리의 통제와 제한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어느 때든 하나님은 예전과 다름없이 그의 권병을 시행하고 있고 그의 권능을 창현(彰顯)하고 있으며 그의 경영 사역을 계속하고 있고 만물을 주재하고 있으며 만물에게 공급하고 있고 만물을 지배하고 있는데, 그 어떤 사람도 바꿀 수 없다. 이것은 사실이자 역시 예로부터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하나님의 권병에 순복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있어야 할 태도와 실행

하나님의 권병에 대해, 하나님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는 사실에 대해 사람은 현재 마땅히 어떠한 태도로써 인식하고 대해야 하는가? 이것은 각 사람 앞에 놓인 현실적 문제이다. 현실 생활에서 네가 문제에 직면했을 때, 너는 마땅히 어떻게 하나님의 권병과 하나님의 주재를 인식하고 체득해야 하는가? 네가 이런 문제에 직면해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어떻게 경력해야 하는지를 모를 때 마땅히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 너에게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복하는 존심과 소원과 실제가 있다는 것을 표명할 수 있겠는가? 우선 너는 기다릴 줄 알아야 하고 그다음 찾고 구할 줄 알아야 하며 그런 후에는 순복할 줄 알아야 한다. ‘기다림’이란 바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하나님이 너를 위해 안배한 인ㆍ사ㆍ물을 기다리고 하나님의 뜻이 점차 너에게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찾고 구함’이란 바로 하나님이 배설한 인ㆍ사ㆍ물 중에서 하나님의 고심을 고찰하고 깨닫는 것이며 그 속의 진리를 깨닫고 사람이 해야 할 것과 사람이 지켜야 할 *도를 깨닫고 하나님이 사람 몸에서 달하려는 효과와 하나님이 사람 몸에서 얻으려는 성과를 깨닫는 것이다. ‘순복’이란 당연히 사람이 하나님이 배설해 놓은 인ㆍ사ㆍ물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주재를 받아들이고 그 가운데서 조물주가 어떻게 사람의 운명을 주재하는지를 체험하고 조물주가 어떻게 그의 생명을 사람에게 공급해 주는지, 어떻게 진리를 사람 안에 만드는지를 체험하는 것을 가리킨다. 그 어떤 일도 하나님의 안배와 주재 아래에서 다 하나의 자연법칙이 있는 것이다. 너에게 만약 하나님으로 하여금 너를 위해 모든 것을 안배하고 주재하게 할 결심이 있다면 너는 마땅히 기다릴 줄 알아야 하고 찾고 구할 줄 알아야 하며 순복할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권병에 순복하기를 원하는 각 사람마다 마땅히 있어야 할 태도이자 역시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를 받아들이기를 원하는 각 사람이 구비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교양이다. 이런 태도와 교양을 구비함에 있어서 너희가 공력을 많이 들여야만 진정한 실제에 진입할 수 있다.

하나님을 받아들여 너의 유일무이한 주재자로 되게 하는 것은 사람이 구원받는 시작이다

‘하나님의 권병’에 관한 이 방면의 진리는 각 사람이 진지하게 대하고 마음으로 체득하고 터득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런 진리는 각 사람의 인생에 관련되고 각 사람의 과거, 현재와 장래에 관련되며 각 사람이 일생에서 지내온 몇 개의 중요한 고비와 관련되고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주재를 인식하는지, 사람이 어떠한 태도로써 하나님의 권병을 마주해야 하는지에 관련되며 물론 각 사람의 최종의 귀숙에도 관련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평생의 정력을 들여 인식하고 체득해야 한다. 네가 하나님의 권병을 정확히 볼 수 있을 때, 네가 하나님의 주재를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너는 점차적으로 하나님의 권병의 진실한 존재를 인식하고 체득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네가 여태껏 하나님의 권병을 시인한 적이 없고 하나님의 주재를 받아들인 적도 없다면 네가 얼마나 오래 살든지 하나님의 주재에 대해 조금의 인식도 있을 수 없다. 만약 너에게 하나님의 권병에 대해 진실한 인식과 체득이 없다면 네가 길 끝까지 갔을 때 설령 네가 하나님을 믿은 지 이미 몇십 년 되었을지라도 인생에 대해 아무런 수확도 없고 하나님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는 데에 대한 너의 인식도 필연코 제로일 것이다. 이것은 매우 비참한 일이 아닌가? 그러므로 네가 인생길을 얼마나 많이 걸었든지, 너의 현재 나이가 어떻게 되었든지, 너의 이후의 길이 얼마나 멀든지 우선 너는 하나님의 권병을 시인하고 정확히 보아야 하며 하나님이 너의 유일무이한 주재자인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는 데 관한 이런 진리에 대해 분명하고 정확한 인식과 터득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각 사람의 필수 과목이고 각 사람이 인생을 알고 진리를 얻는 데의 관건적인 부분이자 역시 사람이 날마다 직면해야 할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본적인 공과와 생활이다. 이것은 그 어떤 사람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지름길을 택하여 이 목표에 달하려고 한다면 내가 너에게 알려 주는데, 그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주재를 도피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더욱 불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의 유일한 주이고 하나님은 사람 운명의 유일한 주재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주재할 수 없고 사람의 운명을 초월할 수도 없다. 한 사람의 능력이 얼마나 크든지 다른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줄 수 없고 더욱이 다른 사람의 운명을 지배하고 안배하고 좌지우지하거나 바꿀 수 없으며, 오직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만이 사람의 모든 것을 주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오직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만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는 유일무이한 권병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직 조물주만이 인류의 유일무이한 주재자이다. 하나님의 권병은 피조된 인류를 주재할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사람도 볼 수 없는 비피조물과 우주 별하늘도 주재하고 있다. 이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이 사실은 진실로 존재하는 것이니 바꿀 수 있는 일인일물이 없다. 만약 어떤 사람이 여전히 현 상태에 불만족스러워하면서 자신에게 어느 한 방면의 특기가 있고 어느 한 방면의 능력이 있다고 여기며 여전히 요행을 바라는 마음을 품고 현재의 처지를 바꾸거나 벗어나려 하고 또는 인위적인 노력으로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데에 도움이 되게 하여 남보다 뛰어나고 명예와 이익을 함께 얻을 목적을 달성하려고 시도한다면 나는 네가 고생을 사서 하고 스스로 창피를 당하고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것이라고 말한다! 조만간 어느 날 너는 너의 선택이 잘못된 것이고 너의 노력이 헛수고이고 운명과 맞서 싸우는 너의 야심, 욕망과 네 자신의 탈선 행위가 반드시 너를 이끌어 돌아오지 못할 길에 들어서게 할 것이고 또한 반드시 너로 하여금 이로 인해 침통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비록 지금 네가 이 결과의 심각성을 볼 수 없지만 네가 하나님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는 진리에 대해 더욱더 깊이 경력하고 체험할 때면 너는 점차 내가 오늘 말하는 이 말들이 가리키는 것과 그 속의 진실한 함의를 체득하게 될 것이다. 네가 도대체 마음이 있고 영이 있는 사람인지,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인지는 네가 하나님의 주재에 대해, 진리에 대해 어떠한 태도인가에 달렸다. 물론 이것은 네가 참으로 하나님의 권병을 깨닫고 인식할 수 있는가의 여부도 결정한다. 만약 너의 일생에서 여태껏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를 느낀 적이 없고 더욱이 하나님의 권병을 시인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다면 너같은 사람은 철저히 폐기되는데 반드시 하나님이 버리는 대상일 것이다. 이것은 네 자신이 걸은 길과 너의 선택으로 결정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에서 하나님의 시련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주재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권병에 순복할 수 있어 점차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진실한 경력이 있는 그 사람들은 하나님 권병에 대한 진실한 인식과 하나님의 주재에 대한 진실한 체험을 얻고 참으로 조물주의 앞에 귀복하게 되는데, 이 사람들이야말로 진정 구원받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주재를 인식하고 하나님의 주재를 받아들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는 이 사실에 대해 정확하고 진실한 체험과 순복이 있게 된다. 그들이 죽음에 직면할 때면, 욥처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심리 상태를 가질 것이고 욥처럼 모든 것을 하나님의 지배와 안배에 순복할 수 있으며 개인의 선택이 없고 개인의 소원도 없게 된다. 이런 사람이라야 진정한 피조된 인류의 신분으로 조물주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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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목표가 있는 길,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진리를 가리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