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속편)

목차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

하나님의 권병 (1)

다음의 이 한 마디 말씀은 하나님의 권병을 인식함에 있어서 언급하지 않으면 안 되는 말씀인데, 그것의 함의는 다음의 교통 내용에 있다. 우리 계속해서 경문을 읽어보자.

4. 사탄에 대한 하나님의 분부

(욥2:6)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사탄이 감히 조물주의 권병을 초월하지 못함으로 만물이 규율 속에서 생존할 수 있었다

이것은 <욥기>에서 발췌한 한 마디 말씀인데, 이 말씀 중의 ‘그’는 욥을 가리킨다. 이 한마디 말씀은 비록 아주 간단하지만 많은 문제를 설명한다. 거기에 기술된 것은 영계에서 하나님과 사탄과의 구체적인 대화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말씀한 대상━사탄을 설명하였고 하나님이 말씀한 구체적 내용도 기술하였는데, 그 내용은 사탄에 대한 하나님의 분부이자 명령이었다. 이 명령의 구체적인 세부 내용은 욥의 목숨을 남기는 것에 관련되고 하나님이 사탄에게 준, 욥을 대하는 데의 최저선━욥의 생명만 해하지 말라는 것에 관련된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우선 이 말씀이 하나님이 사탄에게 한 말씀임을 알게 되고, <욥기>의 원문에 결부시켜 보면, 하나님이 어떤 배경 하에 이런 말씀을 하였는지를 알게 된다. 즉, 사탄이 욥을 참소하려고 했기 때문에 그것이 반드시 하나님의 동의를 얻어야만 욥을 시험할 수 있었고, 하나님이 사탄의 요구에 허락해 욥을 시험하게 한 상황 하에 사탄에게 이런 한 가지 조건을 제기한 것이다. 하나님이 “욥을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고 말씀하였는데, 이는 어떤 성질의 말씀인가? 아주 뚜렷한바, 그것은 하나의 분부이고 하나의 명령이다. 네가 이 말씀의 성질을 알고 나면 당연히 이 명령의 선포자는 하나님이고 명령을 받아들이고 명령에 따르는 대상은 사탄이라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 양자의 관계는 이 하나의 명령을 통해 이 말씀을 읽는 각 사람에게 보여 주는 것이다. 물론 이것도 역시 하나님과 사탄과의 대화에 대한 성경 기록에서 제공한 영계에서의 하나님과 사탄 간의 관계이고 하나님과 사탄의 신분, 지위의 구분이자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구체적인 사례와 구체적인 문자 기록을 통해 알게 된 하나님과 사탄의 신분, 지위의 판이함이다. 여기서 나는 이 말씀의 기록이 인류가 하나님의 신분과 지위를 알아가는 데의 중요한 문헌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것은 인류가 하나님을 알아가는 데에 필요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영계에서 조물주와 사탄이 대화한 가운데서의 한 토막을 통해 조물주 권병의 또 하나의 구체적 내용을 알게 한다. 이 한 마디 대화에서 조물주의 유일무이한 권병은 또 한 번 실증을 얻었다.

겉으로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사탄과 대화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질상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는 태도와 선 위치는 사탄보다 높은 것이다. 다시 말해서, 여호와 하나님이 명령의 말투로 사탄에게 분부하고 그것에게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알려 주고 욥을 이미 그것의 손아귀에 넘겼으니 제멋대로 욥을 대해도 되지만 욥의 목숨만은 가져가서는 안 된다고 알려 준 것이다. 그 뜻은 비록 욥이 그것의 손아귀에 넘겨졌지만 결코 욥의 목숨까지 다 그것에게 넘겨 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허락이 있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하나님의 손에서 욥의 목숨을 빼앗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태도는 사탄에 대한 하나님의 이 명령에서 아주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와 동시에 여호와 하나님이 사탄과 대화할 때, 선 지위도 이 명령에서 나타나고 유로되었다. 여기서 여호와 하나님이 선 지위는 단지 빛을 만들고 궁창을 만들고 만물 생령을 만든 하나님만이 아니고 만물 생령을 주재하는 하나님만이 아니라 인류를 주관하고 음부를 주관하는 하나님이고 모든 생령의 생사존망을 주관하는 하나님이다. 영계에서 하나님 외에 누가 감히 사탄에게 이런 명령을 하달하겠는가? 하나님은 또 무엇 때문에 사탄에게 친히 그의 명령을 반포하였겠는가? 왜냐하면 욥의 생명을 포함해 사람의 생명은 다 하나님의 수중에 주관되어 있으며 하나님은 사탄의 침해를 허락하지 않고 사탄이 욥의 생명을 빼앗아가는 것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이 그것의 시험이 욥에게 임하는 것을 허락했을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잊지 않고 특별히 이런 명령을 하달하여 재차 사탄에게 욥의 생명을 빼앗아가서는 안 된다고 명령한 것이다. 사탄은 하나님의 권병에 대해 여태껏 감히 초월하지 못했고, 하나님의 명령과 구체적인 분부에 대해서는 더욱 조심스럽게 명령에 따르고 순종하며 감히 거역하지 못했는데, 물론 그것이 또 감히 제멋대로 하나님의 그 어떤 명령도 바꾸지 못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사탄에게 준 범위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감히 이 범위를 초월하지 못했다. 이것은 하나님 권병의 위력이 아닌가? 하나님 권병의 실증이 아닌가? 사탄이 어떻게 하나님을 대하는지, 그것의 마음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여기는지, 이런 것은 그것이 인류보다 더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위와 하나님의 권병에 대해 사탄은 영계에서 분명하게 보았고 하나님 권병의 위력과 하나님 권병의 시행 원칙에 대해 깊이 느낀 바가 있기에 감히 조금도 태만하지 못했고 감히 조금도 거스르지 못했으며 감히 하나님의 권병을 초월하여 그 어떤 일도 하지 못했고 하나님의 노기에 대해서도 감히 그 어떤 도전도 하지 못했다. 설사 그것의 본성이 사악하고 오만할지라도 그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이 제정해 준 한계와 범위를 감히 뛰어넘지 못했다. 천만년 이래 그것이 이 한계를 엄격히 지키고 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매 하나의 분부와 매 한 차례의 명령을 지키면서 여태껏 이 한계를 한 걸음도 넘어설 엄두를 내지 못했다. 사탄은 비록 악독하지만 패괴된 인류보다는 많이 ‘현명’하여 조물주의 신분을 알고 자기의 경계선도 알고 있다. 사탄이 ‘규율을 지키는’ 행위에서 하나님의 권병과 하나님의 능력이 바로 사탄이 초월할 수 없는 천상의 계율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바로 하나님의 유일무이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권병으로 말미암아 만물이 규율 속에서 변화되고 번식할 수 있으며 인류가 하나님이 제정한 궤적에서 번식하고 생존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규율을 타파할 수 있는 일인일물은 없고 이 법칙을 바꿀 수 있는 일인일물도 없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다 조물주의 손에서 나온 것이고, 조물주의 명정에서 나온 것이며, 또한 조물주의 권병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조물주 신분을 구비한 하나님만이 유일무이한 권병을 소유하다

사탄의 ‘특수’ 신분 때문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것의 여러 방면의 표현에 대해 무척 흥미를 느끼고 심지어 적지 않은 흐리멍덩한 사람들이 하나님 외에 사탄에게도 권병이 있다고 여긴다. 사탄이 이적을 행할 수 있고, 인류가 해내지 못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인류는 하나님을 숭배하는 것 외에 마음속으로 동시에 사탄에게도 자리를 내주며 심지어 사탄을 하나님으로 여겨 섬기고 있다. 이런 사람은 불쌍하면서도 가증스럽다. 그들이 불쌍한 것은 그들의 무지함 때문이고, 그들이 가증스러운 것은 그들의 대역무도함 때문이고 또한 그들의 천성적으로 사악한 본질 때문이다. 여기서 나는 너희로 하여금 무엇이 권병인지, 권병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권병이 무엇을 대표하는지를 깨닫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개괄적으로 말하면, 하나님 자신이 곧 권병이고, 하나님의 권병은 하나님의 지고지상함과 하나님의 실질을 상징하고, 하나님 자신의 권병은 하나님의 지위와 하나님의 신분을 대표한다. 그러면 사탄이 감히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감히 자기가 만물을 창조하였고 또 만물을 주재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당연히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이 만물을 만들어 낼 수 없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것이 하나님이 창조한 것을 한 가지도 만들어 내지 못했고 생명이 있는 것을 한 가지도 만들어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것에게 하나님의 권병이 없기 때문에 영원히 하나님의 지위와 하나님의 신분이 있을 수가 없다. 이것은 실질로 결정되는 것이다. 그것에게 하나님과 똑같은 능력이 있는가? 당연히 없다! 사탄이 한 그런 일, 사탄이 나타낸 이적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능력인가? 권병이라고 할 수 있는가? 당연히 아니다! 사탄은 사악한 조류를 이끌어 곳곳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고 파괴하고 엇나간다. 이 몇천 년 이래, 그것이 인류에게 한 것은 인류를 패괴시키고 참해한 것 외에, 사람을 유혹하고 미혹하여 타락하게 하고 하나님을 저버리고 죽음의 골짜기에 들어서게 한 것 외에 사람이 기념할 만하고 칭찬할 만하고 귀중히 여기고 소중히 아낄 만한 것이 조금이라도 있는가? 그것에게 만약 권병이 있고 능력이 있다면 인류가 그것에게 패괴될 수 있겠는가? 그것에게 만약 권병이 있고 능력이 있다면, 인류가 그것의 참해를 당할 수 있겠는가? 그것에게 만약 권병이 있고 능력이 있다면 인류가 하나님을 저버리고 죽음의 길로 나아갈 수 있겠는가? 사탄에게 권병이 없고 능력이 없는 이상, 그것의 모든 행위의 실질에 대해 어떤 정론이 있어야 하는가? 어떤 사람은 사탄의 모든 행위를 잔재주라고 정의를 내리는데 나는 사탄에 대한 이런 정의가 그다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인류를 패괴시킨 악행이 잔재주인가? 사탄이 욥을 참해한 그런 사악한 기세와 사탄이 욥을 해하여 삼키려는 강렬한 욕망은 절대 잔재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당시를 돌이켜보면, 눈 깜짝할 사이에 욥의 온 산과 들에 가득했던 소와 양이 없어졌고 눈 깜짝할 사이에 욥의 거액의 가산이 다 없어졌는데, 그것이 잔재주로 달할 수 있는 것인가? 사탄의 모든 행위의 성질에서 보면 모두 파괴, 방해, 파손, 참해, 사악, 악독, 엉큼 등등 이런 부정적인 단어와 어울리고 맞물린다. 그러므로 모든 비정의와 사악한 사물의 발생은 다 사탄의 행위와 갈라놓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고, 다 사탄의 추악한 실질과도 갈라놓을 수 없다. 사탄이 얼마나 ‘능력이 뛰어나고’ 얼마나 건방지든지, 그것의 야심이 얼마나 크든지, 그것의 파괴력이 얼마나 강하든지, 사람을 패괴시키고 사람을 유혹하는 그것의 재능이 얼마나 광범위하든지, 사람을 위협하는 그것의 수작과 간계가 얼마나 빼어나든지, 그것이 존재하는 형태와 방식이 얼마나 변화무쌍하든지, 그것이 지금까지 생명이 있는 그 어떤 것도 창조해낼 수 없었고 만물 생존의 법칙과 규율을 제정할 수 없었으며 생명이 있는 것과 생명이 없는 것을 주관하거나 주재할 수 없었다. 우주 궁창에 그것에게서 나서 그것으로 말미암아 생존하는 일인일물이 없고 그것이 주재하는 일인일물이 없으며 그것이 주관하는 일인일물이 없다. 반대로, 그것이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서 존재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분부와 명령에 더욱더 순복해야 한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다면 그것은 지상의 물 한 방울, 모래알 하나도 쉽게 건드릴 수 없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다면 그것이 지상의 개미도 함부로 움직일 수 없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창조한 인류이야? 하나님의 안중에서 사탄은 산속의 백합보다 못하고 하늘 위의 새보다 못하며 바닷속의 물고기보다 못하고 땅 위의 구더기보다도 못하다. 그것이 만물 중에서의 역할은 바로 만물을 위해 효력하고 인류를 위해 효력하고 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위해 효력하는 것이다. 그것의 본성이 얼마나 악독하든지, 그것의 실질이 얼마나 사악하든지 그것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충실하게 그것의 기능을 지키는 것━하나님을 위해 효력하는 것━좋은 안받침물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탄의 본질과 그것의 본래 위치이다. 그것의 실질은 생명과 무관하고 능력과 무관하며 권병과 무관하다. 그것은 단지 하나님 수중의 장난감에 불과하고 하나님께 효력하는 데에 쓰이는 기계에 불과하다!

사탄의 원형을 알고 나서도 많은 사람들은 무엇이 권병인지, 이 문제에 대해 여전히 깨닫지 못하는데, 그럼 내가 알려 주겠다! 권병 자체를 놓고 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우선 확실하게 말해서, 권병이든 아니면 능력이든 다 긍정적인 것이다. 그것들은 그 어떤 부정적인 것과도 관계가 없고, 그 어떤 피조물이나 비피조물과도 관계가 없다. 하나님의 능력은 그 어떤 형태의, 생명이 있고 활력이 있는 것이든 창조해 낼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결정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생명이기 때문에 그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다. 이와 동시에, 하나님의 권병은 모든 생명체로 하여금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복하게 할 수 있다. 즉, 하나님 입의 말씀대로 생기게 하고, 하나님의 분부에 따라 생존하고 지속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하나님은 모든 생명체를 주재하고 주관하는데, 영원토록 전혀 오차가 있을 리가 없다. 이런 것은 그 어떤 사람이나 물질도 구비하지 못한 것이다. 오직 조물주만이 이런 능력을 소유하고 구비하였다. 그러므로 그것을 권병이라고 한다. 이것이 바로 조물주의 유일무이함이다. 그래서 ‘권병’, 이 단어 자체든 아니면 권병의 실질이든 조물주와 관련될 수밖에 없다. 그것은 조물주의 특유한 신분과 실질의 상징이기 때문에 조물주의 신분과 지위를 대표한다. 조물주 외에 ‘권병’, 이 단어와 관련이 있는 일인일물은 없다. 이것도 조물주의 유일무이한 권병의 해석이다.

사탄이 비록 욥에 대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지만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욥의 털끝 하나도 감히 건드리지 못한다. 그것이 비록 천성이 사악하고 잔인하지만 하나님이 그것에게 명령을 내린 후, 그것은 하나님이 그것에게 분부한 것을 지키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므로 설사 사탄이 욥에게 임했을 때, 흉악한 이리가 양 무리에 들어온 것처럼 창궐할지라도 감히 하나님이 그것에게 준 범위를 잊을 수 없고 감히 하나님의 명령을 초월할 수 없었다. 그것이 어떻게 하든지 감히 하나님 말씀의 원칙과 범위를 떠나지 못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닌가? 이런 것에서 보면, 여호와 하나님의 임의의 한 마디 말씀도 다 사탄은 감히 초월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탄에게 있어서 무릇 하나님 입에서 나온 말씀이면 다 명령이고 다 천상의 법칙이고 다 하나님 권병의 발표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매 한 마디 말씀의 배후에는 모두 하나님 명령을 거스르고 천상의 법칙을 어기고 대항하는 자에 대한 하나님의 처벌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탄은 자기가 만약 하나님의 명령을 초월한다면, 자기가 하나님의 권병을 초월하고 천상의 법칙에 대항한 결과를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결과는 도대체 무엇인가? 말할 필요도 없이, 당연히 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이다. 사탄이 욥, 한 사람에 대해 한 일은 단지 사탄이 인류를 패괴시킨 하나의 축소판일 뿐이다. 사탄이 이 일을 할 때, 하나님이 그것에게 준 범위와 명령은 단지 그것이 매 한 가지 일을 하는 원칙의 하나의 축소판일 뿐이다. 그리고 사탄이 이 일을 하는 중에서 맡은 역할과 그것의 위치도 단지 사탄이 하나님의 경영 사역 중에서 맡은 역할과 위치의 하나의 축소판일 뿐이다. 욥을 시험한 일에서 하나님에 대한 사탄의 절대적인 복종은 단지 사탄이 하나님의 경영 사역 중에서 하나님에 대해 감히 추호도 대항하지 못하는 하나의 축소판일 뿐이다. 이런 축소판이 너희에게 주는 경고는 무엇인가? 사탄을 포함하여 만물 중에 조물주가 제정한 천상의 법칙과 천상의 계율을 초월할 수 있는 일인일물은 없고 이런 천상의 법칙과 천상의 계율에 감히 대항할 수 있는 일인일물은 없다. 왜냐하면 대항하는 자에 대한 조물주의 처벌을 바꿀 수 있거나 벗어날 수 있는 일인일물은 없기 때문이다. 오직 조물주만이 천상의 법칙과 천상의 계율을 제정할 수 있고, 오직 조물주만이 이런 천상의 법칙과 천상의 계율을 시행할 능력이 있으며, 오직 조물주의 능력은 그 어떤 일인일물도 초월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조물주만이 갖고 있는 권병이다. 이 권병은 만물 중에서 지극히 높은 것이다. 그러므로 절대 “하나님은 으뜸이고 사탄은 버금이다”라는 논법이 없다. 유일무이한 권병을 소유한 조물주 외에 다른 신은 없다!

현재 너희는 하나님의 권병에 대해 어떤 새로운 인식이 있는가? 우선, 여기에서 말한 하나님의 권병은 사람의 권력과 구별이 있는가? 어떤 구별이 있는가? 어떤 사람은 함께 논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말은 아주 좋다! 사람이 비록 함께 논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사람의 사상 관념 속에서는 늘 사람의 권력을 권병이라 말하고 또한 늘 그것들을 함께 놓고 비교하는데, 이것은 어찌된 일인가? 이것은 다른 개념을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는 잘못을 범한 것이 아닌가? 연관시킬 수도 없고 비교할 수도 없지만 사람은 그래도 통제하지 못하는데,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만일 네가 정말 해결하고 싶다면, 유일한 방법은 바로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권병을 이해하고 인식하는 것이다. 조물주의 권병을 이해하고 인식하고 나면 너는 사람의 권력과 하나님의 권병을 함께 논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의 권력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간단히 요약하면 바로 사람의 패괴 성정과 사람의 욕망 또는 사람의 야심이 최대한도로 부풀어 오를 수 있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한 가지 재능이나 수완이다. 이것을 권병이라고 할 수 있는가? 어떤 사람이 그의 야심과 욕망이 얼마나 크게 부풀어 오를 수 있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든 그에게 권병이 있다고 말할 수 없다. 그의 부풀어 오름과 목적 달성은 기껏해야 사람 가운데서의 사탄의 짤막한 어릿광대 연기에 불과하고, 기껏해야 사탄이 스스로 자기에게 선조가 됨으로써 하나님이 되려는 야심을 만족시키는 한 토막의 촌극에 불과하다.

현재 너는 하나님의 권병을 어떻게 대하는가? 이상의 이런 말씀을 교통한 후, 너는 마땅히 하나님의 권병에 대해 새로운 인식이 있어야 한다. 그럼 내가 너희에게 묻겠다. 하나님의 권병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하나님 자신의 신분을 상징하는가, 상징하지 않는가? 하나님 자신의 능력을 상징하는가, 상징하지 않는가? 하나님 자신만이 갖고 있는 지위를 상징하는가, 상징하지 않는가? 만물 중에서 너는 어떤 일에서 하나님의 권병을 보았는가? 어떻게 보게 되었는가? 사람이 겪는 사계절에서 보면, 춘하추동이 교체되는 법칙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봄이면 나무가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여름이면 나뭇잎이 무성하고 가을이면 열매 맺고 겨울이면 낙엽이 지는데, 이런 법칙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이것은 하나님 권병의 한 방면의 체현이 아닌가?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었는데, 이 ‘빛’이 현재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 그것의 존재는 무엇으로 말미암은 것인가? 당연히 하나님 말씀으로 말미암은 것이고 또한 하나님의 권병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하나님이 만든 공기는 현재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 인류가 호흡하고 있는 공기는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닌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을 누가 빼앗아갈 수 있겠는가? 누가 그것의 실질과 기능을 바꿀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안배한 낮과 밤, 명정한 낮과 밤의 이 법칙을 타파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사탄을 포함해서 타파할 수 있겠는가? 설령 밤에 네가 자지 않고 밤을 낮으로 삼아 지낸다 해도 그것은 역시 밤이다. 너는 너의 생활 법칙을 바꿀 수 있어도 낮과 밤이 교체되는 법칙을 바꿀 수 없다. 이 사실은 아무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사자를 소처럼 밭갈이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코끼리를 나귀로 변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닭을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이리를 양처럼 풀을 뜯어먹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물속의 물고기를 육지에서 살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무엇 때문인가? 하나님이 그것을 물에서 살도록 정해 놓았기 때문에 그것은 물속에서 살아야 하고 육지에 있으면 살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정한 범위를 초월하지 못한다. 만물은 다 그것이 생존하는 법칙과 범위가 있고 제각각의 본능도 있는데, 이런 것은 모두 조물주가 정해 놓은 것이니 누구도 바꿀 수 없고 초월할 수 없다. 마치 사자가 사람들과 멀리 떨어진 야생 세계에서 영원히 사는 것과 같이 그것은 영원히 소처럼 충직하고 온순하게 사람과 동반하고 사람을 위해 일할 수 없다. 비록 코끼리와 나귀는 다 네 발 가진 동물이고 다 숨쉴 수 있는 피조물이지만 그것들은 서로 다른 종류이다. 그것들이 제각각 모두 하나님에 의해 종류로 구분되고 모두 제각각의 본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것들은 영원히 서로 바뀔 수 없다. 비록 닭도 두 다리가 있고 독수리처럼 날개를 갖고 있지만 그것은 영원히 하늘을 날 수 없고 기껏해야 나무 위로 날아오를 뿐이다. 이것은 그것의 본능으로 결정된 것이다. 이런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모두 하나님 권병의 명정으로 말미암아 있게 된 것이다.

인류가 오늘까지 발전하여 인류의 과학은 ‘나날이 발전한다’고 할 수 있고, 과학 탐색 중에서 얻은 성적은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고 할 수 있으며, 인류의 재주는 갈수록 늘어난다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지만 단 한 가지만은 인간의 과학이 넘어설 수 없다. 즉, 인류가 비행기를 만들고 항공 모함을 만들고 원자탄을 만들고 인류가 우주에 오르고 달나라에 가고 인류가 인터넷을 발명하고 첨단 기술의 나날을 보내지만 인류는 숨쉴 수 있는 생물을 하나도 만들어 낼 수 없으며, 어떤 생물의 본능과 생존 법칙 및 각종 생물의 생사윤회에 대해서도 인류 과학은 어찌할 도리가 없고 장악할 수 없다. 이는 인류의 과학이 아무리 절정에 이를지라도 조물주의 하나의 생각만도 못하고 조물주 창조의 기묘함과 조물주 권병의 위력을 측량할 수도 없다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지구상의 바닷물이 그렇게 많아도 함부로 그것의 범위를 벗어나 육지에 올라온 적이 없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그것들에게 제각기의 경계선을 다 정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것에게 어디에 있으라고 명정하면 거기에 있고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그것이 함부로 움직일 수 없고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그것들은 서로 침범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그것에게 움직이라고 말씀할 때에야 그것이 움직일 수 있다. 그것의 방향과 그것의 존류는 하나님의 권병으로 결정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권병’을 보통 말로 해석하면 바로 하나님이 말씀한 대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어떻게 하는가를 결정할 권한이 있으니, 하나님은 하고 싶은 대로 한다. 만물의 법칙은 모두 하나님이 결정하는 것이지 사람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의지로 옮겨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명정으로 말미암아 바뀌는 것이다. 이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천지 만물, 우주, 별하늘, 일년 사계절, 사람이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명정대로, 하나님의 분부대로, 하나님이 당시에 창조한 법칙대로 조금도 차이 나지 않게 하나님의 권병 아래에서 존재하고 운행하고 변화되고 있다. 어떠한 사람이나 어떠한 물질도 그것의 법칙을 바꿀 수 없고 그것의 원래의 운행 궤적을 바꿀 수 없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권병으로 말미암아 생기고 또 하나님의 권병으로 말미암아 소멸되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권병이다. 여기까지 말하면 현재 너는 하나님의 권병이 하나님의 신분과 지위의 상징이라고 느껴지지 않는가? 하나님의 권병은 그 어떤 피조물이나 비피조물이 구비할 수 있는 것인가? 그 어떤 인ㆍ사ㆍ물이 모방할 수 있고 사칭할 수 있고 대체할 수 있는 것인가?

조물주의 신분은 유일무이하니 ‘다신론’을 지키지 말라

비록 사탄의 기량과 재능이 사람의 것보다 클지라도, 비록 그것이 할 수 있는 일이 모두 사람이 달할 수 없는 것일지라도 그것이 하는 일이 네가 부러워하는 것이든, 지향하는 것이든, 네가 혐오하는 것이든, 증오하는 것이든, 네가 볼 수 있는 것이든, 볼 수 없는 것이든, 그것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든, 얼마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여 그것을 참배하고 공양할 수 있게 하든, 네가 그것에 대해 어떻게 정의를 내리든 너는 절대로 그것이 하나님의 권병과 하나님의 능력을 구비했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너는 하나님이 곧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오직 한 분임을 알아야 하며, 너는 하나님만이 권병을 구비하고 만물을 주관하고 만물을 주재하는 능력을 구비했음을 더욱 알아야 한다. 너는 사탄에게 사람을 미혹하는 재능이 있다 하여, 사탄이 하나님을 사칭할 수 있고 하나님을 모방해 표적을 행하고 이적을 나타내고 하나님과 비슷한 일을 할 수 있다 하여 하나님이 유일무이한 분이 아니고 여러 하나님이 있는데 다만 그들의 기량에 크고 작음이 있고 그들이 주관하는 범위에 구별이 있을 뿐이라고 잘못 여기면서 그들의 선착순, 그들의 나이의 많고 적음에 따라 그들의 크기를 배열해서는 안 되며, 더욱이 하나님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이 있다고 잘못 여겨서도 안 되고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권병이 유일무이한 것이 아니라고 잘못 여겨서도 안 된다. 만약 너에게 이런 생각이 있다면, 만약 네가 하나님의 유일무이함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권병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면, 만약 네가 ‘다신론’만 지킨다면 나는 네가 피조물 중의 인간쓰레기이고 전형적인 사탄의 화신이고 지독히 사악한 놈이라고 말한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도대체 너희에게 무엇을 깨닫게 하려는 것인지, 너희는 마음속으로 잘 알고 있는가? 너는 어느 때든, 어느 지점에서든, 어떤 배경 하에서든 하나님을 다른 인ㆍ사ㆍ물과 함께 논해서는 안 된다. 네가 하나님의 권병과 하나님 자신의 실질이 얼마나 너를 알기 어렵게 하고 접근하기 어렵게 한다고 여기든, 사탄의 행실이나 논법이 얼마나 너의 관념에 부합되고 너의 상상에 부합되든, 얼마나 너를 만족시키든 너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말고 개념이 헷갈리지 말고 하나님의 존재를 거절하지 말고 하나님의 신분과 지위를 부인하지 말고 하나님을 문밖으로 밀어내면서 사탄을 끌어와 너의 마음속의 ‘하나님’으로 대신하지 말고 너의 하나님으로 삼지 말라. 이렇게 하는 결과는 무엇인지, 너희는 모두 생각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인류는 비록 패괴를 거쳤을지라도 여전히 조물주 권병의 주재 아래에서 생존한다

사탄은 인류를 몇천 년 동안 패괴시켰고 무수한 악을 저질렀으며 한 세대 또 한 세대의 사람을 미혹시켰고 인간 세상에서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범했다. 그것이 사람을 참해하고 사람을 미혹하고 사람을 유혹하며 하나님께 대항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방해하고 파괴하는 악행은 산더미 같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병 아래의 만물 생령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이 하나님이 제정한 법칙과 규율을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 권병에 비하면 사탄의 사악한 본성과 그것의 창궐함은 그토록 추하기 짝이 없고 그토록 사람을 메스껍게 하고 증오케 하며 또한 그토록 보잘것없고 일격에도 견디지 못한다. 설사 사탄이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 가운데서 이리저리 돌아다닐지라도 그것은 전혀 하나님의 명정 하의 그 어떤 인ㆍ사ㆍ물도 바꿀 수 없다. 몇천 년이 지나도 인류는 여전히 하나님이 부여한 빛과 공기를 누리고 있고 인류는 여전히 하나님이 친히 내쉰 숨을 쉬고 있으며 인류는 여전히 하나님이 창조한 화조어충(花鳥魚蟲)을 누리고 있고 하나님이 공급하는 만물을 누리고 있다. 낮과 밤은 여전히 끊임없이 바뀌고, 사계절도 예전과 다름없이 바뀌고 있다. 하늘을 훨훨 날아예는 기러기들이 올 겨울에는 갔다가 내년 봄이 되면 변함없이 돌아온다. 물속의 물고기는 여태껏 그것들의 집━강과 호수를 떠난 적이 없다. 지상의 매미는 여름에 그것들만의 노래를 실컷 부르고 있고, 풀숲 속의 귀뚜라미는 가을에 가을 바람을 타고 나지막한 소리로 노래하며, 기러기는 무리를 짓지만 참매는 외로운 홀몸이며, 사자 무리는 사냥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사불상은 꽃과 풀숲을 떠나지 못한다…… 만물 중의 각종 생령은 갔다가 또 오고, 왔다가 또 가며 순식간에 끊임없이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그것들 제각기의 본능과 그것들의 생존 법칙이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공급과 자양 아래에서 생존하는데, 그것들의 본능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없고 그것들의 생존 법칙을 파괴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만물 중에서 생존하는 인류가 설령 사탄에게 패괴되고 사탄의 미혹을 받았을지라도 인류는 여전히 하나님이 만든 물과 하나님이 만든 공기와 하나님이 만든 만물을 떠날 수 없으며 인류는 여전히 하나님이 만든 이 공간에서 번식하며 생존하고 있다. 인류의 본능은 변하지 않았다. 인류가 여전히 두 눈으로 보고, 두 귀로 듣고, 대뇌로 사고하고, 심령으로 깨닫고, 두 다리와 두 발로 걷고, 두 손으로 일하는 등등 하나님이 사람에게 준, 하나님에게서 오는 공급을 받을 수 있는 본능은 변하지 않았고, 인류가 하나님과 협력하는 기관은 변하지 않았으며, 인류가 피조물의 본분을 다할 수 있는 기관은 변하지 않았고, 인류 심령의 필요는 변하지 않았으며, 인류가 인조귀종(認祖歸宗)하려는 소원은 변하지 않았고, 인류가 조물주의 구원을 얻기를 바라는 소원은 변하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권병 아래에서 생존하고 있지만 사탄의 참혹한 학대를 겪고 있는 인류의 현 상태이다. 비록 인류가 사탄의 유린을 당할 대로 당하여 더는 시초에 창조한 아담, 하와가 아니라 지식, 상상, 관념 등등 하나님과 적대되는 것들로 가득 차고 사탄의 패괴 성정으로 가득 찬 인류이지만 하나님의 안중에서 인류는 여전히 하나님이 창조한 인류이다. 인류는 여전히 하나님의 주재와 지배 아래에 있고 여전히 하나님이 제정한 궤적에서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안중에서 사탄에게 패괴된 후의 인류는 단지 겉으로는 때가 가득하고 허기지고 반응이 조금 느리고 기억이 조금 쇠퇴해지고 나이가 조금 들었을 뿐 사람의 각 기능과 본능은 오히려 완전하고 손상이 없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구원하려는 인류이다. 이런 인류는 조물주의 부름을 듣고 조물주의 음성을 듣기만 하면 일어나 음성의 근원을 찾기 위해 뛰어다닐 수 있다. 이런 인류는 조물주의 그림자를 보기만 하면 모든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모든 것을 버리고 그를 위해 화비할 수 있으며 심지어 그를 위해 목숨까지 버릴 수 있다. 인류의 심령이 조물주의 마음의 소리를 체득하게 될 때, 인류는 사탄을 버리고 조물주의 곁으로 오게 된다. 인류가 몸의 때를 완전히 씻어 버리고 조물주가 재차 자양하고 공급하는 것을 얻게 될 때, 인류의 기억이 회복될 수 있다. 이때의 인류는 진정 조물주의 권세 아래로 돌아오게 된다.

201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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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안받침물: 한 사물을 통해 다른 사물을 두드러지게 하는 것.

②화비(花費): 몸과 마음, 시간, 노력, 물질 등을 바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