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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말씀 (발췌문)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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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부모의 품을 떠난 후

인생이란 큰 무대에 올라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한다

사람이 성숙해지면 부모의 품을 떠나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사람은 이 시점에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불확실했던 현세의 사명도 이 시점에 분명하게 드러난다. 형식적으로 부모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지만 현생에서 수행할 역할과 사명은 부모와 아무 관계가 없으므로 부모와 유지했던 친밀한 관계는 독립 후 점점 단절된다. 육체적인 관점에서 보면 여전히 무의식적으로 부모를 의존한다. 그러나 성장기를 벗어나면 객관적으로 모든 것이 부모와 완전히 분리되어 자신이 맡은 역할을 독립적으로 해내야 한다. 부모는 한 사람의 삶에서 출산과 부양의 책임을 지고, 그 사람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형식적으로 제공할 뿐이다. 모든 사람의 운명은 창조주가 설계한 운명과 관련이 있다. 사람의 미래는 운명으로 정해져 있으며 그 누구도 좌지우지할 수 없다. 부모조차 자식의 운명을 바꿀 수 없다. 모든 사람은 독립적이고 각자의 운명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부모는 자식의 운명을 막을 수도 없고, 현생에서 맡은 역할에 힘을 보탤 수도 없다.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고 어떤 환경에서 성장할지, 이는 현생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전제 조건일 뿐, 그것이 운명을 결정할 수 없고 어떤 운명 속에서 사명을 완수하게 될지도 결정할 수 없다. 따라서 부모는 한 사람이 현생의 사명을 완수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없고, 가족들 역시 그 사람이 현생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자신의 사명을 어떻게 완수하게 될지, 어떤 환경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지는 현생의 운명에 의해 좌우된다. 즉, 창조주의 뜻으로 정해진 모든 사람의 사명은 객관적인 조건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성장 환경에서 성숙해지고, 인생 여정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며 창조주가 계획해 놓은 운명을 조금씩 실현하게 된다. 수많은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서 자연스럽게 삶의 역할을 짊어지고, 창조주의 설계와 주재에 따라 피조물로서의 책임을 수행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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