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있게 일을 처리하는 데에 달함에 있어서 진입해야 할 진리 실제

목차

143 다른 사람과 왕래하는 원칙

1. 다른 사람과 접함에 원칙이 있고 처세 철학이나 육체적 왕래를 하지 않으며 진리의 원칙에 부합되는 정상적인 대인 관계를 맺어야 한다.

2. 반드시 정상 인성을 구비해야 하며 서로 사랑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며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포용하고 인내해야 한다.

3. 성실한 사람이 되기를 추구해야 한다. 인류가 너무나 깊이 패괴되었기에 다른 사람과 함께 지낼 때 마땅히 지혜와 원칙이 있어야 하며, 다른 사람에 대해, 자신에 대해, 교회에 대해 모두 유익한 점이 있어야 한다.

4. 사람을 정확하게 대하며, 과대 평가하지도 않고 얕잡아 보지도 않으며, 다른 사람의 결함과 과오에 대해 정확하게 대하고 사람을 공평하고 공정하게 대해야 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이면 사람과의 관계도 정상이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 말씀의 기초 위에 세워진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요구대로 실행하며, 관점을 바로잡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과 교회를 방해하는 일을 하지 않으며, 형제자매들의 생명에 유익하지 않은 일을 하지 않고, 남에게 덕이 되지 않는 말을 하지 않으며,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하지 않고, 일을 할 때마다 광명정대하고 하나님 앞에 내놓을 수 있다. 비록 때로는 육체의 연약도 있지만, 하나님 집의 이익을 중요시하고 자신의 이익을 탐하지 않으며, 공의를 행할 수 있다. 네가 이렇게 실행할 수 있으면, 너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이다.

……일을 할 때마다, 말을 할 때마다 마음을 올바르게 하고 일을 공정하게 처리하며 감정과 자신의 뜻에 따라 일을 처리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일을 처리하는 원칙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너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떠한가>에서 발췌

『사람과 사람의 정상 관계는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한 기초에서 맺어지는 것이지 사람의 노력으로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사람과 사람은 육체적 관계만 있고 다 비정상이며, 모두 정욕을 방종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증오하고 혐오하는 것이다. 만일 네가 너의 영 안에 감동이 있다고 말하지만 언제나 네 마음에 맞는 사람과 교통하기를 원하고 언제나 네가 중요시하는 사람과 교통하기를 원하면서 만일 다른 사람이 구하는데도 너의 마음에 맞지 않는다 하여 네가 오히려 편견을 가지고 입을 다물고 말하지 않는다면 네가 사적인 감정에 속한 사람이고 하나님과 아예 정상 관계가 없음을 더욱 증명한다. 너는 하나님을 속이고 자신의 추악한 몰골을 덮어 감추는 것이다. 설사 네가 인식을 좀 말할 수 있다 하더라도 너의 속마음이 옳지 않다면 네가 하는 것은 모두 인위적으로 좋아하는 것이어서 하나님도 너를 칭찬하지 않는다. 너는 육체로 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부담으로 인해 하는 것이 아니다. 만일 너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 안정할 수 있고 또한 무릇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과 모두 정상적으로 왕래할 수 있다면 너는 비로소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이다. 그러면 네가 사람과 어떻게 접하든지 처세 철학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담을 헤아리면서 하나님 앞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너희 중에 이런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 너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도대체 정상인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과의 정상 관계를 맺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에서 발췌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은 겉으로는 마치 이지(理智)가 없는 것 같고 사람과 정상 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말을 분수 있게 하고 함부로 하지 않으며 마음을 언제나 하나님 앞에 안정시킬 수 있다. 이런 사람만이 성령께 충분히 쓰임받을 수 있다. 하나님이 언급한 이지가 없는 것 같다는 그런 사람은 겉으로 보기엔 마치 사람과 정상 관계가 없는 것 같고, 또 겉면의 사랑과 겉면의 행실을 논하지 않지만, 영 안의 일을 교통할 때는 마음을 털어놓고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실제로 경력(역주: 체험)하여 얻은 빛 비춤과 깨우침을 사심 없이 다른 사람에게 공급해 준다. 그것으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한다. 다른 사람들이 그를 훼방하고 비웃을 때도 그 사람은 바깥 인ㆍ사ㆍ물(人ㆍ事ㆍ物)의 통제를 받지 않고 여전히 하나님 앞에 안정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마치 자신의 독창적인 견해가 있는 듯하다. 다른 사람이 어떻든지 그는 마음에서 언제나 하나님을 떠나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이 웃고 떠들어도 그 사람은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거나 마음속의 하나님께 속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한다. 그 사람은 자신과 다른 사람의 정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전혀 중요시하지 않는데, 그런 사람에게는 마치 처세 철학이 없는 듯하다. 겉으로 보면, 그런 사람은 활발하고 사랑스러우며 애티가 나고 침착함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의 모습이다. ……

……만일 네가 하나님과 정상 관계가 없다면 네가 어떻게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수호하든 네가 아무리 노력하고 힘써도 사람의 처세 철학에 속한다. 너는 사람의 관점과 철학으로 사람들 가운데서의 너의 지위를 수호하여 사람들이 모두 너를 칭찬하게 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 다른 사람과의 정상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다. 만일 네가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하지 않고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를 수호하며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기를 원하고 하나님께 순복할 줄 알면 자연히 너와 모든 사람의 관계도 정상이 될 것이다. 이렇다면 너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육체적으로 맺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 사랑의 기초에서 맺어진 것이다. 육체적인 왕래는 거의 없지만 영적으로는 교통이 있으며,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고 서로 공급한다. 행하는 그 모든 것은 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기초에서 하는 것이며, 사람의 처세 철학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부담으로 자연히 형성되는 것이며, 너의 인위적인 노력이 필요 없고 하나님 말씀의 원칙대로 실행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과의 정상 관계를 맺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에서 발췌

『정상 사람의 성정은 교활과 궤사가 없고, 사람들과 정상 관계가 있으며, 독단적이지 않고, 생활이 속되거나 문란하지 않다. 또한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연결되며,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고 모두가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서 살아간다. 땅에는 조화로운 분위기가 넘치고 사탄의 방해가 없으며, 사람들 가운데서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근본으로 삼는다. 이런 사람은 모두 천사와 같고 단순하고 활발하며, 하나님께 원망을 한 적이 없고 오로지 땅에서의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자신의 모든 힘을 바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16편 말씀의 게시>에서 발췌

『정상 인성은 모두 어떤 몇 가지 방면을 포함하고 있는가? 즉, 견식ㆍ이지ㆍ양심ㆍ인격이다. 이 몇 가지 방면이 모두 정상이 되면 너의 인성은 합격된 것이다. 정상 사람의 모양이 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다우면 된다. 얼마큼 높은 데에 도달하라고 요구하지 않고 외교(外交)를 하라고도 요구하지 않으며, 정상 사람이 되어야 하고 정상 사람의 이지가 있어야 하며 일을 꿰뚫어 보아야 한다고 요구한다. 사람이 보았을 때 최소한 네가 정상 사람이면 된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 시대가 바뀐 것을 보고는 그 어떤 겸손이나 인내는 지키지도 않으며 아예 조그마한 사랑도 없고 성도의 체통도 없다. 그 사람들은 너무나 황당무계하다! 정상 인성이 어디 조금이라도 있는가? 어디 가서 간증을 하겠는가? 아무런 견식도, 이지도 없다. 물론 어떤 실행은 그릇되고 치우친 부분이니, 그런 것은 시정해야 한다. 이전의 틀에 박힌 영적 생활과 마비되고 멍청한 모습 같은 것도 다 달라져야 한다. 달라진다 하여 방탕하라는 것이 아니고 육체를 방종하라는 것도 아니다. 말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퍼부으면 안 된다! 정상 사람의 언행이 있다는 것은 말할 때 조리가 있고, 옳으면 옳다 아니면 아니라고 하며, 말이 사실과 부합되고 매우 적절하며, 기만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소질을 높이는 것은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있기 위해서이다>에서 발췌

『말의 소통이 없고 심령의 소통이 없다면 사람 사이에 서로 알 수가 없고 서로 공급하거나 도와줄 수 없다. 너희는 이런 체험을 한 적이 있었느냐? 만약 너의 친구가 어떤 것이든 다 너에게 말하고, 자신이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마음에 어떤 고초가 있는지, 어떤 기쁜 일이 있는지 다 너에게 말한다면, 너는 그와 아주 친하다고 느껴지지 않겠느냐? 그가 너에게 꺼리지 않고 말하는 것은 너도 그에게 속에 있는 말을 하여 그와 아주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가 그와 잘 어울려 지내고 서로 도와주는 것이다. 만약 교회에서 형제자매들 사이에 그런 것이 없다면 영원히 형제자매들은 화목하게 함께 지낼 수 없다. 이런 것은 성실한 사람이 되는 데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다.』

<좌담 기록ㆍ성실한 사람이 되려면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활짝 열어야 한다>에서 발췌

사람의 교통 참고:

『형제자매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도 진리의 원칙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말을 하고 일을 하는 것이 진리에 부합되어야 하고 진리를 표준으로 해야 하며, 감정이 없고 궤사함과 기만이 없으며 더욱이 서로 이용하지도 않습니다. 서로 사랑하면서 자주 진리를 교통하고 생명 진입에서 서로 격려해 주고 서로 도와주며 득실을 따지지 않습니다. 서로 지내는 가운데서도 실수가 있게 마련이지만 서로 용서하고 서로 포용하며 함께 진리를 추구하고 동일한 목표를 위해 보조를 맞춥니다. 진리 방면에서 자주 교통하고 선입견이 없이 마음을 털어놓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순복할 수 있으면 생명의 동반자로 되는데, 이것은 서로 사랑함에 마땅히 있어야 할 표현입니다. 만일 형제자매들 사이에 참으로 서로 뜻이 맞는다면 서로 사랑하는 친분을 쌓을 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정상적인 교통이 있을 수 있고, 공동으로 진리를 알아보고 진리를 추구할 수 있으며, 진리에 어긋나는 일을 하려고 모의하지 않고 죄인의 길을 걸으려고 모의하지 않으며 손을 잡고 나란히 진보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합니다. 만일 누구에게 과오가 있어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서로 포용하고 서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만일 상대방이 진리에 위배되고 교회 이익에 손해되는 일을 했다면 감싸 주어서는 안 되고 마땅히 진리를 교통하는 방식으로 상대방의 과오를 직접 명확히 알려 주고 그에게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새 출발을 할 기회를 주어 자신의 행위를 깨닫고 후회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좌담 기록ㆍ서로 사랑함에 있어야 할 표현>에서 발췌

『사람은 하나님을 믿은 후 진리의 진입에 따라 자신의 생명 성정도 변화됩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대인 관계 방면의 실행 원칙에 대해서는 아직도 아주 모호합니다. 지금 여기서 사람들이 실행하는 데에 참고하도록 몇 가지 원칙을 열거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연약이 있고 결함도 있기에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사람 간에 함께 지내는 것이 만일 서로 사랑하는 기초 위에 세워진다면 화목하게 지내고 어려움이 없게 됩니다. 사랑이 없는 사람은 마치 냉혈 동물처럼 감정이 없습니다. 인정미를 잃으면 다른 사람과 함께 지낼 수가 없습니다. 사랑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동정하는 마음이 있고 다른 사람을 잘 도와주며 더욱이 고난을 겪는 사람을 위로해 줄 수도 있기에 사람들에게 크게 환영을 받습니다. 이런 사람은 사랑 안에서 관용하고 인내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과오를 따지지 않습니다. 또한 사랑 안에서 사람을 포용하고 용서할 수 있어 다른 사람과 함께 화목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지내다 보면 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랑을 구비하는 것 외에 지혜가 부족해서도 안 됩니다. 지혜를 쓰는 원칙은 사람에게 좋은 점을 얻게 하고 남에게나 본인에게나 교회에 대해서도 해를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만일 지혜가 없다면 어떤 문제들은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예컨대, 한 가지 일을 하면 어떤 결과가 생길 것인지에 대해 꼼꼼히 생각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적합하고 소란을 일으키지 않을지, 혹은 상대방이 어떤 성정이 있는 사람인지, 그와 지내면 어떤 것에 주의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 유익하고 해가 없는지, 그 사람에게 어떤 일을 알려야 하는지, 어떤 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말하면 어떤 결과가 있을지, 만일 말해야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말해야 하는지, 이런 것은 다 지혜로 말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사람 간에 함께 지낼 때 원칙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세 번째는 다른 사람을 정확히 대해야 합니다. 남을 과대평가하지도 말고 과소평가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미련하든 총명하든, 혹은 소질이 뛰어나든 부족하든, 가난하든 부유하든, 선입견이 있어서는 안 되고 감정에 치우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말고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것은 더욱 다른 사람에게 억지로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무리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일을 할 때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도 배려해 줘야 하며 다른 사람을 더 많이 배려해 줘서 유익한 점을 얻게 할 줄 알아야 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많이 들어야 합니다. 만일 다른 사람에게 어떤 결함이 있거나 어떤 일을 잘못하여 자신에게 불리하면 정확히 대해야지 약점을 잡아서는 안 되고 공격하거나 보복해서도 안 됩니다. 진리를 교통하는 것을 배워 다른 사람이 도움받고 변화되게 하며 다른 사람에 대해 정확한 평가가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다시 그와 함께 지내면 더더구나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너무 높이 요구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서 어떤 이익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도 다른 사람을 정확히 대하는 원칙입니다. 네 번째는 다른 사람과 함께 지냄에 있어서 마땅히 양심, 이지, 인격을 구비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면 우리는 보답할 줄 알아야 하며,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사랑을 베풀면 우리는 더욱 사랑으로 보답해야 합니다. 이지 방면에서는 사람을 존중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설사 다른 사람에게 어떤 결함이나 단점이 있을지라도 절대 비웃거나 깔보지 말아야 합니다. 그 밖에, 다른 사람에 대해 부정당한 속셈을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하며 더욱이 다른 사람에게서 조금의 부당한 이득도 챙겨서는 안 됩니다. 인격 방면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반감을 가지지 않도록 추잡한 말을 하지 말아야 하고 저속한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존심이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점이 있는 일을 많이 해야지 다른 사람의 이익을 해하여 부당한 이익을 챙겨서는 안 됩니다. 말을 하고 일을 함에 있어서 신용을 지켜야지 절대로 앞에서 한 가지 수단을 부리고 뒤에서 다른 한 가지 수단을 부려서는 안 됩니다. 자기 마음속에 있는 말을 털어놓고 다른 사람과 솔직하고 성실하게 지내며 다른 사람의 과오를 따지지 말고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대해야 합니다. 이러면 다른 사람과 화목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정상적인 대인 관계에 마땅히 구비해야 할 4가지 원칙입니다.』

<좌담 기록ㆍ정상적인 대인 관계를 맺는 데에 갖추어야 할 실행 원칙>에서 발췌

『다른 사람과 함께 지낼 때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형제자매들과 함께 지낼 때에도 지혜를 쓸 필요가 있나요?” 그렇게 해야 합니다. 지혜를 쓰면 형제자매들에게 더욱 유익한 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묻습니다. “형제자매들에게 지혜를 쓰면 궤사한 꾀를 부리는 게 아닌가요?” 지혜는 궤사한 것이 아니고 궤사한 것과는 완전히 반대입니다. 지혜를 쓰는 것은 형제자매들이 분량이 작을 때에 얼마의 방식을 쓰는 것인데,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을 피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밖에 분량이 작은 사람, 특히 진리를 구비하지 못한 사람은 아직도 패괴 유로(역주: 흘러나옴)가 있고 아직도 패괴 성정이 있습니다. 너무 단순하게 마음을 터놓고 무엇이나 다 말해 버리면, 어떤 때는 남에게 약점을 잡히고 이용당하기 쉬운데, 이것도 좋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패괴 성정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좀 방비해야 하고 방식을 좀 취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방비한다는 것은 돕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고 사랑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 집의 일부 중요한 일은 사람들에게 미리 말하지 말고 진리만 교통하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생명상의 영 안의 도움이 필요하고 진리상의 공급이 필요하면, 최선을 다해 만족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만약 한 사람이 하나님 집의 이런저런 일을 알아보려 하고 인솔자와 일꾼들의 이런저런 일을 알아보려 한다면, 이런 것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일을 그 사람에게 말하면 다른 사람에게 누설하기 쉬우니, 하나님 집의 사역에 영향을 끼칩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이 알아서는 안 되는 것과 알 필요가 없는 것이면 알지 못하게 하며,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이면 최선을 다해 알게 하고 확실하게 남김없이 알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사람이 알아야 할 것입니까? 진리를 추구하는 것은 사람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진리를 장비해야 하는지, 어떤 방면의 진리를 깨달아야 하는지, 어떤 본분을 해야 하는지, 어떤 본분을 하는 것이 적합한지, 어떻게 본분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정상 인성을 살아내야 하는지, 어떻게 교회 생활을 해야 하는지, 이런 것은 다 사람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와 달리 하나님 집의 규범과 원칙, 교회의 사역을 함부로 이방인들에게 말해서는 안 되고, 형제자매들의 상황도 이방인들에게 말해서는 안 되며,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도 말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것이 바로 지혜를 쓰는 데에 준수해야 할 원칙입니다. 어느 인솔자가 이름이 무엇이고 어디에서 사는지 이와 같은 것을 말해서는 안 됩니다. 말하면 언젠가는 이방인들의 귀에 전해질지도 모릅니다. 또 일부 간첩 노릇을 하는 나쁜 놈들에게까지 전해지면 위험하게 됩니다. 이런 일에서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혜가 있는 것은 아주 필요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 밖에, 당신이 단순하게 마음을 터놓을 때, 일부 특별한 사적인 일은 함부로 남에게 말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은 형제자매들의 분량을 보아야 합니다. 당신이 죄다 말해 버린 후에는 그 사람이 경건한 사람이 아니다 보니, 당신의 그 일을 장난으로 여겨 퍼뜨리면 문젯거리가 되고, 당신의 인격에 손상을 초래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마음을 터놓을 때에도 지혜를 써야 합니다.』

<설교 교통 (1)ㆍ어떻게 교회 생활을 이루는지와 교회 생활을 이루는 의의>에서 발췌

─────────

①게시(揭示): 쉽게 알 수 없는 것의 본질을 천명함.

②성실(誠實): 거짓이나 꾸밈이 없음.

③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