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있게 일을 처리하는 데에 달함에 있어서 진입해야 할 진리 실제

목차

140 사랑과 혼인을 대하는 원칙

1. 자신의 터득에 근거해 선택할 수 있고 규례가 없으며 그 어떤 사람도 간섭할 권한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본분을 하는 것을 지체하지 말아야 한다.

2. 진리를 추구하고 본분을 잘하기 위해 혼인을 포기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 특별한 간증이며, 대단히 총명하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것이다.

3. 만일 실로 육체를 이겨 낼 수 없다면 적합한 배우자를 택할 수 있다. 최소한 생명에 유리해야지 육체를 만족시키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본연의 일에 영향을 끼쳐서는 안 된다.

4. 정당한 사랑과 혼인을 존중해야 한다. 여러 번 장가가고 시집가는 것은 진리와 도의를 어기는 것이고, 혼인을 장난으로 여기는 자는 악령이고 더러운 귀신이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현재 말하는 것은 다 현실 상황에 근거해 사람에게 요구하는 것이며, 사람의 필요에 근거하고 사람 안에 구비된 것에 근거해 역사하는 것이다. 실제의 하나님이 땅에 와서 실제의 사역을 하는데, 사람의 현실 상황과 현실 필요에 근거해 하는 것이지 결코 억지를 부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일을 함에 있어서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예컨대, 네가 결혼하든 결혼하지 않든 너 자신의 현실 상황에 근거하는 것이다. 진리를 모두 너에게 분명히 말해 주었으니 나는 너를 제한하지 않는다. 어떤 가정은 어느 지경에까지 핍박하여 결혼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믿을 수 없기에 결혼이 도리어 한 가지 일을 이루게 해 준다. 어떤 사람은 결혼하여 좋은 점을 얻기는커녕 원래 있는 것까지도 잃고 말았다. 이것은 너의 현실 상황과 너 자신의 심지(心志)에 근거해 결정되는 것이지 결코 규정과 제도로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실행 (7)>에서 발췌

『네가 지금 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도 너의 복이다. 왜냐하면 네가 구원받아 살아남기 위해서 이런 고통을 받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이것도 역시 명정해 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고통이 네게 임하게 된 것은 너의 복이다. 너는 이 일을 간단하게 보지 말라. 이것은 사람에게 고통을 좀 받게 하여 사람을 우롱하고는 끝내는 것이 아니다. 이 속의 의의는 너무나도 깊고 너무나도 크다. 네가 한평생 배우자를 구하지 않고, 한평생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 이것도 다 의의 있는 일이다. 네가 가는 길이 정확하고 네가 추구하는 것이 올바르다면, 최후에 네가 얻게 되는 것은 역대의 성도들보다 더 많을 뿐만 아니라 받는 약속도 더 큰 것이다.』

<좌담 기록ㆍ성령 역사를 잃은 사람은 가장 위험하다>에서 발췌

『너는 진리를 위해 고통받아야 하고, 진리를 위해 헌신해야 하며, 진리를 위해 굴욕을 참아야 하고, 더 많고 많은 진리를 얻기 위해 더 많고 많은 고난을 참아야 한다. 이것이 네가 해야 할 바이다. 너는 가정의 화목을 누리기 위해 진리를 저버려서는 안 되고, 일시적인 누림을 위해 일생의 품위와 인격을 잃어서는 안 된다. 너는 마땅히 아름답고 선한 모든 것을 추구해야 하고, 더 의의 있는 인생길을 추구해야 한다. 그렇게 천박하게 살 뿐만 아니라 추구 목표도 전혀 없다면 허송세월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너는 진리 하나를 위해 모든 육체적인 누림을 포기해야 한다. 너는 약간의 누림을 위해 모든 진리를 버려서는 안 된다. 이런 사람은 인격과 품위가 없고, 살아가는 의의가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베드로의 경력―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에서 발췌

『음란을 좋아하고 여색을 좋아하는 남자는 언제나 그 요염한 음녀들을 자신의 곁으로 끌어당겨 ‘누리도록’ 하는데, 나는 이런 음란한 귀신을 절대로 구원하지 않으며 너희같이 이런 더러운 귀신들을 몹시 미워한다. 너희의 ‘색’과 너희의 ‘요염’이 너희를 지옥 속으로 끌어가 망쳐 버리는데, 너희가 또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너희같이 이런 더러운 귀신과 악령들은 너무나 가증스럽다! 사람을 역겹게 한다! 이런 천한 놈을 또한 만회할 수 있겠는가? 죄 속에 빠져 있는데 또한 구원받을 수 있겠는가? 이런 진리, 길, 생명이 너희의 마음을 끌지 못했지만 그런 죄악, 돈, 지위, 명리, 육체적 누림, 남자의 자색, 여자의 요염이 오히려 너희의 마음을 끌었는데, 너희가 어찌 나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있겠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실행 (7)>에서 발췌

사람의 교통 참고:

『열다섯 번째, 결혼하여 자녀를 낳아 키우는 데에 관한 문제. 이 일은 주로 그래도 자신의 선택에 맡깁니다. 하나님 집에는 전혀 규례가 없습니다. 결혼하여 아들딸을 낳아 키우는 것은 본래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일이므로 그 누구도 제한할 권한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진리를 추구하고 본분을 잘하기 위해 혼인과 가정을 포기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 특별한 간증입니다. 무릇 하나님을 위해 화비하고 대가를 치르려 하는 사람은 꼭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의 가정 배경은 결혼하기에 적합합니다. 대접하기 위해 결혼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에 부합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기 위해 본분을 할 기회를 잃었으며, 가정의 통제와 얽매임을 받아 하나님 믿는 것을 지체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선택 문제입니다. 나이가 들면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는 것은 정당한 일입니다. 그러나 마땅히 알맞은 배우자를 택해야 합니다. 최소한 하나님을 믿는 데에 유리하고 생명에 유리해야 합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사람의 선택은 사람의 길을 결정하고 사람의 귀숙을 결정합니다. 관건은 사람이 하나님의 요구에 따라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달렸습니다.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설명함: 많은 사람들이 청춘을 바치며 본분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가장 귀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자신의 혼인에 대한 일을 포기할 수 있는 것은 일찌감치 잘 고려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혼인의 여러 가지 시험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어떤 형제가 저에게 자신이 혼인 방면에서 닥친 어려움을 교통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일 정말 견디기 어려우면 알맞은 자매를 찾아 결혼하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에 그는 또 후회하면서 저에게 이런 상황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는 결혼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았으니 그래도 결혼하지 않는 것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형제가 하나님을 믿으려는 심지가 갸륵함을 보았습니다. 결혼하라고 허락해도 그는 독신을 주장하면서 전심으로 본분을 할 수 있었는데, 참 대견스럽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런 심지가 없습니다. 밤낮 없이 이 일에 시달려 본분을 해도 건성으로 합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것도 힘이 없는데, 완전히 혼인의 일에 통제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마땅히 사람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어야지 사람에 대한 요구가 일률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마땅히 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요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너무 높이 요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실, 너무 높이 요구한다 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집에서는 어느 방면의 실행을 교통하든 사람에게 원칙만 줄 뿐 규례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모두 사람이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데, 이것은 서로에게 좋은 일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혼인 문제에서는 더욱 사람의 선택을 존중해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 말씀을 실행하는 것을 선택하는지 아니면 하나님 집에서 어쩔 수 없이 동의한 길을 선택하는지는 다만 사람 자신의 선택일 뿐 하나님 선민에 대한 하나님 집의 요구를 뜻하지 않습니다.

열여섯 번째,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이혼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혼인을 대함에 있어서 마땅히 존중하고 책임을 져야지 함부로 어떤 이유 때문에 이혼을 제기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만일 쌍방이 정말로 함께 생활할 수 없고 모두 이혼하는 것을 원한다면 이것은 됩니다. 하나님 집에는 혼인에 대해 그 어떤 규례도 없습니다. 하지만 크리스천이라면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마땅히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믿지 않는 일방이 기어이 이혼하겠다고 하면 그가 하는 대로 내버려 둘 수 있습니다. 만일 정당한 이유가 없는데도 이혼을 제기하는 사람이라면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혼인을 존중하지 않는 것입니다. 혼인 대사는 마땅히 신중해야 합니다. 결혼하고 이혼하는 것은 다 자신의 선택 문제이므로 다른 사람은 간섭할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설명함: 혼인을 대함에 마땅히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집에서는 사람의 혼인 문제를 전혀 간섭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집의 사역은 사람을 인솔하여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게 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역주: 체험)하게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진리를 얻어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가정 문제가 사람이 진리를 추구하고 하나님께 구원받는 데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 큰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형제자매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의 사탄 본성을 간파할 수 있습니다. 그는 무릇 믿지 않는 남편이나 아내는 다 마귀 사탄이므로 만일 마귀 사탄을 동정하면 곧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이라고 여깁니다. 그 뜻은 바로 믿지 않는 남편이나 아내를 대함에 있어서는 이혼할 수밖에 없고 동정해서는 안 되며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비록 이런 관점이 정확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실행하지 못합니다. 만약 누가 너무 강력하게 실행한다면 그 후에도 여전히 골칫거리입니다. 만일 그가 도리어 비난하면서 하나님 집에서 그에게 이혼하라고 했으므로 하나님 집에서 훗날 어려움도 해결해 줘야 한다고 말하면 더욱 골칫거리입니다. 그 어떤 사람이 이혼하는 일이든 다 개인적인 일이며 하나님 집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믿지 않는 남편이나 아내가 다 마귀임을 인정합니다. 만일 이런 인식이 있다면 직접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실행하면 되고 사람의 교통을 참고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말해 보세요, 그렇지 않습니까?

열일곱 번째, 이혼했다가 재혼해도 되는지의 문제. 혼인의 일은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선택의 잘잘못은 정죄할 사람이 없으며, 하나님 집에서는 간섭하지 않습니다. 이혼한 사람은 재혼해도 됩니다. 이것은 정당한 것입니다. 만약 혼인을 정확히 대하지 않고 한도 끝도 없이 여러 번 재혼한다면 찬성할 사람이 없으며 자신만 패괴시킬 뿐입니다. 자꾸 음란 행위를 하는 사람을 하나님 집에서는 절대 발탁하여 쓰지 않습니다. 자꾸 음란 행위를 하여 영향이 극히 나쁜 사람에 대해서는 하나님 집에서 반드시 출교해야 합니다. 정당한 이혼이면 재혼해도 별문제가 아닙니다. 형제자매들도 마땅히 도와줘야 합니다.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설명함: 이 원칙은 단지 이혼했다가 재혼해도 되는지의 문제에만 겨냥한 것일 뿐 다른 문제와는 무관합니다. 이 원칙은 규례가 아니고 더욱이 사람에게 이혼한 다음 재혼하라고 호소하는 것도 아닙니다. 마지못해 이혼한 일부 사람들이 이혼한 후 재혼하지 않아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고 이 때문에 수년간 시달림을 받으면서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 모르는 것에 대해 저는 이렇게 교통합니다. 이혼했다가 재혼해도 됩니다. 설마 하나님 집에서 사람이 재혼하는 것을 제한한단 말입니까? 혹은 사람이 재혼하는 것을 정죄한단 말입니까? 어떤 사람은 이러면 하나님께서 가정을 타파하시는 것과 대립된다고 말하는데, 사실 조금도 대립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타파하시는 것은 내일도 아니고 모레도 아닙니다. 게다가 하나님은 재난으로 가정을 타파하십니다. 사람이 앞당겨 하나님을 도와 자신의 가정을 타파하지 않는 것이 그래도 가장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사람이 참견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이 진리를 잘 추구하고 성정 변화를 잘 추구하며 하나님께서 가정을 타파하실 때 육체를 배반하고 하나님께 순복할 수 있기만 하면 가장 이지 있는 것입니다. 특히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이 자신의 본분을 잘할 것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재난이 임할 때 악인들이 다 징벌받게 되는데, 사람이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공의로움을 찬미할 수 있으면 아주 좋은 간증입니다.』

<좌담 기록ㆍ“하나님을 믿는 정확한 추구와 실행 원칙”에 관한 보충 설명>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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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명정(命定): 명하여 정함.

②화비(花費): 몸과 마음, 시간, 노력, 물질 등을 바치다.

③귀숙(歸宿): 사람이 마지막으로 돌아갈 곳 또는 결말, 처소, 본향을 뜻함.

④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