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있게 일을 처리하는 데에 달함에 있어서 진입해야 할 진리 실제

목차

131 자신의 본분과 위치를 정하는 원칙

1. 교회의 안배에 순복하여 자신의 본분을 하며, 대다수 하나님 선민들이 보기에 적합한 것이면 바로 자신에게 적합한 위치이다.

2. 자신의 소질, 장점과 실제 분량에 근거해 적합한 본분을 확정하며, 대다수 사람들이 보기에 좋으면 선 위치가 적합하다.

3. 어떤 본분을 하든지 반드시 성령 역사의 검증이 있어야 한다. 자유자재로 본분을 하여 원칙 있게 일을 처리해야 정확하고 적합하다.

4. 반드시 본분을 함에 있어서 항상 기도하고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안배에 순복해야 한다. 성령의 인도 하에서 본분을 하면 하나님의 뜻에 부합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베드로는 자신이 예수를 위해 아직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음을 보고, 또한 이전에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버리기 원한다고 맹세한 것이 생각나서 불평하지 않았다. 그가 그 후에 다시 기도할 때는 이보다 훨씬 나아졌다. 그는 또 기도했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제가 전에 당신을 떠난 적이 있었고, 당신도 저를 떠나신 적이 있었나이다. 우리가 전에 헤어질 때도 있었고 함께 만날 때도 있었으나, 당신은 그 무엇보다 더 저를 사랑하였나이다. 제가 여러 번 당신을 거역하고 상심케 했는데, 이런 것을 제가 어찌 잊을 수 있겠나이까? 당신께서 저에게 하신 사역과 부탁하신 것을 저는 지금까지 잊지 않고 늘 마음에 두었나이다. 당신이 저에게 하신 사역에 저는 이미 힘을 다하였나이다.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당신이 아시고, 제가 어떤 기능을 할 수 있는지는 당신이 더 잘 아시나이다. 저는 당신의 섭리대로 하기 원하고, 제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당신께 바치기를 원하나이다. 제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오로지 당신만이 아시나이다. 비록 사탄이 저를 이렇게 우롱하여 제가 당신을 거역한 적도 있었지만, 당신은 그것으로 인해 저의 과오를 기억하시지 않고 그것에 따라 저를 대하지 않으시리라 믿나이다. 저는 저의 일생을 모두 당신께 바치기를 원하나이다. 저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다른 어떤 희망이나 타산도 없으며 오직 당신의 생각과 뜻대로 할 수 있기만을 구하나이다. 저는 당신의 쓴잔을 마시기 원하옵고 당신의 섭리대로 하기 원하나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베드로가 ‘예수’를 알아간 과정>에서 발췌

『하나님이 칭찬하는지 칭찬하지 않는지를 어디에서부터 보는가? 최소한 네가 한 가지 일을 할 때마다 마음속으로 매우 편안함을 느껴야 한다. 네가 하나님 집에서 본분을 하거나 어떤 한 가지 사역을 할 때 또는 평소에 네가 성령이 너를 인도하고 깨우쳐 주고 성령이 너에게 역사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으며, 또한 너의 모든 행위가 하나님 말씀과 일치할 수 있다. 네가 어느 정도에 이르기까지 경력(역주: 체험)하였을 때 너는 네가 이전에 한 모든 것이 그래도 비교적 적합하다고 느낄 것이다. 만일 네가 한동안 경력하여 자신이 이전에 한 어떤 일들이 자신이 보기에도 적합하지 않고 자신이 보기에도 만족스럽지 못하며 확실히 진리가 없다고 느껴진다면 네가 한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을 대적한 것임을 증명하고, 너의 섬김에 거역과 대적이 가득하고 사람의 행실이 가득하였음을 증명한다.』

<좌담 기록ㆍ성정 변화에 대해 있어야 할 인식>에서 발췌

『……범사에 주의를 기울여 성령의 인도를 따라야 하고, 엄격히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해야 하는 것이다. 네가 만약 거듭 성령의 인도를 어기고 완고하게 자신의 뜻대로, 자신의 상상대로 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을 가장 심각하게 대적하는 것이다. 늘 성령의 깨우침과 인도를 어기면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되고, 성령의 역사를 잃게 되면 사역을 할 수가 없는데, 설령 사역을 할지라도 아무런 효과가 없게 된다. ……성령의 깨우침이나 인도에 대해서는 반드시 세심해야 하는데, 특히 관건적인 일에서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만 그것을 잡을 수 있다. 머리를 쓰기 좋아하고 자기 뜻대로 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아주 쉽게 소홀히 할 수 있다. 좋은 일꾼, 비교적 발전성이 있는 일꾼은 모두 성령의 역사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이다. 성령께 순복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기에 전력을 다해 진리를 추구한다.』

<좌담 기록ㆍ일꾼이 사역하는 주요 원칙>에서 발췌

『네가 무슨 일을 하든 우선 너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그 일을 하는지, 그 일이 어떤 성질에 속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만일 그 일이 본분을 하는 것에 속한다면 너는 ‘어떻게 해야 하지? 어떻게 하면 이 본분을 대충대충 하지 않고 잘할 수 있을까?’라고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 일에서 마땅히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한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은 바로 그런 일에서 진리를 찾고 구하고, 실행의 길을 찾고 구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있겠는지를 찾고 구하는 것이다. 일을 할 때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은 이렇게 가까이하는 것이다. 그것은 종교 의식이 아니고 겉면의 행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여 진리에 따라 실행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네가 일을 하지 않을 때는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하지만 일을 할 때는 여전히 자기 뜻대로 한다면, 그런 감사는 겉면의 행실이다. 본분을 하거나 무슨 일을 할 때, 너는 언제나 ‘이 본분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라고 생각해야 한다. 일을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을 통해 일을 처리하는 원칙과 진리를 찾고 구하며, 속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면서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떠나지 않으면, 이야말로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진리대로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뜻대로 하는 것이며, 자신의 뜻대로 하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고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는 것이다. 자신의 뜻은 흔히 사람이 보기에 아주 좋고 다 옳고 별로 진리에 어긋나지도 않는 것 같아 사람은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진리를 실행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이라고 여긴다. 사실, 사람은 그런 일에서 참으로 하나님을 찾거나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못했으며, 하나님의 요구에 따라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 이런 참된 정형과 이런 소망이 없으면, 그것은 사람이 실행 방면에서 범하는 가장 큰 착오이다. 왜냐하면 네가 하나님을 믿어도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죄를 짓고 있는 것이 아니냐?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계속 믿는다면 어떤 효과가 있겠느냐? 하나님을 믿는 의의가 또 어디에서 실현되겠느냐?』

<좌담 기록ㆍ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며 진리를 최대한으로 실행해야 한다>에서 발췌

『그러므로 네가 기도하든, 형제자매들과 이야기하고 교통하든, 본분을 하고 일처리를 하든, 모두 마음을 하나님 앞에 내놓아야 한다. 네가 해야 할 기능을 할 때 하나님은 너와 함께한다. 너의 속마음이 바르고 하나님 집의 사역을 위한 것이기만 하면, 하나님은 네가 행한 것을 꼭 열납할 것이다. 너는 마땅히 성실한 마음으로 너의 기능을 다해야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은 자신의 뜻에 맞는 사람을 온전케 한다>에서 발췌

사람의 교통 참고:

『만약 당신이 하나님 집의 어떤 사역을 하기에 적합하다면 하나님 집에서 당신을 부를 수 있습니다. 원하는지의 여부는 자신의 선택에 맡깁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신을 바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 집의 안배를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 집에서 그의 장점에 근거해 그의 사역을 안배할 수 있습니다. 잘하면 계속 쓰고 만일 그가 사역을 감당할 수 없다면 하나님 집에서 따로 안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집에서는 각 사람의 배경과 장점에 근거해 그 사람의 사역을 안배합니다. 사역을 감당할 수 없는 사람에 대해 하나님 집에서는 안배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일에서 사람마다 순복하고 하나님의 지배에 맡기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총집 (1)ㆍ교회를 세우는 원칙과 교회 생활의 관리 원칙>에서 발췌

『하나님 집에서 우리에게 어떤 본분을 하라고 시키면 우리는 그 본분을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작은 풀이 되라고 하면 우리는 작은 풀이 되고 큰 나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한 그루의 나무라면 하나의 고층 건물이 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으면 그것을 하고 분수를 지키며 진리를 잘 추구하고 자신의 본분을 잘 해야 합니다. 이렇게 살면 가장 좋으며, 살아가기 힘들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집에서 어떤 본분을 하든지, 어떤 지위가 있든지 진리를 살아내어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있고 정상적으로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기만 하면 이런 인생은 가장 즐겁습니다. 야심과 속셈의 지배를 받지 말고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복해야 합니다. 이방인에게 “오십이면 지천명(知天命)”라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 뜻은 사람이 50대가 되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명정임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쓸데없습니다. 꿰뚫어 보았다면 하늘의 뜻에 순종할 것입니다.』

<설교 교통 (1)ㆍ하나님께 순복하는 의의>에서 발췌

『주로 자신이 어떤 본분을 하기에 적합한지, 어떤 소질인지, 어느 방면에 좀 장점이 있는지에 근거합니다. 당신이 어떤 본분을 하기에 적합한지와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을 제대로 찾으면 당신의 위치도 제대로 찾은 것입니다. 사람의 위치는 사람의 본분에 근거해 확정합니다. 당신이 하기에 가장 적합한 본분을 확정하면 당신의 위치도 제대로 찾은 것입니다. 예컨대, 어떤 사람은 복음을 전하기에 적합하고, 복음을 전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늘 인솔자가 되고 싶어 하고 늘 인솔자가 되는 방면에 힘써 노력하며 심지어 온갖 수단을 다 쓴다면 이런 사람은 자신의 위치를 찾지 못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새 신자를 양육하는 본분을 하기에 적합한데 기어이 복음을 전하겠다고 하면 적합합니까? 효과도 꼭 좋은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할 줄 아는 것은 하기 싫어하고 무관심하며 할 줄 모르는 것은 찾아 하려 합니다. 이런 사람은 본래의 일을 내던지고 다른 일을 하는데,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옛 것을 싫어하는 뜻이 좀 있습니다. 늘 한 적이 없는 본분을 하려 하며, 새로운 사역을 해야 흥미를 느낍니다. 어떤 새로운 사역이든지 한동안 하면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변덕이 심하며 남의 떡이 더 커 보이고 성정이 불안정하여 일관성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성정이 좀 좋지 않은 것이 아닙니까? 성정이 비정상이고 불안정하며 전념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이 자신의 위치를 바로 찾기가 쉽겠습니까? 전념하지 않고 끝나 버리는데, 이런 사람은 좋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의 결말은 흔히 어떻겠습니까? 아무런 성취도 없습니다.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입니다. 어떤 사역도 잘 하지 못합니다. 맞습니까? 본분을 지키지 않고 일관성이 없으며 변덕이 심합니다. 이런 사람은 성정이 불안정하여 이랬다저랬다합니다. 가장 믿지 못할 사람이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이런 성정이 있는 사람이 인솔자가 되기에 적합합니까? 그럼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겠습니까? 더 중한 심판과 형벌을 경력해야 합니다. 형제자매들이 더욱 책망하고 훈계하고, 그 사람에게 책망과 훈계를 많이 할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설교 교통 (7)ㆍ문제 해답>에서 발췌

『본분을 함에 있어서 반드시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 성령의 내적 인도에 따라야 합니다. 어떤 한 가지 본분을 함에 있어서 어떤 사람들은 적합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꼭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규례에 맞출 일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인솔자가 되기에 적합한데, 그 사람에게는 경력이 있고 하나님 말씀과 진리에 대한 인식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열정만 있고 글귀 도리만 말할 줄 알며, 하나님 말씀에 대한 경력과 인식이 없기에 인솔자가 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모두 같은 본분을 하고 싶어도 어떤 사람은 적합하고 어떤 사람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성령의 내적 인도에 따라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 인솔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경력이 너무 적고 터득하는 것도 치우칩니다. 여러분이 말해 보세요, 그 사람이 교회 인솔자가 되기에 적합하겠습니까? 이런 사람이 교회 인솔자가 되는 것은 성령의 인도와 깨우침입니까? 아닙니다. 인솔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만일 참으로 교회에 대해 부담이 있고 참으로 생명 경력이 있으며 참으로 실제 분량이 있고 참으로 사역 능력이 있다면 이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구비되지 않았고 어떤 사람들은 해도 되지만 어떤 사람들은 하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본분을 함에 있어서 반드시 성령의 내적 인도와 성령의 실증에 근거해야 합니다. 이것은 아주 관건입니다. 이것이 본분을 하는 두 번째 원칙입니다.』

<설교 교통 (5)ㆍ본분을 하는 것과 구원받는 것과의 관계>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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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정형(情形): 관점, 상태, 생각, 입장, 정서.

②성실(誠實): 거짓이나 꾸밈이 없음.

③명정(命定): 명하여 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