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있게 일을 처리하는 데에 달함에 있어서 진입해야 할 진리 실제

목차

124 사람의 본성 실질을 분별하는 원칙

1. 사람의 취향에서 사람이 도대체 무엇을 추구하기를 중요시하는지와 어떤 길을 가기 좋아하는지를 보고 그 본성 실질을 분별해야 한다.

2. 사람의 연약한 부분, 치명적인 부분, 어떤 속박을 가장 심하게 받는지에 근거해 사람의 본성 실질을 분별해야 한다.

3. 사람의 일관된 표현과 항상 유로하는 성정, 어떤 사람과 교제하기를 선택하고 좋아하는지에 근거해 사람의 본성 실질을 분별해야 한다.

4. 사람이 지키는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과 사람이 가는 길에서 사람의 본성 실질을 확정해야 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현재 본성을 알려면 반드시 몇 가지 방면을 통과해야 한다. 반드시 먼저 네가 마음속으로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무엇을 좋아하는지는 네가 무엇을 먹기 좋아하고 무엇을 입기 좋아하는지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네가 어떤 사물을 좋아하는지, 어떤 사물을 부러워하는지, 어떤 사물을 숭배하는지, 어떤 사물을 추구하는지, 마음속으로 어떤 사물을 중요시하는지를 가리키는 것이다. 이 일을 너희는 아는가? 어떤 사물을 좋아하는지, 그 사물에 어떤 종류가 포함되어 있는지 너는 아는가? 너는 평소에 무엇을 중요시하고, 무엇을 숭배하며, 어떤 부류의 사람들과 접하기를 좋아하고, 어떤 일을 처리하기 좋아하는가? 너의 마음속에서 어떤 사람이 너의 우상인가? 예컨대, 대다수 사람들은 높고 큰 사람, 언행과 겉모습에 풍모가 있는 사람을 좋아하거나 경박하고 능글맞은 말을 좋아하며, 혹은 어떤 사람들은 겉으로 잘 위장하는 자들을 좋아한다. 이것은 사람들과 접하기를 좋아하는 방면이다. 좋아하는 사물 방면은 매우 순조로운 일을 좀 하려 하고, 사람들이 좋다고 여기는 일, 사람들이 보고는 찬성하는 일, 사람들이 손뼉을 치는 일, 사람들이 칭찬하는 일을 좀 처리하기 좋아하는 것이 포함된다. ……그러므로 네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중요시하는지, 무엇을 숭배하는지, 무엇을 부러워하는지, 마음속으로 매일 무엇을 생각하는지는 너의 본성을 대표한다. 이것은 너의 본성 안에 불의를 좋아하는 요소가 있음을 충분히 증명한다. 심한 자는 본성이 사악하여 구할 수 없다. 바로 이렇게 자신의 본성을 해부하는데, 이것은 너의 생활 속에서 네가 좋아하고 네가 버리는 것이 모두 무엇인지에 달렸다. 아마 네가 일시적으로 누구를 좋게 대할 수도 있으나, 이는 네가 그를 좋아한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다. 네가 진정 좋아하는 것이야말로 너의 본성 안의 것이다. 설사 너의 뼈를 부러뜨릴지라도 너는 그것을 좋아할 것이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이다. 결혼 상대를 찾는 이 일을 보아라. 어떤 사람이면 그런 사람을 찾는다. 만일 한 사람이 참으로 어느 사람을 좋아한다면 다른 사람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부모가 그녀의 다리를 분질러 놓아도 그녀는 그 남자와 함께 도망가고 죽더라도 그 남자에게 시집가려 한다. 그것은 어찌 된 일인가? 바로 사람의 뼈 속 깊은 곳의 것은 누구도 바꿀 수가 없기 때문이다. 네가 그녀의 마음을 파내고 그녀가 죽었어도 그녀의 그 영혼이 좋아하는 것은 여전히 그런 것이다. 이것이 바로 본성 안의 것인데, 한 사람의 실질을 대표한다.』

<좌담 기록ㆍ성정 변화에 대해 있어야 할 인식>에서 발췌

『취향에서 본성을 보게 된다. 어떻게 보아야 하느냐? 예컨대, 어떤 사람은 춤추기를 매우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유명 가수나 영화 배우를 매우 좋아하며, 어떤 사람은 특히 어떤 인물을 숭배한다. 여기에서 보면 이들의 본성이 무엇이냐? 또 간단히 예를 들어 보자. 어떤 사람은 특별히 유명 가수를 숭배하는데, 어느 정도로 숭배하느냐? 유명 가수의 일거일동과 말하고 웃는 것까지, 한 마디 말, 하나하나의 동작까지 특별히 흥미를 가지고 아주 신경을 쓴다. 심지어 유명 가수가 어떻게 몸치장을 하든지 사진을 찍고 모방까지 한다. 이 정도로 숭배하면 그의 본성이 무엇이라는 것을 설명하느냐? 그의 마음속에 그런 것뿐이고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가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사랑하고 추구하는 것이 전적으로 사탄이 유로(역주: 흘러나옴)한 것들인데, 그런 것들이 그의 마음을 점유하였다. 마음을 다 그것에게 준 것이다. 이것은 어떤 문제이냐? 그러므로 어떤 한 가지를 너무 좋아하게 되면, 그것이 그의 생명이 될 수 있고, 그의 마음을 점유할 수 있기에 그가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이고 마음속으로 하나님을 원하지 않으며, 마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완전히 증명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의 본성이 마귀를 사랑하고 마귀를 숭배하며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단정할 수 있다. 이렇게 그의 본성을 판단하는 것이 정확하지 않느냐? 완전히 정확하다! 이렇게 사람의 본성을 해부해야 한다. 예컨대, 어떤 사람들은 특히 바울을 숭배한다. 겉으로 설교하고 사역하기를 좋아하며, 집회하기를 좋아하고 말하기를 좋아하며,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말을 듣고 자신을 숭배하고 자신을 에워싸게 하기를 좋아하며,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자신의 위치가 있고 다 자신의 형상을 중요시하게 하기를 좋아한다. 우리는 그의 이런 표현에서 그의 본성 안의 어떤 것들을 발견하였느냐? 그의 본성을 해부해 보자. 그의 이런 표현을 보면 본성이 무엇이냐? 어떻게 말로 개괄하겠느냐? 이런 일에 대해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꿰뚫어 보지 못한다. 그저 표현만 볼 뿐인데, 그것은 본성과 어떤 관계이냐? 그의 본성이 무엇이냐? 간파하지 못하겠지? 만약 그에게 정말 이런 표현이 있다면, 그 사람이 교만 자대(自大)하며 하나님께 전혀 경배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한다. 게다가 그가 추구하는 것이 높은 지위에 서는 것이며, 다른 사람을 관할하고 점유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위치가 있으려는 것이다. 이것은 전형적인 사탄의 형상이다. 그의 본성에서 매우 두드러진 것은 교만 자대하고 하나님께 경배하지 않고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경배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그의 본성이 아니냐? 이런 표현에서 그의 본성을 완전히 간파할 수 있다. 예컨대, 어떤 사람들은 부당한 이익을 챙기기 매우 좋아하고 각 방면에서 자신의 이익을 도모한다. 무슨 일을 하든 이익이 있어야지 이익이 없으면 하지 않고 공짜가 없으면 하지 않는다. 매사마다 자신의 속셈과 목적이 있고 누가 그에게 혜택을 주면 그 사람이 좋다고 말하고, 누가 그에게 아첨하면 그 사람을 발탁한다. 그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설사 문제가 있다 해도 그는 정확하다고 말하며 게다가 극력 덮어 주면서 변호한다. 이런 사람의 본성은 무엇이냐? 이런 표현에서 그의 본성을 완전히 꿰뚫어 볼 수 있느냐? 그의 모든 행위는 전부 부당한 이익만 챙기고 늘 어디서든 모두 거래를 하고 있다. 그럼 그의 본성이 바로 이익만 꾀하는 것이라고 단정할 수 있다. 그는 어디서나 자신을 위하고, 이익이 없으면 서둘러 하지 않는데(원문: 無利不起早), 가장 이기적인 사람이고 끝없이 탐욕스러운 사람이다. 그러므로 그의 본성이 돈을 탐내고 사랑하며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그의 본성을 대표하겠지? 어떤 사람들은 여자에게 빠져 매사마다 여자를 생각하며, 어디로 가든지 외도를 한다. 미녀가 바로 그의 애완물이며, 여자가 그의 마음속에서 위치가 높은 것이다. 그는 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버릴 수 있고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데, 마음속에 가득한 것은 여자뿐이다. 그렇다면 그의 본성이 무엇이냐? 그의 본성이 미녀를 좋아하고 여자를 숭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호색한이며 본성이 사악하고 탐욕스럽다. 이것이 그의 본성이 아니냐? 그의 이 방면의 표현은 탐욕이 본성이 된 것이다. 그는 어쩌다가 과오를 범한 것이 아니고 일반인보다 조금 나쁜 것이 아니다. 그의 마음은 이미 완전히 이런 것들에 점유되어 있으며, 그 사람의 본성과 실질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그러므로 이런 일들이 그의 본성의 유로가 된 것이다.』

<좌담 기록ㆍ사람의 본성을 어떻게 인식하는가>에서 발췌

『사람마다 치명적인 부분이 있다. 사람의 생활은 시시각각 모두 그것의 지배를 받고 있고, 모두 그것이 뒤섞여 있으며 모두 그것을 위하고 있는데, 그것이 곧 사람의 본성을 대표한다. 사람의 본성은 사람의 가장 치명적인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람의 치명적인 부분이 바로 사람의 본성이다. 어떤 사람은 인성도 괜찮고 겉면에서도 무슨 큰 결함이 보이지 않는데, 가장 큰 특성은 바로 연약하고 인생의 목표가 없으며 추구하는 것이 없고 흐리멍덩한 것이다. 네가 그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조금만 해도 넘어지는데, 언제 무슨 일로 소극적이 될지 모른다. 심지어 믿지 않으려고 생각한다. 그럼 이 사람의 특성은 연약한 것이고, 그의 본성은 무능하고 나약하여 부축할 수 없다. 어떤 사람의 본성은 정감에 매우 끌리는 것이다. 그가 매일 말하고 일하고 처세하는 것은 전부 정 안에서 살고 있다. 그는 이 사람에 대해서도 정이 있고, 저 사람에 대해서도 정이 있으며, 날마다 인지상정의 일을 응대하면서 매사마다 정 안에서 살고 있다. 이 사람의 감정이 얼마나 심한지 보라! 그녀는 불신자 남편이 죽어도 사흘이나 울고 사람들이 남편을 파묻으려고 하면 “안 돼요. 제 남편이에요.”라고 말한다. 죽은 사람에 대해서도 정이 있는데, 이 사람의 감정은 너무나 심하다. 정감이 바로 그의 치명적인 부분이고, 그의 최대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완전히 그를 사지에 몰아넣을 수 있고 망칠 수 있다. 정감이 너무 심하면 그에게 진리가 없고 일을 처리함에도 원칙이 없음을 설명한다. 육체만 생각하면 어리석은 놈인데, 그의 본성은 바로 특별히 정을 중히 여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정 변화를 추구하려면 본성을 인식해야 한다. “강산은 쉽게 바뀌어도 본성은 바뀌기가 어렵다”고 본성이 너무 나쁘면 영원히 변화되지 못하고 하나님도 구원하지 않는다. 너는 본성이 변화될 수 있다고 여기지 말라.』

<좌담 기록ㆍ사람의 본성을 어떻게 인식하는가>에서 발췌

『사람의 본성에는 공통적인 것들이 일부 있는데, 그것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한다. 사람마다 하나님을 배반할 수 있다는 이것은 공통점이다. 그러나 각 사람에게는 모두 각 사람의 치명적인 곳이 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저것을 좋아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이것을 숭상하고 어떤 사람은 저것을 숭상한다. 이것이 바로 본성에는 차이점이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고통을 좀 받아도 굳게 설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고통을 좀 받기만 하면 넘어지기 쉽다. 그것은 본성이 지향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똑같은 일이 임했는데, 왜 어떤 사람은 굳게 설 수 있고, 어떤 사람은 넘어지기 쉬운가? 바로 본성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패괴 성정이 좀 심하게 나타나고 어떤 사람에게는 좀 얕게 나타나지만, 그 실질이 같은 것이라면 그것은 공통적인 것이다. 각 사람의 본성이 어떠하면 바로 그런 사람인 것이다. 비록 다른 사람과 공통점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이 꼭 그런 부류의 사람인 것은 아니다. 왜 그런 부류의 사람이 아니겠느냐? 그것은 그의 본성 안에 있는 것이 뚜렷하지 않고, 그다지 강렬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컨대, 호색하는 것은 사람의 공통점이 맞지? 사람에게는 다 있지 않느냐? 게다가 사람은 이 방면에서 이겨 내기 쉽지 않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특히 강렬하다. 그런 사람은 그런 일이 닥치면 이겨 내지 못하여 마음에 끌리는 이성과 함께 도망가거나 그 사람을 데리고 도망간다. 그러면 ‘이 사람의 본성이 사악하다’고 말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이런 일이 닥치면 좀 연약해지거나 사악한 정욕도 좀 있기는 하지만, 낯을 들지 못하는 짓을 할 수 없어 자신을 억제하며 피할 수 있다. 그러면 너는 그의 본성이 사악하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육체가 있으면 사악한 정욕도 있게 마련이다. 어떤 사람은 정욕을 방종하여 제멋대로 하면서 무슨 짓이든 다 저지르지만,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다. 진리를 추구하여 진리에 따라 실행할 수 있고, 육체를 배반할 수 있다. 비록 모두 다 육체의 정욕이 있기는 하지만, 그 표현이 다르다. 이것이 사람과 사람의 차이점이다. 어떤 사람은 돈을 탐낸다. 돈이나 좋은 물건을 보면 자신이 차지하려고 하는데, 소유욕이 특별히 강하다. 그 사람의 본성은 바로 탐욕스러운 것이고, 돈과 재물을 탐하는 것이다. 그 사람은 물건만 보면 탐심이 생긴다. 교회의 돈도 함부로 훔치고 함부로 쓰는데, 심지어는 2만, 3만 위안까지도 함부로 손을 댄다. 돈이 많을수록 그는 더욱 거리낌 없이 행동하는데, 아예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이것이 탐욕의 본성이다. 어떤 사람은 10위안, 20위안을 써도 양심이 편치 않아 얼른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눈물 흘리며 통회한다. 사람에게는 다 연약함이 있다. 그러니 그 사람을 돈을 탐내는 사람이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단지 패괴 성정의 유로일 뿐이다. 어떤 사람은 남을 논단하기 좋아한다. 그는 “그 자식이 3위안, 5위안을 쓰고도 하나님 앞에 와서 기도하지 않는 걸 봐요. 다음에는 또 30위안, 20위안을 쓸 거예요. 그 자식은 정말 탐욕스러워요.”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게 말하면 옳지 않다. 사람에게는 패괴 성정이 있기에 정상적인 연약도 있게 마련이다. 어떤 연약은 사람의 패괴 성정이기도 하다. 패괴 성정이 있는 것과 그런 본성에는 차이점이 있기에, 일률적으로 대해서는 안 되고, 함부로 남을 논단해서도 안 된다.』

<좌담 기록ㆍ사람의 본성에는 공통점도 있고 차이점도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에서 발췌

『사람의 본성 안의 것은 시시각각 유로하고 있고, 무슨 일을 하든 다 사람의 본성을 유로하게 된다. 사람은 매사마다 자신의 속셈과 목적을 갖고 있다. 대접하든, 복음을 전하든 아니면 어떤 한 가지 사역을 하든 부지중에 사람의 본성의 것을 유로하게 된다. 본성이 사람의 생명이기에 사람은 살면서 모두 본성의 지배를 받는다. 본성의 유로는 결코 우연한 일시적인 표현이 아니라 완전히 그 사람의 실질을 대표한다. 사람의 뼛속에서, 혈액 속에서 흘러나오는 것은 다 본성의 것을 대표하고, 그 사람의 생명을 대표한다. 어떤 사람은 미녀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돈을 좋아하며, 어떤 사람은 지위를 매우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명예와 자신의 형상을 매우 중요시하며, 어떤 사람은 어떤 우상을 매우 좋아하거나 숭배한다. 또 어떤 사람은 매우 교만 자대하여 마음속으로 누구에게도 불복하고 전력을 다해 지위를 추구하고 두각을 나타내어 다른 사람을 관할하기 좋아한다. 등등 각종 유별의 본성이 있는데, 사람과 사람의 본성은 바로 이런 차이가 있다. 그러나 공통성은 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는 결코 차이가 없다.

……자신의 본성을 아는 것은 주로 자신이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면 곧 그런 본성이다. 예컨대, 아무개가 어떤 사람이라면 그것은 그 사람의 본성을 가장 잘 설명한다. 그가 어떤 본성이면 그런 사람인 것이다. 사람의 본성이 바로 사람의 생명이다. 한 사람의 본성이 어떠한지를 어떻게 볼 것이냐? 그와 많이 접촉하고 그가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그에게 어떤 면이 가장 뚜렷하여 그 사람의 실질과 특징을 대표할 수 있는지를 관찰해야 한다. 그러면 그의 본성 실질이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실질이 어느 부류의 것이면 바로 그런 본성인 것이다. 우리가 한 사람이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를 판단할 때, 이렇게 판단하면 비교적 정확하다. 한 사람의 실질이 무엇이면 그의 본성이 바로 그런 것이다. 그가 그런 본성이면 그는 곧 그런 사람이다.』

<좌담 기록ㆍ사람의 본성을 어떻게 인식하는가>에서 발췌

『어떤 사람이나 다 자신의 말과 행위로 자신의 본래 모습을 대표할 수 있다. 이 본래 모습은 당연히 사람의 본성이다. 네가 매우 교활하게 말하는 사람이라면 너의 본성은 바로 교활한 것이다. 너의 본성이 매우 궤사하다면 네가 일을 처리할 때 매우 간교하고 또한 사람으로 하여금 매우 쉽게 속임수에 빠지게 한다. 너의 본성이 매우 악랄하다면 너의 말은 아마 매우 들음직하겠지만 너의 행위는 오히려 너의 악랄한 수단을 가릴 수 없다. 너의 본성이 매우 나태하다면 너의 말은 네가 대충대충 하는 것과 나태한 것을 위해 죄책을 회피하려고 하겠지만 너의 행위는 오히려 매우 느릴 뿐만 아니라 아주 대충대충 하고 사실의 진상을 아주 잘 가린다. 너의 본성이 사람의 마음을 아주 잘 이해한다면 너의 말은 매우 사리에 밝고 또한 행위도 진리에 매우 부합된다. 너의 본성이 누구에게나 매우 충성한다면 너의 말은 꼭 매우 진실할 것이고 또한 네가 일을 착실하게 하여 주인으로 하여금 마음 놓지 못할 것이 없게 할 것이다. 너의 본성이 미녀나 돈에 매우 연연해한다면 이런 것이 너의 마음에 가득 차서 부지중에 너는 규칙을 벗어난 비도덕적인 일을 얼마간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한평생 잊을 수 없게 할 뿐만 아니라 더욱 역겹게 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의 아주 엄중한 문제―배반 (1)>에서 발췌

『그리고 본성 안의 것에 속하는 기타 각 방면을 또 찾아내야 한다. 예컨대, 사람이 일을 보는 관점, 생존의 방식과 목표, 생존의 가치관과 인생관이 무엇인지, 또한 진리에 관련된 모든 관점과 견해, 이런 것은 다 영혼 깊은 곳의 것인데, 성정 변화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우리가 또 사람의 패괴된 본성 안의 인생관이 모두 무엇인지를 보자. 사람이 자기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천벌을 받는다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만을 위해 살고 있다. 더 간단히 말하면 마치 개돼지처럼 먹고 입는 것을 위하고 입 하나를 위하며 다른 목표가 없고 아무런 뜻도 없으며 더욱이 아무런 가치도 없다는 것이다. 인생관은 바로 네가 생존하고 살아가면서 무엇에 의거해 사는지, 왜 사는지, 어떻게 사는지 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두 사람의 본성 안의 실질적인 것이다. 사람의 본성을 해부하는 것을 통해 너는 사람이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고 모두 마귀이며 진정한 좋은 사람이 없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람의 본성을 해부해야 참으로 사람의 실질과 사람의 패괴를 인식할 수 있고, 사람이 도대체 무엇에 속하는지, 사람의 진정한 부족함이 무엇인지, 무엇을 장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사람의 모양을 살아내야 하는지를 인식할 수 있다. 참으로 사람의 본성을 해부할 수 있는 것도 쉽지 않다. 진리가 없고 경력(역주: 체험)이 없으면 여전히 안 된다.』

<좌담 기록ㆍ성정 변화에 대해 있어야 할 인식>에서 발췌

『사람의 본성을 인식함에 있어, 가장 주요한 것은 바로 사람의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에서 사람의 본성을 보는 것이다. 마귀에게 속하는 사람은 모두 자기 자신을 위해 살고 있다. 그의 인생에서, 그의 좌우명은 주로 사탄의 말, “사람이 자기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천벌을 받는다” 등등인데, 모두 세상의 마왕, 위인, 철학자들이 한 말들이 사람의 생명이 된 것이다. 특히 중국 사람에게 ‘성인’으로 높이 받들린 공자의 말은 대부분이 사람의 생명이 되었다. 그리고 불교나 도교의 명언, 저명한 인물이 늘 말하는 그런 전형적인 말은 모두 사탄의 철학과 사탄 본성의 개괄이자 사탄 본성의 가장 좋은 설명이고 해석이다. 인류의 심령에 주입시킨 그런 독소는 다 사탄에게서 온 것이고 하나님에게서 온 것은 조금도 없다. 이런 허튼소리가 바로 하나님 말씀과 서로 적대되는 것인데, 모든 긍정적인 것의 실제는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고, 사람을 해치는 모든 부정적인 것은 다 사탄에게서 오는 것임을 완전히 분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인생관, 가치관으로부터 그 사람의 본성이 무엇인지 및 그 사람이 누구에게 속하는지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사탄은 국가 정부 및 유명 인사나 위인의 교육과 영향으로 사람을 패괴시키는데, 그들의 허튼소리가 사람의 생명이 되고 본성이 되었다. “사람이 자기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천벌을 받는다”, 이 말은 사탄의 명언인데, 이미 모든 사람의 안에 침투되어 사람의 생명이 되었다. 그리고 일부 처세 철학의 말도 이와 같다. ……사람이 사회에서 수십 년 동안 분망히 보낸 다음 만일 그에게 “당신이 세상에서 이렇게 오래 살면서 이렇게 큰 성과를 거두었는데 주로 어떤 명언을 이용했어요?”라고 물으면 “가장 중요한 것이라면 ‘관직에 있으며 뇌물 준 사람을 해하지 말고, 아부 없이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거에요.”라고 말할 것이다. 보라, 이 말이 그의 본성을 대표하지 않느냐? 벼슬을 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것이 그의 본성이 되었고, 벼슬을 하는 것이 그의 생명으로 되었다. 사람의 생활, 일처리, 사람의 처세에는 아직도 사탄의 독소가 많이 있고 거의 진리가 조금도 없다. 예를 들면, 사람의 처세 철학, 사람이 성공한 좌우명, 일을 처리하는 수단이 있다. 사람마다 큰 붉은 용의 독소가 가득한데, 다 사탄에게서 온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뼛속에서, 혈액 속에서 흐르는 것은 전부 사탄의 것들이다. 세상에서 성과를 이룬 어떤 사람이든 다 자신의 성공의 길과 비결이 있다. 그 비결이 더욱 그의 본성을 대표하지 않느냐? 그런 자들의 본성이 너무 교활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세상에서 그렇게 큰 벼슬을 하고 그렇게 큰 일을 하게 된 것은 너무나 교활하기 때문이다! 그의 본성이 너무 음험하고 악독하여 어떤 짓이든 다 저지를 수 있다. 사람은 사탄에게 너무 깊이 패괴되어 사람마다 혈액 속에 사탄의 독소가 흐르고 있다. 보다시피, 사람의 본성은 다 패괴되어 사악하고 반동적이며, 다 사탄의 철학이 가득 차고 침투되었으므로, 완전히 하나님을 배반하는 본성이다. 만일 이렇게 사람의 본성을 해부한다면, 모두가 인식하게 될 것이다.』

<좌담 기록ㆍ사람의 본성을 어떻게 인식하는가>에서 발췌

『일부 사람들은 말한다. “저의 이 어려움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저에게 말씀해 주시면 좀 좋아질 것 같아요.” 그래서 진리를 깨달은 그 사람이 그에게 말해 준 후에는 어떠냐? 그는 그것이 그렇게 된 일이라고 느껴져 도리적으로는 받아들여지지만 실행하지는 못하겠다고 한다. 실행할 수 없는데 너에게 말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넌 물러나거라! 너는 진리를 들을 자격이 없다! 너는 하나님을 믿을 자격이 없다! 멸망되기를 기다리거라! 그것은 네가 선택한 것이 바로 추악하고 비열한 마귀의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에게 진리를 아무리 많이 말해 주어도 너는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너는 물러나거라! 이런 부류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 사람들에게서 “나는 뭐든 다 아는데 실행하지를 못하겠어.”라고 하는 말이 자주 들린다. 이 한 마디 말에서 그는 바로 마귀이고, 완전히 사탄의 종류라는 것이 충분히 증명된다. 사람이 진리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사악한 사람이다. 사람이 무엇을 사랑하는지, 무엇을 바라는지, 어떤 것을 지향하는지, 어떤 것을 사모하는지는 완전히 그 사람의 본성을 대표한다. 네가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너는 마귀에 속하는 자이기에 멸망의 대상이다. 네가 진리를 사랑한다면, 너는 하나님이 예정하고 택하신 자이다. 이것은 환히 밝혀져 있는 일이 아니냐? 사람이 어떤 길을 선택하는가 하는 것은 아주 관건적인 것이다……』

<좌담 기록ㆍ성령 역사를 잃은 사람은 가장 위험하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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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