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있게 일을 처리하는 데에 달함에 있어서 진입해야 할 진리 실제

목차

95 복음을 전할 때 실상을 파악하는 원칙

1. 먼저 상대방의 인성이 좋은지 나쁜지,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지 없는지, 악령 역사가 있는지 없는지를 정확히 알아본 다음 전할 만한 대상인지를 확정한다.

2. 실상을 파악할 때 상대방의 소질, 흥미, 치명적 부분 및 관념을 알아보고 이를 장악하여 이후에 증거하기 위해 배경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3. 실상을 파악할 때 지혜로운 방식을 써야 하고, 상대방과 관계를 잘 맺어서 신임을 얻고 호감을 사야 사람을 얻을 희망이 있다.

4. 실상을 파악할 때 반드시 사랑과 인내심이 있어야지 절대로 대강대강 일을 끝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전할 만한 대상에게 공을 들여야 성공적으로 사람을 얻을 수 있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세상에서 평판이 좋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원치 않고, 다른 사람과 부정한 관계가 있는 자는 더욱 필요 없다(자민이 되는 것에도 몫이 없는데, 이것을 특별히 강조한다.) 일이 지나갔으면 끝났다고 여기지 말라. 어디 그런 좋은 일이 있는가! ……또 나를 대적하는 자, 육신에 있는 나를 알지 못하는 자, 나를 가로막아 나의 뜻이 통행되지 못하게 하는 자, 나를 핍박하는 자를 나는 하나도 원치 않는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94편 말씀>에서 발췌

『나의 말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은 내가 명확히 지적한 말을 듣고도 여전히 인식하지 못하는 자, 즉 영이 통하지 않는 자는(내가 사람에게 이 기관을 만들어 주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에 대해 요구가 높지 않고 그저 사람이 내가 한 말을 듣고 실행할 수만 있으면 된다고 요구한다) 내 집의 사람이 아니고 나와 같은 유형이 아니라 사탄의 나라에 속하는 사람임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영이 통하지 않는 그 사람들을 나는 하나도 원치 않는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106편 말씀>에서 발췌

『저주 가운데 동참하는 자는 내가 보기에 이미 구제 불능이고 악령이 들렸던 자인데 내가 단번에 차버리지 못하는 것이 한스럽다. 그 사람 자체가 바로 큰 붉은 용에게서 난 것이므로 나는 가장 증오한다. 이때부터 그가 나를 위해 효력을 할 필요가 없다. 필요치 않다! 하나도 필요치 않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85편 말씀>에서 발췌

『각 방면에서 모두 지혜가 있어야 하고, 지혜로써 나의 완전한 도를 행해야 한다. 나의 말 속에서 실행하는 사람은 바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고, 나의 말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바로 가장 잘 순복하는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49편 말씀>에서 발췌

사람의 교통 참고:

『실상을 파악하는 것은 바로 전할 수 있는 사람이나 구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실상을 파악하는 것을 통해 어떤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에 적합한지, 어떤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지를 보고 그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것이 실상을 파악하는 의의입니다. 실상을 파악하는 사람이 구비해야 할 것은 바로 사람을 볼 줄 알고 사람에게 접근할 줄 알고 사람을 관찰할 줄 아는 것입니다. 복음 대상을 접하고 관찰하고 알아보는 것을 통해 그 사람이 참 도를 받아들일 수 있는지, 복음을 전하는 원칙에 적합한지, 그에게 복음을 전해도 되는지, 복음을 전할 대상이 맞는지를 확정합니다. 이런 것은 다 실상을 파악하는 것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실상을 잘 파악하는 사람은 이런 표준과 요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실상을 파악하는 것은 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합니까? 첫째, 실상을 파악할 대상에게 악령 역사가 있는지를 봅니다. 이것은 반드시 확정해야 합니다. 둘째, 그 사람에게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소질이 있는지를 봅니다.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자, 지능이 떨어지고 이지가 정상적이지 못한 사람 같으면 복음을 전하는 원칙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실상을 파악할 때 상대방이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아주 관건입니다. 그 사람이 만일 소질이 좋다면 당신이 진리를 교통할 때 빨리 터득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교통하는 것이 진리에 부합될수록 그 사람은 더욱 만족해하고 감격하고 흥분되며 당신에 대해 더욱 우호적입니다. 이런 표현이 있으면 그 사람이 진리를 잘 받아들이고 참 도를 듣기 좋아한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이것은 복음 전도 대상을 확정하는 주요 근거입니다. 실상을 파악하는 중에서 종교인이든, 이방인이든 대다수 사람들은 복음을 전하는 원칙과 조건에 적합하지 않는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악령에 들린 자가 있는가 하면 어떤 자는 악령 역사가 있으며, 어떤 사람들은 소질이 너무 낮고 어떤 자는 미련하고 지능이 떨어져 아무리 진리를 교통해도 깨닫지 못합니다. 어떤 자는 너무나 황당무계하여 진리를 터득하지 못하고 진리를 대적하며 순수한 진리를 싫어합니다…… 이 사람들은 복음을 전하는 기준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실상을 파악하는 중에서 이 사람들이 도태됩니다. 소질이 좋은 사람들, 인성이 있는 사람들,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찾고 구할 수 있는 사람들, 악령 역사가 없는 사람들을 복음 전도 대상으로 정해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람에게 연결해 주는 것은 실상을 파악하는 사람이 반드시 완성해야 할 사역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먼저 그 사람의 생김새가 악인 같은지, 기형이 아닌지, 인성이 있어 보이는지에 근거합니다. 생김새가 통과된 다음 말을 하며 접근합니다. 접근하고 나서 또 4~5가지 문제를 확정합니다. 그 밖에, 그 사람의 인성이 어떠한지, 말과 행동이 어떠한지를 봅니다. 말과 행동에서 어떻게 그 사람의 좋고 나쁨을 확정합니까? 첫째, 그 사람이 말할 때 이지가 있는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지, 매우 자고자대(自高自大)한지를 봅니다. 만일 그 사람이 당신에게 지위가 없음을 보고는 상대하지 않고 매우 자고자대한다면 그 사람은 너무나 이지가 없습니다. 둘째, 그 사람이 말하는 것과 그 사람이 선 지위, 신분이 적합한지를 봅니다. 셋째,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이나 일하는 것이나 언행에서 마음을 다하였는지를 봅니다. 마음을 다하였으면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잘 이해해 주며 사리에 밝은 것입니다. 넷째, 그 사람이 진리를 교통하고 하나님을 믿는 일을 논함에 있어서 어떤 관점인지를 봅니다. 그 사람의 관점이 만일 정확하고 식견과 수준이 있으면 그 사람은 소질이 괜찮습니다. 만일 관점이 황당하고 모두 도리이고 규례라면 그 사람은 아무런 식견도 없고 어리석습니다. 그 밖에, 당신이 이런 문제를 테스트함에 있어서 방식을 써야 합니다. 어떤 방면에서는 어느 정도 물어보고 그 사람이 어떻게 대답하는지를 봅니다. 그러면 일부 문제를 드러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물어볼 줄 알아야 하고 이지 있게 물어보아 그 사람이 쉽게 받아들이고 달갑게 대답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의 기교인데 곰곰이 생각하고 연구해 보아야 합니다. 만일 그 사람에게 악령 역사가 있는지를 확정하려면 어떻게 질문해야 하겠습니까? 직접적으로 물어봐서는 안 됩니다. “당신에게 악령 역사가 있습니까?” 만약 이렇게 물어본다면 그 사람은 “당신에게 악령 역사가 있습니다.”라고 할 것이고 당신을 정상이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이렇게 물어보세요. “성령의 은사에 대해 어떻게 인식합니까? 당신에게 어떤 은사가 있습니까? 저는 왜 저에게 아무런 은사도 없다고 늘 느껴지죠?” 당신이 자신을 좀 낮추면 그 사람도 기꺼이 대화할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만일 은사가 있다면 당연히 드러낼 것입니다. 당신이 그 사람에게 “성령 역사가 있으면 어떤 은사가 있어야 합니까?”라고 말하면 이것은 질문을 잘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교계에 가서 그렇게 말하면 아주 적합한 말입니다. 종교인들은 그렇게 묻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성령 역사가 있으면 다 은사가 있다고 여깁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그 사람의 관념에 따라 질문하면 그 사람이 당신을 상대하려고 합니다. 당신이 만일 진리의 각도에서 이 일을 드러내면 그 사람이 듣기에 거북하고 그 사람의 관념에 맞지 않으므로 당신을 상대하기 싫어합니다. 당신은 종교인의 관념에 따라 물어보고 그들의 공통된 언어 표준과 말하는 방식에 따라 물어보아야 합니다. 그 사람이 척 보고는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이기에 “어, 당신도 하나님을 믿습니까? 깨달은 것이 똑같고 관점도 똑같습니다.”라고 하면서 당신과 대화하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질문의 기교 문제입니다. 당신이 만일 기교 있게 묻는다면 다른 사람에게 접근하기 쉽고 그 사람에게 교통해도 그 사람은 당신을 상대하기를 원합니다. 당신이 만일 기교 없이 묻는다면 그 사람이 듣고는 틀어지고 반감을 가집니다. 그러면 골칫거리가 되고 그 사람과 가까워지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첫 번째와 두 번째 만남에서 성공적이지 못하면 소통할 수가 없고 그 후에는 아마 그 사람에게 접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아주 건방진 태도를 취하는데, 그것도 정상입니다. 사람이 사탄에게 너무 깊이 패괴되었기에 소질이 좀 있고 괜찮게 생기고 지위가 좀 있으면 모두 매우 거만하고 다른 사람을 깔봅니다. 그러므로 이런 상황에서는 당신이 어느 정도 비싸고 화려한 옷을 입어 그 사람이 당신을 중시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당신 겉모습이 평범치 않고 또 기질도 있는 것을 척 보고 마치 사무직이나 부귀한 가정 출신 같아 보이면 당신과 만나기를 원합니다. 만일 당신이 그 사람과 두세 번 만나도 그 사람이 당신을 상대하기를 싫어한다면 필요할 때 지혜로운 방식을 써서 작은 선물을 줘도 됩니다. 물론 귀중품을 사 줄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이 귀중품을 사 주면 무슨 목적을 갖고 있다고 의심할 것입니다. 아마 이방인들의 명절에 만나 선물을 주면 접하기 쉽고 친근해 보일지도 모릅니다. 이방인들은 작은 선물을 받거나 이득을 보기 좋아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당신이 아주 좋다고 여기면서 당신을 친구로 여길 것입니다. 그러므로 융통성이 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만약 가치가 없다면 당신이 큰 공을 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참으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돈을 좀 써도 의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상을 파악할 때 사람마다 옷차림과 단장에 신경을 써야 하며 좋은 옷 한 벌은 있어야 합니다. 당신의 몸매와 얼굴형에 맞춰 어떤 옷을 입으면 더욱 기질이 있는지 보세요. 다른 사람이 봐도 폼나 보이면 접하기 쉽습니다. 만일 가난한 사람이 당신을 보면 부귀한 집의 사람이라고 우러러볼 것입니다. 부귀한 집의 사람도 당신을 보고는 부귀한 집의 사람이라고 여기면서 반감을 가지지 않고 당신과 접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생각에는 이렇게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이것은 다 지혜입니다. 당신이 만일 친구와 만난다면 보통 차림새라도 됩니다. 지금 당신은 낯선 사람과 만나므로 지혜를 좀 써야 합니다. 어떤 때는 몸에 향수를 좀 뿌려 다른 사람이 냄새를 맡고 ‘어, 이 사람이 부유한 사람이네.’라는 느낌을 주세요. 머리를 잘 빗고 액세서리도 걸고 다니세요. 패괴된 인류는 모두 자신보다 지위가 높은 사람과 사귀기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그 사람과 접하면 그 사람은 기뻐합니다. 그러면 이야기할 때 어떻게 말하든 순조롭습니다. 이것은 실상을 파악할 때 반드시 신경 써야 할 지혜로운 방식입니다. 지혜로운 방식이 없으면 안 됩니다. 말을 너무 직설적으로 하면 안 됩니다. 제삼자의 각도에서 말하고, 물어볼 때는 기교가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물으면 문제를 드러낼 수 있고 그 사람이 반감도 갖지 않고 잘 대답하게 할 것인지, 이 방식이 아주 대단합니다. 그 밖에, 말하는 어조에 매우 주의해야 하며 딱딱하게 말하지 말고 부드럽게 말해야 합니다. 같은 질문이라 해도 어떤 사람이 묻는 것은 듣기 좋고 어떤 사람이 묻는 것은 딱딱합니다. 이것도 훈련해야 합니다. 당신은 형제자매들 중에서 누가 수다를 가장 잘 떨고 말을 잘하고 말하는 방식에 신경을 쓰는지 보세요. 그것은 다 장점입니다. 당신은 그 사람에게서 잘 배우세요. 두 사람이 익숙해지면 좀 직설적으로 말해도 괜찮습니다. 어느 방면을 소홀히 해도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익숙해지기 전에는 지혜를 쓰지 않으면 실패할 것입니다. 그냥 접하면 실패합니다. 그러면 불리하고 기회를 한 번 잃은 것입니다.』

<복음전도 실용책자ㆍ복음 전도에 관한 상면의 교통 설교>에서 발췌

『이전의 복음 전도 원칙은 대부분 다 적합하니 굳게 지켜야 합니다. 종교인이든 아니면 이방인이든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 반드시 인성이 비교적 좋고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계심을 인정하고 참 도를 찾고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사람에게 전해야 합니다. 만약 이런 조건이 구비되지 못하면 전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지금 하나님 집에서 복음 전도에 있어 ‘전해야 할 다섯 부류’, ‘전하지 말아야 할 다섯 부류’ 원칙을 정합니다. ‘전해야 할 다섯 부류’ 원칙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반드시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계심을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또한 참 도를 찾고 구하기를 원하고 인성이 비교적 좋은 사람에게라야 전할 수 있습니다.

둘째,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 학력이 높고 낮음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인성이 비교적 좋고 진리를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기만 하면 전할 수 있습니다.

셋째, 각종 미신을 믿거나 악령 혹은 거짓 신을 섬긴 적이 있는 사람을 포함해서 어떤 종교 단체든, 모임의 진행을 맡거나 악령이 들린 사람이 아니면 전할 수 있습니다.

넷째, 각종 유명 인사 및 사회에서 지위가 있는 사람에 대해 만약 인성이 비교적 좋고 진리를 잘 받아들이고 참 도를 정죄하지 않고 고의로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는 사람이면 전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각 교파의 지도자에 대해 그저 평판이 너무 나쁜 사람이 아니면, 만약 참 도를 인정하고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고 악인이 아님을 보장한다면 전할 수 있습니다.

‘전하지 말아야 할 다섯 부류’ 원칙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규정합니다.

첫째, 이전에 악령이 들렸거나 악령 역사가 심각한 사람(다수 사람들이 인정한 것이 아니면 문제 삼지 않음)에게 절대 전하지 않습니다.

둘째, 인성이 너무 나쁘고 평판이 좋지 않고 어떤 나쁜 일이나 다 할 수 있는 악인에 속하는 사람에게 절대 전하지 않습니다.

셋째, 생김새가 흉악하고 추하고 괴상하며, 사람이 보고서 마음이 불안하고 심지어 소름 끼치게 하는 사람에게 절대 전하지 않습니다.

넷째, 여러 가지 심각한 장애가 있는 사람(장애가 심하지 않거나 하나님을 믿고 박해받아 초래된 장애자 제외)에게 절대 전하지 않습니다.

다섯째, 어리석고 멍청하고 진리를 받아들이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사람에 대해 나이의 많고 적음을 막론하고 절대 전하지 않습니다.

이상 복음 전도의 ‘전해야 할 다섯 부류’, ‘전하지 말아야 할 다섯 부류’ 원칙에 대해 하나님 선민은 반드시 엄격히 준수해야 합니다. 누가 만일 이상의 전하지 말아야 할 다섯 부류 사람에게 전한다면 그 사람이 바로 복음 전도 사역을 가로막고 방해하는 사람이며, 생트집을 잡고 제멋대로 못된 짓을 하는 사람이므로 반드시 경고를 주어야 합니다. 만일 회개하지 않으면 본분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특수 상황이 있는 일부 사람들에 대해서는 고집스레 규례에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예컨대, 확실히 어떤 상황에 속하는지 꿰뚫어 보지 못하지만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첫째 귀신 들린 사람이 아니고 둘째 악인이 아니고 셋째 스파이가 아님을 보장한다면 전할 수 있습니다. 전할 만한 대상이 만약 어떤 문제가 있다면 예컨대, 방언을 한 적이 있다든가, 당파나 악령 단체 등에 가입한 적이 있다면, 최저 기준으로 그 사람이 복음 전도를 위해 효력을 할 수 있음을 보장하기만 하면 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만약 전도받고 들어온 사람이 복음 전도를 위해 효력을 할 수 없고 파괴하고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면 이런 사람에게 절대로 전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한 가지 특별한 원칙입니다. 그 밖에, 개별적으로 평판이 좋은 장애인에 대해서는 만약 정말 인성이 좋고 진리를 잘 받아들이고 또 복음 전도를 위해 힘을 쓸 수 있다면 전할 수 있습니다. 원칙은 반드시 굳게 지켜야 하지만 특수 상황에 대해서는 융통성 있게 장악해야 하고, 교통을 통해 많은 사람의 의견을 채택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각처의 교회에서 복음을 전할 때 모두 규례의 통제를 어느 정도 받았습니다. 예컨대, 얼굴에 선천적 반점이 있는 사람에게 전해서는 안 된다든가, 이상한 질병에 걸린 사람에게 전해서는 안 된다든가, 보험이나 다단계 판매를 하는 사람에게 전해서는 안 된다든가, 마른버짐이 생긴 사람에게 전해서는 안 된다든가, 여러 가지 장애인에게 전해서는 안 된다든가, 눈을 감고 물건을 볼 수 있는 사람에게 전해서는 안 된다든가, 특이한 기능을 가진 사람에게 전해서는 안 된다든가, 이상한 현상을 보는 사람에게 전해서는 안 된다든가, 늘 괴상한 꿈을 꾸는 사람에게 전해서는 안 된다든가 등등은 전부 잘못되고 황당무계한 논리이므로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인성이 있고 진리를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으며 악인이 아니고 귀신이 들리거나 뚜렷한 악령 역사가 있는 사람이 아니기만 하면 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간단한 원칙입니다. 만약 이런 것을 깨달을 수 없고 장악할 수 없다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총집 (2)ㆍ전력을 다해 국도복음 확장 사역을 강화하는 것은 하나님의 절박한 마음이다>에서 발췌

『복음을 전하는 것은 교회에 양육하러 다니는 것과 다릅니다.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는 지혜와 사랑 그리고 온유함이 가장 필요합니다. 엄청난 인내심이 없으면 이 사역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필요할 때는 또 자신을 낮추고 사람을 사랑하는 진실함과 간절함을 나타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구하면서 다른 사람을 깊이 감동시켰습니다. 이것은 인내가 없고 사람을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이 없으면 해낼 수가 없습니다.』

<좌담 기록ㆍ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있어야 할 모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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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효력(效力):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힘이나 기능만 다하는 것을 뜻함.

②도(道):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목표가 있는 길,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진리를 가리킴.

③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