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있게 일을 처리하는 데에 달함에 있어서 진입해야 할 진리 실제

목차

87 협력하며 섬기는 원칙

1. 반드시 엄격하게 사역안배에 따라 교회의 모든 사역을 잘하고 전력을 다해 자신의 본분을 잘해야지, 절대 다른 수단을 부려서는 안 된다.

2. 반드시 성령 역사와 진리의 원칙에 순복해야 하며, 자기 뜻을 고집하지 말고 남의 속박을 받지 말며, 원칙에 어긋나서도 안 되고 서로 감독하는 것을 실행해야 한다.

3. 경쟁심을 가지지 말고, 매사에 진리를 찾고 구하고 교통하여 공통된 인식을 가지며, 장점으로 단점을 보완하는 것을 배우고 과거에 연연하지 말며 서로 존중하고 순복해야 한다.

4. 반드시 하나님 집의 사역을 수호해야 한다. 협력자에게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하면 제때에 도와줘야 하며, 만일 협력할 수가 없으면 반드시 즉시 찾고 구하고 해결해야 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교회를 세움에 있어 영에 따라 일을 처리해야지 맹목적으로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위치에 제대로 서고 자신의 기능을 다해야 하며 자신의 범위를 넘어서지 말아야 한다. 어떤 기능이 있든 전력을 다하면 나의 마음이 만족을 얻게 된다. 너희에게 다 같은 기능을 갖추라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본분을 하라는 것이다. 교회에서 서로 협력하여 섬길 줄 알아야 하고 좌우로 치우쳐서는 안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19편 말씀>에서 발췌

『사역을 하는 데에는 주로 이 두 가지 원칙이 있다. 한 가지는 정확하게 상면의 안배대로 사역하고, 상면에서 안배한 원칙에 근거하여 일을 하는 것이며, 다른 한 가지는 성령의 내적인 인도를 따르는 것이다. 이 두 가지에 중점을 두면 사역할 때 쉽게 실수하지 않는다. 너희는 이 방면의 경력(역주: 체험)이 아직도 적어 사역할 때 자신의 뜻과 뒤섞임이 좀 많을 것이다. 어떤 때에는 안에 성령의 깨우침이나 인도가 있어도 깨닫지 못하고, 어떤 때에는 알 것 같은 것을 그냥 지나치기 쉽다. 네 안에 늘 사람의 상상과 추론이 있어 스스로 어떻게 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면 그대로 하면서 성령의 뜻에는 조금도 유의하지 않고 완전히 자신의 뜻에 따르며, 성령의 깨우침은 한쪽에 제쳐 놓는다. 이런 정형은 다 자주 나타나게 된다. 성령의 내적인 인도도 초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매우 정상적이다. 즉, 마음 깊은 곳에서 이렇게 하면 적합하고 이렇게 하면 가장 좋다고 느껴지며, 게다가 그런 생각은 아주 뚜렷한데, 궁리해 낸 것이 아니다. 어떤 때에는 자신도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잘 이해되지 않지만, 그런 것은 흔히 성령의 깨우침에서 나온 것이다. 이런 일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서 가장 흔히 생기는 일이다. 성령이 너를 인도하여 그렇게 하게 한다면, 그것은 가장 적합한 것이다. 네가 구상해 낸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느낌이 있어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의식하게 되면, 그것은 성령으로부터 온 것일 수도 있다. 자신의 뜻은 흔히 모두 사유를 통해 구상해 낸 것이다. 게다가 그것은 모두 자신의 뜻과 뒤섞임을 가지고 있는데, 자기에게 어떤 방면에 유리하고, 자기에게 어떤 좋은 점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무릇 사람이 하려고 작정한 것이라면 안에는 모두 이런 것들이 있게 된다. 성령의 인도에는 절대로 이런 뒤섞임들이 없다. 성령의 깨우침이나 인도에 대해서는 반드시 세심해야 하는데, 특히 관건적인 일에서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만 그것을 잡을 수 있다. 머리를 쓰기 좋아하고 자기 뜻대로 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아주 쉽게 소홀히 할 수 있다. 좋은 일꾼, 비교적 발전성이 있는 일꾼은 모두 성령의 역사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이다. 성령께 순복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기에 전력을 다해 진리를 추구한다. 하나님을 만족케 하고, 하나님을 잘 증거하기 위해서는 마땅히 사역하는 가운데서 자신의 뒤섞임과 속셈을 살펴보아야 하고,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얼마나 되는지를 살펴보아야 하며, 성령의 깨우침에서 나온 것이 얼마나 되는지,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되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를 살펴보아야 하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언행을 살펴보아야 한다. 항상 이렇게 실행하면 하나님을 섬기는 정상 궤도에 진입할 수 있다.』

<좌담 기록ㆍ일꾼이 사역하는 주요 원칙>에서 발췌

『나는 너에게 일깨워 주려 한다. 나의 말에 대해 조금도 모호해서는 안 되고 세심하지 못하면 안 된다. 너는 반드시 유의하여 순종하고 나의 뜻대로 행해야 한다. 너는 반드시 늘 깨어 있어야지 교만하고 독선적인 성정이 있어서는 안 된다. 늘 나를 의지하여 안의 옛 천성을 벗어 버리고 늘 내 앞에서의 정상적인 광경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고 안정된 성정이 있어야 한다. 마음이 맑고 깨끗해야 하고 어떤 인ㆍ사ㆍ물(人ㆍ事ㆍ物)의 통제와 흔들림도 받지 말며 늘 내 앞에 안정하여 늘 나와 부단히 가까이하고 교통해야 한다. 굳세고 기개가 있어야 하며 나를 증거해야 한다. 일어나서 나를 위해 말하고 어떤 사람이 뭐라 하든지 두려워하지 말며 나의 마음을 만족케 하여라. 어떤 사람의 속박도 받지 않으면 내가 너에게 나타낼 것이다. 나의 뜻에 따르면 지체되지 않을 것이다. 너의 안이 어떤 심정인가? 괴로운가? 너는 분명히 알 것이다. 왜 일어나서 나를 위해 말하지 않고 나의 부담을 헤아리지 않는가? 단단히 틀어박혀 엉뚱한 짓을 해도 나는 하나하나 분명하게 보고 있다. 나는 너의 뒷받침이고 너의 방패이다. 모든 것이 다 나의 손에 있는데, 네가 뭘 두려워하는가? 이것은 정감이 너무 많아서가 아닌가? 너는 되도록 빨리 정감을 벗어 버려야 한다. 나는 정감을 논하지 않고 공의를 실행한다. 교회에 대해 유익한 점이 없으면 친아비 친어미라도 안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9편 말씀>에서 발췌

『진리를 위해 아름다운 싸움을 하려면, 먼저 사탄에게 역사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아야 한다. 그러자면 합심하여 협력하며 섬겨야 하고, 자신의 모든 관념, 견해, 주장, 행실을 내려놓고 마음을 내 앞에 안정시켜야 하며, 성령의 음성을 중요시하고 성령의 역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하나님 말씀을 자세하게 경력해야 한다. 속마음과 목적은 오직 하나뿐이어야 하는데, 즉 나의 뜻이 통행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다른 속마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 모두 일심으로 나를 앙망하고 나의 행동과 일처리 방법에 주목해야지 조금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영 안이 예민해야 하고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 평소에 속마음과 목적이 올바르지 않은 자, 나서기 좋아하는 자, 승부욕이 강한 사람, 방해하기 좋아하는 사람, 종교적인 도리가 강한 사람, 사탄의 심부름꾼 등등, 이런 사람이 일어나면 교회에 애로가 생기고, 형제자매들의 먹고 마심도 곧 없어질 것이다. 이런 사람이 나와서 연기하는 것을 발견하면 즉시 단속해야 한다. 만약 누차 바로잡지 않으면 큰 손해를 볼 것이다. 심각하게 고집하는 자가 계속 자기를 위해 변호하고 죄악을 감추면, 교회에서 즉시 제거해야 하고 어떠한 여지도 남기지 말아야 하며, 작은 것으로 인해 큰 것을 잃어서는 안 되므로 전체를 고려해야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17편 말씀>에서 발췌

『하나님은 먼지 속에서 궁핍한 사람을 발탁한다. 낮추는 자는 반드시 높아질 것이다. 나는 꼭 나의 온갖 지혜로 온 우주 교회를 치리하고 만국 만민을 잘 다스려 모두 내 안에 있게 하고 교회에서 모두 너희가 나에게 순복할 수 있게 한다. 이전에 불복하던 자도 내 앞에 복종해야 한다. 모두 서로 순복하고 서로 포용하며 서로 생명으로 연결되고 서로 사랑하며 모두 장점으로 단점을 보완하고 협조하며 섬길 수 있으면 교회가 반드시 세워지고 사탄도 틈탈 기회가 없게 되며 나의 경영 계획이 비로소 허사가 되지 않는다. 여기에서 나는 또 너희에게 몇 마디 일깨워 준다. 누가 어떠하고 행실이 어떠하다 하여 너에게 오해가 생겨 영 안의 정형이 타락되게 하지 말라. 내가 보건대 그것은 정말로 타당치 않은 일이고 또한 무가치한 일이다. 네가 믿는 이는 하나님이 아닌가? 어느 사람이 아니다. 기능은 같지 않아도 몸은 오직 하나이다. 각기 자신의 직책을 다하고 자신의 위치에서 전력을 다하며 열의가 얼마 있으면 그만큼 빛을 발하여라. 생명이 성숙되기를 추구하면 내가 만족해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21편 말씀>에서 발췌

『정상적으로 자신의 기능과 본분을 하여라. 아주 짧은 시간이 아니라 지속적이어야 한다. 나의 마음을 마음으로 하고 나의 뜻을 생각하며 전체를 고려하고 그리스도를 유로(역주: 흘러나옴)할 수 있어야 하며, 협력하여 섬길 수 있어야 하고 성령 역사의 발걸음을 따라 성령의 구원 방식에 투입하며 자신을 비우고 단순하게 마음을 털어놓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형제자매들 사이에 정상적으로 교통하고 왕래하며 영 안에서 일을 처리할 수 있고 서로 사랑하고 장점을 취하여 단점을 보완할 수 있어야 한다. 교회에서 건축되기를 추구해야 참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동참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18편 말씀>에서 발췌

『오늘 너희에게 조화롭게 섬기라고 요구하는 것은 마치 여호와가 이스라엘 선민에게 자신을 섬기라고 요구한 것과 같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의 섬김을 중지하라. 너희는 직접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기에 너희의 섬김은 최소한 충심과 순복에 도달할 수 있어야 하고 실제적으로 공과를 배울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너희에게, 아래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누가 감히 훈계하겠느냐? 누가 감히 면전에서 너희의 잘못을 말하겠는가? 너희는 모두 높은 자리에 앉아 있는데, 정말 왕 노릇 하는구나! 지금 이렇게 실제적인 공과를 너희가 배우지 않고 진입하지 않는데, 또 무슨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논할 수 있는가! 지금 너에게 한 구역의 교회를 인솔하라고 하면 너는 자신을 희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자신의 관념과 견해를 내려놓지 않는다. 그리고 또 “저는 이 일을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의 구속을 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무조건 순복하라고 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여전히 각자 자기 견해를 고집하며 서로 불복한다. 자신의 섬김에 길이 없음을 분명히 알면서도 “제가 보기엔 저의 것이 괜찮습니다. 어쨌든 우리 둘이 서로 다르니, 당신은 당신의 것을 교통하고 저는 저의 것을 교통하며 당신은 당신의 이상을 교통하세요. 저는 저의 진입을 교통할게요.”라고 말한다. 처리해야 할 많은 일에 대해 언제나 무책임하거나 건성으로 하고 모두 각기 자신의 견해를 고집하며 아주 신중하게 자신의 지위, 명예, 체면을 지킨다. 누구도 낮추려 하지 않고, 누구도 주동적으로 자신을 내려놓아 서로 보완하여 생명이 더 빨리 자라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희는 서로 협력할 때 “제가 이 방면의 진리를 깨닫지 못했으니 저에게 교통해 주세요.” 혹은 “당신이 이 방면에서 저보다 경력이 많으니 저에게 좀 조언해 주시면 어떨까요?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요?”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주 적다. 너희는 위에 있어서 진리를 많이 듣고 섬기는 방면에서도 아는 것이 많다. 그런데 교회를 돌보는 사역을 협력하는 너희가 서로에게 배우지 않고 서로 교통하지 않고 서로 보완하지 않는다면, 어디에서 공과를 배우겠느냐? 어떤 일이 임할 때에 너희는 마땅히 서로 교통하여 너희의 생명에 유익하도록 해야 한다. 너희는 여러 가지 일에 대해 자세히 교통한 다음 다시 결정하여라. 이래야만 교회에 대해 속이지 않고 책임을 지는 것이다. 교회에 내려가서 한 바퀴 돌아본 다음 함께 모여 발견한 문제와 사역에서 부딪친 어려움을 다 교통하고 얻은 깨우침과 빛 비춤을 교통하여라. 이것은 섬김 방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실행이다. 너희는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교회의 이익을 위해, 형제자매들을 다 이끌어 나가기 위해 조화로운 협력이 있는 데에 도달하고, 서로 협력하고 서로 보완하여 더 좋은 사역 효과에 도달하는 것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 이것을 비로소 진실한 협력이라 하고, 이야말로 참으로 진입한 사람이다. 협력하는 가운데서 설사 어떤 말을 한 것이 적합하지 않아도 괜찮다. 후에 또 교통하여 투철하게 깨달아야지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교통한 후 다시 형제자매들에게 부족한 점을 채워 주어야 한다. 사역함에 있어 언제나 이렇게 부단히 깊이 진입해야만 더 좋은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 섬기는 각 사람으로서 너는 범사에 교회의 이익을 수호해야 하고 자신의 이익을 생각해서는 안 되고 제멋대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네가 그를 헐뜯고 그가 너를 헐뜯는데, 이렇게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이스라엘 사람의 섬김을 본받아야 한다>에서 발췌

『너는 성령이 사람에게 역사하는 많은 정형에 대해 알아야 한다. 특히 협력하며 섬기는 사람에 대해, 성령이 그 사람에게 역사하여 생기는 많은 정형을 더욱 파악해야 한다. 만일 많은 경력이나 많은 진입법만 말한다면, 사람의 경력이 너무 편면적임을 설명한다. 현실 상황을 많이 파악하지 않으면 성정이 변화될 수 없다. 많은 정형을 파악한다면 성령 역사의 여러 가지 표현에 대해 알 수 있고, 많은 악령 역사에 대해 꿰뚫어 보고 판별할 수 있다. 사람의 많은 관념은 반드시 드러내야 할 뿐만 아니라 분명하게 지적해야 하고, 실행에 편차가 많이 생기는 부분이나 하나님을 믿는 데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지적하여 사람에게 인식하게 해야 하며, 최소한 그 사람이 소극적이거나 피동적이지 않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너는 많은 사람에게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어려움에 대해 알아야 하고, 터무니없는 말로 억지를 부리거나 할 수 없는 일을 남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어리석은 행실이다. 사람의 많은 어려움을 해결하려면, 너는 성령의 역사 동태를 알아야 하고, 성령이 서로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알아야 하며, 사람의 어려움과 부족함을 알고 문제의 핵심을 간파하고 근본 원인을 파악하며 치우치거나 그릇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협력하며 섬김에 있어 합격된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쓰임에 합당한 목자는 무엇을 구비해야 하는가>에서 발췌

사람의 교통 참고:

『인솔자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데에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 절대로 수작을 부리지 말고 자기 뜻대로 하지 말며 엄격히 상면의 안배대로 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정말 사역에서 참답게 찾고 구하여 효과에 도달하려고 한다면 사역안배마다 큰 공을 들여야 하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좌담 기록>에서 발췌

『협력하며 섬기는 데는 7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 교회의 모든 사역은 반드시 사역안배에 따라 시행해야지, 절대로 다른 수단을 부려서는 안 되며 반드시 서로 감독해야 합니다.

둘째, 사역을 결정하고 문제를 처리함에 있어 반드시 교통을 거쳐 공통된 인식을 갖게 된 다음 결정을 해야 합니다.

셋째, 만일 의견을 통일할 수 없다면 반드시 진리를 찾고 구하여 되도록 빨리 문제를 해결하고 공통된 인식을 갖게 된 다음 계속해서 사역해야 합니다. 만일 진리를 찾고 구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반드시 상급 인솔자에게 보고하여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넷째, 협력자 사이, 인솔자 일꾼 사이에 어떤 때는 양보하고 포용하며 상대방이 그렇게 하는 것을 허락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사무적 사역의 문제에만 국한될 뿐입니다. 중요한 사역에 관련되면 양보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원칙을 견지해야 합니다.

다섯째, 인솔자 일꾼 사이에 누구에게 성령 역사가 있으면 반드시 유의하고 순복하는 원칙을 견지해야 합니다.

여섯째, 만일 누군가 억지로 자기 뜻을 견지하고 다른 수단을 부리고 독재를 실행한다면 거짓 인솔자나 적그리스도로 드러난 것이니, 협력자나 동역자가 반드시 적발하고 서둘러 처리해야지 절대로 관용해서는 안 됩니다.

일곱째, 만일 사역안배를 어기는 행실이 있고 이미 하나님 집의 사역에 어느 정도 손해를 가져오고 어느 정도 파괴를 야기했다면 협력자나 동역자가 반드시 적발하고 추궁하고 처리해야 합니다.』

상면의 설교 교통에 근거함

『협력하며 섬기는 데는 정과 부를 나누지 않으며, 두 사람이 평등한 지위에 서서 진리를 교통하여 공통된 인식을 갖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것은 서로 순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누가 말한 것이 정확하고 진리에 부합되면 마땅히 그 사람에게 순복해야 하고 진리에 순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진리는 권병(역주: 권세)입니다. 누가 진리를 교통할 수 있고 일을 판단하는 것이 정확하면 마땅히 그 사람에게 순복해야 합니다. 어떤 일을 처리하거나 어떤 본분을 하든지 모두 진리에 순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절대로 지위와 권력에 순복해서는 안 되며 더욱이 지식과 명망의 통제를 받아서도 안 됩니다. 지위와 권력은 정말로 사람을 해칩니다. 지위와 권력은 사람의 사탄 성정을 부추깁니다. 지위와 권력은 사람이 진리를 실행하는 데에 영향을 주며 또한 사람을 통제하고 속박하여 잘못된 길로 가게 합니다. 그러므로 협력하며 섬기는 중에서 지위는 권병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 말씀의 진리만이 권병입니다. 사람의 급이 아무리 높아도 순복할 대상이 아니며, 지위가 아무리 낮아도 진리를 교통할 수 있고 정확한 실행의 길이 있으면 마땅히 순복할 대상입니다. 협력하며 섬김에 있어서 가장 기피해야 할 것은 지위와 권력으로 사람을 속박하여 사람을 지위와 권력에 복종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의 행실이고 거짓 인솔자와 적그리스도의 행실이니 마땅히 제거해야 합니다. 교회의 각급 인솔자 일꾼은 반드시 협력하며 섬기는 것을 실행해야 합니다. 이후에 하나님 집에서는 절대로 한 사람이 권력을 독차지하는 것을 금합니다. 이것이 정확하게 섬기는 길입니다. 구역, 소구역, 교회 세 급의 인솔자는 모두 두 사람이나 여러 명이 협력하고 정과 부의 구분이 없습니다. 오직 협력하는 것을 배워야만 순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고, 교만하고 독선적이며 혼자 권력을 독차지하는 패괴 성정을 벗어 버릴 수 있습니다. 협력하며 섬기는 것을 배워야 사람 모양이 있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의 생명 성정이 변화되는 데에 아주 유익합니다.』

<총집 (2)ㆍ하나님 집에서 교회 생활에 관한 10가지 원칙을 세운 의의와 구체적 설명>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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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정형(情形): 관점, 상태, 생각, 입장, 정서.

②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