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있게 일을 처리하는 데에 달함에 있어서 진입해야 할 진리 실제

목차

66 사람을 온전케 하는 성령 역사를 얻는 원칙

1. 참으로 진리를 사랑하고 진리를 추구하며 충심으로 본분을 하고, 진리를 실행하며 하나님께 순복하는 사람은 꼭 성령께 온전케 될 수 있다.

2.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책망과 훈계에 순복하고,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순복하는 사람은 꼭 성령께 온전케 될 수 있다.

3.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고, 진리를 듣고 진리를 깨닫고 실행하여성실한 사람이 될 수 있으면 꼭 성령께 온전케 될 수 있다.

4. 마음으로 진실하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진리를 추구하여 베드로의 길을 가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위해 화비할 수 있으면 꼭 성령께 온전케 될 수 있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온전케 되는 사역은 모든 사람에게 다 할 수 있는 것이다. 무릇 하나님을 추구하는 사람은 모두 온전케 될 수 있고, 또 모두 온전케 될 기회와 조건이 있다. 이런 것은 결코 규정되어 있지 않다. 온전케 될 수 있는지는 주로 사람의 추구에 달렸다.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과 진리를 살아낼 수 있는 사람은 반드시 온전케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온전케 된 사람만이 의의 있는 인생을 살아낼 수 있다>에서 발췌

『하나님은 현재에 한 무리 사람들을 얻으려 하는데, 바로 힘써 하나님과 협력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역사에 순복하는 사람들,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확신하는 사람들, 하나님이 요구한 바를 실행하는 사람들을 얻으려 하는 것이다. 이는 바로 마음속에 진실한 인식이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온전케 될 대상이며, 또한 꼭 온전케 되는 길에 들어설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은 자신의 뜻에 맞는 사람을 온전케 한다>에서 발췌

『하나님이 사람을 쓰는 표준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부담이 있으며,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있고, 진리를 찾고 구하려는 심지(心志)가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라야 성령 역사를 얻을 수 있고 늘 깨우침과 빛 비춤을 받을 수 있다. ……그 어떤 처세 철학, ‘정상적인 이지’는 그런 사람에게 전혀 통하지 않는다. 오로지 마음을 전부 하나님 말씀에 기울이는데, 마치 그의 마음속에는 오직 하나님만 있는 듯하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이 말하는 ‘이지가 없다’는 사람이고, 바로 하나님이 쓰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쓰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마음이 늘 하나님 앞에 있고, 다른 사람이 아무리 방탕하고 정욕을 방종하고 육체를 방종할지라도 그의 마음은 언제나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대세를 따르지 않는 이런 특징이 있다. 이런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쓰임에 합당하며, 바로 성령께 온전케 되는 사람이다. 만일 네가 이 점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너는 하나님께 얻어질 자격이 없고 성령께 온전케 될 자격이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과의 정상 관계를 맺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에서 발췌

『너희가 하나님께 온전케 되려면 모든 일에서 경력(역주: 체험)할 줄 알아야 하고, 임하는 일에서 모두 깨우침을 받을 수 있어야 하며, 한 가지 일이 임할 때마다 좋은 일에서든 나쁜 일에서든 유익을 얻어야지 소극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어쨌든 너는 하나님의 편에 서서 문제를 보아야지, 사람의 각도에 서서 분석하거나 연구해서는 안 된다(이것은 경력의 편차이다). 만일 이 방법에 따라 경력한다면 너의 마음이 자신의 생명에 대한 부담에 점유되고, 시시로 하나님의 얼굴빛 속에서 살게 될 것이며, 실행할 때 쉽게 편차가 생기지 않는다. 이러한 사람은 큰 전망이 있다. 하나님께 온전케 될 기회는 아주 많은데, 그것은 너희가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인지에 달렸고, 너희가 하나님께 온전케 되고 하나님께 얻어져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기업을 이어받을 심지(心志)가 있는지에 달렸다. ……만일 네가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 온전케 되고 하나님의 땅에서의 약속을 받을 수 있기를 추구하고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 깨우침 받기를 추구하며 허송세월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적극적으로 진입하는 가장 좋은 길이다. 이래야 하나님께 온전케 될 자격이 있고 조건이 있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온전케 된 사람에 대한 약속>에서 발췌

『온전케 되려면, 반드시 하나님 역사의 의의, 특히 형벌과 심판을 하는 의의를 깨달아야 한다. 사람에게 형벌과 심판을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네가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그런 형벌 속에서 네가 베드로와 같은 경력과 인식에 도달할 수 있겠는가? 네가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고, 성령 역사 인식하기를 추구하고, 성정이 변화되기를 추구한다면 온전케 될 기회가 있다. ……베드로가 온전케 된 그 길을 추구하지 않았다면 결국에는 당연히 성정 변화의 경력도 없게 될 것이다. 네가 온전케 되기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너에게 간증이 있게 되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저는 비록 하나님의 이 한 단계 한 단계 역사에서 하나님의 형벌과 심판 사역을 받아들여 많은 고통을 받았지만,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람을 온전케 하시는지를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하신 사역을 얻게 되어 하나님의 공의를 인식하게 되었어요. 하나님의 형벌이 저를 구원했어요. 하나님의 공의 성품이 저에게 임하여 축복과 은혜를 받게 되었고,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이 저를 보호하고 정결케 했어요. 하나님의 형벌과 심판이 없고, 하나님의 엄한 말씀이 저에게 임하지 않았다면 저는 하나님을 알 수도, 구원을 받을 수도 없어요. 오늘 저는 피조물로서 조물주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누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피조물이라면 하나님의 공의 성품과 공의의 심판을 누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하나님의 성품은 사람이 누릴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사탄에게 패괴된 피조물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공의 성품을 누려야 하지요. 하나님의 공의 성품에는 심판과 형벌도 있고, 더욱이 지극히 큰 사랑도 있어요. 비록 지금 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얻지는 못했지만 운 좋게 볼 수 있어요. 이것은 저의 복이지요.” 이것이 바로 온전케 되는 것을 경력하는 사람이 걷는 길이고, 말할 수 있는 인식이다. 이런 사람은 베드로와 같은 사람에 속하고, 베드로의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또한 생명을 얻은 사람이고, 진리가 있는 사람이다. 사람이 맨 마지막까지 경력하면 반드시 심판을 받는 중에 완전히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베드로의 경력―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에서 발췌

『하나님은 지금 정식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기 시작한다. 온전케 되려면 반드시 하나님 말씀의 폭로, 심판, 형벌을 거치고 하나님 말씀의 시련과 연단(효력자와 같은 시련)을 겪어야 하며, 또 반드시 죽음의 시련도 이겨 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진실로 하나님의 뜻이 통행되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속에서, 시련 속에서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찬미를 발할 수 있고, 완전히 하나님께 순복하고 자신을 배반하며, 그에 따라 진실하고 단일하고 순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며, 또한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하려는 사역이고 하나님이 성취하려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 역사의 절차에 관하여>에서 발췌

『사람의 성정이 변화되는 과정은 사람이 마음을 완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깨우침과 빛 비춤을 받는 과정이다. 하나님이 역사하는 한 방면은 사람으로 하여금 적극적으로 진입할 수 있게 하고 또한 소극적인 방면에서 인식하게 한 후 따라서 벗어 버릴 수 있게 한다. 네가 마음을 하나님께 맡기게 되면, 영 안의 세밀한 감동까지 하나하나 깨달을 수 있고, 하나님이 주는 약간의 깨우침과 빛 비춤까지도 알 수 있으며, 계속 유지한다면 이것으로써 성령께 온전케 되는 경로에 차츰차츰 진입하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과의 정상 관계를 맺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에서 발췌

『하나님이 사람을 온전케 하는 데는 법칙이 있다. 즉, 너에게서 취할 만한 부분에 의해 너를 깨우쳐 주어 너에게 실행의 길이 있게 하고 모든 소극적인 정형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며 너의 영이 해방받고 더욱더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에 의해 너로 하여금 사탄의 패괴 성정을 벗어 버리게 한다. 네가 단순하게 마음을 터놓고 자신을 알아가려 하고 진리를 실행하려 한다면 하나님은 네가 자신을 알아가려 하고 진리를 실행하려 하는 것을 보고 네가 연약하고 소극적일 때 갑절로 너를 깨우쳐 주어 더욱 자신을 알 수 있게 하고 더욱 자신을 통회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게 하며 더욱 자신이 실행해야 할 것을 실행할 수 있게 한다. 이래야 마음이 평안해지고 든든해진다. 평소에 하나님을 알아가기를 중요시하고 자신을 알아가기를 중요시하고 자신의 실행을 중요시하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의 역사를 얻을 수 있고 항상 하나님의 인도와 깨우침을 얻을 수 있다. 설사 소극적인 정형이 있더라도 양심의 역할로 말미암아, 또는 하나님 말씀의 깨우침으로 말미암아 즉시 돌려세울 수 있다. 사람의 성정 변화는 모두 자신의 진실한 정형을 인식하고 하나님의 성품과 역사를 인식하는 동시에 도달하는 것이다. 기꺼이 자신을 알아가려 하는 사람, 자신을 털어놓으려 하는 사람은 진리를 실행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이다.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 깊든 얕든, 많든 적든 모두 인식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이자 또한 사람이 얻은 것이고 사람 자신의 수확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실행을 중요시하는 사람만이 온전케 될 수 있다>에서 발췌

『너는 참으로 온전케 되기를 원하는가? 네가 참으로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를 원한다면 너는 육체를 버릴 용기가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할 수 있으며, 소극적이거나 연약하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온 모든 것에 순복할 수 있으며, 앞에서 한 것이든 뒤에서 한 것이든 모두 하나님 앞에 내놓을 수 있다. 네가 성실한 사람이 되고 모든 일에서 진리를 실행하면 바로 온전케 된 사람이다. 앞에서 이런 수작을 부리고 뒤에서 저런 수작을 부리는 궤사한 사람들은 온전케 되기를 원치 않는 사람들이고, 모두가 침륜과 멸망의 자식들이며, 사탄에게 속한 자들이고,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 아니다. 하나님이 택하는 자는 이런 사람이 아니다! 만약 네가 모든 행위를 하나님 앞에 내놓을 수 없고 하나님 영의 감찰을 받을 수 없다면, 너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너는 하나님의 심판, 형벌을 받아들이고 성정 변화를 중요시해야만 온전케 되는 길로 갈 수 있다. 네가 참으로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 원하고 하나님의 뜻이 통행되게 하기 원한다면, 너는 하나님의 모든 역사에 순복해야지 그 어떤 원망도 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의 사역을 제멋대로 논단하거나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는 데에 있어 최소한 갖춰야 할 조건이다. 하나님에 의해 온전케 되기를 추구하는 사람이 반드시 구비해야 할 조건은 매사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너의 모든 행위를 하나님 앞에 내놓는 것이다. 너의 속마음이 바르기 때문에, 네가 행한 것이 옳든 그르든 용기 있게 내놓아 하나님께 보여 드리고 형제자매에게 보여 줄 수 있으며 담대히 하나님께 맹세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하나의 속마음, 하나하나의 마음과 생각을 다 하나님 앞에 내놓고 하나님이 살피도록 해야 한다. 만일 네가 이렇게 실행하고 진입한다면 생명의 진보가 빠를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께 진심으로 순복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다>에서 발췌

『하나님께 쓰임받고 하나님께 온전케 되려면 무엇이나 다 구비해야 하는데, 즉 고통받으려는 심지, 믿음, 인내, 순복 등을 구비해야 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더듬을 줄 알고 하나님의 괴로운 심정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한 사람을 온전케 하려면 쉽지 않다. 매번 연단이 임할 때마다 너의 믿음과 사랑이 필요하다. 하나님께 온전케 되려면 네가 분주히 뛰어다니기만 해도 안 되고 하나님을 위해 화비하기만 해도 안 된다. 많은 것들을 구비해야 비로소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고난이 닥칠 때, 네가 육체를 돌보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너에게 모습을 감추었을 때, 너에게 하나님을 따를 믿음이 있고 이전의 사랑도 변하지 않고 없어지지 않으며,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 네가 하나님의 지배대로 하고 차라리 자신의 육체를 저주할지언정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며, 시련이 임할 때는 차라리 고통을 참으며 가장 사랑하는 것을 버릴지언정, 눈물을 흘리며 통곡할지언정, 하나님을 만족케 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진실한 사랑과 진실한 믿음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너의 실제 분량이 어떻든, 우선 너는 이런 고난을 받으려는 심지와 진실한 믿음을 갖춰야 하고, 육체를 배반하려는 심지를 갖춰야 하며, 자신이 고난받고 자신의 이익이 손해를 볼지언정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해야 하고, 또한 자신을 통회하는 마음을 갖춰야 하며, 이전에는 자신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지 못했으나 지금은 자신을 통회할 수 있어야 한다. 어느 한 가지도 부족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바로 이런 것을 통해 너를 온전케 한다. 너는 이 조건들을 갖추지 않으면 온전케 될 수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온전케 될 사람은 모두 연단을 겪어야 한다>에서 발췌

『베드로의 길을 가는 것을 개괄해 말하면, 바로 진리를 추구하는 길을 가는 것이고 또한 진실로 자신을 알고 성정 변화에 도달하는 길을 가는 것이다. 오직 베드로의 길을 가는 것만이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길이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베드로의 길을 갈 것인지, 어떤 실행 방법이 있는지, 이것은 분명히 알아야 할 바이다. 우선, 자신의 속셈과 부당한 추구, 심지어 가정 및 육체의 모든 것까지 전부 다 내려놓아야 하고 온 몸과 마음을 다 기울여야 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 말씀에 완전히 몰두하여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중요시하고, 하나님 말씀에서 진리와 하나님 뜻을 구하는 것을 중요시하며, 매사에서 하나님의 뜻을 더듬는 것이다. 이것은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실행 방법이다. 베드로는 예수를 만난 후, 그렇게 실행했던 것이다. 또한 그렇게 실행해야 가장 좋은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 몸과 마음을 다해 하나님 말씀 속에 몰입하는 것은 주로 하나님 말씀 속에서 진리를 찾고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며, 하나님의 뜻을 더듬는 것을 중요시하고 하나님 말씀에서 더 많은 진리를 깨닫고 얻는 것이다. 베드로는 하나님 말씀을 읽으면서 도리 알기를 중요시한 것이 아니고, 더욱이 신학 지식을 얻기를 중요시한 것도 아니라,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더듬는 것을 중요시하여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게 되었다. 동시에 또 하나님의 말씀에서 사람의 각종 패괴 정형과 사람의 패괴 본성, 그리고 사람에게 참으로 부족한 점을 알고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각 방면의 요구에 도달함으로써 하나님을 만족케 하였다. 베드로가 하나님 말씀을 그렇게 많이 정확하게 실행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가장 부합되는 것이고, 사람이 하나님 역사를 경력함에 있어서 가장 훌륭하게 협력한 것이다. 베드로는 하나님이 주신 수백 번의 시련을 겪는 가운데서 무릇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하는 말씀, 사람을 드러내는 말씀, 사람에게 요구한 말씀이라면 자신에게 엄격히 맞추어 보고 자신을 성찰하였으며 하나님 말씀의 뜻을 더듬었다. 베드로는 자신에게 하신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진지하게 되새겨 보고 마음에 새겨 아주 좋은 효과를 얻었다. 그는 이렇게 실행하여 하나님 말씀 속에서 자신을 알 수 있었다. 사람의 각종 패괴 정형을 인식하였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실질과 본성도 인식하였고, 사람의 여러 가지 부족한 면도 인식하였다. 이것이 바로 참으로 자신을 아는 것이다. 베드로는 하나님 말씀에서 한 방면으로는 진실로 자신을 알게 되었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하나님 말씀에서 발표된 하나님의 공의 성품, 하나님의 소유소시, 하나님이 역사하는 뜻,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에서, 이런 말씀에서 완전히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실질을 알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소시, 하나님의 사랑스러움과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인식이 있었고, 어느 정도 깨닫게 되었다. 비록 그 당시에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처럼 이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베드로에게서 오히려 이 몇 가지 방면의 효과에 도달하였는데, 이것은 매우 귀한 것이다. 베드로가 수백 번의 시련을 겪은 것은 헛수고한 것이 아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역사에서 자신을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도 알게 되었다. 그 밖에, 베드로는 하나님 말씀에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를 아주 중요시하였고, 사람이 어떤 방면에서 하나님을 만족케 해야 하나님 뜻에 부합되는지도 아주 중요시하였다. 이 방면에서 베드로는 큰 노력을 들여 완전히 환해졌는데, 이는 자신의 진입에 대해 매우 유익했다. 하나님의 어느 방면의 말씀이든지 무릇 자신에게 생명의 말씀이 될 수 있고 진리에 속하는 것이면, 베드로는 마음속에 새겨 두고 늘 묵상하며 터득하였다. 그는 예수의 말씀을 들은 후 마음에 두었는데, 이는 그가 하나님 말씀을 매우 중시하였음을 설명한다. 나중에 확실히 효과에 도달하게 되었는데, 즉 하나님 말씀을 자유자재로 적용하여 실행하면서 진리를 정확히 실행하고 하나님 뜻에 맞게 정확히 행할 수 있었으며,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고 자신의 주장과 상상을 버릴 수 있었다. 이렇게 그는 하나님 말씀의 실제에 진입하였다. 베드로의 섬김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된 것은 주로 이런 것을 해냈기 때문이다. 사람이 만약 하나님이 요구한 일에서, 하나님의 말씀에서 참으로 말씀의 실제에 진입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께 온전케 된 사람이다.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가 그 사람에게 완전히 효과에 도달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생명이 되었고, 그가 진리를 얻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게 된 것이다. 이때부터 그의 육체의 본성, 즉 그의 원래의 생존 토대가 흔들리고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생명으로 한 후에야 새사람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생명이 되고 하나님 역사의 이상,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드러냄, 하나님이 사람에게 도달하라고 요구한 참된 인생의 표준이 사람의 생명이 되어 그가 이런 말씀대로 살고 이런 진리로 살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케 된 것이고, 하나님 말씀에서 거듭나고 하나님 말씀에서 새사람이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베드로가 진리를 추구한 길이고 온전케 된 길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케 되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발표된 진리가 그의 생명이 되어서야 비로소 진리를 얻은 사람이 된 것이다.』

<좌담 기록ㆍ어떻게 베드로의 길을 갈 것인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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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

②효력(效力):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힘이나 기능만 다하는 것을 뜻함.

③정형(情形): 관점, 상태, 생각, 입장, 정서.

④성실(誠實): 거짓이나 꾸밈이 없음.

⑤화비(花費): 몸과 마음, 시간, 노력, 물질 등을 바치다.

⑥소유소시(所有所是): 하나님의 생명 성품이 포함된 각종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