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있게 일을 처리하는 데에 달함에 있어서 진입해야 할 진리 실제

목차

49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만족케 하기를 실행하는 원칙

1. 마음을 완전히 하나님께 맡겨 하나님으로 하여금 주인이 되게 하며, 하나님이 급해하시는 것을 급해하고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것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과 합심할 수 있어야 한다.

2. 하나님의 부탁을 자신의 책임으로 하고 하나님의 지배와 안배에 순복하는 것을 천직으로 하여 피조물의 본분을 잘할 수 있어야 한다.

3.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하면서 악을 원수처럼 증오하고 전력을 다해 하나님의 역사를 수호하고 하나님 선민의 이익을 수호해야 한다.

4. 그리스도를 얻는 것을 지극히 귀중한 보물로 여기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가장 영광스러운 본분으로 여기면서 하나님의 뜻이 통행되게 하기 위해 달갑게 일생을 바쳐야 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사람이 마음으로 하나님과 접촉하고 마음이 완전히 하나님께로 향할 수 있게 되면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첫 시작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먼저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할 수 있어야 한다.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이란 무엇인가? 네가 마음속으로 추구하는 것이 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한 것이고 다 하나님을 얻기 위한 것이면 네가 마음을 완전히 하나님께로 향했음을 증명한다. 너의 마음속에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 외에는 거의 다른 일(가정, 돈, 남편, 아내, 자식……)이 없고 설사 있다 해도 너의 마음을 점유할 수 없게 된다. 네가 전망을 위해 생각하지 않고 단지 하나님을 사랑하기만을 추구할 수 있으면 그때는 마음을 완전히 하나님께로 향한 것이다. 만일 너의 마음이 여전히 자신을 위해 계산하고 늘 자신의 이익만 구하면서 ‘언제 하나님께 무엇을 구할까? 우리 집이 언제 부유해질까? 어떻게 하면 좋은 옷을 입을까? ……’라는 정형 속에서 살고 있다면, 너의 마음이 아직 하나님께로 향하지 않았음을 설명한다. 만일 너의 마음속에 하나님 말씀만 있고 또한 시시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마치 하나님이 너와 매우 가까워 하나님이 네 안에 있고 네가 하나님 안에 있는 것 같다면 이런 상황에서는 너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 있음을 설명한다. 네가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며, 늘 교회 사역을 위해 생각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마음을 다해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할 수 있다면, 너의 마음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만일 너의 마음이 많은 사물에 점유된다면, 너의 마음은 아직도 사탄에게 점유되어 진실로 하나님께로 향하지 못한 것이다. 사람의 마음이 진실로 하나님께로 향하면 하나님에 대한 진실하고 자발적인 사랑이 생겨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생각할 수 있다. 비록 우매하고 이지가 없는 정형일지라도 마음으로 하나님 집의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성정 변화를 위해 생각할 수 있는데, 마음이 완전히 올바른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은 자발적이다>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에서 “사랑은 티 없이 순수한 감정이며, 사랑에는 의심이 없고, 간격이 없고, 거리가 없으며, 마음으로 사랑하고 마음으로 헤아리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사랑에 대해 이렇게 정의를 내렸는데, 이것은 진리이다. 하나님이 사랑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럼 누구를 사랑해야 하겠느냐? 남편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어느 형제자매들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냐? 아니다! 하나님이 말씀한 사랑은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사랑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 사랑이 진실한 사랑이다. 이 진리를 어떻게 깨달을 것이냐? 바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과 거리를 두지 말라는 것인데, 순수한 것이고 티 없는 것이라는 것이다. 티 없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해 사치한 요구가 없고, 조건이 없고, 이유가 없으며, 더 이상 두 번째로 사랑하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너의 마음속에 너의 마음을 점유할 수 있는 두 번째의 것이 없으면, 순수하고 티 없는 감정인 것이다. 감정이란 바로 사람의 마음속에 일정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네가 시시각각 하나님을 그리워하게 되고, 언제든지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사랑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마음으로 사랑하는 여기에는 헤아리고 돌봐 주고 그리워하는 것이 있다. 네가 마음으로 사랑하려면, 반드시 인식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네가 지금은 인식이 조금도 없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지향하고 그리워하며,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을 헤아리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을 수 있으며, 심지어는 하나님이 조급해하는 것을 조급해하고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모두 마음으로 해야지, 입으로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위해 이것을 하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위해 저것을 하겠습니다.”라고 말하지 말라. 오직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것이야말로 실제이다. 비록 입으로는 말하지 않았을지라도 마음속에 하나님이 있고, 마음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며, 남편, 친척, 아내, 아들딸을 다 내려놓을 수 있다.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으면 안 되고 하나님이 없으면 살 수가 없으며, 하나님을 떠나면 안 되는데, 이러면 사랑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마음속에 하나님이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사랑하고 마음으로 헤아리는 여기에는 아주 많은 것들이 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한,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다. 즉, 마음으로 사랑하고 마음으로 헤아리며 시시각각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이는 너의 마음으로 하는 것이지, 너의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너의 행동으로 어떻게 표현하는 것도 아니다. 주로는 너의 마음으로 하는데, 너의 마음으로 너의 행위를 지배하고, 너의 마음으로 네가 하는 일을 지배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속셈이 없고, 뒤섞임이 없으며, 의심이 없다. 이러한 마음이라면 많이 순결해진 것이다. 마음에 의심이 있다면, 어떻게 의심하느냐? 마음속으로 늘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것이 정확할까? 하나님이 왜 이렇게 말씀하실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만일 이유가 없다면 난 듣지 않을래.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것이 공의롭지 못하면 난 먼저 순복하지 않고, 먼저 내버려 둬야겠어.’라고 생각한다. 의심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든, 어떻게 하든 다 정확하고, 하나님에게는 옳고 그름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마땅히 순복해야 하고, 마땅히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하나님을 만족케 해야 하며, 하나님이 급해하는 것을 급해하고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이 하는 모든 일이 네가 보기에 의의가 있든 없든, 네가 보기에 관념에 부합되든 부합되지 않든, 네가 보기에 적합하든 적합하지 않든, 사람의 도리와 상상에 맞든 맞지 않든, 너는 다 순복해야 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하나님께 순복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하는 모든 일을 대해야 한다. 이렇게 실행하면 진리에 부합되지 않겠느냐? 사랑하는 표현이 아니겠느냐?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겠느냐?』

<좌담 기록ㆍ진리를 공급하는 것이야말로 사람을 인솔하는 것이다>에서 발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당연히 하나님의 지기(知己)여야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어야 하며, 하나님에게 일편단심이어야 한다. 사람 뒤에서 한 것이든 아니면 앞에서 한 것이든, 모두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하며,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대하든 늘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가면서 하나님의 부담만을 헤아려야 한다. 이야말로 하나님의 지기이다. 하나님의 지기가 직접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중대한 부탁과 하나님의 부담이 그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부담을 자신의 부담으로 할 수 있고 전망과 득실을 따지지 않는데, 설사 아무런 전망도 없고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할지라도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는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을 하나님의 지기라고 한다. 하나님의 지기는 곧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다.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이 급해하는 것을 급해하고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는데, 비록 육체가 힘들고 연약할지라도 고통을 참고 애지중지하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흡족케 할 수 있다. 하나님은 더 많은 부담을 이런 사람에게 더해 주며, 하나님이 하려는 일을 이런 사람을 통해 발표해 낸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고 하나님 뜻에 맞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오직 이런 사람만이 하나님과 함께 왕이 되어 권력을 잡을 수 있다. ……

예수가 하나님의 부탁을 완수할 수 있었고 전 인류의 구속 사역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고 자신의 타산과 안배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너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하나님의 지기, 즉 하나님 자신이다(사실 그는 하나님이 증거한 하나님 자신인데, 여기서 언급하는 것은 그의 이 사실로 어떤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그는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핵심으로 하여 늘 천부에게 기도하면서 천부의 뜻을 찾고 구했다. 그는 “하나님 아버지시여, 만일 당신의 뜻이라면 당신께서 이루시옵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옵시고, 당신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사람이 연약하지만 어찌 당신의 체휼을 바라겠나이까? 당신의 수중에 있는 개미와 같은 사람이 어찌 당신의 보살핌을 받을 자격이 있겠나이까? 제 마음은 단지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옵고, 당신께서 하시려는 것을 당신의 뜻대로 저에게서 이루시기를 원하옵나이다.”라고 기도하였다. 예수는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마음이 칼로 도려내는 것처럼 몹시 고통스러웠지만, 후회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고, 늘 강대한 힘이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힐 곳을 향해 나아가게 하였다. 마지막에 그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죄 있는 육신의 형상이 되어 전 인류를 구속하는 이 사역을 완성했고, 모든 죽음의 그늘의 통제를 초탈했는데, 사망, 지옥, 음부가 그의 앞에서는 위력을 잃었고, 그는 이것을 모두 이겨 내었다. 그는 33년이라는 일생 동안 늘 하나님이 그 당시에 하는 역사에 따라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케 하였고, 자신의 득실을 고려하지 않았으며, 늘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그가 침례를 받은 후, 하나님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였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뜻에 맞는 그의 섬김으로 인해 하나님은 전 인류를 구속하는 중책을 그에게 맡겨 완성하도록 했는데, 그는 그 중임을 완성할 자격과 권리가 있었다. 그는 일생 동안 하나님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했는지 모르고, 얼마나 많은 사탄의 시험을 겪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는 낙심한 적이 없었다. 하나님은 그를 신임하고 사랑하였기에 그렇게 큰 중임을 그에게 맡길 수 있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친히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였다. ……

너희도 예수처럼 그렇게 하나님의 부담을 헤아릴 수 있고 너희의 육체를 배반할 수 있다면 하나님은 자신의 중임을 너희에게 맡겨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조건에 이르게 한다. 이런 상황에서라야 너희를 하나님의 뜻이 통행되게 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부탁을 완수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어떻게 섬겨야 하나님의 뜻에 맞겠는가>에서 발췌

『베드로가 추구한 것은 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이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하는 것이었다. 설사 고통받고 화를 입는다 할지라도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하려고 하였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가장 바람직한 추구이다. ……설령 네가 지금은 사역하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피조물의 본분을 해야 하고,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지배에 따르기를 추구해야 하며,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든 다 순복해야 한다. 어떤 환난과 연단이든 너는 경력(역주: 체험)해야 하고, 비록 연약하지만 마음으로는 한결같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자신의 생명에 책임감이 있는 사람은 피조물의 본분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추구하는 관점은 바른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

……네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따른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패괴 성정을 벗어 버려야 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하기를 추구해야 하고, 피조물로서의 본분을 해야 한다. 네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따르는 만큼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야 하고, 자신의 선택과 요구가 없어야 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할 수 있어야 한다. 너는 피조된 사람인 이상 너의 창조주께 순복해야 한다. 그 까닭은 네가 근본적으로 자신을 장악할 수 없고, 자신의 운명을 장악할 수 있는 본능도 없기 때문이다. ……하나의 피조물로서 추구해야 할 것은 피조물의 본분을 하는 것이고, 선택의 여지없이 하나님 사랑하기를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 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사랑하기를 추구하는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 말고, 자신의 소망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가장 정확한 추구 방식이다. 네가 추구하는 것이 진리이고, 실행하는 것이 진리이고, 얻는 것이 성정의 변화라면, 네가 가는 길은 정확한 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성공 여부는 사람이 가는 길에 달렸다>에서 발췌

『하나님은 말씀에서 사람에게 어떤 원칙으로 사람을 대하라고 요구하는가?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을 미워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사랑하는, 참으로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 하나님의 뜻이 통행되게 하는 사람은 네가 사랑해야 할 사람이다. 하나님의 뜻이 통행되게 할 수 없는 자,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 하나님이 혐오하는 자는 우리가 마땅히 혐오해야 하고 마땅히 단절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 말씀에서 요구한 것이다.』

<좌담 기록ㆍ자신을 알려면 자신 안의 깊이 뿌리박힌 사상 관점을 알아야 한다>에서 발췌

『교회가 세워지고 있는데, 사탄은 극력 헐고 있다. 사탄은 온갖 수단을 다해 내가 세운 것을 헐려고 한다. 그러므로 교회는 신속히 정결케 되어야 하고, 잔존하는 나쁜 무리들이 조금이라도 있어서는 안 되며, 아무런 흠도 없이 정결케 되고 예전과 같이 순결해져야 한다. 너희는 반드시 시시각각 깨어 기다려야 한다. 내 앞에 자주 있으면서 사탄의 각종 음모와 궤계를 간파해야 하고, 영을 알고 사람을 알아야 하며, 각종 인ㆍ사ㆍ물(人ㆍ事ㆍ物)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나의 말을 많이 먹고 마셔야 하는데, 스스로 단독적으로 먹고 마실 줄 아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모든 진리를 갖추고 내 앞에 오면, 너희의 영적인 눈을 열어 주어 영 안의 모든 비밀을 보게 한다…… 교회가 건축에 들어가자 한 차례 성도의 싸움이 일어나고 사탄의 각종 추악한 몰골이 하나하나 너희 앞에 드러났는데, 멈추고 퇴보하겠는가, 아니면 일어나 나를 의지하여 행하겠는가? 사탄의 패괴 추악상을 철저히 폭로하고 어떤 사정도 봐주지 않으며 조금도 용서하지 않는다! 사탄과 결사전을 벌인다! 내가 너의 방패이니 너는 남자아이의 기개가 있어야 한다! 사탄이 최후의 발악을 해도 나의 심판에서 벗어나지는 못한다. 사탄이 내 발 아래에 있고 너희의 발 아래에서도 밟히는데, 이렇게 실제적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17편 말씀>에서 발췌

『욥처럼 죽더라도 하나님을 저버리지 않고 모든 치욕을 참게 하고, 베드로처럼 하나님을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바치고 말세에 얻게 되는 하나님의 지기(知己)가 되게 한다. 오로지 형제자매들이 모두 전력을 다하여 하나님의 하늘 뜻을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바치고 하나님 집의 거룩한 종이 되어 하나님이 베풀어 준 끝없는 약속을 누리는 것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 일찍 안식을 누리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성취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할 좌우명이며, 이 말을 사람의 진입의 이정표와 행동의 지침으로 삼아야 한다. 이것은 사람에게 있어야 할 심지(心志)이다. 땅에서 하는 하나님의 사역을 철저히 끝마치도록, 육신에서 하는 하나님의 사역에 협력하는 것은 사람의 본분이다. 어느 날엔가 하나님의 사역이 끝날 때 사람들이 그를 환송하여 일찍 천부께로 돌아가게 하는데, 이것은 사람이 다해야 할 책임이 아닌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와 진입 (6)>에서 발췌

『네가 하나님의 사랑을 보려고 하고 경력하려고 한다면, 실제 생활 속에서 모색하고 찾고 구해야 할 뿐만 아니라 너 자신의 육체를 내려놓기 원해야 한다. 반드시 이런 심지(心志)를 세워야 하고, 심지가 있는 사람이 되어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있어야 하며, 나태하거나 육체적인 누림을 탐하거나 육체를 위해 살지 말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 혹시 이번에 하나님을 만족케 하지 못한 원인은 네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다음에는 힘을 써서라도 하나님을 만족케 해야지 육체를 만족시켜서는 안 된다. 네가 이렇게 경력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에 대해 인식이 있게 되는 것이다. 너는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할 수 있고, 도성육신(역주: 성육신) 되어 사람으로 하여금 실제로 보게 할 수 있으며, 사람과 실제로 접촉하며 사람들 가운데서 다닐 수 있고, 그의 영은 또 실제 생활 속에서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있으며,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사랑스러운 면을 보게 하고, 그의 징계와 채찍질 그리고 그의 축복을 경력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늘 이렇게 경력하면 실제 생활 가운데서 하나님을 떠날 수 없게 된다. 어느 날, 하나님과의 관계가 비정상이 된다면 너는 질책을 받고 자신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네가 하나님과 정상 관계가 있게 되면, 너는 절대로 하나님을 떠나려고 하지 않게 된다. 어느 날에 하나님이 너를 버린다고 말씀하면, 너는 두려워하면서 하나님이 너를 버리는 것은 너를 죽게 하는 것보다 못하다고 말할 것이다. 이런 느낌이 있으면 너는 하나님을 떠날 수 없다고 느끼게 된다. 이러면 너는 기초가 있게 되고, 진실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게 된다.

……네가 언젠가 어느 정도까지 경력하게 되면 하나님이 너에게 가라고 해도 너는 하나님을 떠날 수 없게 되고, 네 안에 하나님이 없어서는 안 된다고 늘 느끼게 되며, 남편이나 아내, 아들딸이 없고 가정과 부모 그리고 육체적 누림은 없어도 되지만, 만약 하나님을 떠난다면 그것은 안 된다고 늘 느끼게 된다. 만약 네가 너에게 하나님이 없다면 마치 너의 목숨을 거두어 간 것과 같이, 하나님이 없이 살 수 없다고 느끼는 이 정도까지 경력하게 되면, 너는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성과를 거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너의 생명이 되고 너의 생존의 토대가 되어, 너는 다시는 하나님을 떠날 수 없다. 네가 그 정도까지 경력하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진실로 누리게 된 것이다. 너와 하나님의 관계가 어느 경지까지 친밀하게 되면, 하나님은 너의 생명이 되고 너의 사랑이 된다. 그때면 너는 하나님께 기도할 것이다. “하나님, 저는 이젠 당신을 떠날 수 없습니다. 당신이 바로 저의 생명이십니다. 저는 아무것도 없어도 괜찮지만 당신이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사람의 참된 분량이고 실제 생명이다. 어떤 사람들은 억지로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데, 가고 싶으면 가야 하지만 가기 싫어도 가야 하기에 양난의 처지에 있음을 늘 느끼게 된다. 너는 하나님이 곧 너의 생명이므로 하나님을 가져가게 되면 바로 너의 목숨을 빼앗아 간 것이고, 하나님이 곧 너의 생명이므로 하나님을 떠날 수 없다는 것을 경력해야 한다. 그러면 너는 하나님에 대해 참으로 실제 경력이 있게 된다. 그때에 네가 다시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것은 바로 진실한 사랑이며 단순하고 순결한 사랑이다. 어느 날까지 경력하여 너의 생명이 일정한 정도에 이르러 네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면, 안으로도 하나님을 떠날 수 없고 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이 너의 생명이 되면 너에게 세상을 잊어버리고 아내와 아들딸을 잊어버리라고 해도 괜찮지만, 하나님을 잊어버리라고 하면 쉽지 않고 절대로 해낼 수 없다. 이것은 너의 진실한 생명이고,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어느 경지에 이르면, 그 무엇을 사랑하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초월하지 못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가 된다. 그러면 너는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훈계와 책망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된다. 네가 모든 것을 초월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면, 너는 실제 가운데서 살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살게 된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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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정형(情形): 관점, 상태, 생각, 입장, 정서.

②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