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있게 일을 처리하는 데에 달함에 있어서 진입해야 할 진리 실제

목차

47 자신을 부인하고 육체를 배반하는 원칙

1.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이 곧 진리임을 확신해야 하고, 또한 패괴된 인류는 모두 사탄의 본성을 갖고 있기에 교만 자대가 생겨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2.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일일수록, 사람의 관념과 상상에 부합되지 않는 일일수록 마땅히 진리를 찾고 구하고 자신을 부인하며 하나님께 순복해야 한다.

3. 진리를 추구함에 있어 자신의 패괴된 진상과 본성 실질을 인식하여 자신을 부인하고 육체를 배반할 수 있어야 하며 더 이상 자신을 믿지 말아야 한다.

4. 반드시 매사에 진리를 찾고 구하고 자신의 주장과 견해를 포기하며 육체를 배반하고 진리를 실행해야만 진정한 사람의 모양을 살아낼 수 있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나의 말은 영원불변의 진리이고, 나는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고 인류를 인도하는 유일한 선도자이며, 내 말의 가치와 의의는 인류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지에 근거해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 그 자체의 실질에 근거해 확정하는 것이다. 설령 이 세계에 나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지라도, 내 말의 가치와 인류에 대한 나의 도움은 아무도 측량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말을 거역하는 많은 사람들과 나의 말을 반박하는 많은 사람들, 또는 나의 말에 대해 아예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을 마주하는 나의 태도는 오직 하나이다. 즉, 시간과 사실이 나의 증거가 되게 하여 나의 말이 곧 진리, 길, 생명임을 실증하고, 내가 말한 모든 것이 다 옳은 것이고 다 사람이 갖추어야 할 것이고 더욱이 사람이 받아들여야 할 것임을 실증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너희는 자신의 모든 행위를 숙고해야 한다>에서 발췌

『하나님은 모든 정의와 아름다움과 선의 기원이고, 사람은 모든 추함과 사악함을 계승하고 표현하는 자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정의와 아름다운 실질을 영원히 바꿀 리 없지만,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정의를 배반하고 하나님을 멀리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에서 발췌

『사람의 본성은 나의 실질과는 전혀 다르다. 왜냐하면 사람의 패괴 본성은 모두 사탄에게서 왔고, 사람의 본성은 사탄의 가공을 거치고 사탄에게 패괴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사람은 사탄의 사악하고 추한 영향 하에서 생존하는 것이지 진리의 세계에서 성장하는 것이 아니고 성결한 환경에서 자라나는 것도 아니며 더욱이 광명 속에서 생존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각 사람의 본성에는 선천적으로 진리가 구비될 수 없고 더욱이 태어나서부터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순복하는 실질이 있을 수 없다. 반대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본성이 구비되었는데, 이 본성이 바로 내가 말하려는 문제―배반이다. 배반은 각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근본 원인이다. 이 문제는 다만 사람에게 존재할 뿐 내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의 아주 엄중한 문제―배반 (2)>에서 발췌

『너에게 정말로 진리가 있으면 가는 길도 자연히 정확할 것이고, 진리가 없으면 쉽게 악을 저지르게 되는데 자신도 어찌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네게 교만 자대(自大)가 있으면 하나님을 대적하지 말라고 해도 반드시 대적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고의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교만 자대 본성의 지배를 받아 하는 것이다. 교만 자대로 네가 하나님을 경시하게 되고, 하나님을 안중에 두지 않게 되며, 교만 자대로 걸핏하면 자신을 높이게 되고, 곳곳에서 자신을 드러내게 되며, 교만 자대로 나중에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자신을 증거하게 되고 최후에 자신의 뜻과 자신의 사상과 자신의 관념에서 나온 것을 다 진리로 삼아 공양하게 된다. 보라, 이 교만 자대의 본성에 지배되어 나쁜 짓을 얼마나 많이 하게 되느냐!』

<좌담 기록ㆍ진리를 추구해야만 성정이 변화될 수 있다>에서 발췌

『그러나 나는 그래도 너에게 알리겠다. 하나님이 하는 사역은 모두 흔히 사람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며, 모두 사람의 머리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땅의 구더기에 불과하지만, 하나님은 우주 가운데 충만한 지고지상한 분이며, 사람의 머리는 마치 한 웅덩이의 썩은 물과 같아 생겨나는 것은 구더기에 불과하지만, 하나님의 생각으로 지휘한 각 단계의 역사는 모두 하나님 지혜의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과 겨루려고 한다. 그렇다면 나는 결국 손해를 보는 것이 어느 쪽인지는 말할 나위도 없다고 말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에서 발췌

『너희의 ‘불가능’하다는 논조를 버려라!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일일수록 더욱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지혜는 모든 하늘보다 높고,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보다 높으며, 하나님은 사람의 사유와 관념, 그 범위를 초월하여 역사하기 때문이다. 또한 불가능한 일일수록 더욱 구해야 할 진리가 있고, 사람의 관념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일일수록 더욱 하나님의 뜻이 그 속에 있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나타남은 새로운 시대를 가져왔다>에서 발췌

『하나님이 하는 모든 일이 네가 보기에 의의가 있든 없든, 네가 보기에 관념에 부합되든 부합되지 않든, 네가 보기에 적합하든 적합하지 않든, 사람의 도리와 상상에 맞든 맞지 않든, 너는 다 순복해야 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하나님께 순복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하는 모든 일을 대해야 한다. 이렇게 실행하면 진리에 부합되지 않겠느냐? 사랑하는 표현이 아니겠느냐?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겠느냐?』

<좌담 기록ㆍ진리를 공급하는 것이야말로 사람을 인솔하는 것이다>에서 발췌

『하나님 집에서 말하는 성정 변화란 한 사람이 진리를 사랑하고 진리를 받아들임으로 인해, 결국 자신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본성을 인식하고, 사람이 너무 깊이 패괴되었음을 인식하며, 사람의 황당함과 궤사함을 인식하고, 사람의 빈궁함과 가련함을 인식하게 되는 것을 가리킨다. 그리하여 최종에는 사람의 본성 실질을 인식하여 완전히 자신을 부인하고 배반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고 범사에 진리를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바로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고, 성정이 변화된 사람이다.』

<좌담 기록ㆍ사람의 본성을 어떻게 인식하는가>에서 발췌

『사람이 자신에 대한 인식이 너무 얕으면 그 어떤 문제도 전혀 해결할 수 없고, 생명 성정도 절대 변화될 수 없다. 반드시 어떤 깊이까지 자신을 인식해야 한다. 즉, 자신의 본성을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의 본성 안에 어떤 요소들이 있는지, 그런 것들이 어디에서 생겨났고 어디에서 온 것인지, 그리고 네가 그런 것들을 정말 증오할 수 있는지, 네가 자신의 추한 영혼과 사악한 본성을 보았는지 하는 것이다. 만약 정말로 자신의 진상을 보았다면, 사람은 자신을 증오하기 시작할 것이다. 자신을 증오하게 되었을 때, 네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한다면, 그때는 육체를 배반할 수 있어 진리를 실행할 힘이 생기며, 힘들다고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이전에는 왜 육체를 따랐느냐? 그것은 사람이 자신을 괜찮다고 여기고, 아주 적합하고 정당하다고 여기면서 무슨 잘못한 점이 없고 심지어는 완전히 정확하다고까지 여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당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본성이 도대체 어떤 것이고, 얼마나 추하고 비열하고 얼마나 가련한지를 참으로 알게 되면, 그 후에는 그렇게 자고(自高)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교만방자하지도 않을 것이며, 이전처럼 그렇게 득의양양해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착실하고 진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나 같은 사람은 정말 사람의 기준에 미치지 못해. 하나님 앞에서 살 면목도 없어.’라고 여기게 된다. 그가 정말 자신이 아주 보잘것없다는 것을 보게 되고, 자신이 정말 아무것도 아님을 보게 되면, 그때에는 진리를 실행하는 것도 수월해질 것이고, 사람의 모양도 비로소 어느 정도 있어 보일 것이다. 사람은 진정으로 자신을 증오할 때에야 육체를 배반할 수 있다. 자신을 증오하지 않는다면, 육체를 배반할 수 없다. 참으로 자신을 증오하는 여기에도 갖추어야 할 것들이 있다. 첫째는 자신의 본성을 아는 것이다. 둘째는 자신이 빈궁하고 가련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고, 자신이 보잘것없고 아무것도 아님을 아는 것이며, 자신의 가련한 영혼, 더러운 영혼을 아는 것이다. 참으로 자신의 본성을 꿰뚫어 보는 그 효과에 도달하였다면, 진실로 자신을 알게 된 것인데, 자신을 인식하는 기준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 그때에야 사람은 자신을 증오하고, 심지어 자신을 저주하면서 정말로 사람이 사탄에게 너무 깊이 패괴되어 사람의 모양이 전혀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어느 날엔가 정말로 죽음의 위협이 임하게 될 때면, 그는 ‘아!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징벌이야, 역시 하나님은 공의로우셔. 나 같은 사람은 죽어 마땅해!’라고 여기게 된다. 그때에는 그가 불평하지 않을 것이고, 더욱이 하나님을 원망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 같은 사람은 너무나도 가련하고, 너무나도 더럽고 패괴되었으니 하나님께 멸망돼야 해. 이런 영혼은 땅에서 살아갈 자격이 없어.’라고 여기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때는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을 것이고, 더욱이 하나님을 배반하거나 원망하지도 않을 것이다.』

<좌담 기록ㆍ자신을 아는 것은 주로 사람의 본성을 아는 것이다>에서 발췌

『생명이 자라기를 추구하려면 반드시 매사에서 진리를 찾고 구해야 한다. 어떤 일에서든 모두 어떻게 해야 진리에 부합되는지를 찾고 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조금이라도 뒤섞임이 있으면 진리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하든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고려해야 하는데, 의의 있는 일은 해도 되지만 무의미한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포기할 수 있으면 포기해야 한다. 또는 포기해야 할 때가 되면 곧바로 포기하고 제때에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이것은 일처리하는 데에 있어야 하는 원칙이다.』

<좌담 기록ㆍ진리를 추구해야만 성정이 변화될 수 있다>에서 발췌

『어떤 특별한 일에서 네가 한 것을 하나님이 아주 만족해하지 않았다면, 당시에 그 일을 할 때 ‘이 일을 하나님 앞에 내놓으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실까? 하나님께서 이 일을 아시면 기뻐하실까, 아니면 반감을 가지실까? 하나님께서 증오하시지 않을까?’라고 깊이 생각했어야 하는데, 네가 구하지 않았겠지? 설령 누군가 너를 일깨워 주었을지라도 네가 그만한 일은 별것 아니고, 원칙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죄를 짓는 것도 아니라고 여겼기에 결국 잘못하여 하나님이 너에게 크게 노하고 심지어 혐오하게까지 하였다. 후회가 없도록 일하기 전에 심사숙고해야 한다. 이것은 네가 지켜야 하는 것이다. 사전에 네가 먼저 찾고 구하고 성찰하고 철저히 성찰한 후에 다시 한다면, 자신 있게 할 수 있지 않겠느냐? 비록 어떤 때는 사람의 정형이 좋지 않지만 하고자 하는 매사에서 정중하게 하나님 앞에 가져와 알아보고 찾고 구한다면, 큰 잘못은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진리를 실행할 때 오차가 생기는 것은 피하기 어렵다. 만약 네가 일을 할 때에 어떻게 해야 진리에 부합되는지를 알면서도 진리에 따라 실행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네가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문제이다.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이런 사람의 성정은 변화될 리가 없다. 만약 네가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더듬지 못하고 도대체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를 모른다면, 다른 사람과 교통해 보아야 한다. 만약 그들도 그 일을 꿰뚫어 보지 못한다고 여긴다면, 비교적 적절한 방법에 따라 행해야 한다. 그러나 나중에 그렇게 실행하는 것에 조금 오차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얼른 바로잡아야 한다. 하나님은 그런 오차로 정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당시에 네가 그 일을 행할 때 속마음이 올바르고 진리에 따라 실행했는데, 그저 당시에 밝히 알지 못하여 행한 것에 조금 오차가 있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용서할 만하다. 그러나 지금 많은 사람들은 일을 할 때, 단지 자신의 손으로 하고, 자신의 머리와 상상으로 이렇게 저렇게 하며 좀처럼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이렇게 실행하면 도대체 하나님의 뜻에 부합될까? 내가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 내가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믿어 주실까?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진리를 실행하고 있는 것인가? 만일 하나님께서 이 일에 대해 들으신다면 ‘그 일은 올바르고 적합하게 했다! 주저하지 말고 하여라!’라고 말씀하실 수 있을까?’ 너는 매사에서 이렇게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느냐? 매사에서 꼼꼼할 수 있느냐? 혹은 그 일을 네가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혐오하시지 않을지, 네가 그렇게 하면 다들 어떻게 생각할지, 네가 자신의 뜻에 따라 한 것이 아닌지, 자신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 아닌지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네가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보고 문제를 몇 가지 더 물어보고 많이 찾고 구하면서 이런 일을 한다면, 오차가 점점 적어질 것이다. 이렇게 해야 네가 진정으로 진리를 찾고 구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임을 증명한다. 그것은 네가 진리가 요구하는 방향에 따라 한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어떤 일을 처리하든,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하나님 집에서 본분을 하든 아니면 너 자신의 사적인 일을 하든, 너는 그 일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 일이 인성 있는 사람이 해야 할 것인지, 네가 하는 일을 하나님이 기뻐하실지, 이런 것은 네가 마땅히 생각해야 할 바이다. 네가 이렇게 한다면, 너는 바로 진리를 찾고 구하는 사람이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이렇게 모든 일과 모든 진리를 참답게 대해야 성정이 변화될 수 있다. 일부 사람들은 ‘진리야 어떻게 말하든지 간에 내가 하는 것이 개인적인 일이고 사적인 일이니 마음대로 하자’라고 생각하고 자기 좋을 대로 하며 자신에게 유익하면 그대로 하면서 하나님의 집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성도의 품위에 어울리는지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나중에 일을 다 하고 나면 안이 어두워지고 괴로워지는데, 괴로워도 웬 영문인지를 모른다. 이것은 마땅히 받아야 할 보응이 아닌가?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하는 일을 하였다면 너는 바로 하나님께 죄를 지은 것이다. 사람이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늘 자기 뜻대로 한다면 자주 하나님께 죄를 짓게 된다. 이런 사람이 일을 하면 항상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한다. 만약 뉘우칠 줄 모른다면 징벌받을 날이 멀지 않았다.』

<좌담 기록ㆍ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며 진리를 최대한으로 실행해야 한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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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

②정형(情形): 관점, 상태, 생각, 입장, 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