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있게 일을 처리하는 데에 달함에 있어서 진입해야 할 진리 실제

목차

37 자신을 반성하고 알아가는 원칙

1. 반드시 사람의 패괴 실질을 심판하고 폭로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항상 자신을 반성하고 자신의 본성 실질과 패괴된 진상을 알아야 한다.

2. 반드시 자신의 과오와 패괴 유로를 잡고 자신을 반성하여 자신의 가련한 정도를 꿰뚫어 보고 육체를 배반하고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있어야 한다.

3. 책망과 훈계, 격타와 징계, 실패와 좌절이 임하면 자신을 반성하고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 치명상을 알아야 한다.

4. 다른 사람의 좌절과 실패의 경력을 통해 자신을 반성하여 교훈과 유익한 점을 얻고 더 이상 하나님을 대적하거나 하나님의 성품을 범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성정이 변화되려면 자신의 본성을 인식해야 하는데, 이것이 가장 관건적이다. 그러려면 반드시 하나님이 드러낸 것에 근거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에서만이 자신의 추악한 본성을 알고, 자기 본성 안에 있는 각종 사탄의 독소를 알며, 자신의 우매 무지를 인식하고, 자기 본성의 취약함과 소극적인 요소를 알 수 있다.』

<좌담 기록ㆍ자신을 아는 것은 주로 사람의 본성을 아는 것이다>에서 발췌

『베드로는 하나님 말씀을 읽으면서 도리 알기를 중요시한 것이 아니고, 더욱이 신학 지식을 얻기를 중요시한 것도 아니라,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더듬는 것을 중요시하여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게 되었다. 동시에 또 하나님의 말씀에서 사람의 각종 패괴 정형과 사람의 패괴 본성, 그리고 사람에게 참으로 부족한 점을 알고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각 방면의 요구에 도달함으로써 하나님을 만족케 하였다. 베드로가 하나님 말씀을 그렇게 많이 정확하게 실행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가장 부합되는 것이고, 사람이 하나님 역사를 경력(역주: 체험)함에 있어서 가장 훌륭하게 협력한 것이다. 베드로는 하나님이 주신 수백 번의 시련을 겪는 가운데서 무릇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하는 말씀, 사람을 드러내는 말씀, 사람에게 요구한 말씀이라면 자신에게 엄격히 맞추어 보고 자신을 성찰하였으며 하나님 말씀의 뜻을 더듬었다. 베드로는 자신에게 하신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진지하게 되새겨 보고 마음에 새겨 아주 좋은 효과를 얻었다. 그는 이렇게 실행하여 하나님 말씀 속에서 자신을 알 수 있었다. 사람의 각종 패괴 정형을 인식하였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실질과 본성도 인식하였고, 사람의 여러 가지 부족한 면도 인식하였다. 이것이 바로 참으로 자신을 아는 것이다.』

<좌담 기록ㆍ어떻게 베드로의 길을 갈 것인가>에서 발췌

『내가 너희에게 세 번째로 알려 주려고 하는 것은 사람마다 하나님을 믿는 생애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기만하는 일들을 한 적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일은 넘어갈 수 있어도 어떤 일은 용서할 수 없다. 왜냐하면 많은 것들이 행정을 범하는 일, 즉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운명에 관심을 가지는 많은 사람들은 그런 일이 어떤 것이냐고 물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본성이 모두 교만하고 자대(自大)하며 사실 앞에 기꺼이 순복하기를 원치 않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다 반성하고 나면 차차 알려 주겠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훈언 3칙>에서 발췌

『자신을 알려면 반드시 자신의 진실한 정형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정형을 아는 데에 있어서 가장 주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장악해야 하는 것이다. 각 시기마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하나의 주요한 것의 지배를 받는데, 마음과 생각을 잡으면 배후의 것도 잡을 수 있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데, 이 마음과 생각이 어디로부터 온 것인가? 출발점이 무엇인가? 이 마음과 생각이 어떻게 생긴 것인가? 어떤 것이 지배하고 있는가? 이 마음과 생각은 어떤 성질에 속하는가? 사람이 성정이 변화된 후에는 변화된 그 부분에서 생기는 마음과 생각, 속으로 생각하는 것이나 추구하는 관점은 다르다. 너에게 변화된 그런 것이 없고, 철저히 인식한 그런 것이 없고, 진리의 경력으로 대체한 그런 것이 없으면 그런 마음과 생각은 비겁하고 더럽고 추하다. 현재 사역을 몇 년 동안 경력한 사람은 이런 일에 대해 어느 정도 느낌이 있고 어느 정도 의식이 있지만 경력한 시간이 짧은 사람은 이런 일에 대해 아직 인식하지 못하고, 지금도 여전히 무슨 일인지 모른다. 도대체 치명상이 어디에 있는지,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쉽게 넘어질지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너희는 현재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다른 사람은 어느 정도 꿰뚫어 볼 수 있지만 자신은 오히려 느끼지 못한다. 평소에 생각이나 속셈이 좀 있어도 스스로 확실하게 분별하지 못하고, 이런 일의 실질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지 못한다. 네가 어떤 방면에서 깊이 인식할수록 그 방면에서 변화가 있게 되고, 하는 일이 비로소 진리에 부합될 수 있고, 하나님의 요구에 도달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뜻에 더욱 가까워지게 된다. 이렇게 추구해야 효과를 보게 된다.』

<좌담 기록ㆍ하나님에 대해 늘 요구가 있는 사람은 가장 이지 없다>에서 발췌

『하나님은 적극적인 방면에서나 소극적인 방면에서나 다 사람을 온전케 하는데, 그것은 네가 경력할 줄 아는지,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를 추구하는 사람인지에 달렸다. 네가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를 진정으로 추구한다면, 소극적인 방면에서는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것들을 얻을 수 있으며, 더욱이 자신의 부족함도 인식할 수 있고 자신의 실제 정형도 장악할 수 있으며 사람이 일무소유이고 아무것도 아님을 볼 수 있다. 시련을 겪지 않으면 모르고, 시련을 겪지 않으면 늘 자신이 남보다 대단하고 누구보다도 좋다고 여긴다. 이런 것을 통해 너는 이전에 다 하나님이 하였고 다 하나님이 보호하였음을 보게 된다. 시련 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사랑도 없어지고 믿음도 없어지며 기도도 부족하고 노래도 부를 수 없게 되는데, 부지중에 너는 그 가운데서 자신을 알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실행을 중요시하는 사람만이 온전케 될 수 있다>에서 발췌

『너희는 베드로와 바울에게서 뚜렷하게 볼 수 있다. 베드로는 실제를 가장 중시한 사람이다. 그가 경력한 일들에서 볼 수 있듯이, 그는 지난날에 실패한 사람들의 교훈에 결부시키고 역대 성도들의 장점을 받아들여 경력하였다. 이 점으로부터 베드로가 경력한 것이 얼마나 실제적인지 볼 수 있는데, 다 사람들이 더듬어 알 수 있고 이를 수 있으며 게다가 사람들이 도달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지금 모든 것은 다 현실적인 것에서부터 이야기해야 한다. 하나님이 행하는 것은 다 실제적인 것이다. 경력 중에서 실제적으로 하나님 알기를 중시하고, 하나님 역사의 발자취와 성령이 사람을 감동시키고 깨우쳐 주는 방식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기도하는 것을 통해 그리고 더 실제적인 협력을 통해 베드로처럼 ‘천고(千古)의 장점을 취하고 천고의 실수를 버리고’, 귀로 듣고 눈으로 관찰하고 마음으로 항상 기도하고 묵상하며, 네가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역사에 협력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너를 인도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실제’에 대하여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에서 발췌

『일부 사람들은 ‘본성인 이상, 실컷 다 드러내야지! 그런 다음 다시 인식하고 다시 진리를 실행하자.’라고 생각한다. 이런 과정을 거칠 필요가 있는가? 만약 네가 참으로 진리를 실행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의 어떤 어려움이 자신에게도 어느 정도 있음을 보고는 되도록 피하고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간접적인 변화가 아닌가? 혹은 어떤 때는 그렇게 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곧 의식하고 배반하게 되는데, 이것도 구원받는 데에 도달한 효과가 아닌가? 어떤 진리를 실행하든 다 과정이 있다. 사람이 실행하자마자 착오가 없이 정확할 리가 없고 자신의 뜻과 뒤섞임이 조금도 없을 리가 없다. 개별적인 일은 여전히 전부 자기 뜻대로 할 수 있지만 훈계와 책망을 거쳐 나중에 완전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좋게 바뀐 것이고 변화된 것이다.』

<좌담 기록ㆍ하나님의 뜻은 최대한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다>에서 발췌

사람의 교통 참고:

『만약 당신에게 참으로 성령 역사가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에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경력할 수 있고, 이런 효과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미 경력이 있습니다. 그는 이 구절의 말씀을 읽을수록 자신에 대해 말한 것이라고 여기게 됩니다. ‘어! 이 말씀은 딱 나를 놓고 말한 거네, 조금도 틀림없어. 내 마음 깊은 곳에 대해 말했구나.’ 그는 심복구복하고 즉시 땅에 엎드려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 이 말씀은 바로 저에 대해 말한 것이고 저의 마음 깊은 곳에 대해 말하고 저의 정곡을 찔렀습니다.” 비록 안에는 고통스러운 느낌도 있지만 그 후에 많은 위로를 받고 이 말씀에서 생각해 봅니다. ‘도대체 어떻게 자신의 패괴를 인식해야 할까? 왜 이런 패괴가 생길까? 이런 패괴를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어떤 진리를 깨달아야 해결될 수 있을까? 이후에도 계속 이렇게 거역하고 대적할 것인가? 어떻게 이 사탄 본성을 없앨 수 있을까?’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중에서 사람은 이렇게 반성하기 시작합니다. 만약 늘 이렇게 경력하고 이렇게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의 말씀을 받아들인다면 사람의 생명이 빨리 자라게 됩니다.』

<설교 교통 (1)ㆍ하나님의 역사에 순복해야만 구원에 이를 수 있다>에서 발췌

『사역하는 가운데서 어느 누구나 편차가 어느 정도 생기는 것을 피하기 어렵기에 과오나 편차를 발견한 후 즉시 그것을 잡고 잘 반성해야 하며, 이후에 다시 범하지 않도록 하나님 앞에 와서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점검하고 해부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섬기다가 담도 커지고 자신의 뜻도 나오고 대수로워하지도 않으며 세심하지도 않고 거들먹거린다면 위험합니다. 자신의 본성을 발견하면 즉시 점검하고 늘 자신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돈, 지위, 남녀관계에 생각이 좀 있으면 재빨리 억제해야 하는데, 이러면 확실히 문제가 없습니다.』

<좌담 기록>에서 발췌

『사실, 패괴된 인류가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하는 가운데서 유로(역주: 흘러나옴)한 것은 다 진리 실제에 부합되지 않는 황당무계한 논리이고 다 사람의 패괴 성정의 유로인데, 사람이 너무나 거역하고 대적한다는 것을 완전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사람이 시련 속에서 유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사람이 책망과 훈계가 임할 때 유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사람이 고통받고 절망할 때 유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사람이 좌절과 실패를 당할 때 유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사람이 비관하고 실망할 때 유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사람이 생활이 궁핍할 때 유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사람이 천재와 질병이 닥칠 때 유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사람이 기분이 안 좋을 때 유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사람이 핍박과 환난을 당할 때 유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사람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때 유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사람이 하나님에게 격타될 때 유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오해할 때 유로하는 것이 다 어떤 것인지, 사람이 버림받고 출교되고 제명될 때 유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한마디로, 패괴된 인류가 역경에 처할 때 유로하는 것은 다 원망이고 소극적이며 다 대적이고 배반이며, 유로하는 말은 다 터무니없는 관점이고 황당무계한 논리입니다. 긍정적으로 말해서, 사람이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 전에는 일을 보는 관점이 다 터무니없고 황당무계한 것입니다. 평안할 때는 단지 듣기 좋은 글귀 도리만 좀 말할 뿐이고 기분이 좋을 때는 모두 듣기 좋은 말다운 말을 좀 하지만 탈바꿈할 때 퍼뜨리는 것은 전부 황당무계한 논리이고 거짓말입니다. 패괴된 인류는 이렇게 우매 무지하고 눈멀고 가련하며, 모두 이렇게 심하게 패괴되었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다 이런 꼬락서니입니다! 정상 인성의 양심 이지는 조금도 없습니다!』

<총집 (1)ㆍ일을 보는 관점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것은 진실로 진리를 깨달은 표징이다>에서 발췌

『과오가 없을 때, 사람들은 별로 머리를 숙이려 하지 않고, 자신이 매우 좋다고 여기면서 누구에게도 불복합니다. 반드시 과오가 있게 된 후 하나님의 책망과 훈계를 겪은 후에야 진실로 반성하게 됩니다. 그때에 사람은 하나님의 훈계와 책망에 대해 마음속으로 골똘히 생각하고 대조하게 되는데, 깊이 생각하다 보면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아! 나 같은 사람은 정말 그렇구나.’ 한 번으로 철저히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몇 번의 경력이 있어야 하는데, 철저히 인식하고 머리를 숙이게 되면 진리를 실행하게 됩니다. 어떻게 실제에 진입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는지, 어떻게 진리를 실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사람들은 어느 정도 깨달아야 변화될 수 있습니다.』

<좌담 기록>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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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

②정형(情形): 관점, 상태, 생각, 입장, 정서.

③심복구복(心服口服): 마음으로도 감복하고 말로도 탄복함.